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지난 1월 5일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과 관련, 서울시와 서울의료원 제1노 조, 제2노조, 유족이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관련 진상대책위원회’를 발족 하고 12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시는 12일 9시30분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관련 진상대책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진상대책위위 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을 위촉한다. 진상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조사활동을 통해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로 뜻을 모으며 진상규명 을 위한 조사방법, 조사기간 등 세부 논의사항을 결정하고 정례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나 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진상대책위원회 활동을 통해 고 서지윤 간호사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 실태를 파악할 예정 이다. 향후 진상조사위원회 제안과 조사결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서울의료원을 비롯 한 시립병원이 더 나은 근무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인근 지역과 단절된 채 섬처럼 고립되고 천편일률적인 ‘아파트공화국’에서 탈피, 천혜의 경관과 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미래 경관을 창출하기 위한 ‘도시계획 혁명’을 선언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아파트 정비사업 혁신‧건축디자인 혁신을 양대 축으로 하는「도시‧건축 혁신(안)」을 12일(화) 발표했다. 아파트는 서울 주택유형의 58%를 차지할 정도로 민간건축물 중 그 비중이 압도적이다. 특히 2030년까지 서울시내 56% 아파트(준공 30년 이상 경과)의 정비시기가 도래하고, 건축물 내구 연한까지 고려하면 미래 100년 서울의 도시경관이 결정되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서울의 도시‧건축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적으로 ‘도시‧건축 혁신을 위한 뉴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도시계획 결정권자로서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하는 내용.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도시 전반의 경관과 역사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면서도 입체적인 건축디자인을 유도하는 동시에, 민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서 사업성과 투명성은 높이고 기간과 비용, 혼선과 갈등은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한상희기자]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강제 차량2부제가 시행될 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조례를 통해 차량2부제 시행 관련 법적 근거를 이미 마련했지만, 광역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섣불리 시작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정된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시장은 초미세먼지 예측농도가 현저히 높은 경우 차량2부제 등 강화된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3월 들어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6일 연속 지속되고, 지난 5일 기준 서울 초미세먼지 수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됐지만,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로 공공 주차장 폐쇄와 5등급 노후차량 운행 제한 등 조치를 시행하고 ‘차량2부제 카드’는 꺼내지 않았다. 차량2부제는 무엇보다 광역적인 대응이 중요한데 서울시만 단독으로 시행할 경우 시민들의 불편 대비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큰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필요하다면 차량 2부제도 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시행 기준을 마련한 상태는 아니다”며 “인천이나 경기도에서는 5등급 차량 운행
[한국방송/한상희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불법탄핵 2년째인 10일(일) 오후 1시 30분 서울역에서 애국 국민 1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즉각 석방을 촉구하는 제113차 탄핵무효태극기행쟁 2주년 태극기 집회가 열였다. 대한애국당과 천만인 무죄석방본부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태극기 집회에서 대한애국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거짓촛불의 가짜뉴스에 대한 반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석방을 주장하며 강력한 대여투쟁을 선언했다. 조원진 대표는 연설에서 “2016년 가을부터 시작된 수많은 가짜뉴스들을 지금 국민들이 접한다면 한결 같이 조작과 사기에 불과했다”면서 “▲최순실이 태블릿 PC로 연설문을 고쳤다 ▲정유라가 숨겨 논 딸이다 ▲세월호 7시간에 특정인물과 밀회를 가졌다. ▲섹스 테이프가 있다 ▲성형시술을 하고 굿판을 벌였다 ▲거울방에 살고 있다 ▲김연아가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 ▲해외에 숨겨논 돈이 수십조가 된다 ▲대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최순실을 통해 프로포폴 처방을 받았다 등등 잔인한 괴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가짜촛불세력들은 이렇게 더럽고 잔인한 가짜뉴스를
[한국방송/한상희기자]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 순방으로 3월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브루나이 다루살람,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우선, 문 대통령은 3월10일부터 12일까지 브루나이를 방문하여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양자 차원에서는 19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브루나이 방문 계기에, 에너지와 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확대하고, 브루나이의 특허체계 구축 지원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 기반도 확충할 예정입니다. ※ 최근 우리 정상의 브루나이 방문 : 2013년 박근혜 대통령(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 2000년, 김대중 대통령(양자 방문)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으로서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 관계 발전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브루나이와는「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과 신남방정책의 핵심지역인 아세안과의 관계를 미래지향적 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협력도 강화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문 대통령은 3월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서 ‘압둘라’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후, ‘마하티르’ 총리와 회담을
[서울/한상희기자] 한성백제박물관은 2019년 봄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가족 대상 주말 체험 교육을 마련하였다. 본 행사는 박물관 전시 관람 후 참가 가족이 직접 삼국시대 유물 모형으로 전시회를 체험하고 전시 해 설을 진행한다. 먼저, 참가 가족들이 전시 기획 및 연출을 위해서 박물관 전시 관람을 실시하는데, 백제가 한성을 왕도로 정하고 나라를 세운 후 고구려ㆍ신라와 한강유역을 두고 각축을 벌이는 시기까지의 역사를 살펴본다. 다음으로, 영상을 통하여 박물관 및 박물관 전시에 대하여 살펴보고, 체험 강사로부터 효과적인 전시 기획을 위한 방안을 지도받는다. 전시 기획이 완료된 참가 가족은, 삼국시대 유물 모형 12가지를 활용하여 교육용 진열장 3곳에 자신만의 전시회를 꾸민다. 유 물 모형은 백제 무령왕 금제관식, 신라 기마인물형 토기, 가야 금관, 고구려 수막새 등으로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전시회 꾸미기가 완료된 후 참가 가족별로 대표 1명이 자신만의 전시회를 소개하고 가장 인상 깊은 전시물을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가족이 함께 무료로 박물관 전시 관람 및 연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2011년 국내 최초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우울감 온라인 자가관리 프로그램 ‘마음터치’를 개발하여 2018년까지 8년간 성황리에 운영해왔다. 운영 8주년을 맞이해 마음터치를 ‘마음터치 블루’로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마친 뒤 지난 25일에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마음터치 블루는 인지행동치료의 제3동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용전념치료 이론을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심리적 고통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것을 멈추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마음터치 블루는 마음을 어루만진다는 의미의 ‘마음터치’와 우울을 의미하는 ‘블루’의 합성어로 마음을 터치하여 자신에게 다가온 우울에 접촉함을 의미한다.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일주일 간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기는 약 2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내용은 우울에 대한 이해, 생각과 거리 두기, 삶의 가치 찾기, 가치실현을 위한 목표·행동계획 세우기, 새로운 행동 패턴 기르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기별로 과제 작성도 가능하다. 우리나라 국민 중 1년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할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한
(서울/한상희기자) 삼전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람봉사단이 지난 20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사람봉사단은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짜장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행사 또한 사람봉사단이 먼저 삼전종합복지관에 나눔활동을 제안하여 진행되었다. 봉사 당일 20명의 사람봉사단 회원은 요리 재료를 옮기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재료손질부터 면, 소스 조리까지 모든 과정은 봉사자의 손을 거쳤다. 100인분이 넘는 음식을 준비하려면 힘이 들 법도 하지만 뜨거운 열기 앞에서도 봉사단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부모님과 함께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의 자녀들도 밝은 모습으로 음식을 나르는 등 나눔 봉사는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이러한 이웃사랑 실천 소식을 전해들은 최재성 국회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단을 지지 방문하여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랜만에 짜장면을 맛본 어르신들은 별미지 별미야, 우리 입에 딱 맞게 잘해줬어라고 만족감을 밝혔다. 봉사단 또한 자신의 손을 잡으며 고맙다 인사하는 어르신의 모습에 피곤함이 가신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사람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여행도, 드라마도 유럽이 대세 지난 1월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 해의 항공여객이 전년보다 7.5% 증가했고, 가까운 중국 다음으로 유럽, 일본, 동남아 순으로 국제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동남아보다 유럽으로 향하는 이용객들이 늘면서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른 YOLO 등과 함께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석호필’ 열풍 뒤에 많은 사랑을 받은 미드를 시작으로 해외 문화가 쏟아져 들어오게 되었고, 직/간접적으로 유럽 문화를 접하며 동경하는 사람이 늘자, 드라마 시장 역시 자연스레 유럽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초이락미디어는 이에 무협 드라마를 방송해오던 ‘히어로액션’을 국내 최초 유럽드라마 채널 ‘CH.U’로 개편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초이락미디어는 2018년 하반기부터 영국 및 북유럽권 드라마를 테스트 편성한 결과, 유럽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필요성을 재확인하여 이번 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CH.U는 ‘드라마와 입맞추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드라마를 비롯하여 시청자의 공감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CH.
(서울/한상희기자) 건국대 입학전형센터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학생들의 적성 및 진로 개발 지원을 위해 ‘KU꿈잡이노트’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KU꿈잡이노트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부담 완화를 위해서 개발되었다. 지난 2016년에 처음 개발된 이 자료는 고교현장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었다. 이번에 선보일 KU꿈잡이노트는 고교 교사들로 구성된 교사 자문단,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이 함께 개발에 참여하였다. 수요자인 고교생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건국대학교 상징인 소를 캐릭터로 이용하여 디자인을 구성하였고 내용도 새롭게 구성하여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KU꿈잡이노트는 아래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나의 꿈 나의 미래’는 나의 꿈, 관심사항을 적어보면서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월별 계획을 세워 꿈을 위한 매달의 목표와 실천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학교생활에서 있었던 소소한 기억들을 교과,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독서 코너에 기록할 수 있다. 이런 기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할 때 그 어떤 것보다 훌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광역시청에서 '조선 수출공급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경제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린 'K-조선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 대표, 하나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보증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재원을 출연하고 공공기관이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이 50억 원, 하나은행이 230억 원 등 총 280억 원을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을 통해 최대 2.4%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도 인사처 주관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27일 지역인재 7급 선발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후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지역인재 9급 선발이 이어진다. 올해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으며,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 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시험 외에도 각 부처가 직접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이 함께 진행된다.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공무원 모의시험을 치르고
[한국방송/최동민기자]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월 22일(목) 방사청 대전청사에서 상륙기동헬기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관계기관(해병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과 함께 장비 가동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상생 협력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PBL(Performance - Based Logistics) : 계약자와 계약상대자가 장비가동률 등 성과목표를 정하여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을 분석하고, 연간 정비계획 및 장비 가동률 극대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상륙기동헬기 가동률은 목표치(82%)를 넘어 90%로 초과 달성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증강과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관리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소요군(해병대), 계약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륙기동헬기가 해병대의 핵심 전력으로써 우리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항공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금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륙기동헬기는 국내에서 개발된 한국형기동헬기 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 사이에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소액 연체금액을 지난해 말까지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총 292만 8000명이 신용회복지원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두 상환하더라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하나, 연체 채무를 기한 내에 전액 상환한 경우 즉시 정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특히 개인 257만 2000명은 신용평점이 평균 29점,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도 평균 45점이 상승했다. 한편 전 금융권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이 정상적인 경제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시행한 바, 해당 조치는 2025년 말에 종료됐다. 서울 시내 은행에서 시민이 은행의 가계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1.2 (ⓒ뉴스1) 이번 조치 대상자는 개인 295만 5000명(NICE평가정보)이고 개인사업자는 74만 8000명(한국평가데이터)으로, 이 중 지난해 12월까지 상환을 완료한 개인 257만 2000명(87%)과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47%)이 신용점수가 회복되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의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데스크를 정식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과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의 개소식을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지원데스크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식을 하고 지원데스크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 온라인 전용창구 메인 화면(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에서는 전문기관의 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 72시간 이내 회신을 목표로 하되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원데스크에서 기업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문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질의 응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첫 현장행보로 ’26.1.22일(목) 전북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들과 연속적 간담회를 갖고,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 완주 문화산단 입주기업 간담회 > 김정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산업단지에 청년 인력이 유입·정착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근로·정주·문화 여건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 근로자 오찬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기업 중심 논의를 넘어 근로자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살고 싶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1ha당 500만 원을 지급해 평년 일반 재배 대비 65만 원 높은 소득을 보장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2월부터 5월까지 참여 농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밥쌀로 쓰지 않고 가공용으로만 유통하다가, 흉작 등으로 쌀이 모자라면 밥쌀로 돌려 수급을 조절하는 벼를 말한다. 기존 쌀 수급안정 정책은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중심이었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어 면적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 제도는 콩이나 가루쌀 등 다른 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 없이 밥쌀 재배면적을 줄일 수 있어 쌀 수급안정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또한 수확기 흉작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가공용에서 밥쌀용으로 용도를 전환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의 한 논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베고 있다. 2019.9.2 (사진=연합뉴스)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1ha당 500만 원의 전략작물직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