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 지사)는 12월 19일 전주오펠리스웨딩홀에서 2018 전라북도체 육상 시상식을 갖고, 전북연고 프로축구팀인 전북현대모터스 FC 前최강희 감독에게 전북체육상(공로부문)을 수여했다. 최강희 감독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4년 동안 전북현대모터스FC 사령탑을 맡으면서 K리그 총 6회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FA컵 1회 우승 등 금자탑을 쌓아올리며 비교적 약체로 평가 받았던 전 북팀을 명실공히 아시아 최강의 명문구단으로 성장시켰다. 전북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이러한 전북현대구단의 눈부신 도약에 기인하여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최고의 관객 동원수를 기록하는 등 전북의 축구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게 만든 장본인으로서, 또 한 편 봉동이장을 자처하며 전북에 대한 사랑 또한 남달랐던 최강희 감독의 공로를 패에 담아 전달했다. 체육회 관계자들과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송하진 도지사는“전북이 축구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최강희 감독의 공로로, 덕분에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전북도민이 축구로 뜨 거웠고 축구로 하나가 되었다”며“비록 아쉽게 전북을 떠나지만 중국에
[전주/이대석기자] 전주시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이 저소득층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된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은 배움의 의지가 있음에도 가정형편 등으로 인해 꿈과 재능 개발을 위한 학원수강이 어려웠던 저소득 가정의 초·중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원과 서점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따뜻한 전주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전주시는 19일 야호학교 덕진 틔움공간에서 바우처 사업 지원 학생과 학부모, 학원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고, 체험수기 우수자 20명에 대한 시상과 바우처 사업에 참여 학생과 학부모, 학원선생님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또한,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사업에 참여한 전주시학원연합회(회장 이현철)에서도 함께 자리해 열린교육바우처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학생 수상자들에게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지난 1년간 운영된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 참여학생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이 사업이
[전북/이대석기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서 전북 순창군 순창읍(장류단지)에 이르는 국도24호선 담양-순창 구간을 개통했다.담양읍에서 순창읍에 이르는 국도 24호선 기존 구간은 선형이 구불구불한데다 도로폭도 좁아 사고위험이 높고, 차량 통행량은 많아 교통 체증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으로 운전자와 주민들로부터 4차로 확장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익산국토청은 담양-순창 도로확장공사를 지난 2009년 3월에 착공을 시작해 지난 14일 마무리했으며, 4차로 확장공사로 이전보다 운행거리는 13.8㎞에서 11.8㎞로 2.0㎞, 운행시간은 당초 20분에서 10분으로 10분 단축될 전망이다.또한, 입체 교차로 2곳 등 8개소에 교차로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도 확보했다.이와 함께 전라남북도를 연결하는 도로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담양군과 순창군의 관광자원 연계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철흥 익산국토청장은 “도로 이용자는 물론 담양과 순창 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담양-순창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됐다”며 “도로 개통을 계기로 두 지역의 협력이 확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순천/이대석기자) 순천시와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4일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삼산도서관 내 시청각실에서 ‘부모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공감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장애청년을 양육하고 있는 심리상담 전문가 차미선강사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부모 역할방법 전달받음으로써 가족 간 의사소통 향상, 아동의 건강한 심리 발달 지원 도움, 부모의 사회 심리적 지지를 통해 건강한 가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순천지역의 장애인 기관·단체의 장애아 부모들이 80여명 참여하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직접 장애아동을 키우면서 발생했던 경험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부모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자녀와의 갈등에 대한 조언 및 생애주기별로 청년이 되는 장애자녀에 대한 지역사회 지원 대책에 대해 순천시 관계자와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교육 이후, 간담회를 실시하여 우리 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간이 협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 부모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
육아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함께하는 그 마음이 좋다. 아이를 위해? 아내를 위해? 아니, 나를 위해! 아빠들이 육아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 ‘100인의 아빠단’의 육아미션 수행기를 정책브리핑이 공유한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하는 아빠들의 육아미션 수행기! ‘아빠 육아 미션임파서블’. (편집자 주) 안녕하세요. 100인의 아빠단 7기 이근록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제가 우연히 주변에서 추천해 준 100인의 아빠단 모집공고를 보고 아빠단이 되어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고 이렇게 다른 아빠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회사일이 바쁘다, 친구들 만나야 되서 바쁘다, 피곤하다 등등 핑계를 대며 아이들과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다가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함을 알게 되고 이젠 점점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미션은 <아빠와 함께 ‘추억 돌아보기’>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폰 덕분에 많은 아빠들이 아이들과 놀러가서 동영상을 찍고, 사진을 남기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왕인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도정의 주요현안을 다룰 2018년 하반기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부로 전체위원이 한자리에 모인 전체회의와 총 12개 분야별로 나눠 구성된 분과위원회가 2부 회의로 계속됐다. 1부 회의에서는 민선 7기 출범에 따라 신규 위촉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에 이어 민선 7기 도정운영 방향 보고와 전문가들의 정책제안이 제시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석학교수들과 각 분야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가 도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내년도 국고예산이 올해보다 8천88억원 증가한 6조 8천104억원이 확보 된 만큼, 신성장 산업 육성, 농수산업 발전, 복지확대 등에도 전력해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 시대’ 실현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전남은 이제 썰물의 시대가 가고 밀물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세계속에서 번영하는 ‘생명의 땅 으뜸전남’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정된 이기웅 위원장도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신성장 동력을 갖춘 지방정부로 거듭나도록 민선 7기 공약이행에 노력이 필요하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하였다. * 원림(園林) 집에 딸린 숲, 정원이나 공원의 숲을 말함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 본가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 275)에서 북쪽으로 약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부터 이곳에 백운암(사)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이라는 암각자가 새겨진 바위가 현재까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굽이굽이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연’의 유구가 일부 남아 있고, 완만한 경사면에 화계(花階, 꽃계단)를 조성하였으며, 유교적 덕목을 함양하기 위한 상징성을 갖춘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 등을 심어져 있는 등 조선 시대 별서 원림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 시대 이담로(李聃老, 1627~1701)로 호는 백운동은(白雲洞隱)이다. 그는 이곳을 조영한 후 손자 이언길에게 당나라 재상
[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2018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실적 점검에 따른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13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및 실무사례협의회 운영 △ 교육홍보사업 △ 아동안전지도제작·활용 등 8개 점검지표에 따라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지역사회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폭력예방활동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애를 얻었다. 특히 김제시는 지역안전망 구축에 김제성폭력상담소(소장 하성애) 등 유관기관과의 민관 협력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 등 지역연대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지역연대 운영 부분 우수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역사회 아동·여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자체를 중심으로 교육·경찰·사법·의료기관 및 아동·여성보호시설 대표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쳬계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아동·여성폭력은 나와 동떨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나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
[김제/이대석기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주민생활불편 및 기업애로를 풀어 수준 높은 규제혁신을 추진하여 정부(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2018년도 지방규제혁신 인증제 정부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 열린 인증 수여식 행사에서 인증서 수여 및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교부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기초자치단체가 자율진단결과 800점(1,000점 만점)이상인 경우 행정안전부가 신청을 받아 엄격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 3차 민관합동 인증심사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주요심사 평가는 ▲규제혁신기반 ▲규제혁신 프로세스 ▲혁신성과 등 총3개 분야 11개 지표 26개 진단항목으로 구성, 규제개혁 전반에 걸친 평가이므로 지방자치단체의 규제개혁 역량수준을 공개적으로 인증 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김제시는 금년도에 들어서서 정부의 규제정책에 부응하고 혁신하기 위하여 생활현장과 밀착된 “주민생활불편해소”, 일자리창출 및 고용창출을 위한 “기업애로 해결”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그야말로 시민 삶의 불편과 기업고충을 보듬었다. 특히, 민선7기 출범에 따라 취임한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FS/선진햄의 ‘선진 세블락소시지’가 제8회 베스트육가공품 선발대회’ 소시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베스트육가공품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육가공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육가공품 품질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시판중인 육가공품 총 87개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선진 세블락소시지’를 포함한 단 4개 제품만이 부문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소시지 부문은 총 29개 제품이 출품된 최대 경쟁 부문으로 수상의 의미가 더욱 높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선진 세블락소시지’는 천연 돈장 케이싱에 국내산 돈육 입자를 잘 살려 채워넣은 프리미엄 훈연 소시지다. 특히 빵과 함께 먹을 때 맛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져 핫도그용 소시지로 잘 어울리며 특히 합성착향료나 합성색소 없이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안심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선진은 이 밖에도 ‘리얼그릴소시지’가 소시지 부문 우수상, ‘The 소프트 슬라이스햄’이 프레스햄 부문 우수상에 선정되며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했다. 선진 육가공 제품의 우수성은 올해 4월 열린 세계 최고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607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신속하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집행된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재해보험 등 4개 사업이다. 이는 전년 새해 첫날 집행 규모(300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연초부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상이변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예산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재해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13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 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다. 2025.3.13 (사진=연합뉴스) 특히 올해 시범 도입된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대상 산업단지 선정을 마쳐 1월부터 즉시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간으로는 전국 34개 산업단지에서 약 90만 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 원으로 확대돼 전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 원 대비 약 130%와 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 77만 건 대비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도 316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205억 원 대비 54% 성장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2025.5.13 (ⓒ뉴스1)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30%)와 40대(28%)가 전체 기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축을 이뤘고 50대(25%)와 20대(10%)가 그 뒤를 이었다. 금액별로는 10만 원 이하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가 기부 참여에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5.12.26 (사진=연합뉴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하고, 올해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35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9급 3802명으로, 오는 3월에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일정은 먼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3월 7일, 9급은 4월 4일 그리고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 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오는 24일 시행한다. 이어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하는데,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와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2026년도 국가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 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 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새해부터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상향되고, 청년 소득공제 확대와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부정수급 관리 등 제도를 내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겨울을 버티고 있다. 2023.12.2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준 중위소득 인상…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보다 6.51% 인상했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커진 현실을 반영해 급여 산정의 기준선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기준액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