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사업장장 남형욱)는 15일 창원시 관내 선별진료소 11개소 현장근무자 110명에게 ‘의료진 덕분에! 안녕’키트를 제작·전달했다. 경남자원봉사센터는 ’20년 1월 이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 안녕키트는 영양제(쌍화탕, 비타민, 유산균, 피로회복제)·간식(커피, 쿠키)·손소독제·구강청결제 등 1인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전달키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소규모 기업사회공헌 참여활동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손글씨로 작성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다. 남형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장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실을 1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3층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도민 참여를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자 협의회 사무실을 서부청사로 이전해 실무부서와 나란히 배치하여 개소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추진 실행력을 높이고,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효과적인 이행과 경남형 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 18개 시·군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un의 권고에 따라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02년 8월 구성된 경남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기구이다. 도민원탁회의, 지방의회 학술회의(컨퍼런스), 지역 현안 정책 토론회(포럼)과 공동 연수(워크숍), 사람책도서관, 지속가능발전교육, 도민벼룩시장, 시민참여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도민 참여형 ‘경상남도 그린뉴딜 아이디어톤 대회’를 개최해 95개 팀이 참여했고, 20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기영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해 1일 평균 328건의 소방활동을 펼쳐 매 4.4분마다 도움이 필요한 도민의 곁에서 함께했다고 밝혔다. 소방활동 통계 분석결과 지난해 총 63만376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20만9,432회 출동실적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화재 1만2,962건, 구조 5만9,647건, 구급 13만6,652건, 헬기 출동 171건이다. 화재출동은 총 1만2,962건으로 오인 및 단순출동을 제외한 실제화재는 2,605건이었다. 사망 18명, 부상 77명 등 총 95명의 인명피해와 329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집계되었다. 지난 2019년 대비, 사상자는 5%(사망 3명, 부상 2명)가 감소하였으나 재산피해는 60%가 증가(123억여 원)하였다. 이는 공장과 창고 등 산업시설에서의 피해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조와 생활안전분야는 총 5만9,647회 출동하였으며 교통사고 등 일반 구조분야는 1만6,974회(29%)의 출동으로 4,501명을 구했고 자연재해 등 생활안전 분야는 2만6,027건(43%)을 처리했다. 이외 오인 등 단순출동은 1만6,646건(28%)이었다. 지난 2019년 대비, 출동건수는 1.9%(1,164건)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재난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정보통신 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통합 방재시스템’ 구축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통합 방재시스템’은 도내의 다양한 재난정보를 통합하여 신속한 재난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고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 시 사용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비 3억 원과 도비 2억 원 등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스마트 통합 방재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재난CCTV, 강우량계, 지진가속도계 등의 재난 데이터를 활용하여 재난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유형별로 전산화하여 재난업무 담당자가 신속하게 재난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재난 안전 업무수행이 가능해진다. 경남도는 스마트 통합 방재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여 추가로 설치되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하고 방대한 재난정보를 표준 규약으로 전송받아 재난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계학습(머신러닝)을 통한 지능형 방재시스템으로 점차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스마트 통합 방재시스
[한국방송/정관영기자] 외교부는 2021년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아 첫 번째 기념사업으로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유엔 가입 30주년 콘텐츠 공모전’을 1.18.-3.8.동안 개최합니다.※ 1991.9.17. 제46차 유엔 총회에서 남북한의 유엔 동시가입이 승인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유엔의 161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참가 희망자는 공모기간동안 한-유엔 협력 관계를 알릴 수 있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3개 부문[영상, 수필(에세이), 표어(슬로건)] 중 하나에 출품 가능※ 상세 공고 내용은 외교부 홈페이지(www.mofa.go.kr)를 통해 확인 외교부는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상작을 선정하여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 및 소정의 상금 수여 당선작은 올해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 또한, 1월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2월에는 한 달간 매주 1회(총4회) 외교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엔 가입 30주년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주 당첨자를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과 퀴즈 이벤트 등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유엔 외교를 통해 국제사회의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도내 전열기구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의 안전주의를 촉구하였다. 도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이번 해 1월까지 겨울철 난방기구 3종(열선, 히터, 전기장판)에 의한 화재는 총 44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2억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월별로는 11월에 14건(1일 평균 0.45건), 12월에 20건(1일 평균 0.45건), 금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10건(1일 평균 1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히터나 전기장판은 생활공간에서 이상 유무를 상시 확인할 수 있으나 열선은 옥상배관, 보일러실 등 독립된 장소에 설치되어 상시점검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오는 13일 수요일부터 한파가 차츰 풀리고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동파방지를 위해 묶어 둔 열선 등으로 화재가 일어나지 않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속적인 과열과 따뜻한 날씨로 인한 축열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열선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려면 △ 기온이 영상인 경우, 사용하지 않는 열선의 전원은 차단한다. △ 훼손된 열선은 제거하고 새로 설치할 경우 kc인증이 있는 제품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속 가능한 서부경남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정책은 △조직개편으로 서부경남 성장․발전을 위한 기능 보강 △귀촌지원 원스톱 통합 플랫폼 구축 △新지역성장거점 육성 및 항노화바이오산업 고도화 △균형발전사업으로 지역격차 해소, △양질의 민원 서비스 확대 등이다. ‣ 조직개편 단행으로 서부경남 성장․발전을 위한 기능 보강 경남도는 최근 단행된 조직 개편(1월 4일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부경남시대를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서부경남의 성장․발전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국 간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일 잘하는 기능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했다. 먼저, 서부지역본부의 ‘서부권개발국’이 ‘서부균형발전국’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구소멸 위험지역이 많은 서부 경남지역의 인구유입을 위해 ‘귀촌지원혁신tf’를 신설하여 귀농, 귀어, 귀촌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플랫폼’을 마련한다. 또한, 진주시 초전동 일원의 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사업 등과 연계한 초전신도심 도시개발사업(415
고용노동부가 시행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지난해 온라인 사전신청 5만 9946명을 포함해 10일 현재 총 13만 9638명이 참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12일 대전고용복지센터를 방문,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고용센터 방역 및 거리두기 등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역별 및 연령별 신청자 수. 고용부가 발표한 국민취업지원제도 현황에 따르면 먼저 지역별로는 중부권역(인천·경기·강원)이 4만 5317명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고, 뒤이어 서울·부산·대구·광주(제주포함)·대전권역 순이다. 또 연령별로는 청년층(18~34세)이 8만 7610명(63.3%)으로 가장 많았고 중장년층(35~64세) 4만 8694명(34.9%), 이 외 65~69세 2518명, 15~17세 82명이다. 고용부는 앞으로 신청자에 대한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수급자격을 심사·결정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거쳐 수급자격이 인정된 신청자는 빠르면 1월 말부터 최대 300만원(월 50만원×6개월)의 구직촉진수당과 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편 고용부는 ‘국민취업지원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노지에서 재배하는 포도나무의 동해가 예상됨에 따라 월동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남도의 주요 포도재배지인 거창, 함안 지역은 지난 8일 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17.4℃, 영하 16.8℃로 동해 발생 한계온도인 영하 20℃에 근접하는 등 전년보다 잦은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어리거나 전년도에 수확이 늦은 포도나무는 저장양분이 부족하여 동해에 더욱 취약하다. 특히 최근 도내에서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샤인 머스캣’ 포도는 유럽종 포도로 미국종인 ‘캠벨얼리’보다 내한성이 약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월동기 한파가 예상될 때에는 짚, 보온재 등으로 포도나무 주간부를 피복하거나 땅 속에 매몰하여 동해를 예방하여야 한다. 시설 내에서 재배를 하는 경우에는 찬바람이 직접 나무에 닿지 않도록 비닐을 내려 바람막이를 하는 것도 동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월동기 동해 피해를 받은 과원은 전정(가지치기) 시기를 늦추어 동해 유무를 확인 한 후 필요한 눈 수를 남기고 전정하여야 하고, 동해 부위는 깨끗이 잘라내고 도포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이영숙 연구사는 “월동기 한파로 동해를 입은 경우 주간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난 8일 국토부와 합동으로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창원시 성산구·진해구, 김해시, 양산시, 진주시, 거제시 등 6개 시·구의 개업공인중개사무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창원시 성산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타 지역으로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고, 다주택 규제에서 제외되는 공시가격 1억 미만 주택(아파트)의 거래량 급증 및 과열현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남도와 시·군, 국토부가 합동으로 24명의 점검반이 개업공인중개사무소 총 45개 업소를 방문하여 점검하였다. 점검결과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 2건, 부동산 실거래법 위반행위 의심 물건 18건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안 9건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7월 시군과 ‘부동산거래 불법 행위 대응반’을 구성한 이후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등록취소 3건, 업무정지 30건, 과태료 부과 20건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지난해 9월 한국은행, 한국부동산원, 경남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부동산 정책 TF를 구성하여, 부동산 시장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낸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관리비 항목 공개 기준을 구체화한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5월 12일 법 시행에 맞춰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서울 고투몰 모습. 2024.12.30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일부 상가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근거 없이 인상하는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임대인이 제공해야 하는 관리비 내역의 범위와 방식을 명확히 규정했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관리비 내역을 제공할 때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분해 세부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하는 관리비가 어떤 항목에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관리비 부과의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과다 청구나 임의 인상에 대한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영세 임대인의 부담을 고려한 예외 규정도 마련됐다. 임차인 1인의 월 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17일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에서 국내 귀환 동포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열었다. 국내 귀환 동포와 내국인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과 동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대한고려인협회와 중국동포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국내 귀환 동포 18명이 참석했으며, 재외동포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 행사 이후에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재외동포청 직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는 국내 귀환 동포와 우리 사회 구성원이 함께 생명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한민족으로서 국내에 귀환한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조속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이하 ‘우주청’)은 3월 17일(화)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 다목적실용위성 7호: ’25. 12. 2.(화, 한국시간) VEGA-C 발사체 활용 발사 차세대중형위성 3호: ’25. 11. 27.(금) 누리호(4차) 활용 발사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합동 임용식 축사를 통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찰의 모든 힘은 오로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보다 강한 경찰이 없고 국민의 믿음에 부응하는 경찰만큼 빛나는 이름도 없다. 언제나 이 사실을 명심하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서는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의 강력범죄 발생률, 매우 높은 수준의 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3월 16일(월) 경상북도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점용시설 정비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한천은 팔공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하천부지에서 상습적인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 현장이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2.24. 국무회의)에 따라, 지역 현장에서 시설물 관리 실태와 재조사 진행 상황,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협의체*를 운영하고 ▴불법 시설물 전면 재조사 ▴조사 누락시 엄중 문책 ▴중앙-지방 협력 이행상황 관리 ▴과징금 부과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 행안부 총괄, 기후부(국립공원공단 포함), 국토부, 농림부, 산림청, 법제처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두 차례(1차 3.1.~3.31., 2차 6월중)에 걸쳐 8개 유형*의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형질변경, 기타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월)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솅겐협정은 유럽지역 29개국이 여행과 통행의 편의를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가입국을 여행할 때는 출입국심사를 면제하고 하나의 국가처럼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5. 11. 3.)독일, 대만, 홍콩, 마카오 (‘25. 12. 1.)일본, 싱가폴, UAE, 멕시코, 체코, 영국, 핀란드,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호주, 뉴질랜드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제2기 선발 인원들이 3월 16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입교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군을 제외한 국가기관 중 해양경찰이 유일하게 헬기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해양경찰청과 한서대학교 항공 관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교식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시뮬레이터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4명(경사 장병형, 김선호, 이창재, 오현재)에 대한 입교 선서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간 집중 교육 훈련(지상학술 580시간, 비행실습 170시간)을 통해 헬기 조종사 자격(자가용·사업용·계기)을 취득하게 되며, 교육을 마친 뒤 ’27년 6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인명구조, 연안순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부족은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다. 헬기 운용 타 국가기관(소방, 산림, 경찰 등)보다 낮은 채용 직급과 야간·해상 출동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타 기관 이직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임무 이해도가 높은 해양·항공 경과 경찰관을 대상으로 자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