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전국 소방본부에서 최초로 ‘소방교육과’를 신설해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15년 7월 전라남도 행정기구설치 조례 개정으로 대응예방과 산하의 정원 5명으로 구성된 소방교육대(팀) 직제 신설 후 2017년 6월 소방교육대를 개청했다. 이어 올해 정원 30명의 소방교육과로 개편했다. 최근 전남 소방공무원의 지속적 충원 등으로 교육 수요는 대폭 늘어난 반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기반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다른 시·도 소방교육기관으로 위탁교육을 보내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이번 소방교육과 직제 신설 개편이 향후 전남소방학교로 승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관 전라남도소방본부 소방교육과장은 “소방교육대(팀)에서 소방교육과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도 높여 재난 전문가를 양성, 도민 안전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여수 서시장을 방문해 권오봉 여수시장, 이강순 전통서시장 상인회장,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 회원 100여명과 함께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맙습니다’ 릴레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전남지방경찰청 등 14개 교통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22개 시군지역에서 지난해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 들어서는 지난달 25일 광양시를 시작으로 전남 22개 시군 터미널, 교차로, 전통시장 등에서 개최한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완도 출신 청년 버스커 ‘두리두밥’이 자작곡 ‘니 새끼는 니가 봐’를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밥묵세’를 ‘내 신호는 내가 봐’, ‘지키세’로 개사해 향토색 짙은 사투리로 즐겁게 표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싸게싸게 가지 말고, 싸목싸목 살펴 가세요’와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참여 신고제 시행을 알리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여기는 꼭! 비워두세요’의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포했다.김영록 도지사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
[전남/이대석기자]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진희)는 11월까지 5개월간 서울, 경기, 경북 지역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내교류캠프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24~26일 경북교류캠프를 시작으로, 29~31일 경기교류캠프, 11월 5~7일 서울교류캠프를 진행한다. 캠프 당 참석 인원은 70여 명이다.교류캠프는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한 상호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것으로, 전남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산강황포돛배, 곡성레일바이크, 전남특색농촌체험, 천문대 별자리 등을 관람하고, 관계 형성놀이, 모험 챌린지, 안전·인권 모둠별 정책과제 발굴 토의 등을 실시한다.특히 경기교류캠프는 전남과 경기지역 청소년참여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탐방과 함께 안전·인권 분야 정책과제 모둠별 발굴 토의를 해 지역 청소년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김진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멋과 맛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간 청소년 교류로 건강하고 올바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국내교류캠프는 초청 일정이 마무리되면 다른 지역에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기존 공인의 글자체가 ‘한글전서체’여서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워 모든 도민이 쉽고 간명하게 알아볼 수 있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글자체’로 공인을 교체한다고 밝혔다.공인 교체 대상은 총 935점이다. 이 가운데 전라남도 대표 공인인 전라남도지사 직인과 전라남도지사 민원사무전용 특수공인 2점은 (사)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담헌 전명옥 선생이 기증한 서체로 교체된다.전라남도는 역동하는 전남의 위상과 혼을 서예가의 감각적 필묵에 담아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전라남도 대표 공인을 만들었다.담헌 전명옥 선생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글자체 가운데 월인천강지곡과 용비어천가 서체를 바탕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살리고 선의 조화를 잘 이루면서도 힘이 있는,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글자체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전라남도는 전명옥 선생의 서체 작품을 행정박물로 지정해 기록관에서 영구보존할 계획이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영양사 국가시험 위반행위별 응시제한 세부기준을 담은 ‘국민영양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정한 방법으로 영양사가 국가시험에 응시하거나 국가시험 시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 대하여 3회 범위 내에서 영양사 국가시험 응시를 제한하는 ‘국민영양관리법’이 개정공포(2019년 4월 23일)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정비하는 취지이다. * 기존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영양사 국가시험에 응시하거나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 그 수험을 정지시키거나 합격을 무효로 할 수는 있었으나 시험응시를 제한하는 규정은 없었음 입법예고하는 ‘국민영양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수험이 정지되거나 합격이 무효가 된 사람에 대하여 처분의 사유와 위반정도 등을 고려하여 최대 3회까지 영양사 국가시험 응시를 제한할 계획이며 위반행위별 응시제한 횟수 세부기준은 다음과 같다. 국가시험 응시제한 기준 위반행위 응시제한 횟수 1회 1. 시험 중에 대화·손동작 또는 소리 등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행위 2. 시험 중에 허용되지 않는 자료를 가지고 있거나 해당 자료를 이용하
[광주/이대석기자] 전세계인의 수영축제인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식과 함께 개막해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수영대회 전야제 / 조직위12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94개국 2천 6백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수영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북한은 정부와 국제수영연맹의 잇따른 참가 요청에도 아쉽게 답변없이 불참하게 됐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남부대시립 국제수영장을 비롯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수영경기장,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경기장에서경영과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등 6개 종목 76개 세부경기로 펼쳐진다. 각 종목별로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선 경영과 다이빙이, 남부대 축구장에선 수구가 열리고 아티스틱 수영은 염주종합체육관에서,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축구장, 오픈워터 수영은 여수엑스포 해양공원에서 각각 펼쳐진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은 이날 밤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7백여명이 출연하는 주제 공연은 전 세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외교부는 7.12.(금) 제3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사용정책분과위)를 통해 이라크․시리아․예멘․리비아․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 등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잠보앙가 반도, 술루 군도, 바실란, 타위타위 군도)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 연장 여부를 심의하였다. 이번 심의 결과, 상기 6개국 및 필리핀 일부지역 내 △정세 불안, △열악한 치안 상황, △테러 위험 등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평가하고, 이들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2019.8.1.~ 2020.1.31.까지 6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 여행금지국가·지역 지정 근거법령 : 여권법 제17조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ㆍ전쟁ㆍ내란ㆍ폭동ㆍ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ㆍ체류를 금지할 수 있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은 전남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상품에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연계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11일 밝혔다. 여름철 계곡으로 유명한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구례 간전면의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최신 트렌드에 맞춰 실내·외 전시장을 독창적으로 바꾸고, 국내외 열대관상어 및 토종 민물고기 80여 종을 전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도한바퀴 상품과 연계한 결과 올 들어 7월 초 현재까지 5만9천977명이 다녀가 지난해 같은 기간(4만 3천44명)보다 39%가 늘었다. 어류생태관은 지리산 물줄기인 섬진강의 동·식물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볼거리와 먹이주기 체험, 어린물고기 방류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단체관광, 가족단위 관람객, 청소년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보호 관리 중인 천연기념물 수달의 밥 달라는 하이파이브 쇼와 먹이 먹는 모습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많아 생태관의 귀여운 마스코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남도한바퀴’는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2차례 ‘섬진강 옛이야기(구례하동 섬진강 옛길여행)’ 코스로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운행하고 있다. ‘섬진강 옛이야기’는 오전 8시 2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전라남도가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따른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민선7기 들어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신설해 인구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는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을 위한 자체 브랜드사업 발굴·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일·생활 균형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인구 감소 대응 국가 공모사업 다수 선정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라남도 자체 브랜드 시책사업인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젊은이와 귀농·귀촌 세대를 유입하고 건강한 인구구조 형성을 위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농촌형)는 참가자 8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가자 중 30여 명이 전남으로 이주하거나 이주를 계획 중이다. ‘전남인구 희망찾기 사업’ 가운데 원도심 빈집을 리모델링해 공유공간을 활용한 순천의 ‘빈집 뱅크제’, 농어업 분야 가업을 잇고자 하는 고흥의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등은 청년들에게 큰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농업용 저수지는 환경부가 아닌 농림부가 관리하여 농업 용수로만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국회 농해수위 김종회 의원(민주평화당, 전북 김제․부안)은 “환경부가 관리하는 댐의 범위에 농업용 댐을 제외하는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댐건설법’)」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물관리 일원화를 위해 지난해 6월 「물관리기본법」을 제정해 올 6월 13일부터 시행하였다. 하지만 「물관리기본법」 개정안이 시행되기도 전 농업용 저수지 관리를 환경부로 이관하는 「댐건설법」 개정안이 발의되어 농업용수 관리자 변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현재 농업용 저수지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수량․수질․안전 관리 되고 있지만, 이를 댐관리법에 포함시킨다면 농업용수를 환경부가 관리하게 된다. 개정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효율적 댐 관리 범위에 발전용 댐만을 포함시키고 농업용 댐에 대해서는 제외시켰다. 김종회 의원은 “가뭄, 폭염 등 자연재해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농철 농업용수의 적정한 확보와 원활한 공급이 영농현장에서는 더없이 중요한 문제인데, 「물관리기본법」이 시행되기도 전에 농업용수 관리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를 2~3년 이내 국산화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범용장비분과'는 지난해 7월 발족한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의 산하 분과로 새롭게 추가됐다. 이 분과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고 2~3년 내 국산화 대체가 가능한 장비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에서 국가연구시설장비 구매현황(2019~2023년)을 분석한 결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과학기술 연구 및 연구장비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