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제주항공이 21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중국 연길 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취항식에선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과 김재천 제주항공 부사장 등 항공사 관계자, 전라남도, 무안군 관계자가 참석해 승무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연길 신규 취항을 축하했다.연길 정기노선은 무안에서 오전 8시 45분 출발해 10시 25분 연길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연길에서 오전 11시 25분 출발해 오후 3시 15분 무안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매주 수·토요일 운항한다.연길은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다. 백두산 관광의 관문이며 중국 속의 작은 한국으로 불린다. 중국과 예전 한국의 느낌 두 가지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특색있는 여행지다. 관광자원이 풍부한 연길은 모아산 산림, 진달래광장, 중국조선족민속원, 공룡박물관 등 볼거리가 가득해 최근 여행객이 늘고 있다.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제주항공의 연길 정기노선 취항이 최근 일본 노선 감축·중단에 따른 항공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10월께 장가계 노선도 신규 취항하도록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와해양치안분야 우리 중소기업 수출 진흥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 간 쌓아온 해양치안 분야 국제협력연결망을 기반으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하고 수출 증대를 위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해양치안분야의▲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해외 정부관계자와 사절단 방한 시 사업기획▲수요기업발굴 등 협력사업 지원▲수출 지원을 위한 정보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양경찰청의 해양치안분야 전문성 및 국제협력 연결망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국내기업 해외마케팅 역량을 결합하면,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시‘아세안10개국 해양경찰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시승과 교육훈련시설 등 현장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외국해양경찰과 국내기업을 연결해주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그 간 쌓아온 국제협력 연결망이 해양경찰 업무에서 뿐만 아니라,침체에 빠진 우리 중소조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5·18 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인 광주광역시의 옛 전남도청 건물의 복원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문체부는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신설을 담은 ‘문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단장(고위공무원)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을 두고, 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구성해 2022년 7월 31일까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한다. 추진단에는 문체부 11명, 국무조정실 1명, 행정안전부 1명, 국방부 1명, 광주광역시 7명, 민간전문가 3명이 배치된다.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안) 복원협력과는 복원종합계획 수립,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협의 등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복원시설과는 옛 전남도청 등 6개 동 복원을 위한 설계 및 공사, 구조물 안전진단, 문화재 심의 등 복원공사를 전담한다. 전시콘텐츠팀은 전시관운영계획 수립, 전시콘텐츠 개발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과정에서 옛 전남도청의 원형이 훼손됨에 따라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한 광주시·전남도민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으며, 정부에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기업당 융자한도는 최대 5억원까지(우대기업, 일반은 3억원)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이다. 전라남도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3%(우대기업, 일반은 2.5%)를 이차보전 해 실제 기업 부담 이자는 평균 1.3% ~ 1.8%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자금 상환 후 1년 이내 재신청을 하지 못했던 기업도 재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이미 전라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을 1년 이내 유예해 주고 연장기간에 따른 이자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7월 4일 이후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전라남도 또는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누리집에 공고된 2019년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계획을 확인해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에 신청(288-3831~2)하면 심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기에 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아름다운 우리숲을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전·금산으로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을 떠난다.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마을의 향토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에는 강원 철원·연천 비무장지대, 5월에는 강원 대관령 치유의숲, 6월에는 경남 남해 등에서 다양한 산림치유·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 4월(철원ㆍ연천/DMZ, 고대산), 5월(대관령/치유의숲), 6월(남해/바래길, 다랭이마을) 이번 숲여행에서는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한다. 특히, 참가자들이 명사 초청 강연과 작은 음악회 등 문화적 감수성을 공유하고, 남이자연휴양림 숙박과 캠핑 체험(신청자에 한함) 등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림청은 이달 30일까지 30명 내외의 참가자(참가비 유료)를 모집한다. 숲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http://gowalk.kr, ☎ 042-486-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여수YMCA아이쿱생협 교육장에서‘여수지역 민주주의 현장탐방 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민주주의 현장탐방’에 필요한 전문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과정은 사업회가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대표 프로그램인 ‘청소년 민주주의 현장탐방’을 지역 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에서도 운영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사업(공모를 통해 3개 단체 선정, 4년간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진행비 지원)이다. 이번 과정에는 여수기독교청년회 소속 활동가를 포함한 지역 활동가 17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민주주의 현장교육론, 스토리텔링 방법론, 교육실습 등 2일간 총 13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사업회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리가 만든 평·민(평화, 민주주의)나무’를 주제로 독립운동기념탑, 여순사건희생자 위령비, 평화의소녀상 등 여수지역에 위차한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는 ‘지역 민주주의 현장탐방’에 전문해설사로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양금식 사업 국장은 “사업회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청소년 민주주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8월 18일(八十八) ‘제5회 쌀의 날’을 기념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떡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쌀의 날 행사는 전라남도와 농협전남지역본부에서 백설기 떡과 식혜 3천 개를 마련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에서 실시했다. 쌀로 만든 가공품을 전시·홍보했다. 특히 담양 기순도 명인이 직접 만든 식혜와 과자 등이 큰 관심을 모았다. 전라남도는 매년 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남 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10대 브랜드 쌀’을 선정,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날 ‘쌀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축하메시지와 함께 쌀 818kg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쌀은 전남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쌀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15년 농부가 여든여덟(八十八) 번의 손길과 정성을 들여야 한 톨의 쌀(米)을 얻을 수 있다고 해 8월 18일로 정해졌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재정 지원이 끝난 성장가능성 높은 사회적경제기업을 키우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고도화 사업은 보조금 지원이 끝난 전남지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7~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비는 ▲신제품 기술개발 ▲기계 및 장비 구축 ▲상표 및 특허지원 ▲제품 공정 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누리집에 공고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현지 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9월 16일 지원 대상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2천 개 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신용보증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을 추진해왔다.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6월 말 기준 1천315개로, 지난해보다 179개가 늘었다. 분야별로 협동조합 792개, 마을기업 245개, 사회적기업 196개, 자활기업 82개 순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해 손병석 사장에게 전라선 KTX 증편과 동력분산식 전기차량(EMU) 정비기지 유치 등 철도 관련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김영록 도지사는 또 “앞으로 국가철도망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남-제주 간 해저터널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전남과 제주가 유라시아로 가는 블루레일의 시발지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전라선 KTX는 오는 9월 16일부터 주말 2회 증편 등 매일 최대 16회 운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2019년 상반기 주말 하행 기준 이용률이 111%에 이르는 등 표 구매가 어려운 실정이다.또한 여객용 차량은 2020년부터 디젤에서 동력분산식 전기차량으로 전면 전환될 예정이다.이에따라 전라선 권역에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정비를 담당할 새로운 기지 건설이 필요하다. 정비기지가 들어서면 2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및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손병석 사장은 “지역별, 노선별 철도 이용객 현황을 토대로 노선 재조정 시 적극 검토하겠다”며 “현재 공사 중인 울산 덕하 동력분산식 전기차량 기지가 있으나 향후 경정비 수급 현황을 파악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이대석기자]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제4기 신임소방공무원 교육과정 72명을 대상으로 소방공직자로서 가져야할 청렴과 직무에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특별강의를 지난 14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실시했다.신규 교육과정 수료 후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제4기 신임소방공무원들은 지난 12일 전남소방학교에 입교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전문 교육과정과 청렴한 공직자, 소통하는 조직문화 등 기본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 기간은 16주다.변수남 본부장은 특강에서 소방공무원의 자긍심과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 등 첫발을 내딛는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품격 등을 제시한 후 “국민 신뢰도 1위 직업인 소방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항상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재난대응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며 “처음부터 기본교육에 충실하고 직원 상호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특강은 교육생들의 의견을 듣고 얘기하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더욱 도민에게 사랑받는 소방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607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신속하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집행된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재해보험 등 4개 사업이다. 이는 전년 새해 첫날 집행 규모(300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연초부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상이변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예산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재해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13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 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다. 2025.3.13 (사진=연합뉴스) 특히 올해 시범 도입된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대상 산업단지 선정을 마쳐 1월부터 즉시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간으로는 전국 34개 산업단지에서 약 90만 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 원으로 확대돼 전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 원 대비 약 130%와 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 77만 건 대비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도 316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205억 원 대비 54% 성장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2025.5.13 (ⓒ뉴스1)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30%)와 40대(28%)가 전체 기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축을 이뤘고 50대(25%)와 20대(10%)가 그 뒤를 이었다. 금액별로는 10만 원 이하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가 기부 참여에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5.12.26 (사진=연합뉴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하고, 올해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35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9급 3802명으로, 오는 3월에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일정은 먼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3월 7일, 9급은 4월 4일 그리고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 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오는 24일 시행한다. 이어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하는데,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와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2026년도 국가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 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 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새해부터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상향되고, 청년 소득공제 확대와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부정수급 관리 등 제도를 내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겨울을 버티고 있다. 2023.12.2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준 중위소득 인상…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보다 6.51% 인상했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커진 현실을 반영해 급여 산정의 기준선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기준액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