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대석기자] 청소년의 열악한 노동환경 보호 및 노동권 인식 제고를 위해 노동교육을 제도화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동철 의원(바른미래당, 광주 광산구갑)은 노동권과 바람직한 노사관계 및 각종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범사회적 노동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노동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8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비율이 61.6%, 부당처우 경험에도 소극적으로 대처한 청소년은 70.9%에 달해 청소년들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소년노동인권센터를 보유한 광주광역시의 ‘17년 청소년 노동인권 의식 및 노동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노동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93%에 이를 정도로 노동권에 대한 인식과 의지가 높았다. 이에 본 제정안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노동교육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학교와 사회에서의 노동교육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법률로 정하여 국민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동철 의원은 “독일과 영국 등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19년 관광두레 지역협력 사업’ 대상지역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현장과 밀착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확대 발굴과 지속성장을 유도하고, 지역과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모에는 7개 광역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전라남도를 비롯한 3개 광역지자체가 최종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2년 동안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관광두레 지역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육성, 관광두레 네트워크 기획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2019년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기본 2년간 국비를 지원받지만 매년 사업평가를 거쳐 국비 지원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예비 관광두레PD인 전남청년관광기획자를 양성해 온 것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보탬이 됐다”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성장 고도화를 지원하고 신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해 관광활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해남군은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서남해안 해양·관광 산업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관광도시로, 완도군은 해양치유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해남군민과의 대화에서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땅끝’ 랜드마크를 보유한 해남군은 대흥사와 미황사, 해남윤씨 녹우당, 강강술래, 우수영 부녀농요, 윤선도 유적지 등 다양한 유·무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발전잠재력이 매우 큰 곳”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 최고의 경지면적과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보유한 다양한 친환경 농수특산물의 생산지로 명성이 높다”며 “뿐만 아니라 땅끝식품특화단지 100% 분양으로 농식품 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고 있고,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으로 지역 수산물의 글로벌화를 견인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남군의 ‘문내면 우수영 문화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명량대첩축제 등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이 시급하므로,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뿐만 아니라 국비 확보 등 추가 지원 방안도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로 구성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 대국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복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맡은 조선대 산학협력단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복원 기본계획과 앞으로의 일정을 발표한다. 복원 기본계획은 대책위와 광주광역시가 요구한 복원안을 반영해 건물 6개동을 1980년 5·18 당시의 원형으로 복원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하되 현 건물별 상태, 기존 구조물 철거 가능 여부, 건축법, 장애인 편의시설 증진 등 법적·기술적 사항을 고려해서 마련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건축 분야 및 5·18 전문가들에 대한 자문, 5·18 단체와 시민단체 등의 의견 수렴, 광주시 5·18기념사업위원회의 심의, 8차례의 상위급 복원협의회, 40여 차례의 복원실무협의회를 통해 복원 방향과 내용 등 복원 전반에 대해 세부적으로 협의했다. 협의회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성에 근거하는 복원 ▲5·18민주화운동 공간의 상징성을 살리는 복원 ▲5·18민주화운동정신을 계승하고 인권과 민주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이 25일 이낙연 국무총리 와 함께 신북방정책 핵심국인 동북아시아 2개국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특별 수행원으로 참석하는 유 의원은 보아오 포럼 참석, 몽골 공식방문,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계기 보훈외교 활동, 한국기업 진출 지원 및 동포사회 격려 등 李 총리 와 주요일정들을 함께 하며, 세계가 직면한 공통과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정부의 의지 표명 및 국제사회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출발에 앞서 유 의원은 “중국 하이난도에서 개최되는 보아오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 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라시아 대륙진출의 전략적 기지이자 동북아 평화·발전을 위한 주 요협력국인 몽골 등과의 경제협력을 통해 신북방정책 추진 동력의 초석을 마련할 이번 순방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중국과 몽골은 ‘대장금’,‘허준’등 우리의 사극 한류드라마가 매우 큰 인기를 끌었었고, 이로 인해 한국이라는 국가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며 “이처럼 문화를 통해 상호 국가 간 서로를 가깝게 느낌으로써 이번 순방의 결실이 더 크게 맺어질 것”이라고
[전남/이대석기자] ‘전남의 섬과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즐기세요.’ 최근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해양레저관광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취득자가 2017년 2만 1천596명, 2018년 2만 1천241명으로 2년 연속 2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전라남도가 이에 선제적인 대응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다도해 풍광을 알리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5월부터 해양레저스포츠 7개 대회를 개최하고 해양레저체험교실 8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양레저스포츠대회의 경우 국제대회로 목포 평화광장 수역에서 국제파워보트대회가 9월 7~8일 열린다. 전국대회는 여수에서 8월 전국해양레저스포츠대회와 9월 전국바다핀수영대회가, 고흥에서 8월 23~25일 전국서핑대회가, 보성에서 7~8월 레저뻘배대회와 8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가, 함평에서 8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가 각각 열린다. 또한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이 손쉽게 해양레저스포츠를 접하도록 6개 시군에서 8개 과정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목포에서 5~9월 요트, 여수에서 5~9월 딩기요트, 윈드서핑, 카약, 패들보트교실, 광양에서 7~8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더 위험한 민감계층이 있다.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한 계층으로, 아직 폐가 다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는 미세먼지가 폐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고, 임산부는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을 유발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천식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은 먼지가 직접 닿아서 피부와 눈에 물리적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의 크기가 작아서 호흡기를 통해 세포 내로 침투도 가능해 여러 장기에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등 기저질환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계층 중에서 특히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 천식질환자가 유의해야 할 건강 수칙을 알아보자.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3일 이 문제 논의를 위해 지역인사 각계각층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환주 남원시장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벌이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먼저 남원지역 종교계 인사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의료대학 설립 추진현황을 비롯한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고언을 청취했다. 이어 같은 날 이 의원은 국립공공의료대학 대책위원들을 만나 긴밀히 소통하고, 관련 법안 통과 대책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같은 소통 강화는 공공의대 관련 법안(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선 상에 오르면서 이뤄진 것이다. 최근 이 의원의 노력으로 해당 법안이 4월 초 열리는 공청회에서 심사될 수 있게 됐다. 본래 이 법안은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공청회 안건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를 파악한 이 의원은 여야 복지위 간사를 수차례 만나 시급성을 알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했다. 열흘 간 계속된 노력 끝에 공청회 대상에 법안을 포함시키는 것으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전남형 사회혁신 시범사업’을 공모,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혁신은 국가나 지자체가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지역 주민이나 공동체가 중심이 돼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이다. 최근 ‘정부혁신’과 연계되는 개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 ▲주민참여 공간개선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공서비스 사각지대해소 등 3개 분야에 걸쳐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12개 시군에서 23개 사업을 신청했다. 전라남도는 제안서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적 발상이 돋보이는 6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사회적농업을 실천하는 화순의 ‘장애인&영농인 브릿지 센터’와 결혼 이주여성이 주민들에게 외국어를 교육하는 함평의 ‘모자이크 문화 공감’은 지원의 대상이었던 사회적 약자들이 오히려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 여수의 ‘청상어 프로젝트’는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고, 이들이 다시 지역을 매력적인 청년의 거리로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 주민들이 추억이 녹아있는 전통시장을 되살리는 고흥의 ‘함께 해봄’, 외딴지역 아동 돌봄 서비스인 강진의
(광주/이대석기자)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지난 19일 광주여성의전화 및 광주여성민우회와 ‘직장 내 성희롱 고충상담’에 대해 효과적인 지원과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관 간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폭력예방 확산을 위한 교류를 협약함으로써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을 외부기관으로 확대하여 성 고충상담 및 조언의 통로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원장 황현철은 “광주여성의전화, 광주여성민우회의 협력 지원을 통해 남녀가 평등한 직장문화를 건설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새빛콜’은 지난 2008년 10월에 설립되어 전용차량 8대를 시작으로 현재 전용차량 116대, 전용임차택시 33대를 운영하며 일 평균 약 1400건, 연평균 42만건의 콜을 수행하여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통해 이들의 완전한 사회활동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에 200여명의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관으로,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