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경남FC 2021년 시즌, 힘찬 출발과 승리 다짐을 위하여 이달 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김경수 구단주, 설기현 감독, 경남FC 선수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출정식을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출정식은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50분까지 1시간 20분간, 아프리카TV@경남FC와 유튜브@갱남피셜을 통해 생중계되고,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행사는“가자 1부 리그로! 투혼경남!!”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 한다. 김경수 구단주, 박진관 대표이사, 설기현 감독, 황일수 주장, 백성동 부주장, 이정협 선수, 김영찬 선수, 손정현 선수 등 총 8명이 출연하여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2부 행사에는 경남FC 신인선수 장하늘을 포함하여 6명의 선수가 출연하여 주장팀 3명과 부주장팀 3명으로 나뉘어 왕제기차기, 지압판 위 닭싸움 등 대결을 하는 게임을 진행한다. 경남FC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한 사전 질문과 행사 생중계 동안 실시간으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으며 질문이 선택되거나 추첨되면
[경남/정관영기자]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2022년 5월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이하 로드맵)을 확정하고 세계인과 만날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천년을 이어온 생명의 차(茶)를 통해 영위하기 위해 이번 엑스포를 세계인과 인류의 건강한 가치, 공존의 문화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스마트 엑스포 △공존 엑스포 △웰니스 엑스포 △콘텐츠 엑스포 △비즈니스 엑스포 △LIVE 엑스포 △Carbon-Free 엑스포를 7대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한다. 로드맵은 엑스포 주관대행사 선정, 행사운영 종합매뉴얼 작성, 엑스포 전방위 홍보, 협의체 구축, 국내외 학술대회 및 행사 유치, 관람객 단계별 유치 및 해외네트워크 구축, 녹차 제품 개발 및 홍보, 차 관련 체험프로그램 및 인력육성, 엑스포 행사장 시군연계, 전시행사 연출 등 총 27개 전략 99개 실행과제로 이뤄졌다. 이동진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전국 차 단체, 차인 등으로부터 우수한 콘텐츠 제안을 상시 받으며 행사 반영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는 1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종합정책연구본부장을 강사로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글로벌 물류 진화와 대응」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그리고 박종원 경제부지사와 윤인국 미래전략국장 등 경남도의 간부 공무원과 참석희망 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현장 참석인원은 30명으로 제한했지만, 강연은 전 직원이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청내에 방송됐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거래의 규모가 크게 늘면서 물동량이 증가하고 물류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있다.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항만-공항-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운송의 중요성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부울경 지역이 글로벌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다. 이에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류산업으로 전환하면서 이를 동남권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특강이 마련됐다. 이성우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인한 소비자 우위 시장이 유통 및 물류채널의 진화를 촉진하고 있는 현상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우리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국가암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경남도는 1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국가암검진비와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1만 명에게 암 조기검진비와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중 2020년 11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월 보험료 10만 원 이하 직장가입자 또는 월 보험료 9만4천 원 이하 지역가입자이다. 경남에는 104만4천여 명이 해당된다. 국가암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대상 암종은 발병률이 높으면서 조기진단을 통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높은 6개 암이다. 세부적으로는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간암(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대상 6개월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만 54~74세 고위험군 대상, 2년 주기) 등이 해당한다.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민 인권보장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도는 그동안 도민인권의식 설문조사, 전문가토론회, 도민공청회 등을 통해 경남도민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하였다.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도 인권정책의 기본지침으로 사용된다. 경남도는 19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 승해경 인권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은 도민인권 증진을 위해 “함께 누리는 인권공동체 경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권제도구축 ‣인권정책강화 ‣인권환경조성 ‣인권문화확산을 4대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0대 핵심과제, 55개 세부과제를 선정하여 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도민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경남도는 올해 인권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인권기구설치, 도․시군 인권협력체계 구축, 인권교육
[경남/정관영기자] 경남도는 지난 18일 오후 도청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정동영 도의원 등 섬 발전 자문위원, 김춘근 해양수산국장과 윤미숙 섬가꾸기보좌관 등 경남도의 관련 간부공무원, 그리고 유인도가 있는 7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원장 홍재우)의 섬 발전 종합계획안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의견제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용역 추진배경 최근 8월 8일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어촌 뉴딜을 비롯해 섬의 가치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늘어나는 등 국가적으로 섬 정책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에 비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섬(806개)이 많은 경남은 그간 관심이나 투자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남도는 경남 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섬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역의 여건에 맞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기반이 되어줄 경남 고유의 중장기 섬 발전 계획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해 1월부터 용역을 진행해왔다. ■ 경상남도 섬 발전정책 목표 및 기본방향 경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거제시 여차항’이 해양수산부 2021년 어촌뉴딜300 전국 3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상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향후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지역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어촌지역을 대상지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자체 검토와 어촌뉴딜 자문위원의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대상지 현지조사 등을 거쳐 ‘거제시 여차항’ 등 전국 3개소(삼척시 초곡항, 여수시 장지항)를 어촌뉴딜300 선도사업 대상지로 최종 결정했다. 여차항은 이번 선정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51억 원에 추가사업비 인센티브를 받으며, 전통 갯닦기 미역 귀어귀촌학교, 갯닦기 미역 전시 공간, 돌미역 작업 공간 확보, 전통 갯닦기 돌미역 무인판매장 조성 등 주민 소득창출과 더불어 경상남도 어업 유산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지로 2019년 남해군 설리항(8대 선도사업), 202
[경남/정관영기자] 지난해 2월 20일 경상남도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2월 19일 0시 현재 경남도내에는 20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997명이 퇴원, 85명이 치료 중이며 8명이 사망했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한 자릿수 이내로 발생하여 코로나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진주 기도원, 이·통장 연수 등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집단감염도 일부 발생했지만, 경남도 방역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전 도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한 결과 최근 2주간 한 자릿수의 확진자만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1년간 선제적인 방역과 맞춤형 핀셋 지원을 통해 방역 강화와 민생 경제회복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경수 지사는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재난지원금) 100만원 제안”, 온라인 개학에 따른 식자재 공급 농가 어려움 해소를 위한 “농산물 가족 꾸러미 사업”,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꽃 선물하기 운동” 등을 최초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제안은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서부청사 서부민원과(이하, 종합민원실) 민원처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가 전년(2019년)대비 3.3% 증가한 86.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합민원실 신설 2년 경과를 맞아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한 4,018건의 민원 중 700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15개 항목에 대해 우편으로 실시했고 119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주요 항목별 설문결과는 종합민원실 편리성·접근성이 81.8%(2.8%↓), 직원 응대 태도 및 업무능력 87.4%(2.5%↑), 민원처리 및 신속성 84.8%(4.4%↑), 전반적인 만족도 92.4%(5.4%↑), 편의시설 등 시설환경은 83.9%(4.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처리 공정성은 88.1%(8.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는 ’19년 대비 개선 건의사항으로는 민원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 민원처리 대상 업무 홍보 강화가 있었으며, 그 외 종합민원실이 서부청사 내에 계속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이번 설문 결과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경남/정관영기자]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콘텐츠 중심의 정책소통 강화를 위해 경남소방본부 홍보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홍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소방홍보 및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비대면 중심의 생활문화가 정착되어 대면 소방홍보 및 교육수요가 대폭 감소했고, 소셜미디어 중심의 정보생산과 공유문화가 확산되어 소방홍보·교육 분야의 콘텐츠 중요성이 높아졌다. 도 소방본부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콘텐츠 중심의 홍보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집중 홍보교육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및 소방청 업무담당자를 초빙해 ‘재난과 언론소통’, ‘정책홍보 메시지 작성’, ‘포토샵을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스토리텔링형 안전 콘텐츠 제작’ 등 활용 중심의 업무역량을 교육한다. 최재민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은 도민생활에 가장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도민의 안전수요와 이용편의를 우선 고려하여 소방홍보·교육을 추진해야 한다”며 “도민의 일상에 안심을 선물할 수 있는 안전콘텐츠를 지속 제작하여 보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낸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관리비 항목 공개 기준을 구체화한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5월 12일 법 시행에 맞춰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서울 고투몰 모습. 2024.12.30 (사진=연합뉴스) 그동안 일부 상가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근거 없이 인상하는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임대인이 제공해야 하는 관리비 내역의 범위와 방식을 명확히 규정했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관리비 내역을 제공할 때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분해 세부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하는 관리비가 어떤 항목에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관리비 부과의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과다 청구나 임의 인상에 대한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영세 임대인의 부담을 고려한 예외 규정도 마련됐다. 임차인 1인의 월 관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17일 인천 송도 부영송도타워에서 국내 귀환 동포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열었다. 국내 귀환 동포와 내국인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기관과 동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대한고려인협회와 중국동포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국내 귀환 동포 18명이 참석했으며, 재외동포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 행사 이후에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재외동포청 직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이번 헌혈 행사는 국내 귀환 동포와 우리 사회 구성원이 함께 생명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한민족으로서 국내에 귀환한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조속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국내 귀환 동포와 지역사회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이하 ‘우주청’)은 3월 17일(화) 다목적실용위성 7호(이하 ‘다목적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운영 성과를 공개하며, 한층 도약한 우리나라의 지구관측 위성 역량과 산업적 결실을 국민에게 알렸다. ※ 다목적실용위성 7호: ’25. 12. 2.(화, 한국시간) VEGA-C 발사체 활용 발사 차세대중형위성 3호: ’25. 11. 27.(금) 누리호(4차) 활용 발사 이번 두 위성의 성공적인 궤도 안착과 초기운영은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구 관측 능력을 확보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기존 공공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성과다. 다목적 7호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으로, 우리나라의 정밀한 국토·자원·재난 관측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청은 이번 초기운영 과정에서 다목적 7호가 촬영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 롯데타워 등의 고해상도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1999년 발사된 다목적 1호(해상도 6.6m)부터 이어져 온 기술력의 결정체인 7호는, 지상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위·경감 합동 임용식 축사를 통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경찰의 모든 힘은 오로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보다 강한 경찰이 없고 국민의 믿음에 부응하는 경찰만큼 빛나는 이름도 없다. 언제나 이 사실을 명심하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서는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의 강력범죄 발생률, 매우 높은 수준의 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3월 16일(월) 경상북도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점용시설 정비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한천은 팔공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하천부지에서 상습적인 불법 상행위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 현장이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2.24. 국무회의)에 따라, 지역 현장에서 시설물 관리 실태와 재조사 진행 상황,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협의체*를 운영하고 ▴불법 시설물 전면 재조사 ▴조사 누락시 엄중 문책 ▴중앙-지방 협력 이행상황 관리 ▴과징금 부과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 행안부 총괄, 기후부(국립공원공단 포함), 국토부, 농림부, 산림청, 법제처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두 차례(1차 3.1.~3.31., 2차 6월중)에 걸쳐 8개 유형*의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형질변경, 기타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월)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솅겐협정은 유럽지역 29개국이 여행과 통행의 편의를 위해 체결한 협약으로, 가입국을 여행할 때는 출입국심사를 면제하고 하나의 국가처럼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5. 11. 3.)독일, 대만, 홍콩, 마카오 (‘25. 12. 1.)일본, 싱가폴, UAE, 멕시코, 체코, 영국, 핀란드,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호주, 뉴질랜드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 ‘헬기 조종사 자체양성’ 제2기 선발 인원들이 3월 16일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에서 입교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 과정은 군을 제외한 국가기관 중 해양경찰이 유일하게 헬기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해양경찰청과 한서대학교 항공 관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교식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 시뮬레이터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4명(경사 장병형, 김선호, 이창재, 오현재)에 대한 입교 선서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4개월간 집중 교육 훈련(지상학술 580시간, 비행실습 170시간)을 통해 헬기 조종사 자격(자가용·사업용·계기)을 취득하게 되며, 교육을 마친 뒤 ’27년 6월부터는 실제 현장에서 인명구조, 연안순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경찰청 헬기 조종사 부족은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다. 헬기 운용 타 국가기관(소방, 산림, 경찰 등)보다 낮은 채용 직급과 야간·해상 출동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타 기관 이직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 임무 이해도가 높은 해양·항공 경과 경찰관을 대상으로 자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