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최연우기자] 한국도자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도자 편지 제작 프로그램인 ‘세라믹 러브레터(Ceramic Love Letter)’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님 또는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도자 편지로 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체험꾸러미가 집으로 배달되고 온라인 교육 영상을 통해 주의사항 및 체험꾸러미 사용법 등을 숙지 후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체험이 완료된 작품은 오는 20일께 일괄 수거, 소성(燒成) 과정을 거쳐 부모님, 가족 등 참가자가 희망하는 곳으로 5월 초 택배 발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인원은 선착순 500명 내외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비대면 체험꾸러미 발송 및 작품 수거에 따른 왕복 택배비용 8,000원은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 작품 중 우수작 20여 점을 선정, 10만원 상당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특별한 도자 편지로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최연우기자] 김민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이 의정부의 국방부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면서 국방부로부터 지역내 군부대 이전을 약속받았다. 김민철 의원은 4월6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유동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국장급)을 직접 만나 주한미군 공여지의 조기반환 및 환경오염 정화와 5군수지원여단(5군지여단, 구 2군지사)의 이전을 강하게 요청했다. 김의원은 “그동안 의정부는 안보를 이유로 각종 규제를 이중, 삼중으로 받으며 많은 불이익과 불편을 감내해왔고 지역발전 역시 불균형과 정체를 거듭해왔다”면서 “안보환경의 변화와 국방개혁으로 주한미군 이전과 군부대의 이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관련 시설이 하루빨리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한미군 공여지와 관련해 “주한미군이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8곳에 이르던 의정부의 주한미군 공여지가 조속히 반환될 것이라 기대했는데 아직도 반환되지 않은 곳이 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클라우드 2곳이나 된다”고 지적하고 하루빨리 반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김의원은 이에 덧붙여 캠프 스탠리의 경우 부지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는 오는 9일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초청, ‘미중 신냉전과 한국의 선택’이란 주제로 희망의 경기포럼을 개최한다. 희망의 경기포럼은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1998년부터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해 개최해온 경기도의 강연프로그램이다. 문 이사장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를 지낸 통일·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다. 현재 세종연구소 이사장,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Global Asia> 편집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도는 지난 3월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위촉한 바 있다. 문 이사장은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함께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국제평화교류위원회는 지난 1월 8일 제정·시행된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에 따라 최초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수립·시행하는 일체의 국제교류 정책에 관해 자문을 한다. 희망의 경기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50명 내외 배석 및 청내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소셜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친환경 천연살충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살충활성소재 제형 제작과 안정성 시험을 담당할 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친환경 천연살충제 개발 사업’은 경기도 농가에서 대량재배가 가능한 천연물을 이용해 우수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살충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3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천연살충제 개발기술 발전, 도내 살충제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독성화합물의 사용량 감소를 이룰 수 있어 도는 도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살충제 개발 및 방역 관련 연구기관이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 또는 연구기관은 4천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오는 8월까지 표적 해충에 대한 살충활성소재의 용법·용량에 관한 연구 등의 제품 제형 제작과 성상, 용기, 함량에 대한 안정성 시험 및 야외 효능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20일 18시까지 이메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가 민간병원의 일부 병상을 응급 정신질환자 치료와 보호를 위한 공공병상으로 확보, 24시간 응급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응급처치, 상시 응급입원, 전원 조치 등 신속한 환자 보호가 가능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 22일부터 연세서울병원(안산), 화성초록병원(화성), 의정부힐링스병원(의정부) 등 3곳(병상 1개씩)에서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정신질환 응급환자는 자살을 시도하거나 타인을 상해할 우려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나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병원 내 감염 우려 등을 이유로 정신의료기관 이용이 기피되고 있다. 또한 민간병원에서 정신질환자를 위한 응급병상을 상시 비워두기는 어려운 만큼 3~4일간 소요되는 응급입원, 전원 조치 등의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민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병상 4개를 공모 및 선정해 24시간 365일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1차 선정된 3개 병상은 3월 22일부터 가동 중이며, 1개 병상은 추가로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입원까지의 절차를 보면 경찰 등을 통해 정신응급 상황이 확인되면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대응팀’이 초기 선별과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2021 국립무형유산원 개막공연 「전화위복_轉禍爲福」을 진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의 개막공연은 전통 가·무·악과 현대의 창작·퓨전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고품격 공연으로, 매년 전석 매진을 이루며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공연이다. 올해 개막공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위기를 이겨낸 힘이 복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을 담은 공연으로 기획하였다. 공연 프로그램은 전통 공연인 ▲‘대취타’ ▲‘태평무’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 ▲‘황해도평산소놀음굿’ ▲‘배김새의 아름다운 춤사위와 낙죽장도 공예의 만남’ ▲‘신명과 배김새의 맥을 잇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전통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샤먼(MEDIA SHAMAN)’ ▲상자루의 <경북>, <지신스윙> 등으로 구성했다. ‘대취타’와 ‘태평무’로 부정을 정화하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공연을 열고, ‘판소리 <적벽가 중 활 쏘는 대목>’으로 활시위를 당겨 적을 겁박하였듯이 코로나19를 정 조준하여 우리의 소리와 장단으로 액을 물리치고자 한다.
[한국방송/최연우기자] 지난해 12월~올해 3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대비 16%(29.1→24.3㎍/㎥) 개선됐고 나쁨 일수는 33일에서 20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시행 결과를 5일 공표해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초미세먼지 농도’와 ‘나쁨 일수’가 계획 수립 당시 예상했던 기대효과보다 더 개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현황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는 24.3㎍/㎥으로, 최근 3년(29.1㎍/㎥)간 평균 농도 보다는 약 16%, 1차 기간(24.5㎍/㎥)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됐다. 특히 1차 기간 대비 12~1월은 3.8㎍/㎥(26.1→22.3㎍/㎥) 개선됐고, 2월은 비슷하며, 3월은 5.9㎍/㎥(21.2→27.1㎍/㎥)로 악화됐다. ‘좋음-나쁨-고농도 일수’는 최근 3년에 비해 모두 개선됐다. 1차 기간 대비 ‘좋음 일수’는 7일 증가(28→35일), ‘나쁨 일수’는 2일 감소(22→20일)했으나, 2월과 3월 기간 중 대기정체 발생에 따른 오염물질 축적과 황사 영향 등으로 ‘고농도 일수’는 4일 증가(2→6일)했다. ◆ 초미세먼지 상황 분석 정부는 이번 초
[한국방송/최연우기자] 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이 성범죄 및 강력범죄 전력을 가진 사람의 배달대행업체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성범죄 및 강력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이 배달대행기사가 될 수 없게 하고, 배달대행업체가 배달대행기사를 채용할 때 반드시 성범죄 및 강력범죄에 대한 범죄경력 조회를 요청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배달대행업체가 성범죄·강력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을 채용할 경우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른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인증을 취소하게 하고, 국토부장관이 배달대행업체에 성범죄 및 강력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과의 계약을 해지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했다. 현재 관계법령에 따라 택배기사는 성범죄 및 강력범죄 전력이 있을 경우 취업이 제한되는 반면, 배달대행기사는 그러한 취업제한 규정이 없다. 최근 배달대행기사가 엘리베이터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 한 것과 같은 성범죄를 미리 예방할 수단이 없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도 이러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난 29일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에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의 배달대행기사 취업제한 제도를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전통시장 안전 확충사업」을 추진, 시설분야 참여시장에 대한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통시장 안전 확충사업’은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매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우선 지난 1~3월 1차 공모를 통해 7개 시군 15개 시장을 선정했으며,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10개 내외의 전통시장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해 도내 각 시군에 등록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이다. 특히 임대료 인하 점포가 20% 이상인 곳, 경기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이 50% 이상인 곳,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화재알림시설 및 노후전선정비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이나 화재감지기가 50%이상 곳, 화재공재 가입률이 50% 이상인 곳을 우대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전통시장 안전확충 사업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공용부분 안전 CCTV, △노후전선 정비, △소방시설 설치 등 4대 부문 안전시설을 상인 자부담 없이 도비 50
[경기/최연우기자] 경기도가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봄철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시·군-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화성, 안산, 김포, 시흥, 평택 등 도내 연안 5개 시 10톤 미만 어선 100척으로 도 해양수산과를 총괄로 해당 시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대상 지역은 궁평항, 탄도항, 대명항, 오이도항, 권관항 등 5개 시 주요 항·포구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모·손상로프 교체, 조업설비 끼임 위험표시 여부 ▲출어(出漁) 중 기상특보 수신을 위한 통신수단 확보와 정상작동 여부 ▲기관실 방열(放熱)구조, 배전반과 전선, 축전지 통풍 보호덮개 상태 확인 ▲구명조끼, 구명부환(해상 구조를 위해 사용되는 부력을 지닌 도구)과 소화기 비치 여부 ▲난로, 전열기, 가스레인지 등 화재취약 부분 설비상태 확인 등이다. 도는 특히 어선 안전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관 안전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지난해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국 자료에 따르면 기관고장 원인으로 인한 어선사고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도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올해 6089억 원을 투입해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전했다. 매서운 한파가 맹위를 떨친 지난 1월 14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전봇대 주변에 불꽃이 튄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하고 있다.(ⓒ뉴스1)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해 거미줄처럼 뒤엉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국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선이나 방송·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거나 철거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63개 지방정부 407개 정비구역에서 전주 13만 910본(한전주 9만 8805본·통신주 3만 2105본)을 정비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지방정부 단위 물량 배정 시 단독, 다세대, 연립 등 주택 가구 수와 노후주택 수만을 고려하던 방식에서 접수민원 비율을 반영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에 정비 물량을 가산해 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비 물량 배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토교통부가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사고 책임 기준과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하고 사고 책임기준과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TF는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절차를 표준화하는 범정부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가 총괄하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간사를 맡으며 법조계, 공학계, 보험업계, 산업계 전문가 18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5)'에서 관람객들이 자율주행차를 살펴보고 있다. 2025.7.9. (ⓒ뉴스1) 정부는 자율주행차 사고 정의·책임소재 등이 담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지난 2020년 개정해 먼저 보상하고 이후 구상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차 사고피해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그러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구상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제작사·자율주행시스템·운송플랫폼·사이버보안 등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책임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지난 1월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에 따라 하반기 광주광역시에서 200대 자율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공무원의 자녀 또는 손자녀를 위한 돌봄휴가 사유를 확대하고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 대상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등원하고 있다.2025.2.11.(ⓒ뉴스1 먼저, 가족돌봄휴가의 사유를 확대한다. 현재는 학교 휴업, 병원 진료 등 자녀·손자녀를 돌볼 경우 사용이 가능하나,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졸업한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졸업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 대상 3일의 특별휴가도 신설한다. 현재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인 공무원에게 5일, 20년 이상 공무원에게 7일 부여하는 장기재직휴가 범위를 5년 이상 10년 미만인 중간 연차 공무원까지 확대한다. 이는 재직 5~1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500명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를 위한 1:1 대입 상담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일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현직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온라인과 전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교육부는 어렵고 복잡해 학생·학부모의 접근성이 낮았던 대입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오는 6월 말 대입정보포털(어디가, adiga.kr)에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 서비스 '챗봇'을 신설한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는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상담도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아동양육시설에 있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이곳에 직접 방문해 입시 준비 학생의 진로·진학을 위한 대입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6년 대입상담 체계, 이렇게 달라집니다 먼저 교육부와 대교협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입상담교사단을 통해 늘어나는 진학상담 분야 사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공평한 대학입시 출발선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재정경제부는 중동사태에 따른 수입·생산·유통 단계 공급망 병목 해결을 위해 6일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하여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 재경부 SNS에 '핫라인'을 마련하고 홈페이지(https://mofe.go.kr/)에 배너도 구축했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 개설 배너.(재정경제부 누리집) 7일부터는 각 품목을 담당하는 산업부·국토부·기후부·복지부·식약처·농식품부·관세청 등 소관 부처도 공식 SNS를 통해 기업·국민 제안을 접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3일 원활한 원자재·중간재 도입과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한시적 규제 특례, 절차 간소화, 적극 행정 등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추진 중이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그 후속 조치의 하나로 규제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 부처가 현장 목소리와 건의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상시 규제개선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재경부를 비롯해 각 부처는 공급망 병목 해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SNS 등을 활용한 국민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한 국민 제안을 적극 검토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23.10월)하여 추진 중인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4.~’28.)*』의 후속으로,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포함한 건강증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 · 배포한다고 밝혔다. * (과제번호 : 4-1-1-2) 학생 건강교육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구성안을 포함한 지도용 가이드 제작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증가,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 요인에 복합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아동 · 청소년기의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건강증진 교육*이 필수적이다. * 질병예방, 영양개선, 신체활동 장려,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의 실천 등을 통해 학생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교육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급별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연간 16차시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13년~)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교육부는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 ·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소방청(청장 김승룡)과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4월 6일 월요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방과 국방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대원의 안전을 지키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 기술을 소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획득 제도 및 규격 체계 상호 교류, 국방 및 소방 관련 중소기업 육성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방과 소방 간 기술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국방기술의 현장 적용이다. 양 기관은 그간의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 기술을 소방 구조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방의 기술 수요를 파악하고 국방기술과 연계한 기술 이전 과제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