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상희기자)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HK+ 모빌리티 인문교양센터가 지난 26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9 모빌리티 인문페어’와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행사를 개최했다. ‘걷기의 모빌리티인문학’ 행사는 ‘시대를 넘어, 개화의 길로’를 주제로 사전 신청한 5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북촌 한옥마을의 개화기 문화재와 사적을 걸으며 사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촌 한옥마을은 개화기, 일제강점기에 개화파와 독립운동가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조선 시대부터 형성되었던 옛길과 물길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민속박물관 임찬웅 전통문화지도사의 해설과 함께 개화파의 산실인 박규수 대감 집터를 시작으로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과 홍영식의 집터, 서양화를 개척한 고희동의 집, 3.1만세운동이 시작되었던 중앙고등학교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둘러보았다. 이번 행사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걷기’라는 가장 기본적이고 느린 모빌리티를 통해 자신과 지역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리베카 솔닛이 ‘걷기의 인문학’에서 ‘가장 철학적이고 예술적이며 혁명적인 인간의 행위’라 예찬했던 ‘걷기’는 이동의 가장 기초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참가자들은 천천히 걸으면서
(서울/한상희기자) 동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건강검진 수검의 날 지정, 관내 대안학교 연계 건강검진, 아웃리치 등의 활발한 홍보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우수센터로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동작구 꿈드림은 동작구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여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이다. 2016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립하여 균등한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드림의 주요사업 중 하나이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신체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사, 영상검사 등을 지원하며 생애 전환기 연령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건강검진 외에도 상담지원, 교육지원(검정고시 대비반,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2018 평창 기념재단과 함께 전 세계 29개국 123명이 참가하는 ‘2020 드림프로그램’을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하키센터 등에서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5년간 진행된 ‘드림프로그램’은 눈이 오지 않는 나라의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 초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치와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고 동계스포츠 불모지에 동계 종목을 전파하며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을 여는 데 일조했다. ‘2020 드림프로그램’부터는 참여 기준을 동계스포츠 전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하계 선수 중심에서 국제 스포츠 외교 전공 희망자,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으로 확대했다. 기념재단은 이번 ‘2020 드림프로그램’에서 ‘미래세대에 더 큰 꿈을! (Inspiring the Next Generation!)’이라는 새로운 표어(슬로건)와 상징(엠블럼), 운영프로그램 등 달라진 ‘드림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또한 기존 동계종목 ‘체험반’과 ‘아카데미반’뿐만 아니라 심화반인 ‘최상위 훈련반’도 신설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으
[예산/한용렬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초·중·고 학생 4-H회원을 대상으로 도시문화체험 및 진로탐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한국 4-H본부 및 서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4-H회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한 주도적인 학습 능력 배양 및 도전정신을 키우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는 △농업기술센터 영농과학시설 견학 △추사고택 견학 △4-H와 현장학습 이해, 2일차에는 △서울 현장체험학습 △문화공연 관람, 3일차에는 소감문작성 발표 및 조별 토론과 소통 등이 진행됐다. 특히 2일차 서울 현장체험학습은 초·중·고 학생이 한 조로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해 고려대, 성균관대 학생들과 외국인에게 4-H에 대해 설명하기 등 과제활동을 하는 것으로 단체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인사동과 서대문형무소 역사박물관 견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문화공연 관람은 학생 4-H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H회 청소년 회원인 박다현 예산여중 2학년 학생은 “2박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청년수당 등 청년정책이 전국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청년단체 및 기관이 모여 각 지자체별 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보는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전국합동포럼’을 지난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국회의원 이용득 의원실 주최로 진행되고,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광주청년센터, 대구청년센터가 주관했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8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자로 참여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은 “고용노동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의 제도적 설계를 시행 과정에서 보완과 발전이 진행되고, 지역의 청년수당과 호응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전국 청년수당 운영 현황 및 발전방안, 청년수당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해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기현주 서울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이 발제했다. 이를 바탕으로 패널 토의와 플로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토론 패널로는 엄창환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문정은 광주청년센터the숲 센터장, 김요한 대구청년정책과장, 배영일 고용노동부 공정채용기반과장이 참석했다.
(한국방송/한상희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은 교보생명과 함께 어린이날 연휴를 맞이하여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유아 및 아동 3만여명을 대상으로 미아방지 예방을 위한 목걸이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사랑, 이웃사랑, 인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한국청소년연맹의 전국 18개 지역연맹과 9개의 수탁기관이 주관해 대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각 지역별 테마파크, 공원, 경기장, 박물관, 관광명소 등 사람들이 많이 모여 미아발생률이 높은 장소에서 실시하였다. 우리나라의 실종아동 발생건수는 평균 2만건이 넘는 상황이며 그 중 3세에서 7세 사이 아동의 미아발생률이 전체 45.2%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자 나들이에 좋은 계절이다 보니 연중 미아발생률이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한국청소년연맹은 2017년부터 이 캠페인을 3년째 지속해서 실시해왔으며 미아발생률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왔다. 부스운영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소속 누리단,한별단,한울회단원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하며 매직풍선, 바람개비 만들기, 목공DIY 머리끈, 한복입기 등의 체험활동을 함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는 서울시청사 및 시립미술관 입점카페 7개소 점주들과 함께사용의 편리함으로 매년 증가하는 1회용 플라스틱 문제해결을 위해 ‘1회용 플라스틱컵 아웃’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플라스틱 문제는 심각한 해양오염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사람의 건강위협 등 전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시청사 입점카페 7개소 점주들은 플라스틱의 문제해결을 위해 인식을 같이하고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유통‧소비단계에서 줄이기 위해 4월 15일부터 시청사 입점카페와 협의하여 냉음료 테이크아웃시에도 1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종이컵으로 대체하고, 1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매장내 비치하지 않고 빨대를 요구하는 고객에게만 종이빨대를 제공해오고 있다. 참여업체는 시청사 9층 행복플러스가게, 지하1층 지구마을, 서소문청사 다락, 뜨락, 서울도서관 5층 행복한베이커리, 서울시립미술관 세마카페, 후생동(연금매장) 네스카페 총 7개소로 1회용 플라스틱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시청사 입점까페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촉진을 위해 개인텀블러 사용시 할인 및 더블쿠폰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개인텀
(서울/한상희기자) 4월 30일(화) 서울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이 ‘첨단기술, 현장 안전보건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된다. 재단법인 피플이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AI, IOT, Big Data 등 최신 융복합기술의 산업안전보건에의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산업 현장의 위험관리 방안을 선도적으로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형석 헤르스 대표의 ‘첨단기술, 어떻게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어서 이영순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포럼 위원들과 토론을 벌인다. 이번 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김형석 헤르스 대표는 안전공학 박사로서 데이터마이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산업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포럼 위원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학계, 기업, 정부 인사를 비롯하여 법률, 의료, 교육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방송/한상희기자] 이달 초 오비맥주가 맥주 가격을 올린 지 한 달도 안 돼 하이트진로도 소주 가격을 올렸다. 맥주·소주업계 각 1위 업체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주류가격의 도미노 인상을 전망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일부터 소주 출고가격을 6.45% 인상한다고 밝혔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의 공장 출고가격은 병당 1015.7원에서 65.5원 오른 1081.2원으로 변경된다. 소주 가격 인상은 2015년 11월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2015년 11월 가격인상 이후 원부자재 가격, 제조경비 등 원가 상승요인이 발생했다”며 “3년여 간 누적된 인상요인이 10% 이상 발생했으나,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이달 초 카스와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했다. 지난 2016년 11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가격 인상으로,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 출고가가 현행 1147원에서 56.22원(4.9%) 오른 1203.22원으로 인상됐다. 문제는 도미노 가격인상
[서울/한상희기자] 서울시가 자동차전용도로, 간선도로 주변 시 발주 공사장에 마련된 화장실 18개소 를 시민에게 처음으로 무료 개방한다. 자동차전용도로, 간선도로는 고속도로와 달리 휴게소가 없어 운전 중 화장실을 가고 싶은 시민들은 불편한 채 목적지까지 가야만 했다. 특히 차량이 동시에 몰리거나 각종 사고로 도로가 꽉 막히면 교 통체증으로 인해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보내야 했다. 서울시는 공사현장 중 정체가 심한 도로 인근 시 발주 공사현장을 선별, 차량 정차가 가능한 서부 간선도로, 국회대로, 마들로, 남부순환로 등 16개 공사현장의 화장실 18개소에 대한 개방에 들어갔다 고 밝혔다. 도로변 개방 화장실은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방향 목동교 하부(서울제물포 터널건설공사 2공 구), 국회대로 인천방향 신월IC 인근 작업장(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1단계공사), 마들 로 농협하나로마트 앞 현장사무실(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2공구), 남부순환로 매봉초등학교 건 너편 현장사무실(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평탄화공사) 등이다. 시는 꽉 막힌 도로에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공사현장 관계자들 이 사용하던 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양 안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월 29일(수) 부산에서 ‘2026년 해양 안전 디지털 국제표준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회는 디지털 기술의 국제표준화 동향을 분석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해양 안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회에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선급, 한국해사협력센터 및 국내 해양디지털 장비·기술 업체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해상교통정보 시스템 고도화 ▲ 선박 안전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항행 지원 서비스 ▲ 해사 안전 특화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및 활용 방안 ▲ 국제사회의 디지털 전환 및 범용 해양정보 표준(S-100·S-200·S-400 등) 개발 동향 등이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양 안전 기술 발전 방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이하 ‘기후부’)는 4월 29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온라인 유통사*를 대상으로 ‘환경성 표시·광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통신판매중개업자, 해당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판매업자 등 최근 녹색소비 확산과 친환경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과 서비스의 환경성을 강조한 표시·광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는 환경성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곧 소비자 신뢰와 시장 건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환경성 표시·광고는「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각각 공정위와 기후부가 관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제도 해석과 조사 기준에 대해 보다 통합적이고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교육 운영을 맡는다. 교육은 ▲통신판매중개업 제도 동향 및 주요 현안 ▲환경성 표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기획예산처는 '26.4.28.(화) 오전,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에서 국내 방위산업을 이끄는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국방분야 중점 투자방향을 소개하고,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구축·육성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K-방산 생태계 구축·육성 관련 간담회 > ▪ 일시/장소 : ’26.4.28일(화) 10:00, 서울 여의도 나라키움 대회의실 ▪ 참석: (정부) 기획처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방위력강화예산과장, 방사청 기획조정관 등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방산기업 관계자 최근 K-방산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수주 지역이 확대되고 수출액이 증가하는 등 글로벌 방산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및 첨단기술 중심으로 시장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최근의 수출 성과를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현장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상황인식 아래,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과 함께 급변하는 전장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지속 가능
[한국방송/문종덕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행정·공공기관과 국민 간 전자문서 수발신을 지원하는 ‘문서24’ 시스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이용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서24는 2026년 4월 현재 약 55만 명의 가입자가 연간 1,300만 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며 행정 혁신을 이끌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스템 이용을 더욱 대중화할 방침이다. <각 기관 수요 받아 영향도 큰 기관 직접 방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확인된 기관의 도입 의지와 적극성, 문서24 시스템 확산에 실질적 영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울산항만공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는 대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5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리며, 행정안전부는 각 기관을 방문해 문서24 시스템 도입을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선다.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이용 지원 강화> 설명회에서는 문서24 시스템의 주요 기능인 회원가입, 전자문서 작성·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 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에 대한 최신 규제정보와 기술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원자력 이용환경에 대응한 현재와 미래의 안전규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이하 규제정보회의)」를 개최한다. 규제정보회의는 원안위와 원자력안전 분야 산학연 관계자, 일반 국민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원자력안전 기술현안과 규제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안전 전문회의로, 201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 및 관계자들을 고려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유튜브(http://www.youtube.com/nssckorea) 올해 규제정보회의는「원자력의 현재와 미래 – 최상의 안전으로」를 슬로건으로, 현재의 원자력 안전성에 대하여 진단하고 미래의 원자력 기술에 대한 선제적 제도마련과 같은 원자력 안전규제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최원호 위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원자력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안전규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고용노동부는 27일 고액 임금을 상습 체불한 사업주 187명 명단을 공개하고 298명은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 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 원(신용 제재는 2000만 원) 이상인 고액 상습 체불 사업주다. 명단 공개 대상 사업주는 3년 동안 성명·나이·상호·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에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또한 신용 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 자료가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 제한을 받게 된다. 이번 명단 공개 사업주부터는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출국금지 대상이 되며, 3년 명단 공개 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할 경우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동자 임금은 노동의 대가이자 생계를 지탱하는 수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