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에 개최되는 지역 축제·행사 5건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심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안산 대부포도축제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 ▲2023 안산마라톤대회 ▲2023년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제37회 별망성예술제 등 총 5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축제·행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안전점검 실시 전까지 보완토록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소방, 가스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덕주 행정안전국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안산 대부포도축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대부포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자원 선순환의 거점이 될 '안산재활용가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안산재활용가게는 제대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자원순환 거점공간으로 시민과 함께 재활용을 배우고 실천하는 가게다. 고잔역 뒤편(단원구 고잔동 679-1)에 위치한 재활용가게는 연면적 101.5㎡의 규모로 투명페트병 자원회수기, 재활용품 수거함, 적재 창고 등이 있다. (재)안산환경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재활용가게는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자원회수기 운영 ▲올바른 분리 배출을 안내하는 시니어 자원순환관리사 양성 및 관리 ▲자원순환 및 2050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재)안산환경재단, 안산시니어클럽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용품 제로 실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첫 개소를 기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9월 6일)은 정부가 지정한 자원순환의 날로, 안산 재활용 가게의 첫 발걸음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이
[안산/이명찬기자]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홍기현)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저녁 8시 30분경 지식경제부(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국내 유일하게 '다문화마을특구(경기남부경찰청 외사안전구역 지정)'로 지정한 원곡동 일대를 안산시·외국인 자율방범대·로보캅순찰대·해병대전우회·원곡특별순찰대·생활안전협의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경 합동순찰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지자체-다문화 공동체가 손을 맞잡고 다문화 특구를 순찰하며 최근 다수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체류 중인 외국인과 안산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 특별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원곡다문화파출소에 방문한 이민근 안산시장과 홍기현 청장은 다문화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애쓰는 자율방범대·외국인자율방범대·로보캅순찰대·해병전우회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합동 순찰에 자발적으로 참석한 모든 협력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이민근 안산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 관계자 64명은 유동인구가 많은 야간시간에 다문화안전경찰센터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거리에 설치된 비상벨·폐쇄회로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유실·유기 동물 예방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정보를 관할 지자체에 등록하는 제도로, 주택·준주택 및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동물등록 및 변경은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등록방식은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RFID)를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과 목걸이 형태의 외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된 정보를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이달 30일까지 자진신고를 하면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아울러, 안산시에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내장형을 삽입할 경우 동물등록비 2만원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10월부터는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 주인에게는 최대 60만원,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최대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행련 농업정책과장은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의무"라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유기·유실 동물
[수원/이명찬기자] 수원시는 9월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은 세계유산 분야를 선도하는 수원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올해 포럼은 9월 11일 오후 1시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수원시립공연단이 '무예24기' 특별공연을 하고,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활용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세계유산의 활용(Heritage X)'를 주제로 메타버스, 사회공헌 사업, 미디어 분야에서 세계유산을 활용해 쉽고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어 낸 사례들을 소개하며 세계유산과 공존하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1일 차(11일) 세션에서는 ▲세계유산과 메타버스(송영길 메타캠프 대표) ▲세계유산과 사회공헌(구기향 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 총괄) ▲세계유산과 미디어(전찬일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유수진 한국방송작가협회 다큐멘터리 작가) ▲세계유산과 사람들(김충영 수원일보 논설위원·최형국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전수
[안산/이명찬기자]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축제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이 지난 2일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앞서 지난 7월 온라인 관내 학교대항전을 시작으로, 지난 2일에는 상록수체육관에서 전국대회 결승전과 관내학교 3·4위전 및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850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고, 관객 1,700여 명이 상록수체육관을 찾아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확인했다. 학생 및 청년들에게 e스포츠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기회 확대 및 게임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은 안산시 주최·주관 ▲안산도시공사 ▲안산시체육회 ▲안산도시개발 ▲안산문화재단 공동주관 및 농협은행 안산시지부가 후원하는 등 많은 기관의 참여와 협력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로 그려졌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대행전(리그오브레전드)과 전국대회(발로란트, 이터널리턴) 결승전과 함께, 7월 출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터널 리턴의 콘텐츠를 활용한 ▲플리마켓 ▲MSI 기기 체험 부스 ▲코발트 플레이 존 ▲페이스 페인팅 ▲사격부스 ▲e스포츠 진로 상담 ▲1:1 게임 코칭 ▲레트로 오락실 ▲증강
[수원/이명찬기자] 수원시가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포트홀 사고 발생률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신속한 보수를 위해 시간과 관계 없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조치를 하고, 민원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보수한다.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기 시작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812건의 포트홀을 안전 조치했고, 포트홀 사고는 5건이 발생해 사고발생률은 0.6%였다. 2022년 같은 기간(조치 478건, 사고 27건) 사고발생률은 5.6%였다.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후 사고발생률이 89.1% 감소했다. 하반기에도 포트홀 사고 발생률은 2022년 같은 기간보다 93% 줄어들었다. 6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포트홀 1231건을 조치했는데, 사고는 3건이 발생해 사고 발생률은 0.24%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조치 583건, 사고 20건) 사고발생률은 3.4%였다. 포트홀 조치 건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상반기(2월 6일∼3월 31일)에는 전년 대비 69.9%, 하반기(6월 15일∼7월 28일)에는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안산! 미래를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023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만5천여 명의 역대 최대 관람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 축제도 과학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통해 과학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재)경기테크노파크·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앤서존(Answer Zone) ▲샤인존(Shine Zone) ▲뷰존(View Zone) ▲퓨처사이언스존(Future Science Zone)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타이탄 로봇공연 ▲전시·체험프로그램 ▲과학마술공연 등 총 85여 개의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과학마술공연, 유스과학토론, 생활과학교실 창의융합캠프 등 일부 프로그램은 이달 8일까지 상록청소년수련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사전접수를 하지 못했더라도 행사 당일 프로그램 시작 30분 전 현장접수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민근 안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선선한 밤 산책을 즐기고 싶은 분 화려한 야경을 즐기고 싶은 분 서울 근교로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분 ★추천 장소★ 수원화성, 시흥 배곧한울공원, 파주 수풀누리, 화성 동탄호수공원 루나쇼 수원화성 수원화성은 조선시대 정조가 건설한 계획도시이자 요새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이곳은 낮에도 나들이를 즐기기 좋지만 성곽 등 주요 시설에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이 되면 더욱더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팔달산 서장대에서는 수원화성과 도시의 풍경이 어우러진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선선한 저녁 바람을 느끼며 유유자적 거닐기 좋은 이곳에 방문해 보세요.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20-2 - 운영시간 : 연중무휴 - 이용요금 : 무료 - 문의 : 수원 종합 관광안내소 031-228-4672 - 주차 : 공영 주차장 이용 시흥 배곧한울공원 배곧신도시 앞에 조성된 배곧한울공원은 서해와 접해 있어 노을 명소로도 유명한 공원입니다. 또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해수풀장 덕에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데요. 이곳에는 4km가 넘는 해안선을 따라 산책
[과천/이명찬기자] 과천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도의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개 물림 사고 피해자 등의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시가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반려동물의 상해치료비 및 반려동물 배상책임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해당 보험을 올해 8월 31일부터 내년 8월 30일까지 1년간 운영한다. 기존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반려묘는 자동으로 가입돼 2024년 8월 30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8월 31일부터 2024년 8월 30일 사이에 관내 동물병원에서 신규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는 반려동물도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동물등록일로부터 1년 동안 보험이 적용된다. 보장 범위는 반려동물의 골절 등 상해로 인한 동물병원 상해 치료비에 대해 1사고당 1백만원 한도, 연간 1마리당 3백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5만원을 제외한 금액의 50%까지 보장된다. 또한, 개물림 등 반려동물 행위에 기인하는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 장해 및 타인 소유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의 배상책임이 발생할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3만원을 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으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문을 열어 다양한 생산 시나리오와 기술 검증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협업운용을 실증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R&D 사업인 지역 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 에 참석해 '정밀 텔레오퍼레이션 작업 데이터 수집'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배 부총리는 지난해 추진한 사전검증 사업으로 구축한 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에 참석하고 실증 시연을 확인하고, 사업 성과와 지역 AX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급변하는 테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가 26일 출범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테러방지법 제정과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대테러 체계를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TF 출범은 그간의 대테러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오후 부산경찰청 14층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사무실 현판이 설치돼 있다.2026.1.26. (ⓒ연합뉴스) 특히 지난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후 최초로 가덕도 피습사건이 테러로 지정됨에 따라, 선거기간 정치인 등 주요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 및 테러경보단계 상향 필요성 등을 포함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적 질서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 대테러 활동의 발전방향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최근 국제 테러 양상은 폭력적 극단주의의 확산, AI·드론·사이버 기술과 결합된 신종 위협, 개인화·분산화된 공격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기존의 법·제도 및 대응체계가 이러한 변화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일회용품 감축부터 재활용·에너지화, 미래 폐자원 관리, 중장기 국가 비전 수립까지 아우르는 자원순환 전 주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6일 공개했다.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배터리의 원래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전기차 배터리팩이 전시돼 있다.2025.7.2.(사진=연합뉴스) ◆ '일상'에서 '미래'까지 순환이용 내재화 기후부는 현장수용성을 고려해 일회용품 규제를 정비하고, 다회용기 활성화 지원으로 일상적인 일회용품 소비-폐기를 다회용기 재사용으로 전환해나가기로 했다. 꼼꼼한 실태조사 및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장례문화가 일회용품 위주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정부청사 일회용 컵 반입금지를 추진해 공공부문이 다회용 컵 사용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경제계 협업을 바탕으로 대형사업장 내 카페 및 구내식당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도록 한다. 이어서 생활 속 다양한 품목의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한다. 동일한 재질의 폐의류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혁신적 의료기기의 의료현장 진입 기간이 기존 최장 490일에서 최단 80일까지 단축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를 면제하고, 의료현장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과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마쳤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의료현장 사용 이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그러나 그간 평가 절차가 복잡하고 기간이 길어 우수한 의료기술의 조기 도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복지부와 식약처는 제도 간 역할을 분담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이미 강화된 임상검증을 받은 경우에는 신의료기술평가를 반복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의료기술을 조기에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행 시장 진입절차와 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6일(월) 15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주식회사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대표 및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육아기 10시 출근제: 일하는 부모의 자녀 등하교 등 돌봄 확대를 위해 노동자에게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에게 노동자당 월 30만원 지원(‘26.1.~) 이번 방문은 30인 미만 소규모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2월 시행 예정)에 앞장서는 한편, 육아휴직, 시차출퇴근, 주4.5일제, 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생활균형 제도를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소소한소통: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정보 전문 제작 사회적기업(상시근로자 21명) ↳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육아지원제도, 시차출퇴근제, 주4.5일제, 리모트(워케이션) 근무제, 아이·반려견 동반 출근제 운영(’25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국무총리상)) 김영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 및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7일(화)부터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이하 ‘조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하여 올해는 사업 규모를 50% 확대*하고 위기아동으로 발굴된 아동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 (’24.) 400가정 → (’25.) 400가정 → (’26.) 600가정 조기지원사업은 ▲학대피해 의심아동에 대한 긴급 지원과 ▲아동학대가 아닌 사례에 대한 예방적 지원을 위하여 2024년 처음 시행되었다. 지방자치단체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후 사례판단을 하기 전이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생필품, 돌봄비, 의료비 등 즉각적 상황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 학대에는 이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 사례(이하 ‘일반사례’)에는 가족기능강화지원, 전문 양육코칭, 주기적 양육상황점검을 지원할 수 있다. <아동학대 대응 및 조기지원 체계도> 올해부터는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위기아동 발굴 사업으로 발굴된 아동 중 학대 예방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시설·기관이 아동을 장기 보호하는 중 학대로 신고된 일반사례에도 가족관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