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지원위원회를 구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도 기후환경산림국장 등 당연직 2명, 도의원·교수 등 위촉위원 7명, 총 9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임기는 2021년 3월 말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이다. *위원(9) : 정석원 도 기후환경산림국장, 윤동준 도 산림휴양과장, 빈지태 경상남도의원, 경상남도교육청 유강민 장학사,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최선영 교수,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유아교육과 하정연 교수, 한국숲유치원협회경남지회 최재욱 회장,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대표 강미영, 경남사립유치원연합회 정진 유아숲지도사 지원위원회는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운영계획 수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과 시·군, 경상남도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협력에 관한 사항 등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심의·자문하며, 오는 5월에 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아교육과정이 단순 지식 주입 위주의 교육에서 체험 놀이 위주로 변화하면서 유아 숲 체험에 참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전국(산림청통계) : ‘(16) 1,083천명 →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올해 처음으로 업력 3년차 이상인 도내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자가 사업장을 구입하는 경우 업체당 10억 원 한도로 3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성장분야에 있어 미비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도내 소상공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8월 2회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지원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 결과, 도내 소상공인은 사업장 구입자금의 상환기간을 최대한 장기로 설정하기를 원했고, 임차료에 해당하는 현금으로 자가 사업장을 구입하여 임차료 상승에 대한 우려없이 사업하기를 희망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는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경상남도 소상공인 사업장 구입자금’을 신설하여 자가 사업장을 구입하는 경우, 최대 15년 분할상환으로 업체당 10억 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도는 2년간 연 1.0%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이 특별 우대금리 0.1%를 지원한다. 자금신청 대상은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업력 36개월 이상 소상공인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인 업체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29일, 지난 1월 19일 정부가 발표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를 위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및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이종호 경남도의원 등 관계기관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하여, 올해 경상남도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보호 종합계획(안)’을 심의하고 아동학대 방지대책 및 대응체계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세부적으로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 강화, 현장 조사 시 기관 간 협업, 즉각분리제도의 차질없는 시행, 아동학대 인식개선 등을 논의했다. ‘아동학대조사업무’는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담당하던 것을 지난해 10월부터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담당하여 추진하고 있다. 도는 현장조사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신규 전담공무원의 교육시간을 80시간에서 160시간으로 확대한다. 또한, 현장 체험형 실습교육과 법률교육을 강화하고 이미 배치된 대응인력의 보수교육을 신설(40시간)하여 업무 단계별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달 30일부터 시행되는 ‘즉각분리제도’를 차질없이 준비하여 아동보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4월 1일, 15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자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150억 원씩 총 45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하였으며, 소상공인과 도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월 출시 4일 만에 조기 완판되는 기록을 세워왔다. 이에 힘입어 경남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될 수 있도록 3월까지 진행했던 10% 할인판매를 6월까지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에도 10% 할인판매를 연장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남도는 소상공인들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내 총 800억 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으로, 상품권 발행으로 역외소비가 감소되는 대신 지역 내 소비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월 말 현재까지 경남사랑상품권의 결제금액은 총 399억 원 상당으로 발행액 450억 원 대비 89%가 시중에 유통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에도 훈풍을 불어 넣고 있다. 아울러, 도는 경남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장기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과 가정간편식의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배달음식점 및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51개소와 지자체별로 자체 선정한 배달음식점이다. 가정간편식 제조업체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로 점검하며, 경남도와 시군은 최근 3년간 점검이력이 없는 업체, 부적합 이력 업체 및 배달앱 등록 음식점 중 족발·보쌈을 주요 품목으로 취급하는 업체 등 배달음식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위생점검과 방역점검을 병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영업장 위생적 관리 여부 ▲냉장·냉동제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지하수 사용업체에 대한 검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배달음식점 조리식품 및 도시락, 비닐 등 배달용 용기·포장 2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 업소에는 신속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강지숙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4월 17일부터 도심 통행속도가 간선도로 50㎞/h, 이면도로 30㎞/h로 하향 조정되는 ‘안전속도 5030’을 전면시행하고, 도민의 교통안전문화인식 개선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 시행을 통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 이상 감소시키고 도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체계적인 교통안전관리 등을 통해 선진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경남 교통문화지수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와 경남경찰청은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을 앞두고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63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18개 시군 도심부 1,229개 구간에 노면표시와 교통안전표지를 정비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점검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민 혼란방지와 ‘안전속도 5030’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 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TBN 경남교통방송과 함께 ‘경남 안전속도 5030’ 홍보캠페인 방송을 시행하고 있으며, 3월 17일 창원시 안경원 제1부시장을 시작으로 ‘18개 시군 5030 릴레이 캠페인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6일 10시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 현판식을 농업기술원 농산가공연구동에서 개최했다.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원이 지정하며, 국민건강 영양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참조표준)를 생산하는 기관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여 운영하며, 도 농업기술원은 공동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식품성분 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수분, 단백질, 식이섬유분석을 담당하며, 향후 5년간 해당 분야의 참조표준 데이터를 생산하여 데이터베이스(이하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데이터센터 지정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해당 데이터는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 전문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5년부터 농촌진흥청 및 각 도 농업기술원과의 공동 연구 사업으로 지역농산물 350여 종에 대한 영양성분 db를 구축한 바 있다. 특히 영국 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검사능력관리프로그램(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주기적으로 참여하여 수분, 단백질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센터장 고성현, 이하 ‘지원센터’)가 26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김하용 도의회 의장,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최형두 국회의원(창원시 마산합포구), 이철승 (사)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대표, 그리고 도내 해외 각국 교민회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경남에는 약 13만 5천여 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고 그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여러 행정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지만 그동안 민간단체 주도로 지원해오는 데 의존해왔다. 이에 경남도는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설치해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이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나가기로 하고 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가 개정돼 지원센터 설치와 민간위탁의 근거가 마련됐다. 이후 민간위탁에 대한 도의회 동의, 수탁기관 공개모집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오랜 기간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는 26일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위기를 극복해나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수 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021년 일자리대책시행계획’과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 그리고 ‘스마트 인재 양성 계획’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2021년 일자리대책 시행계획’은 ▲뉴딜 선도 스마트일자리 확산 ▲정책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회적 일자리 확대 ▲산업기반확충 SOC 일자리 창출 ▲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5대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고용지표를 예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으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특화형 긴급훈련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역 위기산업의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 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안건에는 ‘스마트 인재 양성계획’도 포함됐다.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과 일자리가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막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첨단
[경남/정관영기자]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을 골자로 하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 이재정 의원 대표발의 / 2020. 8. 31.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관련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정하게 되었으며, 매년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18개 소방서에 457개 의용소방대, 1만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 보조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국내 귀화·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외국인 주거 밀집도가 높은 김해(서부·동부)와 거제에 외국인 의용소방대를 추가 구성하여(3개 대 105명) 국내 거주 외국인의 안전까지도 세밀히 살피고 있다. 2020년 한 해 동안 화재진압 891회, 구조구급 353회, 특별경계근무 10,734회, 예방홍보 활동 4,664회 등 총 27,236회의 소방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가 경남에 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