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목포시, 신안군, (사)한국글로벌섬재단, 국회도서발전연구회, 전국섬주민협의회와 공동으로 9일 오전 10시 목포신안비치호텔 2층 비발디홀에서 제1회 전국 섬주민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섬주민 대회는 올해 처음 맞이하는 섬의 날 국가기념행사의 하나다. 전국 섬 주민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자리다. 전국 470여 유인도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국섬주민협의회’ 선언문 채택, 섬 생활 애환 이야기 경연대회, 친교의 시간 등을 갖는다. ‘전국섬주민협의회’ 선언문에는 섬의 접근성 개선 등 섬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야기 경연대회에선 ‘섬주민, 삶의 소리. 섬에서 이렇게 살았다’라는 주제로 섬 주민들의 애환, 성공담, 실패담 등 섬 생활 체험이야기를 발표한다. 섬을 가진 전국 40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대표로 1명씩 참여해 서류 심사로 1차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이야기꾼들이 당일 최종 결선을 벌인다. 경선 후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진도북춤, 가거도 멸치잡이 창작무용, 섬을 주제로 한 모노드라마 등 풍
[전남/이대석기자] 국가 기념일인 제1회 섬의 날 기념식이 8일 목포 삼학도에서 전국 섬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대하게 개막했다.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박지원서삼석윤소하윤영일 국회의원, 섬을 보유한 전국 시장군수, 도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전국 103개 섬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 개막식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때 힘을 내기 위해 부르던 제주도 대평 어촌계 해녀 공연팀의 ‘이어도사나’ 공연으로 배를 띄웠다. 제1회 섬의 공식 기념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섬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평화를 이루고 육지와 연결되며, 나아가 세계를 향한 꿈이 시작되는 곳이자,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행복을 열어가고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사람, 만남, 평화, 연결, 꿈, 자연, 행복, 미래 등 섬의 8가지 가치를 제시했다. 기념 세리모니는 육지 어린이를 대표하는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섬에서 온 신안군 천사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섬마을’ 동요를 합창하고, 다운증후군을 극복하고 무용수의 꿈을 이룬 진도 출신 박규미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보훈처, 지난 7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방문으로 유학관지사 및 박노순 지사의 묘소 확인 및 나머지 묘소에 대한 실태조사 점검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머나 먼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하신 독립 유공자들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중앙아시아를 방문하여 묘소 확인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여,“이를 통해 유학관·박노순 지사의 묘소를 새롭게 찾아냈고, 이인섭·최호림 지사의 묘소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유학관·박노순 지사의 묘소는 그동안 위치를 파악하지 못했으나 각종 자료조사와 현지 확인 등을 통해 묘소를 찾아내게 되었다.또한, 이인섭·최호림 지사의 묘소는 현지 실태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부분을 보완할 예정으로, 남 림마 고려문화협회장도 “앞으로 단오 및 추석 등 계기마다 묘소에 대한 환경정화사업을 실시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향후, 보훈처는 이들 묘소 중에 “이인섭·박노순 지사는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유해봉환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최호림, 유학관 지사의 묘소는 현지공관 및 고려인협회 등과 협의하여 새롭게 묘소단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훈처는 “국
[더위탈출 2019! 도전하시겠습니까?]YES or YES◆ Lv.1 기본수칙 숙지- 뜨거운 햇볕은 피합니다.- 식사는 균형있게 합니다.- 물을 많이 섭취합니다.-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동료, 이웃의 건강에 관심을 가집니다.-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합니다. (적정온도 26°C 유지, 단독 콘센트 사용, 그늘에 실외기 사용, 먼지청소는 필수)◆ Lv.2 아이템 장착모자, 양산, 쿨토시, 선글라스, 선풍기, 부채, 물통, 자외선 차단제 등 아이템을 장착합니다.◆ Lv.3 시원한 SPOT 점령- 시원한 그늘- 에어컨 빵빵한 빙수집- 물놀이장- 우리동네 무더위 쉼터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 가능)◆ Lv.4 온열질환 알기온열질횐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열발진, 열부종 등이 있습니다.- 열사병 (40°C 초과)땀이 나지 않아 건조한 피부, 현기증, 의식장애, 근육경련 등- 일사병 (40°C 이하)땀을 많이 흘리고 어지러움, 구토, 두통, 극심한 피로 등 열사병 의심 증세가 보이면 생명이 위급할 수 있는 긴급상황입니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 옷을 벗겨 몸을 시원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전라남도회(회장 김진휘)가 7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One Korea 피스로드 2019, 전라남도 통일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곽태수 전라남도의회 남북교류특별위원장, 이현영 ‘피스로드 조직위원회’ 한국공동실행위원장, 김진휘문재진 전남공동실행위원장, 세계자전거종주단 및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에 이어 도청 도민만남의 광장에서 곽태수 위원장의 출발 선언과 함께 ‘전라남도 통일대장정’이 시작됐다. 자전거 동호회원 등 종주단 150명은 전남도청 광장을 출발해 목포 평화의 광장까지 5.5㎞를 달리며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열린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지난 6월 남북미 판문점 회동은 이념과 대립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 향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남은 교류와 협력을 통한 ‘적극적 평화’를 만들기 위해 농수산업을 비롯해 문화·체육, 에너지·자원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부와 발을 맞춰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9일 오후 2시 나주 혁신도시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도민,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전남연구원과 경남연구원이 주관해 열린다. 2010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종합계획을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고려한 변경(안)에 대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서는 신동훈 광주전남연구원 박사는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의 배경 및 목적, 남해안권 발전 기본구상, 전략별 발전계획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변경(안) 주요 내용은 ▲당초 66개 사업, 10조 1천54억 원 규모였던 해안권 발전종합계획 효율화에 따른 사업계획을 47개 사업, 9조 8천852억 원으로 조정 ▲차세대 신소재산업 연관단지 구축 등 미래형 산업 육성 ▲연륙연도교, 도로철도 등 산업 및 관광거점 연결을 위한 SOC 확충 ▲동서해저터널 및 남도2대교 등 영호남 상생협력 사업 등이다. 토론에는 이종화 목포대 교수가 좌장으로, 최선국 전라남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일본 수출 규제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여수, 순천, 광양 지역의 화학·금속산업 기업인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광양만권 기업인 21명을 비롯해 전남TP, 전남중소기업흥원,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했다.여수, 순천, 광양 지역에 밀집해 있는 화학·금속산업의 경우 전남지역 산업 가운데 일본 수입액이 가장 많은 분야로, 2018년 기준 일본 전체 수입액 중 52.3%에 달한다. 이 때문에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에 따른 지역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대일수입 품목별 비중('18) : 화학공업제품 52.3%, 광산물 23.6%, 기계류 11.3%, 전기전자 5.3% 순김영록 도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는 단순한 무역보복이 아닌 경제침략으로, 추가로 확대되고 장기화할 경우 전남 기업들도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며 “전남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단기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핵심 소재부품 분야에서 일본의 기술을 추월하는 국산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봉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은 “
(광주/이대석기자)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8월 1일 사단법인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의 요청으로 전남 무안 홀통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2019 장애인 바다체험대회’에 참여하는 중증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전용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장애가 심한 장애인들은 장애로 인해 사회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어 바다를 직접 접하고 해상 스포츠 등 각종 체험을 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며 이런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함께 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장애인 당사자, 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레크리에이션, 물놀이 등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새빛콜 전용차량으로 이동하여 행사에 함께한 한 장애인은 휠체어를 타고 바다를 향유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세빛콜이 이동지원을 해주어 함께할 수 있었다며 운전원과 새빛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빛콜’은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야간, 주말에 아이가 아플 땐?달빛어린이병원으로 오세요! (이용 가능 연령은 만 18세 이하입니다)-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 부담- 길지 않은 대기시간- 응급실 중환자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 방지- 전문적인 소아진료가 가능합니다.방문 전 병원에 대한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달빛어린이병원 홈페이지www.e-gen.or.kr- 스마트폰 앱 (E-GEN)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6일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응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어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대응책으로 소재부품 분야 자립화와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의 도발행위를 무역보복을 넘어 ‘경제침략’으로 규정하고, “이번 ‘위기’를 일본 의존적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극일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라남도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단기적 대응으로, 전남 기업 가운데 대일 수출(입) 기업의 피해 현황을 조사관리하기 위해 ‘수출규제 피해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본 수출규제 대응 민관협의회를 신속히 구성운영해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지방세 징수유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장기적으로는 소재부품산업의 대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남을 소재부품 국산화를 선도하는 교두보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의 위기를 전남 산업구조의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철강조선은 고도화하고, 미래 먹거리산업인 에너지 신산업, ‘바이오-메디컬 허브’ 구축, e-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