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계층 을 방문하여 공무원 1인 1가정 결연 및 한울타리 행복의 집 추진하여 물품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이웃에게 작은 관심과 나눔을 실행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였다. 2004년부터 꾸준히 진행되는 결연사업은 김제시장을 비롯한 전 공무원과 저소득계층 940세대가 1대 1로 결연하여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물품을 전달하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도와주는 방식으로 적극 추진했다. 전대식 부시장은 백산면에 위치한 부창 한울타리 행복의 집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내 여론을 수렴하였고 또한 공무원 1인 1가정은 봉남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김한순댁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였다. 김제시 전대식 부시장은 “옆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요즘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공무원 1인 1가정 결연』을 통해 소외된 계층과 홀로 사는 노인 등 우리네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서비스지원에 최
[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는 추석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긴 연휴로 인해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대비하여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 및 접 수, 이와 관련한 상담창구가 운영된다. 신고대상으로는 대기환경보전법, 물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등과 관련한 오·폐수 무단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악취발생물질 소각행위, 폐기물 불법매립 등이고, 국번없이 110 또는 128(휴대전화 이용시 지역번호+128)로 전화하면 상황근무자는 유관기관과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활용하여 사고상황을 전파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과 함께 15개조 30여명의 순찰감시반을 편성하여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오염 우심 하 천 등 59개 하천(지천포함)의 순찰을 강화하게 된다.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감시활동을 강화하여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에게도 “환 경오염행위 발견 즉시 관할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인 10월 6일 오후 2시에 세계 최고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두시&하늘’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두시&하늘’은 전라북도 내 처음으로 실시되는 비행으로 스무살을 맞이하는 김제지평선축제의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블랙이글스 전 기종 풀 디스플레이(Full Display)로 23분간 지평선 하늘을 수 놓는 멋진 장관을 연출 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장에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토요일에 실시하는 블랙이글스 축하쇼‘두시&하늘’은 제20회 지평선축제의 핵심콘텐츠 중 하나로 축하비행 전 관광객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의‘소원 종이비행기 날리기’행사를 진행한 후 관광객이 모두 벽골제 제방에 앉아 블랙이글스 축하쇼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블랙이글스는 꿈과 창공을 가르는 8대의 항공기를 편대로 구성 된 특수비행팀으로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군으로 지난 2012년 영국의 워딩턴 국제 에어쇼와 리아츠 국제 에어쇼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리는 등 세계 최고 공군으로 인정받고 있
[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는 추석연휴기간 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21일(금) 호남고속도 로 여산휴게소(하행)에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전북본부, 도로교통공단전북지부,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과 합동으로 2018년 추석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가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원인별로는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 50.8%시간대별로는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에 전체 사고의25.6%가 발생 하였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금지, 음주운전‧갓 길운전 금지, 졸음사고 예방 등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참여를 호 소할 계획이다. 김형우 전라북도 교통물류도로과장은 “2018. 8.월말 기준 전년 동월대비 전라북도 교통사고 사망 자는 약 9.1%가 감소한 상황이며, 추석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이 교통사고 없는 풍성하고 행 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7일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사업 등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특별교부세 21억원 확보에 이어 15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시민숙원사업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금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표명한 민선7기 성과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박준배 김제시장이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 방문,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여 이뤄낸 결실로써 국가예산확보 달인의 진면목을 보인 실례이다. 선정 사업으로는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사업 5억원, 길보른 종합사회복지관 석면철거 및 보수작업 5억원, 죽산 급수구역 노후상수관로 개선사업 3억원, 김제역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억원으로 총 4건이다. 먼저 장애인평생교육센터 신축사업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기개발을 위한 실질적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중인 사업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체육관 등 이용시설이 집적화 된 장애인복지타운 내에 조성되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길보른 종합사회복지관
[전북/이대석기자]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2018년 9월 19일부터 9월 23일까지 5일 간 <천년, 지켜온 땅>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라도 정명(定名) 천년을 맞아 전북도립미술관이 마련한 두 번째 천년전라기념 기획전이다. 전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북의 자연을 소재로 우리가 지켜오고 지켜가야 할 삶의 터전으로서 의 전북의 풍경을 보여주는 전시이며 전라도의 풍경과 땅을 주제로 한 소장품을 통해 전라미술의 은근 한 힘을 드러내고자 한다. 전라도는 비옥한 땅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이 태동하고 성장하는 근원이 되었다. 전라도의 드넓 은 땅과 온화한 기후는 축복인 동시에 역사적으로 수탈과 침략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가혹한 역 사 속에서도 강인함과 끈기로 천 년 동안 이 땅을 지켜냈고, 새로운 천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전북의 풍경과 억척스럽게 이 땅을 지켜 온 사람을 담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소박하지만 누추해 보이지 않고, 탁월한 미감과 품격을 가진 작품들이다. <천년, 지켜온 땅> 展은 세월의 부침 속에서도 생명을 기르고 지켜낸 전라도 땅처럼 꿋꿋이
[완주/이대석기자] 완주 탄현봉수 발굴조사에서 원통형의 석축시설과 불 피운 흔적이 남은 적석유구가 확인돼 학술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전라북도와 함께 지역 선사고대문화의 역사재조명 사업으로 추진한 완주 탄현봉수 발굴조사 결과에서 원통형의 석축시설과 불 피운 흔적이 남은 적석유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2018년 8월부터 탄현봉수의 형태 및 구조와 규모, 축조시기 등을 밝히기 위해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이 수행했다. 조사 결과, 탄현 봉수의 석축시설은 자연암반 위에 장방형 판석을 사용해 축조했고, 규모는 하단부 직경 840㎝, 상단부 직경 750㎝ 내외이며, 잔존높이는 365㎝다. 전체적 형태는 원통형이나 기초부 일부가 방형을 띠고, 축조과정에서 삼국시대 기와편과 토기편이 유입된 점으로 보아 개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석축시설에서 남쪽으로 32m 가량 떨어진 산줄기의 정상부에서 불을 피우거나 관리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적석유구가 확인됐다. 조사기관은 탄현봉수가 삼국시대에 축조 및 운영된 것으로 밝혀진 완주군 최초의 사례로 잔존상태가 양호하고,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완주/이대석기자] 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완주군과 우석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1차 완주 CEO 경제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일 완주군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용진읍 소재)에서 관내 기업체 CEO,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경제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빅데이터로 보는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가 특강을 진행했다. <치킨은 왜 행복을 말할까> 저자인 최재원 이사는 하루 5만건 이상 검색되는 ‘치킨’과 같이 ‘행복’ 역시 SNS 실제 검색량이 치킨과 비슷한 그래프를 보인다고 설명하며, 치킨과 행복은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는 “기업에서도 제품 혹은 서비스 출시 전 필수적으로 시장조사를 거치는데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하면 제품 출시에 대해 큰 틀에서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며 빅데이터를 통해 완주군을 분석해 완주군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다면 어느 부분에 주안점을 더 줄 수 있을지 파악해 효율적인 접근을 통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CEO 경제포럼 통해 기업의 경영
[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에서 운영중인 첨단농업 종자사업소에 국내외 농업관련 교수, 연구원, 학생, 농업인 등 양액재배 미니씨감자 생산기술을 벤치마킹 하기 위한 방문이 잇달아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2월 경기도 양주시 친환경 농업인 연합회를 시작으로 3월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식물육종연구소, 4월 충청남도 아산시 감자·양파연구회 및 세네갈 ISRA 생루이센터 연구원, 6월 국립한국농수산대학 실습생, 7월 전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친환경채소 전공 교육생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 신규 농촌지도공무원, 9월 KOPIA 시범마을 케냐, 캄보디아 2개국 농업인 등 내방객이 200명을 넘고 있다. 김제시 종자산업 특구와 연계한 첨단농업 종자사업소는 전국 어디에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건전하고 튼튼한 무병묘 씨감자 생산기지이며 미니 씨감자 양액재배 생산온실 9동(6,864㎡)에 추백, 수미, 추동, 대지, 새봉 5개 품종, 봄·가을 년 2회 150만개의 감자 종서를 생산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케냐, 캄보디아 2개국 농업인 30여명의 벤치마킹을 돕기 위해 종자사업소를 방문한 한국농업연수원 강양원 팀장은 “무병묘 미니씨감자 생산 과정을 조직배양에서
[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보건소(보건소장김형희)는 올해 처음 제정된『생명나눔 주간』(2018.09.10.~09.16)을 맞이하여 09월7일(금) 김제 전통 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기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위하여“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 장기기증은 장기이식을 받으면 살 수 있는 말기 장기부전 환자에게 자신의 특정한 장기를 대가 없이 나누어 줌으로써 생명을 살리는 것으로 국민들의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관한 인식은 꾸준히 바뀌고 있지만 실제 기증희망등록은 전체 국민의 약 2.6%의 낮은 수준으로 김제시에서는 캠페인을 통한 주민홍보로 장기 기증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기기증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장기기증 방법은 모바일, 인터넷(www.konos.go.kr), Fax, 우편, 등록기관 방문 등의 방법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02-2628-3602)로 하면 된다. 김제시는 소중한 사람의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의 숭고한 뜻을 기념하고 홍보를 위해 2018년 3월 28일“헌혈 및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607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신속하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집행된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재해보험 등 4개 사업이다. 이는 전년 새해 첫날 집행 규모(300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연초부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상이변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예산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재해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13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 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다. 2025.3.13 (사진=연합뉴스) 특히 올해 시범 도입된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대상 산업단지 선정을 마쳐 1월부터 즉시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간으로는 전국 34개 산업단지에서 약 90만 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 원으로 확대돼 전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 원 대비 약 130%와 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 77만 건 대비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도 316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205억 원 대비 54% 성장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2025.5.13 (ⓒ뉴스1)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30%)와 40대(28%)가 전체 기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축을 이뤘고 50대(25%)와 20대(10%)가 그 뒤를 이었다. 금액별로는 10만 원 이하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가 기부 참여에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5.12.26 (사진=연합뉴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하고, 올해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35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9급 3802명으로, 오는 3월에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일정은 먼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3월 7일, 9급은 4월 4일 그리고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 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오는 24일 시행한다. 이어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하는데,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와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2026년도 국가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 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 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새해부터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상향되고, 청년 소득공제 확대와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부정수급 관리 등 제도를 내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겨울을 버티고 있다. 2023.12.2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준 중위소득 인상…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보다 6.51% 인상했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커진 현실을 반영해 급여 산정의 기준선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기준액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