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119특수구조대 현장 요원의 수난구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까지 이틀간 ‘수중탐색 역량 강화 훈련’을 했다. ‘수중탐색 역량 강화 훈련’은 유사시 다양한 수난사고에 대응하는 전남119특수구조대 소속 구조대원 12명이 참가한 가우데 수중통신장비, 수중영상탐지기 등 첨단장비 점검운영 요령 및 잠수 구조 능력 배양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익수사고에 대비해 현장요원이 수상 및 수중 인명구조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최기정 전남119특수구조대장은 “수난사고 특성상 신속한 초동대처는 인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한 체계적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이대석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한빛 1호기 제어봉 조작 오류로 인한 수동정지, 3·4호기 격납건물 다수 공극 발견 등에 대한 상황 설명을 듣고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김 지사는 “한빛 1호기 사건의 경우 정부(원자력안전위원회)가 발표한 재발 방지대책에 대해 한수원에서도 자체적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불신과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보다 철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어 “이번 사건들을 교훈 삼아 지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해 지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 후 원전을 재가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최근 한빛원전 드론 출현과 관련해 김 지사는 “테러 공격에 대비한 드론 탐지시스템을 연구해야 하고, 자체 방호할 수 있는 권한과 시스템을 만들어둬야 한다”고 말했다.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3·4호기 245곳의 공극 발견, 크고 작은 화재 발생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과 불안감
본인의 요청에 따라 실명을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도 국가직 고용노동부 면접 우수 합격, 광역시 지방직 일반행정에 합격해 2관왕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합격생입니다. 수험기간은 약 10개월이고, 중간에 원서접수를 놓치는 등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만, 나름대로 단기로 합격한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 몇 자 적게 됐습니다. ♣선택과 집중 저는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휴학을 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할까 아니면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준비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병행할까도 고민했지만 그냥 졸업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고자 결심했습니다. 왜냐하면 학기와 병행하다 보면 그것을 핑계로 공부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자신의 성향을 고려해 수험생활 시작 시기를 명확히 설정하고, 짧은 시간 내에 합격하겠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습관 마지막 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6월이 끝나갈 시점에 개정된 공무원 기본서를 모두 구입하고 합격수기를 꼼꼼히 읽어보며 커리큘럼을
(광주/이대석기자) 광주시가 올해 연말까지 버스정류장에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한 무장애정류소 40곳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힌 가운데 저상버스가 경유하는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무장애정류소 조성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 구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활동가 등 합동으로 2019 무장애 정류소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활동가분들의 원활한 현장점검을 위하여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8월부터 4차례 무장애정류소 현장점검 차량지원에 나섰으며 현장점검 기간 동안 활동가들의 이동편의는 물론 무장애 정류소의 접근성과 편의성에 대한 효과적인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차량지원에 적극 협조하였다. 무장애정류소는 승하차에 방해되는 화단과 휴지통 또한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접근하기 쉽게 승강장과 보도 사이 턱을 제거하도록 설계한 정류소이다. 새빛콜 황현철 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고자 센터에서도 도움을 최대한 줄 것이고 앞으로도 무장애정류소 설치를 위해 차량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빛콜’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을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들에게 이동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레저선박 부품기자재의 국산화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시험인증 기반 시설인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가 2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중소조선연구원 서남권본부는 이날 영암 대불산단에서 산업부, 영암군,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는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기술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됐다. 이 구축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203억 원을 들여 9천638㎡ 부지에 연구동, 시험동, 시제품 제작지원동과 관련 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요트 등 우리나라 레저선박 제조 분야는 선박 건조에 필요한 부품과 기자재를 대부분 유럽미국 등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중소조선연구원은 국산화율을 높여 레저선박 분야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고급화 기술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1차적으로 이날 완공한 기술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최대 평판형 완전무향실인 ‘해상복합 무향챔버’와 소음진동, 해상환경 성능평
[전남/이대석기자] ‘422년 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거둔 명량대첩 승리의 감동 함께 하세요.’ 전라남도는 27일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명량대첩축제를 개막,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3일간 승리의 함성소리를 되새기는 해전 재현, 드론라이트쇼, 강강술래 한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명량대첩은 13척의 판옥선으로 130여 척의 일본 왜선을 물리친, 세계 해전사에 유례가 없는 해전이다. 전라남도는 매년 승리의 주역인 전라도민의 숭고한 호국·희생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명량대첩축제를 역사의 현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2019 명량대첩축제는 예년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다가간다. 약무호남제례, 강강술래, 수문장교대식 등 지역 주민이 대거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의 백미인 해전 재현에서는 TNT를 활용한 초탐선 폭파를 선보이는 등 박진감 넘치는 해상 전투신이 펼쳐질 예정이다. 승전 해상퍼레이드, 만가행렬 등이 이를 뒤따른다. 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야간 해전 재현을 연상케 하는 ‘명량대첩 별들의 전쟁’ 프
(한국방송/이대석기자) 한국전력는 9월 24일(화)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전기품질관리 모바일 서비스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전기품질관리 모바일 서비스’는 한전의 전력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체 전기설비 보유 고객 또는 전기안전관리자가 전기설비 운영 및 관리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은 전기설비에 영향을 주는 과부하율, 역률 등의 정보를 모바일로 실시간 제공받음으로써 전기설비를 더욱 안전하게 운영하고 전기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협약체결 내용으로 한전은 ‘전기품질관리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객과 전기안전관리자에게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전기안전관리 및 고객 전기설비의 고장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전 이종환 기술혁신본부장은 “전력분야 빅데이터를 보유한 한전과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협업하여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전기품질관리 모바일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특고압 수전설비 전기품
(순천/이대석기자)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9년 지원을 받아 청·장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지역참여형 프로그램 ‘웰라이프’를 실시한다. 이 사업의 주요 사업은 역량강화교실, 공동체탐방교실, 행복한문화예술축제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실에서는 장애인의 권익 옹호를 위한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의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 당사자의 개인역량을 강화하였으며 공동체탐방교실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탐방하여 알지 못했거나 체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상황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건강교실과 문화교실로 식생활 교육, 웰다잉 교육(장수 사진 촬영), 플라워아트, 힐링 요가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10월 11일 금요일에는 지역 내 조례호수공원에서 10개 지역장애인 단체 및 기관과 연계한 행복한문화예술축제를 열어 장애인의 문화예술공연과 장애체험 등의 인식개선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웰라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 결과 우수 지역 3곳을 선정했다.‘나라꽃 무궁화명소 공모’는 잘 가꾸어진 무궁화동산과 가로수길 등 무궁화 명소를 선정하고,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공모에서는 ‘전북 완주군의 무궁화 가로수길’이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어서 경기도 수원시의 수원 무궁화원은 우수 대상지, 전남 순천시의 동천 무궁화동산은 그 다음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을 받은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3백만원의 상금, ‘20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비 5천만원, 명소 선정 안내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지에는 산림청장상과 각각 2백만원, 1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19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최우수 선정지인 전북 완주군은 용진읍에서 화산면에 이르는 18km의 구간(국도17번)에 무궁화 1만5천 본이 식재된 곳으로 수형관리 와 병해
[전남/이대석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2019 전남GT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대회 관람은 무료다.‘전남GT’는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다. 올해는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에 230여대가 참가한다.주종목인 ‘전남 내구’를 비롯해 아시아 유일 스톡카 종목인 ‘ASA6000’부터 국내 최상위급 1천cc의 모터사이클 종목인 ‘슈퍼바이크’까지 국내 모터스포츠의 현 주소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대회다.첫 날인 28일엔 연습주행과 예선전이, 29일엔 개막행사와 각 종목 결승이 펼쳐진다.개막행사에선 대회 출발선에 정렬한 200여 차량을 배경으로 참가 선수 및 레이싱모델과 기념사진을 찍는 그리드 워크(Grid Walk)에 이어 코요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경주장(서킷)을 주행하는 일반인 서킷체험 이벤트 ‘서킷택시’도 준비됐다. 레이싱카, 드리프트 차량, 버스 등 3가지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한다.어린이놀이공원, 키즈라이딩 스쿨, VR가상레이싱, 레저카트체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금융권이 중동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수입신용장(L/C) 한도 확대 등 공동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권과 함께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 관련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 마련 회의'를 개최하고, 석유화학업계의 원활한 나프타 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4월 7일 금융위원장 주재 '석유화학·정유업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금융권은 나프타를 수입하는 석유화학기업에 대해 수입신용장(L/C, Letter of Credit) 한도를 확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입신용장은 은행이 수입업체를 대신해 판매자에게 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을 말한다. 기업이 주채권은행에 L/C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이 타당성을 검토한 뒤 채권단 협의를 거쳐 신속히 지원하고, 여신규모에 비례해 금융기관 간 분담이 이뤄진다. 일반 채권은행에 신청하더라도 즉시 주채권은행으로 전달돼 동일한 절차가 진행되며, 무역보험공사는 수입보험을 통해 금융지원을 뒷받침한다. 금융권은 L/C 한도 확대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상습·반복적 불법 점용 지역을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집중 관리하는 바, 불법시설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을 통해 최대한 먼저 자진 철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해 총 3만 3000여 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조사 대상을 소규모 불법 경작과 단순 물건 적치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로 확대한 결과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국토공간정보와 안전신문고 제보를 활용해 재조사 결과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왼쪽 두번째)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계곡을 방문해 불법 점용시설(천막, 평상 등) 실태 및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3.3 (ⓒ뉴스1) 행안부는 국토공간정보를 활용해 하천구역 경계와 불법 시설물 위치를 볼 수 있는 '하천·계곡 정비지원 시스템'을 지난 3월 지방정부에 제공해 현장 확인이 정확하게 이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사업 목적대로 시중에서 사용돼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부정유통·거래할 경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단속·처벌 대상이 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현금화하는 사용자의 경우 환수 및 제재부가금 대상이 되고, 명의를 빌려준 신용카드 가맹점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 한 식당에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4.23 (ⓒ뉴스1)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해 환전하는 등의 사례는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용자가 사업 목적과 달리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지원금을 현금화하는 경우, 해당 부정 사용자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특히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