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한전공대와 연계해 인근 80만㎡의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최첨단 국가 대형 랜드마크 연구시설인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출범행사를 가졌다.출범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현빈 한전공대설립단장, 관련 분야 대학 교수, 국책 연구기관 연구원, 방사광이용자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자문단은 관련 분야 학계, 이용자, 설계 및 설치 등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전문가로 구성됐다.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숙명여대, 부산대, 서강대, KAIST, GIST, UNIST, 포항공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 (사)방사광이용자협회, 한국생명과학연구원, 광주전남연구원 등의 전문가 36명이다.이들은 방사광가속기 구축 관련 정부 정책 반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한전공대와 연계한 최첨단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구축 논리를 개발하며 정책 및 기술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출범행사에서 자문위원들은 국내 방사광가속기 가운데 성능이 우수한 일부 빔라인만 경쟁이 치열할 뿐, 이외 모든 부문에서 질 높은 연구 수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20일 진도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 해양환경 운동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해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그 종류 및 특성을 파악하고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01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윤영일 국회의원, 이동진 진도군수,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 해양쓰레기 관리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 시상, 연안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지자체는 진도군, 영암군과 충남 태안군, 부산 기장군이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 대사를 포함, 대사 5명과 주한 외교사절 30여 명도 참석했다.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치매공공후견사업 지원을 위해 ‘치매 공공후견인후보자교육(9. 18.(수)~9. 26.(목))’을 2주간 4일 교육으로 시행한다. 이 교육과정은 치매로 인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의 지원 활동을 희망하는 공공후견인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치매 공공후견인 후보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에 후견인 신청을 하고 해당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치매공공후견인 후보자교육은 후견 활동에 필요한 후견 직무, 후견 제도, 관련 법률, 치매 임상적 이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교육을 포함한 총 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수료할 수 있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치매 환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한 공공후견인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후견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력개발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치매안심센터 인력 전문교육과 함께 공공의 가치 실현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은 10. 17.(목)~10. 25.(금) 동안 인력개발원 부산교육센터에서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전남/이대석기자]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드립니다’란 주제로 10월 7일 장흥에서 개막한다.장흥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다.올해는 주제전시관,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대체보완의학관, 의료산업관, 건강음식관 등 6개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전국 대학병원, 대학, 협회·단체 등 120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함께 다채로운 통합의학 체험장을 운영한다.우리나라 통합의학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발전 방안을 모색할 학술대회를 비롯해 명의 초청 건강강좌, 스크린승마, 신체활동 경연대회, 인체모형존, 트릭아트 포토존, 약초동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갑상선암 초음파, 중년여성 갱년기클리닉, 한방추나요법, 홍체 건강검진, 아로마 향기치료, 명상 심리치료, 미술·음악 테라피 등 체험 부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통합의학박람회 영상관, 북카페, 40여 종의 약초공원, 표고버섯 울타리 등 박람회장 내·외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관람 위주에서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평가에 대비해 18일 도청 왕인실에서 사업을 신청한 70개소 어촌 주민과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해양수산부는 이달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면·발표평가, 이달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현장평가를 진행, 12월 말 100개소 내외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서류·발표 및 현장평가에 대비해 시군 및 어촌 주민의 사전 준비사항과 질의응답에 대한 대처요령을 사례중심으로 강연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및 한국농어촌공사 등 자문단과의 일문일답도 진행됐다.특히 사례와 예시 중심 강연은 발표에 부담감을 가졌던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전라남도는 어촌뉴딜300사업이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다수 선정을 목표로 2020년 사업 대상지를 발굴, 자문단 컨설팅과 전문가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공무원교육원에 도·시군 어촌뉴딜300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이런 가운데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15개 연안 시군 70개소, 7천3억 원을 신청했다. 2019년 공모사업에는 전남 26개소(전국 37%)가
[한국방송/이대석기자] 강원랜드와 한국전력,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지난해 장애인 의무고용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22억원에 달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여수갑)이1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공기관35개 중23개 기관(65%)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3.2%를 지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100인 이상의 상시근로자를 고용한 공공기관은 지난해 기준 상시 고용 인원의3.2%를 장애인으로 의무고용 하도록 했으나,올해부터는3.4%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고용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활 여건을 조성하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1990년도부터 실시됐다.이를 위반할 시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3년간(2016~2018)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 총액은64억2,300만원으로,이들 기관 중 강원랜드가 무려13억8,900만원을 납부했다.이는 산업부 산하 전체 공공기관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오는 10월부터 신혼부부·청년·저소득층을 위한매입임대주택의 입주가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매입임대사업의 주택 매입기준과 공급절차를 개선해매입 이후 입주까지 평균 소요 기간을 3개월 이상 단축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 짓는 임대주택보다는 공급기간이 짧지만 매입한 주택에 기존 임차계약이 남아 있거나 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매입부터 입주까지 평균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을 줄이기 위해 우선 정부는 임차계약 종료를 기다릴 필요가 없는 신축주택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신축주택을 매입할 경우 기존 임차계약 종료를 기다리거나 보수 과정이 필요 없어 즉시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신축주택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주택사업자가 매입을 약정해 민간이 신축한 주택을 매입·공급하는 ‘민간매입약정제’를 도입, 시행 중이다. 지금은 시범적으로 청년 등을 위한 원룸형 주택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지만 내년부터 주택 형태에 상관없이 입지·주거여건이 우수한 신축 주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국토부는 신축주택이 아닌 경우 주택 매입평가 과정에서 기존 임차계약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18일 생활임금위원회(위원장 서동욱)를 열어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액을 시급 1만 380원으로 결정했다.이는 2020년 최저임금 인상률(2.9%)에 2019년 전남지역 상반기 물가상승률(0.6%), 2018년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 인상률(0.3%)을 합산해 3.8%를 인상한 것이다.올해 생활임금(1만 원)보다 3.8%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0년 최저임금(8천590원)보다 20.8% 많은 규모다.생활임금제 적용 대상은 전라남도와 도의회 소속 근로자,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전라남도에서 위탁하는 사업의 보조금을 집행하는 기관에 소속된 근로자다.생활임금제는 도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시책이다.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10월 ‘전라남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5년째 시행하고 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0년 생활임금 수준을 재정상황과 경제여건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서동욱 위원장은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을 보완한 것으로, 현재는 공공부문에 적용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기초자치단체와 민간부문까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전라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한국여자축구가등록선수부족과팀감소, 장기플랜부재, 국제경기성적부진등으로위기로내몰리고있다는우려가높아지고있다. 대안정치연대최경환의원(광주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대한체육회로부터제출받은국정감사자료에따르면, 여자축구등록선수는2015년1725명에서2019년1497명으로228명이감소했다. 여자축구선수확보의수원지역할을하는초등학교등록선수는고작400여명에불과해여자축구의저변이취약해지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일본5만1000명, 중국2만359명, 호주11만3207명등과비교했을때턱없이낮은수준이다. 팀수는2015년76개팀에서66개팀으로10개팀이나감소했고한국여자축구의근간인WK리그도10년도안돼3개팀이나문을닫았다. 한국여자축구의저변확대를위해서는올림픽과월드컵등메이저대회에서좋은성적이필요하다. 여자대표팀의조직력강화와경기력향상을위해서는정기적인A매치가필요하지만, 2010년부터올해까지여자대표팀의A매치는5차례에 불과하다. 이마저도2015년과2019년을제외하고는단한차례도열리지않았다. 반면, 2015년이후일본은70회, 중국은95회, 호주는49회의A매치를개최했다. 2019 프랑스여자월드컵3전전패, 부임하자마자사퇴한대표팀감독, 선수수급의수원지역할을하는초등학교등록선수400여명의현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는 18일 목포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제5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하는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혁신박람회는 전남 블루혁신관 등 6개 전시관에서 50여 혁신사업이 전시되며, 17개 광역 시도와 전남 및 시의 혁신사례를 공유·토론하는 장이다.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우수사례를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발표해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해양수산부에서 시작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상남도,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어 전라남도가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선다.제5회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는 지역 원도심 빈 집을 민·관이 협업해 주민과 청년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순천시 ‘도시재생 빈집 뱅크제’와 목포 소재 ‘공장공장’이 운영하는 ‘괜찮아 마을’ 프로젝트를 소개한다.도시재생 빈 집 뱅크제는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개 동의 빈 집을 리모델링해 지방 정착을 원하는 청년에게 셰어하우스와 창업 지원 공간으로 제공하거나 주민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경제적 효용도를 높인 혁신 우수 사례다.
[한국방송/김주창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부터 607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을 즉시 집행하며 신속하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집행된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 농식품 바우처, 재해대책비, 농작물재해보험 등 4개 사업이다. 이는 전년 새해 첫날 집행 규모(300억 원)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연초부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농식품부는 민생경제 회복과 기상이변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예산 집행 시점을 앞당기고, 국민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재해 대응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13일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 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고 있다. 2025.3.13 (사진=연합뉴스) 특히 올해 시범 도입된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지난해 11월 대상 산업단지 선정을 마쳐 1월부터 즉시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간으로는 전국 34개 산업단지에서 약 90만 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 원으로 확대돼 전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금액이 잠정 집계 결과 총 1515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651억 원 대비 약 130%와 2024년 879억 원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기부 건수는 약 139만 건으로 2024년 77만 건 대비 8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답례품 판매액도 316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 205억 원 대비 54% 성장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2024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다. 2025.5.13 (ⓒ뉴스1)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30대(30%)와 40대(28%)가 전체 기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주축을 이뤘고 50대(25%)와 20대(10%)가 그 뒤를 이었다. 금액별로는 10만 원 이하 기부가 약 98%에 달해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가 기부 참여에 크게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5.12.26 (사진=연합뉴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하고, 올해 공채시험 선발인원은 535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9급 3802명으로, 오는 3월에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부터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5.11.26 (ⓒ뉴스1)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일정은 먼저 5급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이 3월 7일, 9급은 4월 4일 그리고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 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오는 24일 시행한다. 이어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하는데,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와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2026년도 국가공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 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 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
[한국방송/김성진기자] 새해부터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상향되고, 청년 소득공제 확대와 재산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부정수급 관리 등 제도를 내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연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며 겨울을 버티고 있다. 2023.12.2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기준 중위소득 인상…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보다 6.51% 인상했다.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이 커진 현실을 반영해 급여 산정의 기준선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기준액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상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 등으로, 이를 통해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고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 확대 기피자의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기피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하였으나,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을 추가 공개하고, 주소의 공개범위를 ‘건물번호’까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적용대상은 ’26년 1월 1일 이후 병역의무를 기피하여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는 사람이다. *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 개선(면접 및 출결 폐지) ’26년 1월 접수(2026년 4월 입영)부터 현역 모집병 선발 평가항목에서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점수가 폐지된다. * JSA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 유지 □ 병역·입영판정검사 얼굴인식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그동안 병역의무자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