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이대석기자] 완주군이 공공급식 참여농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7일 완주군은 완주소셜굿즈센터에서 공공급식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완주군 푸드플랜 친환경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부터 시작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완주군 푸드플랜의 이해, 친환경농법, 농가조직화, 기획생산 등 이론교육(2회) 및 친환경농자재 제조 실습교육(5회)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으로의 전환과 농사를 위한 친환경 농자재의 제조방법과 방제기술을 공유한다.또 친환경 생산 농가들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농약 제조와 방제를 실습해 친환경 농약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도 높인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로컬푸드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단순한 안전성을 넘어 건강한 친환경 농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완주군 친환경 농업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사)숲속의 전남과 함께 가족의 행복과 희망을 담은 나무 심기로 숲 가꾸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를 6일 보성 동윤천생태공원에서 개최했다.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에는 생일, 결혼, 입학 등 가족의 특별한 날을 가족정원 조성으로 기념하고 싶은 50가족과,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유영관 보성 부군수, 정은조 (사)숲속의 전남 이사장과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3대 가족들은 숲 돌보미 결의문을 낭독하고 세대별로 1그루씩 3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족 이야기를 담은 수목 표찰을 달았다. 이들은 앞으로 잡초 제거, 물 주기 등 숲 돌보미로 나서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남도의 대표 숲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새롭게 숲으로 조성되는 보성 동윤천생태공원에는 하천 주변에 잘 생육하는 삼색버드나무, 에머랄드골드, 은목서, 맥문동 등 2천150그루가 심어졌다. 정은조 이사장은 “2016년부터 시작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가 생활 주변 나무 심기 운동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숲과 나무를 매개체로 도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법무부는2019. 11. 6.(수) 10:00, 충북진천법무연수원에서「제7회전국교도관응급 처치경연대회」를개최했습니다. 지난2013년부터시행해온응급처치경연대회는교정시설내응급환자발생에대비해직원들의신속한대처 능력을기르기위한것입니다. 이번대회를위해전국52개교정기관이지난10월지방교정청별예선전을거쳤으며, 최종본선진출팀10 개기관이참여했습니다. 경연대회에서는교정시설에서발생할수있는응급상황을가정하여,심폐소생술*과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숙 련도등에서가장우수한능력을가진팀을선정했습니다. 최우수기관에는해남교도소, 우수기관으로상주교도소와경주교도소가선정되어법무부장관상을수상하였습 니다. *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 심장정지환자에게인위적으로혈액을순환시키고폐에공기를환기시키는일련의행위, 일반적으로심장부위가슴압박(자동심장충격기사용도포함)과인공호흡등으로구성 이날대회에는참가선수들뿐만아니라, 법무연수원에서교육중인예비교도관150여명이참석하여, 교정현장에서응급처치의중요성을이해하는계기가마련되었습니다. 최강주교정본부장은“응급처치경연대회는모든교도관이응급처치능력을익혀교정시설뿐만아니라일상생활에서도응급환자발생시신속히대응하는데의의가있음”을강조하
전북 전주에 폐산업시설을 미래형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으로 바꾼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주시와 함께 5일오후 2시문화예술 전용 시설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과 김승수 전주시장, 학생,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5일 ‘꿈꾸는 예술터’ 1호점 개관식에서 제막하고 있다.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은 기존 폐산업시설인 ‘팔복예술공장’을 재단장한 시설이다. 이곳은 ▲유아와 청소년 특화 예술교육 공간인 ‘예술활동관’ ▲단체 예술 활동과 공연·전시·영화 상영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예술관’ ▲‘자료보관소’ 등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에는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과 김승수 전주시장, 학생,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의 한계로 지적됐던 실기·기능 위주의 교육, 건강·취미·직업교육 및 공연·전시 관람에 편중됐던 예술 활동에서 벗어나 창작 기반·창의력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래 사회 변화와 발전에 대비한 기술-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 팔복예술공장 조감도 전주 ‘꿈꾸는 예술터’(B동~D동) 조성 현황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교육가들이 협력
(광주/이대석기자) 11월 14일 전국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수 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중요한 날이다. 입실시간이 정해져 있는 수능에 응시하는 장애인수험생에게 사전 예약접수를 통해 입실시간에 대한 부담감 감소 및 시험을 원할히 응시하도록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올해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장애인 수험생 특별수송대책을 무료로 시행하기로 하였다. 차량지원 대상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장애인 수험생이고 차량지원시간은 11월 1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8시까지이다. 차량지원 신청기간은 지난 10월 30일(수)부터 11월 10일(일)까지 12일간이고 신청방법은 신청기간 내에 팩스 또는 e-메일(600-8900@gjtsc.com)로 신청서를 발송한 후 서류가 누락되지 않도록 센터로 연락 후 확인하면 된다.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신청자는 차량지원 신청서 발송 시 복지카드를 포함하여 발송하면 된다. ‘새빛콜’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정부의개도국지위포기강행으로국내농업보조및관세인하등농업정책의위축이우려되는가운에WTO협정상허용된농업보조금조차극히일부만이지원된것으로드러나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도와같은근본적인농민소득보장대책이필요하다는지적이나왔다. WTO협정상농업보조금은무역왜곡효과가있어일정한한도가부여되는감축대상보조(AMS)와품목특정과품목불특정으로구분되어각각연간품목생산액및총농업생산액의10%까지지원이허용되는최소허용보조(DM)로나뉜다. 더불어민주당서삼석의원(영암무안신안)이4일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경제부처질의를앞두고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제출받은‘5년간(2011년~2015년) WTO 국내보조지급내역’에따르면WTO협정상정부가농업보조금으로사용할수있는금액은AMS 1조4,900억원과DM 10조1,500억원등5년간연평균약11조6,400억원에달했다. <표1> 그러나실제지원비중은미미했다. 우리나라가WTO에농업보조금을신고한가장최근년도인2015년까지5년간사용할수있는연평균WTO농업보조금11조6,400억원중에실제농업분야지원에사용된것은5.3%인6,100억원에불과했다.<표1> 특정채소품목에지원되는품목특정DM 지원실적도저조했다. 2018년기준양파, 마늘, 배추등주요채소품목에지원된품목보조금(품목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2019년 ‘전남 스타 200인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과학예체능 우수학생 5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남 스타 200인 육성사업’은 민선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선도사업으로 추진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있는 학생을 발굴, 장기간 지원해 전남을 대표하는 스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희망자를 접수, 관련 분야 교수 등 전문가 21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차 입상실적 및 작품 심사, 2차 면접심사, 최종 선발심의를 거쳐 53명을 선발했다. 선발심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미래 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싶은 학생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과학 분야 화순북면중 1학년 김 모 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과학 STEAM 동아리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전국과학전람회에 3연속 출품해 총 2회 입상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남다른 탐구력을 겸비해 발전 가능성이 돋보였다. 음악 분야 호남신학대 음악학과 1학년 신 모 학생과 서울대 기악과 2학년 장 모 학생도 실력이 출중했다. 신 모 학생은 SBS 영재발굴단 밴드스쿨 프로젝트 참여자로, 버클리 음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어린이 녹색건축 교육만화책 「녹색건축원정대의 정글표류기」를 발간하고, 11월 4일(월)부터 다음 달 4일(수)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를 진행한다.올해 발행한 「녹색건축원정대의 정글표류기」는 ’16년부터 매년 발간한 녹색건축원정대 만화 시리즈*의 제 4편으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통해 어린이들이 제로에너지건축과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6년 1편 「녹색건축원정대와 우주해적냥」, ’17년 2편 「녹색건축원정대와 미어캣군단」, ‘18년 3편 「녹색건축탐정단과 구구식 박사의 실종」이번 만화에서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스토리와 연계하여 고성능 차양장치, 창틀·창문, 환기설비 등 녹색건축의 주요 구성요소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고 있다.또한, 최근 신축 제로에너지건축물 사례 등을 통해 녹색건축의 과학적 원리 및 지구환경을 위한 보급 필요성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본 교육만화책의 발간과 함께 진행하는 독후감 공모는 녹색건축에 관심 있고 교재를 읽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월 4일(수)까지 이메일(green-contest@kab.co.kr)로 응모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윤순구 차관보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스틸웰(David Stilwell)」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11.2(토) 양자 협의를 갖고, 한미동맹 현안 및 한일 관계를 포함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양 차관보는 지난 6.30 한미 정상회담시 천명한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간 협력 의지를 토대로 양국 정부가 그간 실질 협력을 진전시킬 방안을 지속 모색해 온 결과, 이번 협의 계기에 에너지・인프라・디지털 경제・인적 역량 강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양국간 구체 협력 동향을 망라하는 설명서(Fact Sheet)를 마련한 데 대해 평가하였다.양 차관보는 향후에도 한미 양국이 공히 지향하는 개방성, 포용성, 투명성 등 원칙을 기반으로, 역내 평화와 번영을 증진하기 위한 양국 정책간 협력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한일간 현안 관련, 윤 차관보는 대화를 통해 합리적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과정에서 미국이 가능한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양측은 이러한 방향으로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데 의견을 같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2020년부터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연 60만 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원키로 확정했다.전라남도는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에 따라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를 구성, 지난 1일 회의를 열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급액과 지급 시기 및 지급 방법, 마을별 정례교육 실시 등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에 따라 2020년부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24만 3천여 명에게 연간 60만 원을 지급한다. 총 소요 예산은 1천459억 원이다. 전라남도가 584억 원, 시군이 875억 원을 부담한다.지급 시기는 상반기 4월, 하반기 10월이다. 각각 30만 원씩 지급한다.지급 방법은 지류, 카드, 모바일 등 지역화폐로 지급하되, 시군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해 시행토록 했다. 지역화폐의 경우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해당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 내 선순환 경제체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농어민 공익수당 수급권자의 책무를 이행토록 하기 위해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교육계획을 세워 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