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년 고용 우수 인증기업 20개를 선정, 기업당 2천만 원의 고용환경개선비용을 지원하고, 오는 12월 18일 열리는 전라남도 일자리한마당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2015년 도입됐다. 매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했고, 올해부터는 2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고용환경 개선 비용 외 추가 인센티브는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청년 근속장려금 우선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이 있다. 인증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2019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3월부터 도, 시군 누리집에 공고해 8월 28개 기업의 신청서를 받았다. 9월부터 10월까지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11월 초 전라남도 일자리정책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서류 및 현장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전남연구원 일자리평가분석센터에 의뢰해 추진했다. 영광 소재 전기차 충전기 제조 기업은 시그넷이브이는 2016년 12월 설립 이후 50여 명의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지원한 군산시(시장 강임준)의 청 년 센터(일명 「청년뜰」)가 청년의 취창업 지원 등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년뜰」* 개소식 행사는 11월 15일(금) 14시에 3층 청년 강당에서 개최했고 군산시장,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 지역 청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청년뜰) 군산시 내항1길 4, 군산상공회의소 3∼5층 소재 「청년뜰」은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의 ‘청년 센터 운영 사업(26억)’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24.5억)’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을 위해 만든 공간으로 지역 청년층이 다른 지역 으로 이동하기보다 인근 지역에서 군산으로 흘러 들어오게 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창업, 복 지, 문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청년뜰」은 청년 센터와 창업 센터의 복합 명칭으로 군산시의 명칭 공모를 통해 정해졌으며 이번 개소를 통해 취업과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지역 근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종필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은 “고용 위기 지역*인 군산시에 지자체와 중 앙부처가 함께 청년 취창업 공간을 만드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
[전남/이대석기자]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에서 지역 간 합리적 재정분권과 인구 감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공동 회장인 김영록 도지사와 박명재(자유한국당경북 포항) 국회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전국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 정책방향 토론회를 지난 13일 국회에서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비수도권 지역 공동의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 발전하는 최상의 균형발전 정책을 모색했다. 송재호 위원장의 ‘비수도권 지원 방안’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재정분권 방안과 인구 소멸지역 지원,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에 대한 교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토론회에 앞서 공동건의문을 발표해 인구 유출이 심각한 지역을 위한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균형발전의 기초 토대가 되는 ‘합리적인 재정분권’ 방안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전 국토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는 2차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촉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정부 균형발전 기조인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11월 15일 초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 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 환경부주관 재난대응 훈련으로 전체 행정·공공기관 대상으로 하는 실전훈련 근거: 재난안전법에 미세먼지 피해를 사회재난에 포함(‘19.3.26. 시행) 새만금개발청은 재난대응훈련에 앞선 지난 12일 새만금개발청에서 발주한 동서도로 및 남북도로 공 사현장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훈련 당일 공사현장에서는 노후 건설기계 운행제한, 터파기 등 일부 먼지 발생공정 중단, 살수차 등 을 활용한 미세먼지 제거 등을 추진한다. 또한 관용차량 운행 중단 및 출퇴근 차량 2부제(15일 홀수차량 운행)를 실시하며, 새만금개발공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 다만, 예외차량 명부 작성 후 비표 발급차량은 운행 가능(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 조 관련 시행령 제9조 등) 이용욱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은 "올 겨울 초미세먼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 있는 대 처에 이번 훈련이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새만금 사업지역 내 공사현장의 미세먼지 발 생 억제를 위해 관계자 여러분의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국회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승용정인화이용주 국회의원, 유족 대표,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에선 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여수순천 1019사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사건의 진상 규명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선 김춘수 국가기록원 박사, 노영기 조선대학교 교수, 정호기 전남대학교 교수, 박종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위원이 각각 여수순천 1019사건과 계엄 그 영향, 여수순천 1019사건과 군 권력의 변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 진화위 진상규명 보고서 검토 등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선 홍순권 동아대학교 명예교수, 박만순 충북역사문화연대 대표, 강성현 성공회대학교 교수, 한성 서울진보연대 공동상임대표와 발표자 전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윤병태 부지사는 “정부가 지난 2010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에서 양민을 학살한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후속조치가 없는 상태”라며 “이제는 국회가 나서 진상을 밝히고, 불행한 과거를 정리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이 2020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천900억 원(국비 100%)이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2.1㎞의 도로를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서 율촌산업단지까지 연결하는 도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2020년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여수와 광양의 기존 수송 거리 16㎞를 2.1㎞로 단축하게 된다. 광양·여수·순천 등 광양항 인근 3개 시의 물류 비용을 줄이고, 여수 국가산업단지·율촌 산업단지·해룡 산업단지·황금 산업단지 등과 광양항 배후단지의 생산과 고용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광양항 인근 산업단지의 연간 물동량은 200만t이다. 장래에는 1천300만t으로 물동량이 6.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순환도로가 개설되면 여수 공항 접근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항 내부 순환도로 개설사업의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 확보는 지난 8월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5년 만에 통과해 총사업비 1천596억 원(2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운영토록 하고, 도내 요금을 전국 최초로 단일화하며, 요금체계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17일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등에게 편리한 특별교통수단이다. 그동안 시군마다 장애인콜택시 요금 체계와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 이용자 불편이 있었다.현재 목포시 등 10개 시군은 조례 개정을 완료했고, 여수시 등 12개 시군은 연말까지 조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장애인콜택시 요금단일화는 전국 최초로 요금체계를 단일화하고 운영방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22개 시군에서 요금이 제각각으로 운영되던 것을 기본요금 2km당 500원, 추가요금 1km당 100원으로 하되, 관내는 시내버스 및 군내버스 요금으로, 관외는 시외버스 요금으로 통일한다.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심야시간엔 주간요금의 2배로 한다. 2020년 상반기 전면 시행 예정이다. 이는 전국 시·도 중 가장 저렴한 요금 체계다.또한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20년 정부예산안 국회 예결소위 심의 기간 중에 국회를 방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는 등 국고 확보활동을 펼쳤다.김 지사는 13일까지 이틀간 문희상 국회의장, 주승용·이주영 부의장, 김재원 예결위원장, 전해철 민주당 예결위 간사, 서삼석·이용주·송갑석 예결위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가 구성된 후 본격적으로 2020년 본예산 심사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에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김 지사는 먼저 문희상 의장에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재정분권 관련 균특보전분 지속 지원’, 2건의 현안을 건의했다. 또한 ▲신소득 유망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 구축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국립 한국정원센터 건립 등이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했다.이어 주승용·이주영 부의장을 만나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재정분권 관련 균특보전분 지속 지원’, 2건의 현안을 건의하고 ▲남해안 휴게소 조성사업 ▲도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 ▲국
(광주/이대석기자)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새빛콜’은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주관하는 제2회 사회복지 나눔 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복지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아 홍보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최되었다. 이에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사회복지 일환인 장애인 이동권에 대하여 홍보하고 체험 참여부스를 설치하여 직접 차량을 탑승시연 하는 등 새빛콜을 홍보하는 데 노력하였다. 또한 행사장 홍보부스 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신규 서류를 배치하여 신규 이용고객을 유치하는 데 힘썼다.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이번 체험에 참여한 일반 시민들도 교통약자들의 차량에 관심을 가지며 차량 이용자격과 현재 센터 차량 보유대수를 묻는 등 앞으로 더 많은 차량이 보급되어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새빛콜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홍보용 리플렛을 약 500부 배부하고 지역사회복지와 관련된 새빛콜을 홍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한국전력이 지난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2019’가 11월 8일(금) ‘빅스포 어워드’를 끝으로 폐막했다. 이날 김종갑 한전 사장은 폐회사에서 “3일 동안 우리는 이 시대흐름인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를 가늠해 보고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전력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BIXPO 2019는 SIEMENS 등 글로벌기업을 포함한 에너지·전력 분야 299개 기업이 참가해 신기술 소개의 장을 만듦과 동시에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로도 자리매김 하였다. 행사기간 중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 간 총 424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되어 이중 18건, 3만3221천불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코트라와의 협업으로 작년보다 3배가 증가된 60명의 해외바이어를 20개국에서 초청해 활발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에너지밸리 일자리박람회‘에서는 45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으며 1600여명의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방문하여 상담과 면접을 했다. 면접을 통해 5명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