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두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공동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한국민속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와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10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1958년 서울 대한민국 수립 10주년 기념행사로 출발한 ‘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전래되어 온 민속예술을 발굴하며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형질을 지키는데 앞장서 왔다. 1994년부터는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민속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승을 위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병행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 성장했다.그 결과 700여 종목의 민속예술이 발굴, 재현되었으며 그 중 고성오광대놀이·남사당풍물놀이 등 37종목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동래학춤·멸치후리는 노래 등 101종목은 시·도무형문화재로, 줄다리기·해녀놀이 등 12종목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명실공히 무형문화재 산실 역할을 담당했다.올해는 특히 60주년을 맞아 1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을 수상한 단체들의 왕중왕전으로
[전주/이두환기자] 전주를 자원봉사로 가득한 천사도시로 만들어온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오는 17일 자원봉사자 400여명과 함께 센터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과를 신설한 이듬해인 지난 1999년 전주시자원봉사종합센터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2007년 현 센터 건물이 전국 최초의 자원봉사 전용건물로 지어지고 2017년에는 사단법인으로 새출범 하는 등 대한민국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해왔다. 이번 전주시자원봉사센터 20주년 기념식은 그간 보이지 않는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았던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인 ‘자원봉사자의 한마당’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는 등 그간 현장에서 함께했던 자원봉자들에게 축하와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어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봉사활동 체험 등 봉사자들의 문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또, 이날 행사장은 자원봉사에
[한국방송/이두환기자]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정수용), 신세계센트럴시티(대표이사 박주형)는 27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로맨틱가든’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신세계센트럴시티가 2018년부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맺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결혼식 및 웨딩촬영 등 해당 공간에 대한 이용행태가 다양해지는 것을 반영하여 서래섬의 녹지 보완 및 공간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다. 2018년에 반포한강공원에 신세계센트럴숲을 조성하고 2년 째 한강숲가꾸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신세계센트럴시티 임직원들은 이 날 반포한강공원 로맨틱가든에 삼색버들나무 외 6종, 2076그루의 관목을 심었다. 특히 기존 가제보(전망대)를 중심으로 사계절 동안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수종을 선별하였으며, 웨딩, 로맨틱과 어울리는 수국, 조팝나무, 삼색버들, 불두화 등을 식재하여 기존의 단조로운 모습을 보완하였다. 10월 12일에는 해당 공간에서 시민들을 위한 ‘The 로맨틱, 더 로맨틱’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딩 포토존 운영, 러브 메시지 걸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한강공원을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소득이 13년만에 감소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성엽 (정읍·고창, 대안정치연대 대표)의원이 기재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기업소득은 495조 1,886억원으로 이전해 498조 4,051억보다 3조 2천억원,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기업소득이 감소한 것은 1998년 외환위기와 2005년 이후 사상 세 번째다. 2018년 국민계정 소득계정 내 총본원소득 잔액합계 기준 기업소득은 비금융법인이 448조 2천억, 금융 법인이 46조 9천억으로, 17년에 비해 금융법인은 3천억 가량 소득이 증가하였으나 비금융법인의 소득 이 3조 5천억으로 대폭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감소하게 되었다. 기업소득은 98년 외환위기와 2005년도를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증가하지 않은 적이 없으 며, 2010년 이후 17년까지 최근 8년간만 해도 2%에서 7%가량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직전인 2017년 에는 전년도 대비 7.6%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만에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매출 감소와
[한국방송/이두환기자]환경부산하국립공원공단(이사장권경업)은다도해해상국립공원칠발도(전 남신안군비금면)에바다쇠오리,바다제비, 슴새등바닷새의번식지를복원한결과, 폐사한바닷새 가2015년약400마리에서2018년에는2마리로크게감소했다고밝혔다. 칠발도는목포에서서쪽으로47km 떨어진무인도로해양성조류인바다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칼 새등희귀조류를비롯해50여종이상의조류가서식하는여름철새의중간기착지이자집단번식지다. 해양성조류인바다쇠오리의국내최대번식지로매년2,000여쌍이상이번식하고있으며, 봄철우리 나라로이동해6월부터10월사이번식을하는바다제비는전세계개체군의80% 이상이신안군칠발 도와가거도인에위치한구굴도에서번식하고있다. 칠발도는과거1990년대중반까지유인등대로이용되었을때사람의출입과함께유입된쇠무릎, 갓, 가시복분자등이점차번성해바닷새서식에치명적인위협이되었다. 칠발도에서식하는조류는천적에숨을수있도록바위틈사이나풀의뿌리밑에굴을파둥지로삼는 다. 이때쑥, 갓, 억새, 쇠무릎등이섬으로유입된식물이이곳에서자생하는밀사초보다크게자라생장 을방해하거나뿌리번식으로바닷새들이둥지를만들기힘들게한다. ※ 밀사초: 남부지역바닷가모래위나절벽, 바위틈에서자라는사초과의여러해살이풀로짧은뿌리줄 기에서조밀하게뭉쳐나고30∼40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가 지역 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전북 New-WAVE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전북 New-WAVE 지원사업’은 정부 추경예산 확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 신청해 선정된 국비 22억 5천만원, 도비 16억 5천만원 포함 총 47억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사업 기간을 고려하면 총 280억원이 넘는 대규모 지원사업이다. 전국 최대규모로 선정된 이 사업은 만 39세 이하의 도내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인건비의 최소 200만원을 보장 지원하며, 지속 고용 시 3년차 인센티브 1,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분야별 구인기업발굴과 구직자 모집을 원활히 하기 위해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링크사업단, 전주대학교 링크사업단, 국제한식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주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는 탄소·신소재 분야, 원광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는 IT·바이오분야, 국제한식문화재단에서는 농생명·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참여정부 당시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천정배 의원(대안정치연대, 광주서구을)이 "10월 27일이면 패스트트랙에 올려진 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민주당 측에서는 자유한국당을 배제하고라도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하는데, 사실 패스트트랙 법안은 대안정치가 찬성하지 않으면 통과시킬 수 없다"면서 "대안정치가 검찰개혁, 경찰개혁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27일 오후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와 가진 대담(유투브 한홍구 TV, 역사 '통')에서 "수사권 조정이라는 말은 적절치 않다. 국민적 입장에서는 수사구조 개혁이 맞다"면서 "검찰개혁의 요체는 두 가지다. 하나는 검찰이 바로 서려면 청와대를 중심으로 하는 권력으로부터독립되는 것, 또하나는 검찰 자신이 무소불위의 권력인데 수사권·소추권·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 등 모든 권한을 한 손에 움켜쥐고 있고 일사불란하게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군대 식으로 조직돼 있는 초거대권력을 어떻게 분산시키고 국민의 통제 방법을 만들것인가이다"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또한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기득권의 저항을 넘어설 수 있는 국민적 힘이 필요하다"면서 "그래서 검찰개혁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는 2020년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선정으로 5개 분야 38개 사업, 총사업비 48 억원 확보로, 문화재 야행 사업비 확보 전국 1위, 전통산사 사업개소 선정 전국 1위 달성 등 ‘19년 문화 재 활용사업 대비 사업대상 11개소 증가와 사업비 1,298백만원 증액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 2020년 문화재 활용사업 5개 분야 중 2개 분야 전국 1위 달성(사업비 확보 및 사업개소) - (야행) 사업비 전국 1위 전북(1,925백만원) / 2위 전남(1,885백만원) / 3위 충남(1,638백만원) - (전통산사) 사업개소 1위 전북(5개소 335백만원), 전남(5개소 205 백만원) / 충남(4개소, 363백만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관 광 콘텐츠로 개발 활용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2008년도부터 시행 해 오고 있다. 총 5개 분야로,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재 야행사업’, -다양한 문화콘텐 츠를 제공하는 ‘생생문화재사업’, -향교·서원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향교· 서원문화재 활용사업’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운전면허증을 인증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내년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제6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11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지정여부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총 10건의 임시허가·실증특례 지정이 있었으며, 1건의 적극행정 권고가 있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제6차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선 심의위원회는 SK텔레콤, KT, LGU+ 등 이동통신 3사가 신청한, 각각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이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본인 인증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등록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에 대해 기존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를 부여했다. 신청기업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위변조 방지 ▲행정서비스 장애 방지 등의 체계를 갖춘 후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활성화되면 지갑 속에 휴대해야 했던 운전면허증이 개인 단말기 안으로 들어옴으로써 ‘지갑 없는 시대’를
(전북/이두환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4일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익산시와 지역 내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운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여성 홀몸 어르신과 비교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일상생활 자립, 사회성 증진, 건강 증진 등 세 가지 콘셉트의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용 공간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16년부터 전북 전주, 충북 옥천, 부산광역시 등 전국 총 6개 지역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11곳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 독거노인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해 2045년이면 현재의 4배 수준인 1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성 홀몸 어르신은 설거지, 반찬 만들기 등 일상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주변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여성 홀몸 노인보다 외로움을 호소하는 비율이 두 배 가까이 높다. 실제로 65세 이상 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