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대석기자] 국회환경노동위원회바른미래당간사인김동철의원(광주광산갑)은25일(수) 보도자료를통해, 최근문재인대통령의기후행동정상회의연설과관련하여“문대통령이온실가스감축문제에대해국제사회에더솔직해야한다”는입장을밝혔다. 실제로현재가동중인석탄발전이60기나되고, 2020년까지7기의신규석탄발전이늘어날예정이다. 지난해기준으로석탄발전비중이41.8%로 OECD 평균보다월등히높고, 석탄소비량이증가해역대최고치를기록했다. 김동철의원은“지난해원전가동률이떨어져이를만회하기위해온실가스주범인석탄발전을크게늘렸고, 온실가스배출이석탄화력의절반수준인LNG발전도지난해6기가늘어났고앞으로도3기가추가예정이며, 지난해LNG발전비중이26.8%까지확대되어원전비중을추월하기도했다.”고지적했다. 또한, “문재인정부가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반기문)가제시한석탄화력계절관리제조차반대하고있어”온실가스감축의지가있는지의심스럽다”면서“비상한각오로온실가스감축을위한국제사회의노력에동참할것”을촉구했다. [별첨] 문대통령온실가스문제, 국제사회에더솔직해야 “온실가스문제, 국제사회에더솔직해야” 문재인대통령이23일기후행동정상회의기조연설에서“한국은파리협정을충실히이행하고있다. 석탄화력4기를감축했고22년까지6기를더감축할예정”이라고말했다. *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현대자동차 투싼 2.0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경유차 4만여 대가 배출가스 부품 불량으로 결함시정(리콜)된다. 환경부는 현대·기아자동차가 각각 투싼 2.0 경유차와 스포티지 2.0 경유차를 대상으로 25일부터 자발적인 배출가스 부품 리콜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함시정 대상은 최신 배기가스 배출기준(유로6)이 적용된 차량이다. 김영민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24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현대 투싼 및 기아 스포티지, 배출가스 부품 결함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2018년 6월부터 1년간 생산된 총 4만여 대의 배출가스 부품에 대한 자발적 결함 시정을 25일부터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29일부터 올해 6월 15일 사이 생산된 투싼 2.0 경유차 3개 차종 2만 1720대와, 지난해 6월 29일부터 올해 6월 14일 사이 생산된 스포티지 2.0 경유차 3개 차종 1만 9785대 등 총 4만 1505대다. 리콜 대상 부품은 배출가스 내 입자상물질을 제거하는 매연저감장치(DPF)와 이 부품의 운전 조건을 제어하는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다. 해당 차량은 전자제어장치의 배출가스 온도 제어 소프트웨어가 매연저감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상황 대책 회의를 열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분야별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중심 조사를 통해 피해시설이 한 건도 누락 되지 않도록 면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은 예상과 다르게 바람이 많은 피해를 가져왔다”며 “화순, 곡성 등 육지부에서 주택 등 피해가 많이 발생한 사례는 주요 지점에만 관심을 집중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준 것으로, 앞으로 태풍 대비는 모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지난 태풍 ‘링링’으로 피해가 났던 지역이 ‘타파’의 영향으로 추가 피해를 입은 곳도 있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피해 규모 합산 등 지원 및 개선대책 강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교통신호등 파손 방지를 위해서는 설계기준을 강화하고 농수산시설 피해의 경우 재해손해보험과 국도비 지원 등을 빠짐없이 받도록 복구지원 안내를 해야 한다”며 “특히 피해 지역과 시설물의 응급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물자를 동원하고 전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2020년 중국 장시성(江西省)에서 ‘전라남도 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두 지역 교류를 확대심화해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전남을 방문한 이롄훙(易煉紅) 장시성장과 고위급 회담을 열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지사-성장회의 이후 두 번째다. 김영록 도지사는 고위급 회담에서 관광농업의학문화예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전라남도의 해양관광과 장시성의 풍경명승구(알짜배기 풍경)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전세기 운항 재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통합의료 발전을 위한 두 지역 대학의료기관 교류협력 강화, 청소년 교류를 통한 분야별 인재 양성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0년 대표단과 함께 장시성을 방문해 ‘전라남도 주간행사’를 열기로 협의했다. ‘전라남도-장시성 주간행사’는 문화교류, 예술단 공연, 특산품 전시, 관광홍보 등을 내용으로 2년마다 상대방 지역에서 열린다. 김 지사는 “내년 장시성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주간행사는 문화예술, 관광홍보 등 전남 전반을 중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1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관광농업의
전라북도 남원시가 전국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생산성을 측정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지수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라북도 남원시는 생산성지수 측정 결과 총 1000점 만점에 854.56점을 받아 자율 응모한 175개 시·군·구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남원시 심볼마크 이어 대구 중구, 전남 순천시, 울산 북구, 강원 속초시 순이다. 생산성이 높은 자치단체란 기관이 지닌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남원시는 올해 응모한 전국 175개 시·군·구 가운데 종합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 특히 재정역량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방세 징수율은 97.36%에 달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다. 주민참여예산 수준은 세출예산의 0.71%로 전국 지자체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성과를 보이는 등 재정역량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구광역시 중구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약자 배려 관련 생산성 분야에서 실적이 두드러졌다. 전국 지자체 평균의 2배에 달하는 사회적 기업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수행하고있는문화예술인지원공모사업이서울·경기지역에만집중되고있어지방에서활동하고있는문화예술인은정부지원에서소외받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대안정치연대최경환의원(광주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제출받은‘공모사업선정결과’ 자료를분석한결과2018년한해동안선정건수의경우서울57.4%, 경기도14.5%가지원돼72%가서울과경기두개지역에집중적으로지원된것으로분석됐다. 2018년공모사업전체선정건수로보면총2,683건중1,929건(71.9%)이서울·경기지역에쏠려있다. 지원된금액도600억원중에370억원(61%)이서울과경기두개지역에집중됐다. 올해추진되고있는공모사업도8월기준으로서울53.3%, 경기14.6%로68%가두지역에만집중지원되고있는상황이다. 이에반해서울·경기를제외한지방에서활동하고있는문화예술인(단체)들이공모사업에서선정되는비율은턱없이낮은수준이다. 2018년에지방중에서공모사업에가장많이선정된부산은4.3%이고, 울산과제주는1% 미만, 전남, 경북, 충남등은1%대, 광주, 전북, 충북, 경남등은2%대에그치고있다. 이같은현상은공연예술분야공연단체의경우서울44.9%, 경기12.9%로서울과경기지역에57.8%가집중되어있고등록된예술인도서울44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21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2019 청년친화 헌정대상 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9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지난 5월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국회사무처 소관)에서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힘쓴 지자체와 국회의원에 대해 선정위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전라남도는 그동안 청년 일자리 창출·창업 활성화, 지역 산업 선도인력 양성, 자립 지원과 복지 향상, 미래 청년 꿈사다리 제공 등 6개 분야 76개 세부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청년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청년 토크콘서트, 100인 청년토론회, 청년 의견 수렴 기구인 청년의 목소리 운영 등 청년과 소통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중점 추진해왔다.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을 맞아 전국 청년들이 모인 자리에서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해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청년 친화 헌정대상 시상식은 2017년 이후 3년째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을 목표로 문화페스티벌, 플래시몹, 1인 뉴미디어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됐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전남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제31보병사단(사단장 소영민) 등 5개 군부대 4천700여 명이 지난 10일부터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복구를 위해 대민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온 이번 태풍은 수확기를 앞둔 벼가 쓰러지고 과수가 떨어지는 등 농업 분야 8천227ha에 피해를 입었으나 어르신이 많은 전남 농촌마을에는 벼 세우기, 낙과 줍기 등 피해 복구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와중에 군부대의 대민 지원이 큰 보탬이 되고 있다.지난 10일에는 진도 금갑해수욕장에서 31사단과 경찰, 소방서, 민간단체 등 민관군경이 힘을 모아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추석 연휴기간에도 31사단 장병들은 지역 주민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에 총력을 쏟았다.이밖에도 여수, 나주,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장흥, 해남, 영암, 함평, 영광, 장성지역에 벼 세우기 3천500명, 순천, 장흥, 영암, 장성에는 낙과 줍기 900명, 비닐하우스 철거 300명 등 전남 전 지역에서 장병들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초속 54.4m 역대급 강풍으로 주택 지붕과 유리창이 대부분 파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는 임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의 소재화 및 산업화를 위해 산림 분야 유관단체와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단지’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산림바이오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사업이다. 산림청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2020년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바이오비즈니스센터, 종자·양묘 기술센터, 대규모 생산단지 등을 조성하기 위해 200억 원을 투입하는 국고 보조사업이다.협약식에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와 산림 분야 5개 유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산림바이오 소재·수종발굴 및 양묘 생산과 가공산업 활성화 협조, 선도임업인 육성을 위한 임업전문 교육과 창업 기술지도 등을 약속했다. 또한 전남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업무협약 참여단체는 (사)숲속의전남,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전라남도지회,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전라남도지회, 한국양묘협회전남지회, 전남선도임업인협의회다.세계적으로 생명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의 주역으로 자리잡으면서 바이오경제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천연물 신약, 건강기능성식품, 천연화장품 등의 소재는 주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등으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사업영역을 보호하기 위해도입된‘사업조정제도’가 대부분 자율조정 단계에 그치고 있어,제도의 실효성 의문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의원(여수갑)이2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5년 간(2015~2019. 7)사업조정 신청 건수가 총264건으로203건에 대해 완료조치 하였으나, 이 중4%에 해당하는9건만 조정권고 처리하고 나머지194건은 자율조정 단계에서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 자율조정 조치결과를 살펴보면,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조정완료142건 중 자율조정 건수가1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정권고 처리는6건에 불과했다. 이어 대형마트는 조정완료22건 중 자율조정20건에 조정권고는2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같은 기간 주요 대기업SSM사업조정 현황을 살펴보면,롯데슈퍼가 신청 건수35건으로 가장 많았고,조정완료33건 모두 자율조정 단계에서 마무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이마트 에브리데이가32건이 접수되었고,조정완료24건 중 자율조정21건,조정권고3건만 처리하였으며, GS슈퍼는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