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과 첫 강좌가 4월 1일 경남연구원에서 열린다.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은 남북경협사업과 평화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남북경협시대를 대비해 경제인·공공부문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과정은 평화경제, 북한의 경제·사회·문화, 남북경협기업 운영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장 등 저명한 남북경협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렸다. 양성과정에는 남북경협에 관심 있는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반 도민 65명이 신청했다. 강의는 경남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정부의 방역수칙 범위 내에서 대면강연과 비대면 온라인 강연(zoom)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남북경협 및 개성공단 투자 관련 정보 제공, 경상남도·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주관의 각종 남북관계 세미나 및 학술회의 초청 등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1년 등록야영장 지원 사업’ 공모에 13개 시군 야영장 2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사업비 5억7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18개 시군에 260여 개의 다양한 유형의 야영장이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관광지 선호 등 관광 유행의 변화에 따라 경남의 야영장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안전한 야영장 환경 구축과 야영장 내 다양한 관광매력 제공을 통해 건전한 캠핑문화의 확산 및 캠핑 산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화재안전 시설 지원/일산화탄소 경보기 대여 체계 구축)’ 등 총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경남도는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에 11개 시∙군(창원, 통영, 김해, 밀양, 양산,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야영장 13개소가 선정되었고,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화재안전 시설 지원/일산화탄소 경보기 대여 체계 구축)’에 8개 시∙군(김해, 밀양, 창녕, 고성, 하동, 산청, 함양, 합천) 야영장 13개소가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야영장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청명·한식(4.4.~4.5.) 기간 분묘개장·유골화장 수요가 급증해 소각 등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대응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청명·한식 및 식목일을 전후하여 1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고, 그 피해면적은 21.54ha에 달한다. 옛 풍속에도 한식에는 풍우가 심하여 불을 금하고 찬밥을 먹었다 할 정도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이 시기 동안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가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실제로 지난 2009년 4월 12일 산청군 산청읍 모고리 일원에 성묘객 실화에 의한 대형산불로 131ha의 산림이 소실된 사례가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전 시·군과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소방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공조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산불대응을 위해 산불방지인력 3,000여 명과 산불진화헬기 7대를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시군·권역별 지상과 공중에서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하여 기계화산불진화대와 광역산불진화대를 편성·운영한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산불원인 통계에 따르면 입산자·성
[경남/정관영기자]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은 지역별 안전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4월 1일로 시행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전남 광양에 거주하는 김희자 씨는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관할구역은 전남이었지만 거리는 하동소방서가 더 가까워 전남119상황실은 경남에 지원출동을 요청했다. 5분 만에 하동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김 씨는 위급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구급수혜자인 김희자 씨는 올해 4월 국가직 전환 1주년을 맞이하여 경남소방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국가직 전환이 일상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경남의 안전은 여러 분야에서 개선이 이루어졌다. 소방공무원 수는 2020년 4월 1일 기준 3,474명이었지만 2021년 4월 1일 현재 433명이 증가한 3,907명이다. 국가직 전환 이후 신규인력이 433명 늘었다. 기존에는 소방관 1명이 도민 662명을 관리했다면 이제는 1인당 588명의 도민의 안전을 관리하는 셈이다. (창원시 제외) 1인당 관할면적 역시 크게 줄었다. 종전에는 1인당 2.8㎢ 면적의 안전을 점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30일(화) 오후 6시 상하이르네상스호텔에서 상하이공업협회 회원사 50여 명을 초청하여 ‘경남부산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상해사무소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선박중공업(中船集团, 세계 500대 기업), 상해전기그룹(上海电气集团, 중국 500대 기업, 중국 내 기계매출량 1위) 및 상하이 호동중화조선소(沪东中华, 중국 조선소 순위 3위) 등 대기업 등이 다수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 상호교류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K-POP 공연과 관광홍보 동영상은 참여한 기업인들에게 경남을 알리고, 나아가 한국을 알리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이번 설명회에서 경남도 상해사무소는 ▲동남권 경제공동체 동남권메가시티 홍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205개 산업단지 ▲사통팔달 산업교통요충지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 ▲다양한 투자인센티브 ▲투자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설명회에 참여한 7천4백여 명의 직원을 둔 연태항그룹(烟台港集团) 리진롱 부사장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경남의 우수한 산업단지 조성과 인센티브제도뿐 아니라 실제 투자성공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4월 5일부터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도내 507개교, 21,000명에게 조각과일을 컵, 파우치 등의 신선편이 형태로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해소하고, 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 도내 제철 과일의 안정적인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도내에서 생산되어 친환경 또는 gap(우수 농산물 관리) 인증을 받은 다양한 제철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컵,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생분해플라스틱 등 친환경 포장재 사용)로 제공하며, 학생 1인당 제공량은 1회 150g 내외로 주 1~2회·연간 30회 이상 공급된다. 제공되는 과일·과채류 원물 공급 관리 일원화 및 효율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농협경제지주경남지역본부와 협약을 체결해, haccp(안전관리) 인증을 받고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제조·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과일간식 가공 업체를 통해 학교에 공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교실 내 과일간식 제공이 어려울 경우에는 과일 원물을 택배로 해당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4월 1일부터 <코로나19 대응 민원 콜센터>가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민원 콜센터>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없애고, 코로나19 관련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전담 공무원 1명과 전문 상담원 5명 등 6명이 예방접종 일정 안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확인 및 신고방법 안내, 민원전화 대응 업무 등을 처리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도민들은 익숙한 세 자리 번호 ‘120’으로 전화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문의는 ①번을, 생활민원접수는 ②번을 선택하면 된다. 전화상담실(콜센터)에서 직접 안내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복합적인 민원사항은 ‘경상남도 예방접종추진단’으로 연결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삼희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화상딤실(콜센터) 운영으로 도민들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불안감을 줄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불편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된 도내 봄꽃축제 현장에 관광객들의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올해 도내에서는 112개 축제가 개최될 계획이었고 특히 3~4월 봄철에는 23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양산원동매화축제, 창원진해군항제,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하동화개장터벚꽃축제 등 18개 봄 축제가 취소되었다. 창원 진동미더덕축제(4월)와 함안 수박축제(4월)는 온라인으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3개 축제는 하반기로 연기되었다. ※ 하반기 연기축제 : 창녕3·1민속문화제, 사천주민복지박람회, 사천삼천포항수산물축제 특히 하동군에서는 축제를 취소하면서 온라인으로 하동 십리벚꽃길 개화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를 타고 비대면으로 야간경관을 볼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대표적인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진해에는 긴장감이 느슨해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등 축제현장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어 지역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시군과 연계하여 취소된 축제현장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
[경남/정관영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하동사무소에서는 30일 하동군을 대송산업단지 단독 개발사업시행자로 대체 지정 승인했다고 밝혔다. 기존 대송산업단지 개발사업시행자였던 대송산업개발(주)가 대송산업단지 pf대출금을 미상환하여 사업추진에 문제가 발생했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개발사업시행자에게 사업비 확보 및 사업정상화 조치를 하도록 시행명령을 했으나 이행기한 내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청문 절차 후 지난 18일 대송산업단지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한 바 있다. 하동군에서는 기존 대송산업단지 개발사업시행자의 pf대출금을 대신 상환하고 대송산업단지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였으며, 잔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대송산업단지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했다. 이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계획 및 자금조달계획 등을 검토하여 30일 하동군에 사업시행자 대체 지정 승인을 통보하였으며, ‘대송산업단지 개발사업시행자 대체 지정’ 고시는 4월 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 및 경상남도 공보에 고시될 예정이다. 하동사무소 관계자는 “대체 지정된 개발사업시행자 하동군은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대송산업단지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에 대하여 종전의 개발사업시행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연구원 1층에 있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대응센터’에서 4월 1일부터 전화 상담과 센터방문 예약상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대응센터에는 전문상담사 3명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과 이용으로 스스로 조절 능력이 떨어져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의존하고 이용하는 상태를 말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0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 중 23.3%가 과의존 위험군(고위험+잠재적 위험)으로 나타나 최근 5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비율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상담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남도는 대응센터와 함께 도내 초·중·고 학교를 방문하여 3만2천 명에게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전화 또는 가정방문 등 개별상담도 1,900회 진행했다. 올해 4월부터는 ▲경남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 청소년, 학부모, 성인 대상 예방 교육 ▲경남 동·서부 거점지역「찾아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17일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에서 국내 귀환 동포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열었다. 국내 귀환 동포와 내국인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과 동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대한고려인협회와 중국동포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국내 귀환 동포 18명이 참석했으며, 재외동포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 행사 이후에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재외동포청 직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는 국내 귀환 동포와 우리 사회 구성원이 함께 생명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한민족으로서 국내에 귀환한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조속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이하 ‘우주청’)은 3월 17일(화)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 다목적실용위성 7호: ’25. 12. 2.(화, 한국시간) VEGA-C 발사체 활용 발사 차세대중형위성 3호: ’25. 11. 27.(금) 누리호(4차) 활용 발사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합동 임용식 축사를 통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찰의 모든 힘은 오로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보다 강한 경찰이 없고 국민의 믿음에 부응하는 경찰만큼 빛나는 이름도 없다. 언제나 이 사실을 명심하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서는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의 강력범죄 발생률, 매우 높은 수준의 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3월 16일(월) 경상북도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점용시설 정비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한천은 팔공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하천부지에서 상습적인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 현장이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2.24. 국무회의)에 따라, 지역 현장에서 시설물 관리 실태와 재조사 진행 상황,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협의체*를 운영하고 ▴불법 시설물 전면 재조사 ▴조사 누락시 엄중 문책 ▴중앙-지방 협력 이행상황 관리 ▴과징금 부과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 행안부 총괄, 기후부(국립공원공단 포함), 국토부, 농림부, 산림청, 법제처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두 차례(1차 3.1.~3.31., 2차 6월중)에 걸쳐 8개 유형*의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형질변경, 기타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월)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솅겐협정은 유럽지역 29개국이 여행과 통행의 편의를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가입국을 여행할 때는 출입국심사를 면제하고 하나의 국가처럼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5. 11. 3.)독일, 대만, 홍콩, 마카오 (‘25. 12. 1.)일본, 싱가폴, UAE, 멕시코, 체코, 영국, 핀란드,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호주, 뉴질랜드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제2기 선발 인원들이 3월 16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입교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군을 제외한 국가기관 중 해양경찰이 유일하게 헬기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해양경찰청과 한서대학교 항공 관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교식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시뮬레이터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4명(경사 장병형, 김선호, 이창재, 오현재)에 대한 입교 선서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간 집중 교육 훈련(지상학술 580시간, 비행실습 170시간)을 통해 헬기 조종사 자격(자가용·사업용·계기)을 취득하게 되며, 교육을 마친 뒤 ’27년 6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인명구조, 연안순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부족은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다. 헬기 운용 타 국가기관(소방, 산림, 경찰 등)보다 낮은 채용 직급과 야간·해상 출동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타 기관 이직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임무 이해도가 높은 해양·항공 경과 경찰관을 대상으로 자체양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에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찾아 건설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151ha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만금청은 현장 관계자를 만나 타 지역 방문객들이 수목원을 방문할 때 차량 진입이 불편하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하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개원하면 새만금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새만금 사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