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 태권도원 홍보 및 민자지구 유치를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와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코리아 2019**」에 각각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간/장소:’19.7.26∼7.27(2일간)/코엑스, 주최:조선일보, 주관:이도플래닝 ** 기간/장소:’19.9.5∼9.7(3일간)/코엑스, 주최:한국경제신문, 주관:한경부동산연구소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는 올해 6년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건설사․금 융사 등 부동산 관련 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부동산 관련 다양한 컨텐츠 전시, 분야별 전문가 세미나, 부동산 투자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약 2만여명의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9월에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9’는 올해 5년째 를 맞이하는 국제 부동산 전시회로 국내ㆍ외 30여 개국, 200여개 부동산 업체와 관계자 등이 참가해 최신 부동산 상품, 개발 예정 프로젝트 홍보 및 투자유치 진행으로 약 3만5천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년도 부동산
앞으로는 소형 타워크레인 조종사도 면허를 따려면 실기 시험을 치러야 한다. 또 소형 타워크레인 규격에도 수평 팔 길이가 최대 40∼50m를 넘지 못하는 등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내용을 포함한 ‘타워크레인 안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타워크레인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 타워크레인 조종사 면허에도 실기시험을 추가하고 규격기준도 고친다.(사진=연합뉴스) 이번 방안은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사용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하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3월부터 노조·업계·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 및국제기준과 해외사례를 참고해 방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방안에 따르면 우선 ‘소형 타워크레인’의 규격기준이 달라진다. 지금까지 소형 타워크레인은 3톤 미만의 인양톤수 기준으로만 분류했다. 이 경우 6톤 이상의 일반 타워크레인을 인양가능 하중만 줄여 3톤 미만의 소형 장비로 등록·사용할 수 있어안전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국제기준, 해외사례 등을 참고해 인양 톤수 기준뿐 아니라 지브(크레인의 수평 팔) 길이, 지브 길이와 연동
[한국방송/이두환기자]김성수의원은 지난 1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 현실을 규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송법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후 해당 법안에 대한 정부와 사업자, 이해관계자등의 의견을 추가 수렴하였고, 국회의원 연구단체 ‘언론공정성실현모임’(대표: 김성수의원, 책임위원: 추혜선의원)내 전문가 의견청취, 간담회·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해 수정 작업을 진행한 법안을 마련했다. 현재 OTT서비스는 국내법상 법적 지위가 모호해 규제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 세계적으로 신기술 기반 미디어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며 아프리카TV·유튜브·넷플릭스 등 신유형 서비스가 유료방송의 새로운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활성화 필요성과 공정경쟁, 이용자 보호차원의 규제 필요성에 대한 의견은 나뉘어 있는 상황이다. 당초 발의한 방송법 전부개정안에서는 OTT서비스를 방송사업 유형 중 하나인 ‘부가유료방송사업’으로 분류 했지만, 방송규제의 상당부분이 적용되어 고강도 규제가 적용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마련한「방송법 전부개정법률안」에서는 기존의 부가유료방송사업자에 관한 정의조항을 삭제하고, OTT서비스를 ‘온라인동영상제공사업자’로 하는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귀농귀촌처)가 주관하는 ‘제2차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7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1일(금) ~ 6월 22일(토) 서울 무역전시관(SETEC)에서 1차 상담홍보전이 성공적 으로 개최한 이래, 그 열의를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2일간 ‘귀농귀 촌, 전라북도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도내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는 모든 시·군이 참가하여 도시 민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기존 수도권에 집중되어 개최하던 전시 위주의 박람회에서 벗어나 인접 도시에서 귀농·귀촌 하 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전북의 지역정보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리고 향후 다각적으로 수요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대전(7.26.~7.27), 광주(9.27.~9.28.) 등 전북도 인근 대도시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 다. 전라북도는 ‘귀농귀촌 상담관’, ’귀농귀촌 교육관‘, ’귀농귀촌 정책홍보관‘ 등 수요자 맞춤형 테마 전 시관으로 구성·운영하여 1:1 맞춤형 상담과 시·군별 특색 있
[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도지사 송하진) 기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자존의식 복원 등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춘화추실 도정(春花秋實 道政)으로 전북 대도약을 이룰수 있는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폭염과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2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기재부 예산총괄․사회․ 경제․복지․행정예산심의관 등 핵심인사를 만나서 기재부 단계에서 증액해야할 주요 예산사업에 대한 필 요성을 설명하고 ‘20년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최 부지사가 정부 재정의 투자확대가 지역 경제 회복의 씨앗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재부 양충모 경제 예산심의관, 류상민 복지안전예산심의관, 최상대 사회예산심의관, 임기근 행정예산심의관, 안도걸 예산 총괄심의관을 연이어 만나 건의한 주요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산업구조 다각화 및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군산항 자동차 수출물동량 확보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 역할을 할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 단지 조성’ 구축비 50억원, ‘조선기재재기업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지원’ 90억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24일 청와대에서 만나 최근 일어난중·러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입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미 안보실장 협의 결과 대외발표문’을 공개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청와대에서 존 볼튼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을 만나한반도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사진=청와대) 발표문에 따르면 정 실장은 볼튼 보좌관에게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KADIZ에 무단 진입해우리 측이 단호히 대응한 사실을 설명했다. 이에 볼튼 보좌관은 “앞으로 유사한 상황에 대해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응답했다. 또 양측은 북미 간 실무협상이 조속히 재개돼 북·미 비핵화 협상에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 실장과 볼튼 보좌관은 민간 상선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국제적 노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특히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해상 안보와 항행의 자유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양측은 한미동
[한국방송/이두환기자]국방부가 6·25전쟁 당시 전공을 인정받고도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나선다. 국방부는 23일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공포됨에 따라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범국가 차원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5만6000여명이 대상이다. 이날 공포된 시행령에 따라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은 육군인사사령부에 편성돼 공식적인 임무를 개시한다. 단장인 대령 1명과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공로자 및 유가족의 소재 조사와 신원확인, 홍보, 무공훈장 수여 기록 관리의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조사단은 제적정보와 가족관계 등록정보를 활용해 공로자 및 유가족의 정보를 검증하고 병적자료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조사단의 조사와 별도로 공로자 또는 유갖고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문서, 구술 및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훈장수여 사실 여부를 조사단에 신청할 수 있다. 조사단(1661-7625,042-550-7382, 7399)으로 문의하면 병적기록 확인 절
[한국방송/이두환기자]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대표이사 박상환)와 함께 한강공원입양 5주년 활동을 기념하는 임팩트리포트를 제작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 사업은 기업 파트너와 함께 한강공원 내 숲이 필요한 구역을 입양해 시민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한강공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한강공원을 입양하는 기업은 최소 3년 이상 활동을 약속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 나무를 심고 가꾼다. 한강공원입양의 첫 파트너 기업인 하나투어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그리고 한강에 서식하는 생물들에게 쉼을 선물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잠원한강공원 일대(한남대교 남단~잠원한강안내센터 앞 자연학습장)에 임직원 가족들과 ‘하나되는 지구숲’을 가꿔왔다. 이번에 발간된 하나투어의 한강공원입양 임팩트리포트 ‘한강에 쉼을 선물합니다’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하나투어의 모든 기록을 담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5년 동안 잠원한강공원 내 약 4만12㎡ 면적에 5492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총 19회의 활동을 통해 952여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
[한국방송/이두환기자]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7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를 개최한다. 한국민속촌은 야간 경관을 고즈넉한 분위기로 연출해 전통가옥의 멋을 색다른 시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0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 한국민속촌은 야간개장에 입장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할 수 있는 ‘After 4’ 티켓을 판매한다.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8월 31일 토요일까지 After 4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자유이용권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및 아동은 1만2000원에 할인된 가격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에서 한국민속촌이 야심차게 준비한 납량특집 ‘귀굴’은 이미 많은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단일체험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워킹스루형 공포체험 ‘귀굴’ 체험권의 소셜커머스 사전 판매량이 모두 소진된 것이다. 사전 티켓 구매 기회를 놓친 고객들은 체험 당일 오전 10시,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친 현장판매를 통해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가상현실(VR) 공포체험 ‘저주의 시작’ 역시 선착순 현장 티켓 구매로만 체험이 가능하다. 납량특집 맞춤형 이색 먹
[전북/이두환기자] “중국 장쑤성과의 실질적 경제교류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 전라북도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장쑤성과의 경제교류 행보를 본격화한다. 이는 지난달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도와 장쑤성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장쑤성을 공식 방문해 러 우 친지엔 당서기와 우정룽 장쑤성장과 논의했던 발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이다. 핵심의제는 중국 장쑤성과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새만금과 연운항간 바닷길을 통한 협력방안 등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송하진 지사의 장쑤성 방문 후속조치를 구체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장쑤성과 실질 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실무협상단을 구성했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과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상단은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장쑤성 정부와 협의에 돌입한다. *새만금 한중협력단지, 해상항로 개설, 새만금재생에너지, 기업투자 및 수출상담회 중점 추진할 핵심의제 선정 후 중국 장쑤성 측과 논의 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은 “새만금산단 5공구 공동투자 활용 등 경제협력방안”, ”군산(새만 금) 연운항간 쾌속선 운항 등 바닷길을 통한 협력방안“, ”정부의 재생에너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