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선정 ‘지역안전지수’ 도 부분 6년 연속 최우수 지역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매년 발표하는 ‘지역안전지수’를 15일 공표했다. 공표 결과, 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부문(3등급)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얻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매년 공표된 ‘지역안전지수’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최다 분야(5개 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 및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4등급으로 평가 받았던 범죄분야는 올해 3등급으로 개선됐다. 경기도는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CCTV 조성사업 등의 범죄예방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조돈협 경기도 안전기획과장은 “지역안전지수에서 경기도가 압도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가족・이웃 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걸리고 불편하더라도 도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경기/최연우기자]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일명 대북전단금지법)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의 접경지역 주민 보호와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이 빛을 보게 됐다. 이번에 통과된 ‘대북전단금지법’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단 살포행위 등 남북합의서 위반 행위를 하는 경우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법적 근거가 없어 대북전단 살포로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고조돼도 이를 확실하게 제재할 방법이 없었다. 이러한 문제로 지난 5월 일부 탈북민단체가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김포지역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했고, 이후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경색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접경지역에서의 군사적 충돌 위험이 고조됐다. 이에 도는 신속히 긴급대응반을 편성하고 도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위해 연천·김포 등 접경지역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행위금지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한 대북전단 살포 방지대책을 실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에 법제화를 지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 추세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맞춰 도-시군-경찰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통해 방역지침 이행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반 운영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효성 확보 방안 중 하나로, 도는 강력한 행정력을 통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저지할 방침이다. 현재 합동단속반은 도와 시․군 공무원, 경찰 4인 1조로 18개 반 1천 명 내외 규모로 이뤄져 있다. 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과 함께 마스크 착용 점검 등을 해오다 지난 8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하면서 경찰력을 강화해 합동단속반을 확대 편성했다. 합동단속반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 홍보관 등의 집합금지 시설과 식당·카페, 영화관, PC방, 이미용업, 오락실, 독서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영업제한 시설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집합제한 및 금지 위반 시에는 고발 및 300만 원 이하 벌금, 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의 방역지침 미준수 시에는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합동단속반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10일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1일 비대면으로 중앙 정부의 자치단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성과관리 운영 사례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한 ‘제2회 새로운 일자리 포럼’을 진행했다. 재단 일자리연구센터에서 주최한 이 날 포럼은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포럼은 장기영 한국고용정보원 박사(일자리사업평가센터 평가기획팀장)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을 통해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효율적 성과관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영 박사는 “한국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OECD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직접일자리사업 지출 비중은 높은 반면 고용서비스, 직업훈련, 실업 등의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지출은 낮은 수준이다”라며, “자치단체 재원으로 수행하는 일자리사업도 늘어나고 있지만 체계적인 성과관리가 부족하다. 성과관리를 위해서는 정량평가 뿐만 아니라 현장모니터링, 참여자 만족도 및 심층면접 등 정성평가가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도내 일자리사업들에 대한 사업유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 드론업무 담당자 황효진, 백승용, 김연태 주무관이 지난 9일 시흥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개최한 ‘2020년 제2회 산업드론 챔피언십’ 조종기량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드론 챔피언십 ‘조종기량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에 갈증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드론영상을 공모해 10팀을 선정 후, 현장에서 결선을 통해 드론 조종자들의 드론조종역량을 국제규칙에 따라 평가해 명실상부한 탑건을 선발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27일까지 공모한 1차 예선 심사 드론영상으로 ‘경기테마여행’, ‘경기청정계곡’ 영상을 제출해 최종 10팀에 선정됐고, 2차 결선심사 조종평가에서 드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황효진 주무관 등 3인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로, 드론을 이용한 고해상도의 영상 촬영·편집·가공을 통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한 정책결정 지원, 접근 불가능한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 등 다양한 공공분야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606건의 정사영상(공중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본 영상을 가공한 것) 및 동영상을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와 경기지역 낙농가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겨울철을 맞이한 이웃들을 위해 우유 나눔을 통한 사랑 실천에 나섰다. 경기도와 서울우유 협동조합,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오전 경기도청 행정1부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 이웃사랑 우유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우유소비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 차원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문진섭 서울우유 협동조합장, 강보형 서울우유 축산계장협의회장,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내 낙농가들은 이번 전달식에서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도 서울우유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총 5,000만 원 상당의 멸균우유 2,592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우유들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경기광역 푸드뱅크’를 통해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도내 소외계층 2,5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철 행정1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든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낙농가 등 축산업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는 전국 낙농산업 1위 지자체로서 낙농업 발전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지속 지원해 나가겠
[한국방송/최연우기자] 정부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오늘(12.10) 시행되어 21년간 지속되어 온 공인전자서명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공인인증서도 여러 가지 민간 인증서 중 하나가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금융위원회(위 원장 은성수)는 편리하고 안전한 민간전자서명서비스의 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공공, 금융 등 분야에 민간 전자서명서비스의 도입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인전자서명제도 폐지 정책 발표(’18.1월) 이후, 다양하고 편리한 민간 전자서명서비스의 이용이 확 산되고 있다. 공공, 금융 분야 등 기존에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고 있었던 500개 웹사이트에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전 자서명을 확인해 본 결과, 기존 공인인증서 이외에도 간편한 가입‧발급 절차, PIN‧생체‧패턴 등 편리 한 인증방식, 편리한 인증서 보관‧이용 등이 가능한 민간 전자서명(약 7개)이 점차 도입되고 있었다. ※ 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 ’17.6월 출시), 뱅크사인(은행연합회,’18.8월), 토스(비바리퍼블리카, ’18.11 월), PASS(통신3사, ’19.4월), 네이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8일 ‘지역서점 상생 도서지원 캠페인’을 열고 재단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참여 학교 42곳에 직무교육·취업 관련 도서 210권을 전달했다. 재단은 도내 지역서점 이용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학업에 지장이 생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취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직무교육·취업과 관련된 도서를 재단이 선정해 구매 후 경기경영고등학교 등 사업 참여 학교에 비대면 배송으로 5권씩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는 배포된 도서를 교내에 비치해 진로 수업 교재와 대출 도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 상생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가 제3판교(성남금토지구)를 뉴딜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뉴딜 시범도시란 정부와 경기도의 뉴딜을 집약한 축소판으로 D.N.A(데이터, 5G, AI),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내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해 혁신과 일자리를 창출하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계획한 도시를 말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장영근 성남부시장, 이헌욱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8일 도청에서 제3판교(성남금토지구) 뉴딜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조광주·박창순 의원도 참석했다. 이재명 지사는 “도시 기능에는 직주근접, 자족성이라는 게 매우 중요한 과제인데 제3판교는 이런 역할이 가능하도록 설계되고 있는 것 같다”며 “LH와 GH, 성남시가 앞으로 도시개발에 있어 새로운 모범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잘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은 “한국판 뉴딜은 우리나라 사회, 경제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이번 시범도시는 판교1,2테크노밸리와 연계돼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스마트시티와 제로에너지 등 다양한 시도와 일자리 창출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600명 선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 6일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역대 최고치인 470명을 기록했다.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경기도는 오는 8일 0시부터 3주간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앞두고 기존 2단계와 달라진 점에 대해 알아봤다. ■ 상점·마트·백화점, 미용실 등 9시 이후 영업 중단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핵심은 ‘가급적 집에 머무르고, 외부활동은 자제’하는 것이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50명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는다.또 기존 2단계에서 영업이 금지됐던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중점관리시설 유흥시설 5종에 더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에도 집합금지 조처가 내려진다.일반관리시설의 경우 실내체육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상점·마트·백화점(300㎡ 이상), 영화관, PC방, 오락실·멀티방, 학원·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놀이공원·워터파크, 미용실 등 생활과 밀접한 대부분의 일반관리시설은 오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