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10일 무주덕유산 국립공원에서 정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덕유산국립공원 물놀이안전사고 위험지구의 안전실태를 살피고, 선제적 예방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합동점검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환경부, 도, 무주군, 무진장소방서,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물놀이 안전대책 수립여부, 안전요원 배치현황, 안전시설 설치‧관리실태, 안내간판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였고 물놀이 허용지역인 덕유대야영장과 위험지역 등을 살펴보았다. 점검 후 강평에서 이정렬 행정안전부 재난협력담당관은 “안전에는 밤낮이 없고 경계가 없다며 정부와 일선 지자체 등 유관기관들이 적극 협력하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제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승구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올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선 시군 등과 함께 안전시설 확충 및 물놀이관리지역 136개소를 점검하였고, 8월말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 안전한 물놀이 휴양지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할 방침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일에 맞춰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조직위원회는 제18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우리나라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 1종 65만 6000장을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우표 전지. 기념우표에는 경영, 다이빙 등 이번 대회 6개 종목의 여러 경기 장면과 마스코트 수리&달이를 함께 담았다. 우표는 한 장에 380원이며, 전지 기준으로 장당 6080원에 판매된다. 기념우표를 구매하려는 고객은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에 신청하면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계기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되기 바라며, 세계인이 하나 되는 평화적인 대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영대회를 국가적으로 기념하고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지난 3일에는 기념주화가 공식 발행돼 완판됐다.
[전북/이대석기자] 전라북도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11일 도정 핵심산업인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관계기관 및 기업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현재 27개 입주기업이 본격 가동되고 있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하고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지난 5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최첨단 시설의 공장을 준공하고 프리미엄 김치를 본격 생산하고 있는 풀무원 김치공장을 방문했다. 최 행정부지사는 “풀무원과 같은 견실한 중견기업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이미지와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글로벌 식품시장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앵커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최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4월 설립된 전북디자인센터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재갑 전북디자인센터장은 “인접한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전북 농생명 식품산업 기업체의 디자인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디자인센터에서도 협력해 나가겠다”밝혔다. 최 행정부지사는 “디자인 산업과 디자인 기업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는데 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2019년 7월 11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양식재해보험의 국가정책보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최근 이상기후현상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양식장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8월과 10월, 연달아 나타났던 태풍(솔릭, 콩레이)과 수온상승에 따른 고수온피해 등으로 그 피해액이 정부추산 713억에 달했다. 서삼석 의원은 어업재해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양식재해보험이 운영되고 있으나, 최근 심각한 피해가 반복되면서 민간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아져, 민간재보험사가 참여를 포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 수협이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재해피해에 따른 지급보험금 급증으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누적손해율이 288%(2,866억), 특히 2018년의 경우 손해율이 517%로 나타났으며,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양식보험의 민간재보험의 80% 이상을 점유했던 민간재보험사가 사업참여를 포기, 다른 재보험사들의 참여율도 낮아 재보험사 미참여율이 42%에 달했다. 서삼석의원은 “문제는 양식보험 민간재보험사가 참여를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제2차 행안부형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도내 13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마을기업은 목포 ㈜목포마중물마을기업, 순천 청수골로오란다, 나주 (주)토종스토리, 나주 한마음돌봄사회서비스협동조합, 광양매화골농원 영농조합법인, 곡성 수정마을, 영암 다한날애, 7곳이다. 또 전년도 지정 후 2차로 선정된 기업이 4곳, 3차 선정된 기업이 2곳이다. 신규 지정 기업 가운데 청수골로오란다는 행안부가 지정한 전국 유일의 도시재생형 마을기업이다. 공폐가 밀집지역에서 ‘엄니밥상’ 마을식당 운영, 직접 개발한 강정 과자의 제조판매로 수익구조를 실현하는 대표적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 운영비, 시설장비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홍보 등 판로 지원 사업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전라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 기업 발굴 및 경쟁력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오는 12일 전남의 새로운 천년 비전으로 선포할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가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모든 실국에서 힘차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는 비교우위에 있는 바다, 섬, 하늘, 바람, 천연자원 등 블루자원과 수천 년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전남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남형 블루 이코노미 전략은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블루 에너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블루 투어’, 세계적 바이오 메디컬 허브를 구축하는 ‘블루 바이오’,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는 ‘블루 트랜스포트’, 은퇴 없는 건강관광 미래 신도시를 만들어가는 ‘블루 시티’, 5가지”라고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같은 전남의 미래비전을 선포식 때 도민들께 보고 드리고, 도민들이 체감하는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실국에서 해당 업무 분야를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최근 전남개발공사가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고,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이대석기자) 삼성전자는 12일부터 시작되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와 팬들이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이크 더 웨이브’ 캠페인을 시작한다. ‘메이크 더 웨이브’는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선수와 팬을 음악으로 연결해 서로 응원한다는 의미다. 캠페인의 하나로 삼성전자는 선수촌에 255m2 규모의 체험관을 마련해 선수들이 갤럭시 S10, 하만의 AKG N700 헤드폰 등 최신 제품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유니폼 교환과 생일 파티 등 각국의 선수들이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시몬 마누엘’을 캠페인 대사로 선정해 그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이야기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 음악을 공유한다. 삼성전자는 수영 꿈나무들을 위해 수구 결승전에 어린이들이 선수들과 함께 등장할 수 있는 기회(에스코트 키즈)를 제공하고 ‘로봇다리 수영 선수’로 알려진 김세진 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선수와의 경기 단체 관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캠페인 대사인 시몬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농업은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일 정도로 돌고돌고 또 그 자리에 머무르고 있다“면서 “양파·마늘등의 가격폭락,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가축전염병의 위협, 과거와 다른 기후변화 여건을 한국농업의 총체적 위기상황”으로 진단했다. 서삼석 의원은 우리 농업의 위기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투입과 함께 선제적인 대응책을 주문했다. “과거 6년간(2014년~2019년) 전체 국가예산의 연평균 증가율이 5.7%에 이르는 동안 농어업 분야는 1.3% 찔끔 증액에 그쳐왔으며, 이러한 농어업에 대한 예산 홀대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서삼석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2020년 정부부처 총 예산요구안 규모는 498조 7천 억 원으로 전년대비 6.2%가 증액된 반면 농림 수산 분야는 오히려 4%(19년 20조/20년 19.2조)가 감액되었다. 이어 서삼석 의원은 농작물 수급불안과 가격폭락으로 인한 농민들의 소득불안정에 대한 해법으로 대체작물 발굴과 휴경제 도입 등의 장기 대책과 함께 최소한 생산비 정도는 보장해 주는 ‘농산물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영상플랫폼을 구축한 관광정보시스템 ‘남도여행길잡이’를 8일 개통해 모바일시대, ‘글로벌 관광전남’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도여행길잡이’는 관광객 소통참여를 이끄는 방식의 콘텐츠와 관광마케팅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로 구성됐다. 제이튜브(J-TUBE), 콘텐츠창고, 이벤트플랫폼 등 수요자 중심 공간을 갖춰 기존 200여개가 넘는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정보시스템과 차별화해 새 관광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튜브는 새로 시도하는 전남형 유튜브다. 전라남도뿐만 아니라 관광객, 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콘텐츠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대표 콘텐츠로 ‘남도먹깨비 요리&먹방 시리즈’가 있다. 다양한 출연진이 22개 시군 대표음식을 재미있게 그려낸 영상물이다. 콘텐츠창고는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 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1인크리에이티브 시대를 반영한 맞춤서비스다. 관광객들은 공유된 콘텐츠를 재활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재생산하고 갤러리를 통해 전시감상할 수 있다. 사전 협의를 거치면 다양한 용도로 무료 사용도 가능하다. 대표적 국민 참여 공간인 이벤트플랫폼도 전국 최초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607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신속하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집행된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재해보험 등 4개 사업이다. 이는 전년 새해 첫날 집행 규모(300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연초부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상이변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예산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재해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13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 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다. 2025.3.13 (사진=연합뉴스) 특히 올해 시범 도입된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대상 산업단지 선정을 마쳐 1월부터 즉시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간으로는 전국 34개 산업단지에서 약 90만 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 원으로 확대돼 전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 원 대비 약 130%와 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 77만 건 대비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도 316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205억 원 대비 54% 성장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2025.5.13 (ⓒ뉴스1)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30%)와 40대(28%)가 전체 기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축을 이뤘고 50대(25%)와 20대(10%)가 그 뒤를 이었다. 금액별로는 10만 원 이하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가 기부 참여에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5.12.26 (사진=연합뉴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하고, 올해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35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9급 3802명으로, 오는 3월에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일정은 먼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3월 7일, 9급은 4월 4일 그리고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 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오는 24일 시행한다. 이어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하는데,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와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2026년도 국가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 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 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새해부터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상향되고, 청년 소득공제 확대와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부정수급 관리 등 제도를 내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겨울을 버티고 있다. 2023.12.2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준 중위소득 인상…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보다 6.51% 인상했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커진 현실을 반영해 급여 산정의 기준선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기준액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