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봄철의 건조한 날씨에 산불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의 안전주의를 당부하였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전체 산림화재의 50% 이상이 3~4월에 발생하고 있어 봄철 화재의 위험성에 대한 모두의 각성이 필요하다. 지난 21일에는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서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도민과 소방공무원 등 847명과 소방차 및 헬기 19대가 동원되어 총 19시간의 장시간에 걸쳐 화재를 진압했다. 산불로 인하여 소실된 산림은 20ha로 추정되며 이는 축구장 14개 규모의 넓이다. 봄철에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대기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지기가 쉽고, 따뜻한 날씨로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입산자에 의한 실화나 야외취사,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의 부주의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경남도 화재발생통계에 따르면 3월에서 4월 사이 발생한 봄철 산불 21건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 9건(42.9%), 쓰레기 소각 및 불씨방치 등 부주의 3건(14.3%), 야외 용접작업 및 전기적 요인 4건(19%), 기타 원인미상 5건(23.8%)으로 대다수가 안전주의만 있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5일 오후 온라인 pc 영상회의를 통해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군 간 정보공유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포스트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현장수요 중심 농촌지도사업 전개로 실용적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는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과 경남농업기술원, 농정국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경남도가 추진하는 주요 농정추진방향과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및 업무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중점 사업 등 지역의 영농현장 동향에 관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금년도 도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pls 대응 농산물 안전관리 지도를 철저히 하여 공공급식 농산물 생산농가에 맞춤형 안전농산물 재배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청년층 영농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모델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영농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민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농촌지도사업 전개로 경남도민이 행복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정월대보름(26일)을 맞아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도내 하동군에 산불이 발생하는 등 대형산불의 위험이 높아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 로 격상하고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전 시군에 특별대책을 시달하는 등 산불예방 태세를 강화한다. 정월대보름 전후에는 민속놀이, 무속행위, 논·밭두렁 태우기, 풍등날리기 등 산림 내 불씨 유입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도 산림정책과 시군 담당자를 파견해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한다. 도는 민속놀이 행사장 중심으로 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 배치토록 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산불진화 및 초동대처를 위해 도 산불진화헬기 7대를 2~3개 시군 권역으로 배치하여 산불예방 공중계도 및 감시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진화인력 3,000여 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한 야간 산불감시대를 운영하며 소방서‧의용소방대원 등 가용할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23일,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혁신기업(관) HRD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영상 회의로 진행되었다. 지역 혁신기업 인적자원개발(HRD) 담당자와 중심대학 관계자, 사업 참여기업(관)인 LG전자, NHN, 두산공작기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테크노파크 등을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관) 41개사 인사관리(HRD․HRM)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 사업설명과 USG(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공유대학, 핵심분야별 주요사업(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 스마트제조ICT, 스마트공동체)이 소개되었다. 또한, 경상남도지역혁신플랫폼의 기업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참여 및 기업의 애로 기술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지원 사례 등 사업참여 방법과 기업 지원사항을 안내하고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기식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지역혁신 플랫폼을 통해 지역대학과 LG, NHN, 하이젠모터 등 기업들 간 소통과 협력이 활발해 지고 있다”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질병관리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분의 공급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질병청은 1차 접종분을 2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25일에는 도내 요양병원 24개소와 보건소 20개소에 1만2천여 명분의 백신이 배송되고 27일에는 2만2천여 명분의 백신이 배송될 계획이다. 1차 접종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등 총 347개소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만5천여 명이며, 25일 공급물량에 대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보건소에서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 도내 접종대상자의 백신 접종에 대한 동의자 비율은 전국 비율 93.6%와 비슷한 93.1%이며, 요양병원은 92.1%, 요양시설의 경우 96.2%를 기록하였다. 백신 접종방법으로는 24개소의 요양병원은 해당 병원에 소속된 의료진을 통해 자체접종한다. 자체접종이 어려운 요양시설은 현재 45개 팀 280여 명으로 구성된 보건소의 찾아가는 방문접종팀을 통해 접종을 시행하거나, 병·의원 등의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통해 계약의사가 시설을 방문하여 접종을 시행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오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주요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가용 소방력 100% 확보로 화재초기 우세한 소방력 동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로 재난 상황관리 철저 ▲행사장 화재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및 행사 전·후 순찰활동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인원 13,573명(소방 3,621, 의무소방 116, 의소대 9,836) 과 소방차량 등 652대(소방차 649, 소방정 2, 소방헬기 1)의 장비를 동원하여 화재취약지역 순찰과 현장지도에 전념하여 도내 화재위험을 저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공식행사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자체행사가 취소 및 축소되었지만 도 소방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도내 주요 달맞이 장소에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의 뜻을 기려 도민 가정 곳곳에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난해 3월 부산, 울산과 ‘동남권 발전계획’을 올해 1월 부산, 울산, 대구, 경북과의 ‘영남권 발전계획’ 수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남과도 생활·경제권이 겹치는 서부경남과 동부전남 지역을 연계한 권역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 수립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평소 지속적으로 인구·경제·교육 등 모든 인프라가 집중되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권역별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을 갖춘 유연한 권역별 발전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 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9월 김경수 도지사가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여수~남해 해저터널 연결’, ‘지리산권과 남해안권 관광개발’, ‘여수·광양의 정유화학 및 철강산업과 사천 항공소재 산업과의 연계’, ‘광역푸드 플랜의 동부호남 지역 확대’ 등 남중권 협력사업 발굴에 대한 공동 추진을 제안하면서 이루어졌다. ‘남해안남중권 발전전략’은 서부경남의 발전에도 중요한 비전을 제시하므로 곧 추진 예정인 ‘서부경남 균형발전 전략수립’ 연구와 연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과 함께 영남권, 남해안권이 하나로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월 2만 원씩 1년 간 최대24만 원의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은 경남도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2018년 9월부터 시작됐다. 사업 시행 전인 2018년 8월 말 기준 도내 노란우산 가입자는 5만8천여 명이었으나 지난해 말 가입자는 9만9천여 명으로 7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사업주의 퇴직금(목돈마련)을 위한 공제제도다. 월 5만~10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폐업·사망·퇴임·노령 등 공제사유 발생 때 납입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한다. 연간 최대 500만 원 소득공제와 가입일로부터 2년 간 상해보험 지원, 공제금 압류·양도·담보제공 금지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가입 및 문의는 시중은행이나 노란우산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지역센터) 등에서 할 수 있다. 김현미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난해 광역지자체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실적 등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2021년도 광역공모 국비 440억 원을 배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역공모’란 국토교통부가 국비 총액만 정하면 시․도에서 지역의 여건을 감안한 특화된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국토교통부는 실현가능성과 사업 타당성만 평가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공모방식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371곳에서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순위를 결정하였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시․도에 배정하는 국비 총예산은 4,000억 원으로 과거 대비 1,500억 원이 감소하였으나 경남도는 전국 평균 250억 원 보다 190억 원이 많은 440억 원(전국 1위)을 배정받아 역대 최고액을 확보하였다. 지난해에는 400억 원(전국 2위)을 배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배정으로 시군에서 사업지구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받아 도시재생 3가지 사업유형에서 전체 6~7곳의 사업대상지를 고르게 선정할 수 있게 되었다. 도시재생 사업유형은 △일반근린형(15만㎡ 내외, 국비 100억 원, 사
[경남/정관영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내년(2022년) 마창대교 통행료 인상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도민의 이용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마련을 위한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전담팀(TFT)’을 구성하고 2월 22일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전담팀(TFT)’은 경남도와 창원시, 국토부, 경남연구원 등 민자도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경남도 전략사업과장이 팀장을 맡게 된다. 경남도에서는 한재명 전략사업과장과 전략기반담당 사무관이 창원시에서는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이 참여하며 경남연구원 박찬열 연구위원, 국토부 도로투자지원과 담당사무관이 참여한다. 전담팀을 운영하면서 전담팀(TFT) 구성에 포함되지 않은 민자사업분야 회계사 등 전문가를 추가로 보강할 예정이며, 회의는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날 첫 회의에서는 출퇴근시간대 탄력요금 적용, 자금재조달 등 통행료 인하 방안과 마창대교 주변 개발상황, 교통량 변화여건,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그동안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에 대한 도민의 바람을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