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두환기자] 전라북도는서울에서개최된세계한인회장대회(10월2일~10월5일)에참석차방한 한미주현직한인회장단협의회를전북으로초청해상호교류협력방안등을논의했다. 전북도는7일도청에서우범기전북도정무부지사, 로라전미주현지한인회장단협의회장과회원20여 명이참석한가운데한인회전북방문환영식을갖고, 전북도정을홍보한데이어상호교류추진방안 에대해폭넓게논의했다고밝혔다. 우범기도정무부지사는환영식에서“전라북도는한국적인맛과멋을지닌고장이자새만금을중심으 로동북아경제허브로발돋움하고있으며대한민국농생명․농식품산업의수도로도약하고있다”면 서“탄소, 신재생, 전통문화등우리도에대해소개하고싶은것들이아주많아앞으로미주지역한인회 와함께다양한교류를통해전라북도에대해알릴수있는기회가많아지기를기대한다”고말했다. 로라전한인회장단협의회장은“바쁜일정에도따뜻이환대해주신점에대해감사드리며전라북도가전 에비해매우큰발전을이룬점에대해놀라웠다”면서“앞으로미주한인회와전라북도간상호신뢰및교 류관계를쌓아상호윈-윈할수있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고답했다. 전북도관계자는”이번방문단한인회장단은미국전지역의한인회회장으로구성되어있어이들과신 뢰관계를쌓아간다면향후미국지방정부와교류확대시인적네크워크로활용할수있는좋은계기 가될수있을것”으로기대했다. 현재, 전라북도와자
[한국방송/이두환기자]차세대 배터리와 전기차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SNE 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배터리 시장 규모는 1670억달러(약 202조7000억원)로 성장해 같은 기간 1500억달러(약 182조800억원) 규모인 메모리 시장을 앞설 것이라고 전망했다.세미나허브는 10월 22일(화)~23일(수)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배터리(이차전지, 전고체전지) 핵심기술 및 미래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배터리 관련 산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차세대 배터리 산업 동향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핵심 소재 및 기술 개발 동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첫째 날인 10월 22일(화)에는 이차전지 산업 및 핵심 소재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글로벌 전기차와 배터리 수요전망 및 OEM별 배터리 소싱 전략·리튬이차전지의 개론 - 구조, 원리 및 소재 등·리튬이온전지 고용량 양극소재 기술 동향 및 전망·리튬이차전지의 음극재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과 가격 및 투자 분석·차세대 전해액 소재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리튬이온전지의 급속 충전 기술 개발 동향 및 전망
[한국방송/이두환기자]제주도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허브동산에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할로윈 분장을 한 10명의 유령이 동산을 돌아다니며 사탕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 유령들은 각기 다른 사탕을 가지고 있어, 10가지의 다양한 사탕을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무료 입장 이벤트도 실시하여 특별한 할로윈 분장을 한 방문객은 입장료 없이 허브동산에서 할로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018년 할로윈 데이를 맞아 치유의 숲을 귀신, 해골 등으로 꾸며 재탄생한 귀신의 숲은 허브동산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 중 하나이다. 귀신의 숲은 올해 더욱 다양하고 공포스러운 인형들을 추가해 작년보다 더 섬뜩한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허브동산 관계자는 작년 할로윈 이벤트 때 많은 사랑을 받아 올해 두 번째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년보다 더 알차게 준비를 했으니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허브동산은 2016년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 설치와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새롭게 단장한 후 제주도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족욕체험(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열차 운행 중 기관사 심신이상에 의한 긴급교체 건수가 급증하면서, 기관사의 업무 피로도를 높이는 1인승무제 개선방안을 적극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운행 도중 긴급히 기관사를 교체한 사례는 2014년부터 올 8월까지 총 8건에 달한다. 이 중 6건은 2019년도 올 한해 동안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8월에는 냉방기가 고장난 상태로 KTX 열차를 운행 중이던 기관사가 운행 중 안면 및 손발마비 증상을 호소함에 따라, 천안아산역에서 기관사를 긴급교체하고 심신이상을 호소했던 기관사를 119로 급히 이송한 있다. 대체된 기관사의 경우, 대전역에서 퇴근 한 후 서울 귀가를 위해 해당 KTX 객실 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사 긴급교체 사유로는, 손발 마비 및 두통, 호흡곤란 및 복통, 공황장애 증세, 혈압 상승 등이 있다. 7일 열린 코레일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열차 운행 도중 기관사 긴급교체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며, 2019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은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5일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더 새로워진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축제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는 5일 오후 4시부터 가수 변진섭과 김창완 밴드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행사장 곳곳에 부스로 구성된 저잣거리에서는 먹거리에서부터 체험 거리,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관광객들을 즐거움으로 이끌었다.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앞으로 남은 2주간 다양한 볼거리로 풍성하게 진행된다.아름다운 꽃들과 화려한 공연을 비롯해 특색 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꽃길 퍼레이드, 별별 서커스 등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또 사랑의 방송국과 꽃길 음악회, 버스킹 등 부대공연과 유색벼 아트경관, 농특산물 먹거리장터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메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지난해 6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구절초 꽃 축제에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충분히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한국방송/이두환기자] 최근10년간근로소득세수가약3배증가한것으로밝혀져, 또다시월급쟁이들에게만세금을거두는것 이아니냐는주장이나오고있다. 국회기획재정위원회유성엽(정읍·고창, 대안정치연대대표)의원이기재부로부터제출받은최근10년간근로소득세세수변화 를살펴본결과, 09년13.4조원이었던근로소득세수는지난해38조원으로약3배가까이폭증한것으로나타났다. 동기간전체내국세수는133조7천억에서254조8천억으로약90% 상승하였지만, 근로소득세수증가율의절반정도에불과하 다. 또한근로소득자도같은기간약133만명에서180만명으로35% 가량증가하였으나, 이모두를감안하더라도3배나되는증 가율을설명하기는어렵다. 유의원은“전반적으로세수가증대되었고, 근로소득자가늘어났다하더라도10년만에근로소득세수가3배나늘어난것은분 명문제이다”라고지적하며, “정부가증세를하는과정에서또다시손쉬운월급쟁이들의세금부터올린것은아닌지우려가된 다”고전했다. 그러면서, “갈수록심해지는양극화를완화시키기위해서는, 노동소득에대한과세보다는자본소득에대한과세를강화하는측면으로세제를개편해나가야할것”이라고주장하였다.
[전북/이두환기자] 전북도가 창업과 창직에 대해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 졌다. 전북도는 지난 1일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1층 로비형 카페)에서 “청년, 창업과 창직을 말하 다.”라는 주제로 「제2회 도란도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도란도란 토크콘서트」는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청년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전북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지난 4월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도내․외 스타트업 대표, 전문가, 청년패널, 대학생,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창업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 유하고 창업과 창직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주식회사 수요일 김혜지 대표, 주식회사 DNT 정우중 대표, 전라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 최재영 팀장이 차례대로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본인들의 사례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소개했다. 주식회사 수요일 김혜지 대표는 ‘공정여행’의 일환으로 농촌관광개발과 여행 사업을 구상하고 시골 농장과 농어촌 민박 소개는 물론,
[전북/이두환기자] 창업법인 ㈜에이알케이가 전북 완주에서 세계 최초 접이식 항공기 컨테이너(ULD) 를 전 세계에 공급한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10월 4일(금) 완주군청 군수실(4층)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알케이와 전라북도 완주군에 신규 공장 설립에 따른 투자협 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에이알케이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부지 61,589㎡(18,631평)에 300 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100여개의 소중한 신규 일 자리가 창출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업난 해소에 다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알케이는 3년 미만 창업법인으로 항공기 컨테이너 전문생산기업으로 현재 대전시 대덕구에 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1년 임대기간이 종료가 되어 새로운 투자사업장 필요함에 따라 제조공 장 이전과 연계하여 대전시 테크노파크에 있는 에이알케이 본사도 완주지역으로 이전을 고려 중인 것으 로 알려져 있다. 미국 DKA의 지난 10여년의 연구개발 결과 2019년 06월 세계 최초 접이식 항공화물 탑재용기(ULD) 의 미국연방항공청(
[전북/이두환기자] 2022 아태마스터스 대회 유치를 확정하고 유럽에서 귀국한 송하진 도지사는 4일 오후 3시 30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제43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 에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학 행정기능 지방이양 추진상황, 네이버 등 주요 포털의 지역언론 차별에 따른 대 응,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법(안), 지방분권 입법추진 대국회 활동 로드맵 등 4건이 보고됐으며, 지역주도 의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과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보고안건 중 정부의 중앙지방협력회의 설치법(안)은, 중앙과 지방의 논의 장으로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도지사협의회는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지사는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법률·제도적인 뒷받 침이 있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지방자치법,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이 주도하는 권역별 발전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권역별 발전계획을 수립해 정부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앞으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중앙과 지방이 수시로
행정안전부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우리나라에 근접해 옴에 따라 2일 오전 8시 30분 관계부처 및 지자체 합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를 개최했다. 그러면서9시를 기해 중대본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하는 한편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관계기관이 긴장감을 가지고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여성의 이름이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에 영향을 미친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2리 앞바다에 집채 보다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미탁’의 예상 진로와 영향범위, 특성 등 기상전망을 점검하고, 과거 유사 태풍으로 인한 피해 사례와 유형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의 중점 대처사항을 논의했다. 먼저 강풍이 불 때는 지붕을 보수하거나 담벼락 근처에 가지 말고 실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알리도록 했다. 또 집중호우에 따른 주택밀집지역의 축대·옹벽 붕괴, 저지대 도시침수, 산사태, 노후저수지 붕괴 등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찰과 점검 및 한발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는 25일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한 고층건축물 화재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설정했다. 홍콩 타이포 고층아파트 화재와 울산 남구 고층아파트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43층 아파트 단지 C동 1층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불길이 외벽을 타고 상층부로 확산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강풍과 빌딩풍 영향으로 인접 건물로 불이 번지고,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폭발까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이 설정됐다. 사고 직후 주민들은 119에 신고하고 아파트 방재실 안내방송에 따라 자위소방대가 초기 대응에 나섰다. 이어 소방과 경찰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질서 유지에 투입됐다. 행정안전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즉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도록 지시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현장상황관리관과 수습지원단을 파견해 재난 대응을 총괄·조정했다. 현장에서는 화재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에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25.(수)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하였다. ※ 외교부 관련 부서 국·과장 참석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3월 25일(수)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박 장관 역시 직원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월 25일(수),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 광주 권역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1,600여 개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립‧운영‧판로·연대 등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자생적 생태계 구축 지원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가족, 피해자 및 피해자 보호자 분들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바, 전담공무원 배치·장례비 지급보증·특별휴가 조치 등 가족들이 오직 추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료 중인 피해자의 치료비 지급보증과 간병하는 가족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충청권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근로자 및 경찰·소방 등 현장 투입인력의 심리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지원사업비도 신속히 집행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김광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2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 상황과 사업장 화재 위험 저감을 위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대전 안전공업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한 어린이가 등원하고 있다. 2025.2.11 (ⓒ뉴스1)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가 25일 필리핀으로부터 '마약왕' 박○○을 임시인도 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인도는 한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필리핀이 자국의 재판 또는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긴 조치로, '대한민국-필리핀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것이다. 박○○(남, 1978년생)은 2022년 4월 필리핀 법원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형(단기 52년, 장기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나, 수감 중에도 한국으로 마약을 유통하고 호화 생활을 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번 송환은 지난 3월 3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직접 박○○의 임시인도를 요청한 이후, 약 1개월 만에 성사됐다. 필리핀에서 교민 3명 살해, 탈옥, 국내 마약 유통 등을 일삼으며 '마약왕'으로 불리던 박○○씨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2026.3.25 (사진=연합뉴스) 법무부·외교부·국정원·검찰청·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중심으로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한 송환을 이끌어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