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활성화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강화하고자 관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바우덕이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행사장을 오가는 28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총 6개 노선으로 나눠 원활한 교통과 주차난 해소를 뒷받침한다. 먼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중앙로와 봉산 로터리,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거쳐 바우덕이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180회가 운행된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60회가 운영돼 봉산 로터리와 안성 터미널 등을 거쳐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안성맞춤 종합운동장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120회가 운행된다. 또한,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60회가 운영되고, 안성시청에서 축제장(동문, 정문)으로 향하는 노선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각각 운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장 내 정문과 동문, 노상주차장 등을 순환하는 노선도 마련했으며,
[시흥/이명찬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디지털, 복지, 청년, 환경, 인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하고자 '2024년 혁신스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이고 신선한 정책 스타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의 시각에서 시흥시에 필요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 신청은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 첨부된 공모전 신청서와 제안서 등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dogml1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5건의 아이디어에 시장상과 함께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 발표는 우수작 현장 발표와 최종 심사를 거친 후, 11월 중 시흥시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가 시흥시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의 마지막 주말, 서해의 바다·숲·갯벌 등 천혜의 푸른 자연을 담은 대부도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축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축제의 테마는 안산시 특산품인 '대부 포도'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대부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안산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024 안산 마라톤 대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5,000평 규모의 행사장을 공연·체험과 직거래 장터의 장소 이원화로 포도 재배 농가의 참여와 대부 포도 및 안산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대부포도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대부포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털사이트에서 대부포도축제를 검색한 뒤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다양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갯골생태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한마당은 건강 증진과 함께 시민들 간의 소통을 증대시키고, 시흥의 역사적 명소를 재발견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호조벌과 관곡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강희맹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걷기 길은 갯골, 호조벌, 관곡지를 경유하는 두 가지 걷기 코스로 진행된다. 짧은 코스는 4킬로미터로 약 1시간, 긴 코스는 7.2킬로미터로 약 1시간 40분이 소요돼,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걸으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부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날 참가자들을 위한 혈압·혈당 점검,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 풍선 놀이, 소원 나무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반환점마다 소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걷기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오은화 시흥시 건강도시과장은 "이번 시흥시민 걷기 한마당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시흥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기회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가을날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유공자 표창'에서 정책협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을 수여, 유공자의 사기진작과 노인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부문에서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수조사 과정에서 파악된 어르신에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전세임대주택 신청을 통해 주거비 부담과 주거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237명에서 173명이 증가한 410명의 폐지 수집 노인 정보를 확보, 이를 바탕으로 ▲노인 일자리 및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혹서기·혹한기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용품 배부 등 폐지 수입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제적이고 섬세하게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폐지 수집 노인들이 지역사회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복지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누누·해삐·또’를 10월 5일(토) 일반 시민에게 공개한다. 지난 7월 15일부터 약 2주간 실시된 공모 기간 185개 작품이 출품되었고, 1차 온라인 공개 투표(상위 27개 작품 선정)와 2차 심사위원회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1명), 우수상(2명), 입상(6명)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상에 선정된 ‘누누(new)·해삐(happy)·또(adopt)’는 ‘새로운 행복, 입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강아지 ‘누누’는 ‘또’와 함께 버려져 슬퍼하다가 새로운 반려인 ‘해삐’와 가족이 되어 밝은 얼굴을 되찾았고, 해삐는 누누와 가족이 되고 싶은 마음에 입양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빨간 동물 모자까지 쓰며 누누가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피‧누누‧또’는 향후 농식품부의 동물복지 행사 시 대·소형 조형물 및 기념품, 동물복지 교육자료와 관련 동영상 제작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캐릭터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9월 25일(수)부터 10월 16일(수)까지 3주간 ‘누누·해삐·또’ 캐릭터를 활용하여 사료 기부에 참여할
[수원/이명찬기자] WTA(세계화장실협회) 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이 23일 라오스에서 열린 WTA 제14차 정기이사회·임시총회를 주재하고, "WTA가 모든 인류가 누려야 할 권리인 '깨끗한 화장실'을 만드는 데 함께하자"고 말했다. 라오스 무엉 탄 비엔티안 호텔에서 열린 이날 정기이사회·임시총회에서는 2023년 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2025년 사업계획·예산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WTA 임원·회원, 라오스 정부 관계자, 수원시 대표단, 유관 기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아직도 전 세계 수많은 이가 깨끗한 화장실 사용이 당연한 권리인지도 모른 채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며 "각 나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한다면 더 나은 화장실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총회에 앞서 비엔티안 왓 시므앙 사원 내 건립된 '왓 시므앙 공중화장실' 준공식에 참석했다. 왓 시므앙 공중화장실은 WTA 지원으로 건립된 50번째 공중화장실이다. 남자화장실(대변기 3개, 세면대 2개, 소변기 4개), 여자화장실(대변기 3개, 세면대 2개), 장애인화장실(남녀공용 1개)을 갖췄다. 2007년 설립된 WTA는 2008∼2009년 가나
[경기/이명찬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하나로 안산 다문화 거리 등 13개 골목, 46개 여행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상품기획전을 9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상품기획전의 이름은 '경기골목 놀러가는 달'로 가을철 나들이 시기에 맞춰 특색있는 경기도 골목을 홍보하고, 골목 소재 19개 시군의 숙박과 연계해 지역 방문, 체류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은 복합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 앱에서 9월 30일부터 판매된다. 골목 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11월 8일까지 해당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구매 방법은 '여기어때' 앱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내려받으면 되고, 1만 원 이상 골목 상품 구매 시 50% 할인(최대 2만 원),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 구매 시 3만 원 할인을 받게 된다. 주요 참여 골목 및 프로그램으로는 ▲수원 화성 행리단길 내 화성행궁 야경투어, 한옥카페 음료와 소원금박 키링 체험 ▲안산 다문화 거리 내 우즈베키스탄·베트남 음식 체험 ▲양주 소소한 마을 내 꽃그림 액자 만들기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내 샐러드볼 만들기, 우쿨렐레 그리기, 모루인형 만들기 ▲김포 백
[안산/이명찬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미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 관계자 등 23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는 기념 축하공연과 함께 신경과 전문의의 '쉽고 유익한 치매이야기' 건강 강좌가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치매 어르신들의 작품 전시회와 건강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예방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031-481-65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월 24일(토)부터 9월 21일(토)까지 4회에 걸쳐 여름(연이랑 명주랑, 히비스커스) 및 가을(대디팜생태체험마을, 잎새자연체험장) 계절 체험학습을 관내 군인 56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 군인 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육군 3075부대, 해군 제2함대, 공군작전사령부, 공군제7항공통신전대 등 3군 군인 가족이 참여했으며,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에 진행한 '여름아 놀자'에 이어 9월 실시된 '가을愛농촌'까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연자육 맛보기, 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영양쌈장 만들기,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인 가족은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한 시간으로 자유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3군이 모두 주둔한 군사도시적 특성을 반영해 거주 군인 및 군인 가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제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으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문을 열어 다양한 생산 시나리오와 기술 검증이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협업운용을 실증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2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 방안과 대규모 R&D 사업인 지역 AX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 에 참석해 '정밀 텔레오퍼레이션 작업 데이터 수집'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배 부총리는 지난해 추진한 사전검증 사업으로 구축한 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에 참석하고 실증 시연을 확인하고, 사업 성과와 지역 AX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사업 참여 기업·연구진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급변하는 테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민관 대테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TF)'가 26일 출범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테러방지법 제정과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대테러 체계를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TF 출범은 그간의 대테러체계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오후 부산경찰청 14층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사무실 현판이 설치돼 있다.2026.1.26. (ⓒ연합뉴스) 특히 지난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테러방지법 제정 후 최초로 가덕도 피습사건이 테러로 지정됨에 따라, 선거기간 정치인 등 주요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 및 테러경보단계 상향 필요성 등을 포함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적 질서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 대테러 활동의 발전방향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최근 국제 테러 양상은 폭력적 극단주의의 확산, AI·드론·사이버 기술과 결합된 신종 위협, 개인화·분산화된 공격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나, 기존의 법·제도 및 대응체계가 이러한 변화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일회용품 감축부터 재활용·에너지화, 미래 폐자원 관리, 중장기 국가 비전 수립까지 아우르는 자원순환 전 주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6일 공개했다.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순환경제 페스티벌'에서 배터리의 원래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전기차 배터리팩이 전시돼 있다.2025.7.2.(사진=연합뉴스) ◆ '일상'에서 '미래'까지 순환이용 내재화 기후부는 현장수용성을 고려해 일회용품 규제를 정비하고, 다회용기 활성화 지원으로 일상적인 일회용품 소비-폐기를 다회용기 재사용으로 전환해나가기로 했다. 꼼꼼한 실태조사 및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장례문화가 일회용품 위주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정부청사 일회용 컵 반입금지를 추진해 공공부문이 다회용 컵 사용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경제계 협업을 바탕으로 대형사업장 내 카페 및 구내식당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도록 한다. 이어서 생활 속 다양한 품목의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한다. 동일한 재질의 폐의류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앞으로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혁신적 의료기기의 의료현장 진입 기간이 기존 최장 490일에서 최단 80일까지 단축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허가 단계에서 국제적 수준의 강화된 임상평가를 거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술에 대해 신의료기술평가를 면제하고, 의료현장에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과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마쳤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의료현장 사용 이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그러나 그간 평가 절차가 복잡하고 기간이 길어 우수한 의료기술의 조기 도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복지부와 식약처는 제도 간 역할을 분담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의료기기 허가 단계에서 이미 강화된 임상검증을 받은 경우에는 신의료기술평가를 반복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의료기술을 조기에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행 시장 진입절차와 향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월 26일(월) 15시,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주식회사 소소한소통’을 방문해 대표 및 노동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육아기 10시 출근제: 일하는 부모의 자녀 등하교 등 돌봄 확대를 위해 노동자에게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에게 노동자당 월 30만원 지원(‘26.1.~) 이번 방문은 30인 미만 소규모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육아기 10시 출근제 도입(2월 시행 예정)에 앞장서는 한편, 육아휴직, 시차출퇴근, 주4.5일제, 워케이션 등 다양한 일·생활균형 제도를 적극 도입·운영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제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소소한소통: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정보 전문 제작 사회적기업(상시근로자 21명) ↳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육아지원제도, 시차출퇴근제, 주4.5일제, 리모트(워케이션) 근무제, 아이·반려견 동반 출근제 운영(’25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국무총리상)) 김영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 및 인건비 부담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7일(화)부터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이하 ‘조기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강화를 위하여 올해는 사업 규모를 50% 확대*하고 위기아동으로 발굴된 아동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 (’24.) 400가정 → (’25.) 400가정 → (’26.) 600가정 조기지원사업은 ▲학대피해 의심아동에 대한 긴급 지원과 ▲아동학대가 아닌 사례에 대한 예방적 지원을 위하여 2024년 처음 시행되었다. 지방자치단체는 아동학대 신고접수 후 사례판단을 하기 전이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생필품, 돌봄비, 의료비 등 즉각적 상황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 학대에는 이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 사례(이하 ‘일반사례’)에는 가족기능강화지원, 전문 양육코칭, 주기적 양육상황점검을 지원할 수 있다. <아동학대 대응 및 조기지원 체계도> 올해부터는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가정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위기아동 발굴 사업으로 발굴된 아동 중 학대 예방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와 시설·기관이 아동을 장기 보호하는 중 학대로 신고된 일반사례에도 가족관계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는 ’26.1.23.(금) 15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관광지 등에서 발생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관계부처 TF 킥오프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6.1.23.(금) 15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영상) ▸구성 :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식약처, 공정위 등 이번 회의에서는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서의 가격표 미게시·허위표시, 가격 대비 부실한 서비스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규정, 신고체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바가지요금은 시장경제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 브랜드 및 관광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강조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범부처 역량을 집중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분기 중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