(서울/한상희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종합평가 상위 3%의 우수 병역지정업체로 스마트동스쿨을 선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 관리규정 제66조에 따른 조치로 종합평가 상위 3% 이내에 드는 모범 병역지정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병무청장은 매년 병역지정업체에 대한 인원 배정 시 우수 기업들을 우대할 수 있는데 지방병무청별 평가점수 상위 10% 이내 업체는 인원배정 시 우대하여 배정하고 상위 3% 이내 업체는 다음해 1년간 산업지원 병역일터 포털에 모범 병역지정업체 명단을 공개한다. 또한 지방병무청별 평가점수 상위 30% 이내 업체는 다음해 현장방문 실태조사를 면제하고, 상위 3% 이내 업체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시정’ 조치 1회가 면책된다. 스마트동스쿨에 근무 중인 조홍현 산업기능요원은 “병역 업체는 회사이지만 산업기능요원들에게는 사회생활이나 실무경험을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학교 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매일 스스로가 발전할 수 있는 우수 병역지정업체에서 근무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국방송/한상희기자)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9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 ‘2018 자활기업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2018년 보건복지부 선정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자활기업을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하여 성과홍보 및 모범사례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주거복지 분야 전국자활기업으로 저소득층 일자리창출 및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2014년부터 전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 및 에너지효율개선 시공과 임차비 지원으로 1203호를 지원하고 지방에서는 최초로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 및 운영, 카자흐스탄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기념사업으로 고려인 동포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건축기술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주거복지가 이러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전국 120개 주거복지 자활기업들이 조합원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합원
(한국방송/한상희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2월 21일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아산장애인복지관, 사단법인 꿈틔움,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엔젤스헤이븐, 휴먼인러브 등 7개 단체에 올해 조성된 ‘The-K행복기부금’ 2억242만436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The-K행복기부금’은 교직원공제회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The-K행복서비스’ 참여 회원들의 참가비로 매해 조성되는 사회공헌 기금이다. 문화복지 행사 시 회원으로부터 사전 동의 하에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모은 금액을 기부활동과 연계하면서 The-K행복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회원들에게는 문화복지서비스를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전달된 ‘The-K행복기부금’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을 통해 문화 혜택이 적은 지역에 도서관을 설립하는 데 쓰이는 등 각 단체의 문화·교육 및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사업 등 기부의 취지에 맞는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제회는 The-K행복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
[서울/한상희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성탄절을 하루 앞뒀지만 서울 광화문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찾기 힘들었다.2018년이 불과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흥겨운 캐럴이 들리는 곳을 찾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매년 연말을 가장 먼저 알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도 도심의 대형 빌딩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김종복씨(56)는 ‘고요한 연말’을 맞는 소회에 대해 “연말 분위기가 안 난 건 오래”라면서 “경제가 살아야 하고 주변이 다 잘 살아야 서로서로 힘도 나고 연말 분위기도 나는 게 아니겠는가. 가족들이 건강하고 잘리지 않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서울광장은 그나마 활기를 띤 모습이었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과 연인들이 서울광장과 시청 건물 내부에 설치된 트리 앞에서 포즈를 잡으며 사진을 찍는 데 열중하고 있었다. 또 시청 앞 아이스링크장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대기줄만 100여m에 이를 정도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경기 광명시에서 왔다는 조태근군(17)은 “광명에서는 몰랐는데 서울시청에 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확 느껴지는 것 같다”면서 “아이스링크장이 (입장권이)매진돼서 1시
교육부가 내년 '성평등 정책'을 관장하는 부서를 새로 만든다. 관련 부서가 없어진 지 11년 만의 부활이다.23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분야 성희롱 성폭력 근절대책'에 따라 새로 성평등정책 부서를 만든다. 해당 부서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예방교육 등을 담당한다. 특히 양성평등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008년 2월에 폐지된 여성교육정책과가 부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유 부총리의 말처럼 교육부에 젠더 정책 부서가 생기는 것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내년 3월 신설을 예고해 만 11년 만의 부활인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초 미투 관련 이슈가 나온 상황에서 교육부가 의지를 갖고 정책을 수행할 필요가 있었다"고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부서는 '과' 형태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산하에 꾸려진다. 인원은 최소 5명에서 많으면 10명가량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과장은 내부 인사발령을 거치거나 외부 공모 가능성도 열려있다.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사회에 나가서도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초·중등 학생의 양성평등과 관련한 내용을 교육과정에 녹일 예정"이라고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2018년도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관측정 62개소(녹사평역 41개, 캠프킴 21개)에 대한 오염도 검사결과 27개 관측정에서 지하수 정화기준을 초과하였고, 벤젠은 최대 1,170배를 초 과하였으며, 자유상유류가 지속적으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자유상유류 : 물보다 비중이 작아 지하수면 위에 떠있는 기름 그동안 서울시는 2001년 용산미군기지 주변 녹사평역에서 유류오염 발견 이후 현재까지 용산미 군기지 주변에 지하수 관측정을 설치하여 정화작업과 오염도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하수 정화작업 결과 오염도는 녹사평역 주변에서 벤젠 최고농도가 2004년 대비 40% 감소하였고, 캠 프킴 주변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 최고농도가 2008년 대비 95% 감소하였으나 아직도 지하수법에서 정한 정화기준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 ○ 지하수 정화기준 : 벤젠 0.015㎎/L, 석유계총탄화수소 1.5㎎/L ○ 녹사평역 주변 벤젠 최고 농도 : '04년 1,956배 초과(29.354㎎/L) → '18년 1,170배 초과(17.557㎎/L) ○ 캠프킴 주변 석유계총탄화수소 최고 농도 : '08년 6,578배 초과(9,867.4㎎/L) → '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국제개발협력위원회성별균형을맞춘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구성하여ODA(공적개발원조)성평등실현이라는기본정신을실천해야한다는지적이나왔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유승희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은20일,국제개발협력위원장이위촉하는위원의경우에는특정성별이위원수의10분의6을초과하지않도록구성하는내용의국제개발협력기본법개정안현행법제3조(기본정신)에따르면,국제개발협력은개발도상국의빈곤감소,여성·아동·장애인의인권향상,성평등실현,지속가능한발전및인도주의실현을목표로하고있다.을대표발의했다. 또한국제개발협력에관한정책의주요사항을조정하고심사·의결하는국제개발협력위원회는위원장1명및간사위원과위원장이위촉한위원을포함하여25명이내의위원으로구성하고있다. 그러나위원구성이특정성별에만치우칠경우ODA사업의성평등목표를온전히실현하지못할가능성이있다. 유승희의원은“성평등실현이라는국제개발협력의목표를제대로추진하기위해서는위원회의성비균형을이뤄ODA사업에성인지감수성을반영해야한다”고입법취지를밝혔다.
[서울/한상희기자] 가까운 도심에서 신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올 겨울엔 한강공원에서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2.21.(금)~‘19.2.17. (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 운영된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에 입장하는 이용객들은 값비싼 옷이나 불편한 차림보다는 눈썰매 장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간편한 복장 차림으로 입장할 것을 권장한다. 눈썰매장 슬로프 충돌사고, 이용객 간 눈 투척, 결빙 미끄러짐, 추운 날씨 장시간 노출에 따른 저체온 현상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확성기를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 할 계획이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천원, 놀이기구는 3천원~5천원, 기타 체험
[한국방송/한상희기자]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진 의원은 민생·경제·평화·개혁 국감을 위해 부단한 의제 발굴과 정책 제시의 노력을 당에서 인정받아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고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국민 대다수가 가입한 실손의료보험 청구 절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이상 소비자가 보험금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후 이에 대한 조치로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절차를 전산화하여 쉽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가짜 독립운동가 김모 씨와 그 유족이 50여 년 동안 4억5,000만 원에 달하는 보훈급여를 부당하게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국가보훈처가 내년부터 ‘독립유공자 공적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가짜 독립유공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철저한 정책 분석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을 수상하여 국정감사 성과를 인정받기도 하였다. 고용진 의원은 20대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위원회에서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서울/한상희기자] 판매자는 0%의 수수료를, 소비자에게는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제로페이 서울’이 2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내 지하상가와 26개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중심으로 시작한 이번 시범서비스는결제인프라와 가맹가입절차 등을 보완한 후 내년3월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로페이 시범서비스 첫 날인 2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로페이 이용확산 결의대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상공인들이 제로페이 이용확산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로페이 서울’은 매장에서 제로페이 QR코드를 앱으로 인식해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판매자의 계좌에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특히 연매출 8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은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수수료가 0%가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영세 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제로화할 수 있다. 서울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제로페이 사업 참여 민간기업 등과 TF회의를 진행한 후매출액 8억 원 이하는 결제 수수료를 0%로,8억~12억 원은 0.3%,12억 원 초과 소상공인은 0.5%로 확정했다. 현재 서울시내 사업체 10개 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