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상희기자)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가 지난 26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9 모빌리티 인문페어’와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행사를 개최했다.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행사는 ‘시대를 넘어, 개화의 길로’를 주제로 사전 신청한 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북촌 한옥마을의 개화기 문화재와 사적을 걸으며 사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촌 한옥마을은 개화기, 일제강점기에 개화파와 독립운동가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조선 시대부터 형성되었던 옛길과 물길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민속박물관 임찬웅 전통문화지도사의 해설과 함께 개화파의 산실인 박규수 대감 집터를 시작으로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과 홍영식의 집터, 서양화를 개척한 고희동의 집, 3.1만세운동이 시작되었던 중앙고등학교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둘러보았다. 이번 행사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걷기’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느린 모빌리티를 통해 자신과 지역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리베카 솔닛이 ‘걷기의 인문학’에서 ‘가장 철학적이고 예술적이며 혁명적인 인간의 행위’라 예찬했던 ‘걷기’는 이동의 가장 기초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참가자들은 천천히 걸으면서
(서울/한상희기자) 동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건강검진 수검의 날 지정, 관내 대안학교 연계 건강검진, 아웃리치 등의 활발한 홍보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동작구 꿈드림은 동작구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여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이다. 2016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립하여 균등한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드림의 주요사업 중 하나이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신체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사, 영상검사 등을 지원하며 생애 전환기 연령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건강검진 외에도 상담지원, 교육지원(검정고시 대비반,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2018 평창 기념재단과 함께 전 세계 29개국 123명이 참가하는 ‘2020 드림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하키센터 등에서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5년간 진행된 ‘드림프로그램’은 눈이 오지 않는 나라의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동계 종목을 전파하며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여는 데 일조했다. ‘2020 드림프로그램’부터는 참여 기준을 동계스포츠 전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하계 선수 중심에서 국제 스포츠 외교 전공 희망자,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으로 확대했다. 기념재단은 이번 ‘2020 드림프로그램’에서 ‘미래세대에 더 큰 꿈을! (Inspiring the Next Generation!)’이라는 새로운 표어(슬로건)와 상징(엠블럼), 운영프로그램 등 달라진 ‘드림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기존 동계종목 ‘체험반’과 ‘아카데미반’뿐만 아니라 심화반인 ‘최상위 훈련반’도 신설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중·고 학생 4-H회원을 대상으로 도시문화체험 및 진로탐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4-H본부 및 서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4-H회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한 주도적인 학습 능력 배양 및 도전정신을 키우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는 △농업기술센터 영농과학시설 견학 △추사고택 견학 △4-H와 현장학습 이해, 2일차에는 △서울 현장체험학습 △문화공연 관람, 3일차에는 소감문작성 발표 및 조별 토론과 소통 등이 진행됐다. 특히 2일차 서울 현장체험학습은 초·중·고 학생이 한 조로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해 고려대, 성균관대 학생들과 외국인에게 4-H에 대해 설명하기 등 과제활동을 하는 것으로 단체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인사동과 서대문형무소 역사박물관 견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문화공연 관람은 학생 4-H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H회 청소년 회원인 박다현 예산여중 2학년 학생은 “2박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청년수당 등 청년정책이 전국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청년단체 및 기관이 모여 각 지자체별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전국합동포럼’을 지난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국회의원 이용득 의원실 주최로 진행되고,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광주청년센터, 대구청년센터가 주관했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8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자로 참여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은 “고용노동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제도적 설계를 시행 과정에서 보완과 발전이 진행되고, 지역의 청년수당과 호응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전국 청년수당 운영 현황 및 발전방안, 청년수당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해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기현주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이 발제했다. 이를 바탕으로 패널 토의와 플로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토론 패널로는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문정은 광주청년센터the숲 센터장, 김요한 대구청년정책과장, 배영일 고용노동부 공정채용기반과장이 참석했다.
(한국방송/한상희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은 교보생명과 함께 어린이날 연휴를 맞이하여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유아 및 아동 3만여명을 대상으로 미아방지 예방을 위한 목걸이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사랑, 이웃사랑, 인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한국청소년연맹의 전국 18개 지역연맹과 9개의 수탁기관이 주관해 대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각 지역별 테마파크, 공원, 경기장, 박물관, 관광명소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 미아발생률이 높은 장소에서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의 실종아동 발생건수는 평균 2만건이 넘는 상황이며 그 중 3세에서 7세 사이 아동의 미아발생률이 전체 45.2%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자 나들이에 좋은 계절이다 보니 연중 미아발생률이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한국청소년연맹은 2017년부터 이 캠페인을 3년째 지속해서 실시해왔으며 미아발생률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왔다. 부스운영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소속 누리단,한별단,한울회단원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하며 매직풍선, 바람개비 만들기, 목공DIY 머리끈, 한복입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청사 및 시립미술관 입점카페 7개소 점주들과 함께사용의 편리함으로 매년 증가하는 1회용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해 ‘1회용 플라스틱컵 아웃’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플라스틱 문제는 심각한 해양오염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사람의 건강위협 등 전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사 입점카페 7개소 점주들은 플라스틱의 문제해결을 위해 인식을 같이하고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유통‧소비단계에서 줄이기 위해 4월 15일부터 시청사 입점카페와 협의하여 냉음료 테이크아웃시에도 1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종이컵으로 대체하고,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매장내 비치하지 않고 빨대를 요구하는 고객에게만 종이빨대를 제공해오고 있다. 참여업체는 시청사 9층 행복플러스가게, 지하1층 지구마을, 서소문청사 다락, 뜨락, 서울도서관 5층 행복한베이커리, 서울시립미술관 세마카페, 후생동(연금매장) 네스카페 총 7개소로 1회용 플라스틱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시청사 입점까페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촉진을 위해 개인텀블러 사용시 할인 및 더블쿠폰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개인텀
(서울/한상희기자) 4월 30일(화)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이 ‘첨단기술, 현장 안전보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피플이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AI, IOT, Big Data 등 최신 융복합기술의 산업안전보건에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산업 현장의 위험관리 방안을 선도적으로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형석 헤르스 대표의 ‘첨단기술,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어서 이영순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 위원들과 토론을 벌인다. 이번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김형석 헤르스 대표는 안전공학 박사로서 데이터마이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산업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포럼 위원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학계, 기업, 정부 인사를 비롯하여 법률, 의료, 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이달 초 오비맥주가 맥주 가격을 올린 지 한 달도 안 돼 하이트진로도 소주 가격을 올렸다. 맥주·소주업계 각 1위 업체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주류가격의 도미노 인상을 전망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일부터 소주 출고가격을 6.45% 인상한다고 밝혔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의 공장 출고가격은 병당 1015.7원에서 65.5원 오른 1081.2원으로 변경된다. 소주 가격 인상은 2015년 11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15년 11월 가격인상 이후 원부자재 가격,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했다”며 “3년여 간 누적된 인상요인이 10% 이상 발생했으나,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이달 초 카스와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했다. 지난 2016년 11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가격 인상으로,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 출고가가 현행 1147원에서 56.22원(4.9%) 오른 1203.22원으로 인상됐다. 문제는 도미노 가격인상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자동차전용도로, 간선도로 주변 시 발주 공사장에 마련된 화장실 18개소 를 시민에게 처음으로 무료 개방한다. 자동차전용도로, 간선도로는 고속도로와 달리 휴게소가 없어 운전 중 화장실을 가고 싶은 시민들은 불편한 채 목적지까지 가야만 했다. 특히 차량이 동시에 몰리거나 각종 사고로 도로가 꽉 막히면 교 통체증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보내야 했다. 서울시는 공사현장 중 정체가 심한 도로 인근 시 발주 공사현장을 선별, 차량 정차가 가능한 서부 간선도로, 국회대로, 마들로, 남부순환로 등 16개 공사현장의 화장실 18개소에 대한 개방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도로변 개방 화장실은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방향 목동교 하부(서울제물포 터널건설공사 2공 구), 국회대로 인천방향 신월IC 인근 작업장(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1단계공사), 마들 로 농협하나로마트 앞 현장사무실(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2공구), 남부순환로 매봉초등학교 건 너편 현장사무실(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평탄화공사) 등이다. 시는 꽉 막힌 도로에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공사현장 관계자들 이 사용하던 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투자연계형 기술확보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장비기업의 대만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인 아사히 램프(ASAHI LAMP)사 인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규모는 약 108억 원이다. 아사히 램프는 반도체 RTP(급속 열처리)와 EPI(에피택셜 증착) 공정에 활용되는 텅스텐 할로겐 램프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사, 대만 TSMC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현재 고출력 반도체 공정용 램프는 국내 생산기반이 없어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 반도체 전시회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뉴스1) 이번 인수는 단기적으로 안정적 부품 확보와 시장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기술 내재화를 통한 국내 반도체산업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는 매물 발굴, 실사 및 기술 평가 지원 등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급망 전략수립 지원을 신설했으며 인수금액의 5~10% 세액공제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아사히 램프사를 인수한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013년에도 산업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이노패드(InnoPa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LH 개혁위원회 출범을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간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LH 개혁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거정책과 공공주택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 자문 경험을 두루 갖춘 임재만 세종대학교 교수가 민간위원장을 맡고,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시민사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옥 LH 개혁위원회는 앞으로 ▲택지개발, 주거복지 등 사업 부문별 사업방식 개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LH의 기능·역할 재정립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책임 있는 경영 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방안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와 국민 자문단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이 직접 개혁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국민 자문단은 신혼부부, 임차인 등 정책 수혜 대상자들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업계 이해관계자와 전문가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현장 투자설명회에 적극 나선다. 이에 중기부는 28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첫 투자설명회로, 동남권의 유망 기술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가 직접 만나 교류하는 '동남권 웰컴 투 팁스' 행사를 개최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웰컴 투 팁스 동남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지금까지 3700여 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17조 원 이상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남권 웰컴 투 팁스'에는 팁스 참여를 희망하는 동남권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 등 100여개 사가 함께했으며, 중기부 노용석 차관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동남권 유망 창업기업 8개 사는 팁스 운영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으며, 현장평가에서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상금을 수여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6개을 추가 선정하고 내달부터 지원에 착수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참여대학은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이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체계도(이미지=과기정통부 제공)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소한 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을 지원해 연구생활을 보장하고, 대학(산단) 차원의 학생연구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지난 4월에 선정된 29개 대학은 세부 운영계획 컨설팅 등을 거쳐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장려금 지급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추진한 2차 공모·평가에서는 6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는데 신청대학 평가는 요건검토와 선정평가 두 단계로 진행했다. 상반기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 선정된 6개 대학에 대해 개별 컨설팅과 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해 안정적 사업 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학내 연구생활장려금 지급은 개별 컨설팅 뒤 개시되는데, 이번 공모로 기준금액 이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앞으로 모든 국민이 산재 위험상황을 발견하거나 노동자가 안전조치 없이 위험한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하는 경우 직접 알리고 대처를 요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9일부터 국민 누구나 사업장의 산재 위험상황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일터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전조치 없이 이뤄지는 작업 상황, 붕괴·화재·누출 등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고 징후가 있는 경우,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산재 은폐' 등을 신고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 등을 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8.2 (ⓒ뉴스1) 안전일터 신고센터는 노동자 본인이 산재 위험상황에 처해 있는 경우는 물론 일반 시민이 위험한 상황을 발견한 경우에도 신고가 가능하다. 이에 신고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PC), 모바일(휴대전화, 태블릿) 등으로 '노동부 노동포털(http://labor.moel.go.kr)' 또는 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민원신청(온라인민원신청)을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이렇게 '안전일터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는 해당 사업장 소재지 관할 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가보훈부는 고령·독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00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안부확인 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 개요도.(출처=국가보훈부 보도자료) 보훈부는 지난 4월 6·25전쟁과 월남전 등 참전 경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그 후속 조치로 취약계층 1인 가구 8500여 명 대상 실태 조사를 통해 위험도에 따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독사 위험군(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된 국가유공자 중 본인 동의 등을 거쳐 40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문열림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올해 시범사업 이후 내년에는 전체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날 대상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는 고독사 예방정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강 차관은 이날 민간 협업 업체인 박영완 ㈜퀄컴(Qualcomm)코리아 상무와 소태수 ㈜루키스 대표 등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오는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 어선에서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대전 남선중학교 수영장에서 갑천초 4학년 학생들이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자주 발생하는 ▲나홀로 조업선의 사망·실종사고 방지 위한 안전관리 방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및 단속 계획 ▲전 어선원 팽창식 구명조끼 신속 보급 방안 ▲가을철 어선사고 및 어선원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앞서 해수부는 2인 이하가 승선해 조업하는 소규모 어선에서 사고 발생 때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에서 2022년 어선안전조업법을 개정해 2인 이하 어선에 대해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해수부는 의무화하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