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이대석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이 지난 뒤 숨을돌릴 틈도 없이 갑작스런 폭우가 내렸다. 26일 오전 5시40분에 호우주의보 발효 이후 오후 3시경 호우 경보로 대체 발효되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2단계 체제로 전환해 상황유지관리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실 근무를 실시하였고, 인명피해 및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상습침수 지역 등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점검을 철저히 당부했다. 또한, 관련부서에 위험지역 주민대피를 홍보하였고, 농작물 침수예방을 위해 철저히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호우로인한 피해를 우려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상황에 지속 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남원시관계자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에게 기상상황을 신속하게 전 파하는 한편,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호우상황 종료 즉시, 읍·면·동 순찰을 통해 피해상황 접수 저 및 신속복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이대석기자]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에 이어 과학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완주군은 지난 4월 완주산업단지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과 지난 23일 소통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주산업단지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완주군은 군의 지원 사업, 완주 으뜸 상품권 특별할인, 지원사업 규제 개선 사항 등을 홍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기업의 애로사항이 청취로만 끝나지 않고 해결되도록 완주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하기도 했다. 기업의 건의사항으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간 연장, 사고 방지를 위한 중앙 분리대 설치 등이었으며, 지원사업 홍보시 메일이나 문자로 홍보해 기업의 혜택이 누락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완주군은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각 해당부서에 전달하고, 추후 해결 또는 추진 사항 등을 각 기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과학산단 업체들과 소통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전영선 일자리경제과장은 “기업들은 완주군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했
[완주/이대석기자] 완주군에 식초 음료를 생산할 발효특화가공센터가 문을 열었다. 22일 완주군은 구이가공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추진한 발효특화가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발효특화가공센터는 총 사업비 7억7600만원이 투입됐으며, 식초 및 식초 음료류 생산시설과 발효탱크 등 장비 15종을 구축했다. 향후 ‘높은 초자리’라는 브랜드로 현미식초, 과실식초 및 식초 음료류를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완주군은 시설 운영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주축으로 하는 완주식초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식초류 제조기술교육 기본 및 심화과정을 통해 기술습득을 완료했다. 이번 발효특화가공센터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로컬푸드 가공밸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완주군은 로컬푸드 가공사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총 부지면적 6961㎡에 로컬푸드가공센터(495㎡), 소이푸드가공공장(493㎡), 발효특화가공센터(269㎡), 종합강의장(300㎡) 시설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다목적 창고시설(300㎡)과 자연그대로 건조채소 가공공장(495㎡)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비자 밥상의 절반이 가공식품으로 구성됨에 따라 품목의
[순창/이대석기자] 순창군이 친환경농업의 다품종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전문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20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안동대학교 김진원 강사를 초청해 친환경농업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 내용은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작물관리와 천적활용 병충해방제 기술 교육으로 친환경 농업 실천농가들이 꼭 알아야할 실무적 내용으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2009년부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편으로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나 벼농사, 밤, 블루베리 등 특정품목에 치우치고 있는 점을 보완하고자 지속적으로 농민들의 의식변화와 실제 필요한 친환경 농법 기술을 전수하는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은 9월까지 친환경 및 유기농전문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6회 이상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전문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육과는 별도로 유기농채소와 버섯재배 희망자도 확대 지원하고 대형마트와 학교급식, 아이쿱 납품 등 대규모시장 개척에도 노력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유기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임숙주(64세)씨는 “4년 전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해 도
[김제/이대석기자] 지난 2016년도 5천만원의 예산을 문화재청으로부터 전액 지원받아 시굴조사가 이루어질 당시, 삼국시대부터 운영되었던 주요 군사거점지로 밝혀져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길곶 봉수대가 올해 9월부터 전액국비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정밀발굴조사를 통한 보다 명확한 실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김제 길곶 봉수대는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조선시대 5봉수로중 제 5거루트(순천 돌산도 ~ 서울)의 직봉에 해당되며,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새만금의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고려말의 진포해전 및 임진왜란 당시 만경평야등 호남의 곡식창고를 방비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던 봉수대이다. 이에 2016년 시굴조사결과 봉수대의 방어와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인 외호(주변을 두른 도랑)가 확인되었으며, 삼국시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시대별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길곶 봉수대 일원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군사적인 요충지였음이 밝혀져 학계에서 그간 논란이 되었던, 진포해전 및 백강구전투, 기벌포전투 등 서해안 일대에서 일어났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의 위치 비정(비평하여 정정함)에 역사학계의 주목을 받은바 있었다. 또한 이번 정밀발굴조사를 통하여 봉수대 주변에 봉수군이 주둔했던
[김제/이대석기자]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18년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검산작은도서관(관장 김준수)이 “청소년의 세대통합역량 증진을 위한 독서 멘토링”을 주제로 선정되어 12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전라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작은 도서관의 문화적 기능 확대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에 검산작은도서관은 지난 8월10일~8월11일(1박2일)간 김제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을 진행하였다.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하는 청소년에게 어르신이 하셨던 전래놀이를 배우게 하고, ‘폭풍우 치는 밤에’라는 도서를 통해 책 놀이를 하며 냅킨공예로 휴지걸이를 만들어 독거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김제지회에 소속된 곽은영, 유경란 활동가들이 김제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월1회 그림책 읽어주기 교육 및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책 읽어주기 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전북/이대석기자]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과 주민자치활동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주민친화공간 조성과 환경정비활동, 폭염대비 취약계층 선 풍기 전달 등 다양한 수범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김제시 백구면과 성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관내 폭염에 지친 어르신 간 식으로 제공하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장수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최 근 극심한 폭염대비 취약계층에게 선풍기를 전달하였다. 또한, 완주군 이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면사무소와 함께 민화전시 갤러리와 시니어클럽 디저트 카페 조성 등 주민친화 공간을 조성하였고, 익산시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전통 한지공 예품을 제작․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독거노인에게 생신상을 차려 드리는 등 공동체 형성의 촉 진자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수범활동을 하고 있는 시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에서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자치센터 시설보강과 교류증진을 지원하였고, 올해 하반기에도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워크숍을 실시하고, 우수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유하
[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 박준배 시장은 지난 8월 14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환경미화원 70명과 함께 오찬을 갖았다 이날 오찬은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속에서 새벽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악취속에서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다. 식사에 앞서 박준배 시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도 깨끗한 김제시를 위해 힘써주셔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이 안 계셨으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지 못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에, 김제시 이정훈 환경미화원 반장은 “이렇게 식사 대접을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깨끗한 김제시 환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식사중 박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환경미화원 복지와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시에 소속중인 환경미화원은 70명이며, 이들은 가로청소와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선별,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매일 65톤 정도의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
[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 와 전북대학교(국제인문사회학부, CK-1 국 제개발협력 창의 인재양성사업단 특성화 우수학과)는 오늘 16일 베트남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Korean Festival)'을 개최한다. 지난 7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18년도 KF 공공외교 역량강화 시범대학 지원사업'에 전북대 학교과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의 컨소시움이 선정되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학생들의 실 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전통문화 공연과 K-POP 대학생 동아리 공연단으로 이 루어진 코리아 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 코리아 페스티벌은 "Peaceful Korea, Global Korea, Global Vietnam(평화로운 한국, 글로 벌 베트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국 간 민간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적 관계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소재 공연단 "문화대장간 초연(황은아 대표)"의 전라북도 전통문화 공연과 전북대 학교 국제인문사회학부로 구성된 K-POP 공연단의 댄스 공연을 통해 "매력 전북"의 멋과 흥을 전라북도 우호지역인 닥락성 시민과 전강성 대학생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가
[남원/이대석기자] 남원시보건소장(이순례)은 흡연의 폐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흡연율 감소 및 금연지원서비스 홍보를 위해 매월 2회 월요일에 시청 민원과에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년 3월부터 시작된 이동금연클리닉은 지금까지 23명의 흡연자를 등록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시청 민원과를 이용하는 주민들께 ‘흡연, 스스로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 시청민원실 이동금연클리닉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8.20./9.17./10.1./10.15./11.5./11.19.) 운영되며 누구든지 금연 상담과 지속적인 금연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보조제의 정확한 사용법과 적합성 확인, 금단증상 대처법 등의 지속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암‧심뇌혈관질환의 주요한 원인이고, 일상생활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금연은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강조했다. 또한, 금연은 니코틴 중독으로 쉽지 않지만, 본인의 강한의지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관리를 받으면 금연의 성공률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