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대석기자) 녹색교육센터는 서울경기권의 청소년동아리를 대상으로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꾸는 초록씨’는 HSBC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녹색진로교육 사업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환경현안들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환경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문제들을 해결하고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그려보고자 기획되었다. 5월부터 수도권의 고등학교 및 청소년단체에 소속된 12개 동아리 청소년들이 미세먼지, 공공 디자인, 해양생태계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아리별 환경프로젝트와 더불어 각 분야에서 녹색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직업군의 녹색직업인들과의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환경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녹색직업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멘토와의 만남은 학교 파견교육 외에도 녹색직업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직업 현장을 방문하고 워크숍 및 단기체험활동을 통해 보다 가깝게 직업을 체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는 11월 9일(토) 서울스퀘어에서
(무안/이대석기자)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팬퍼시픽항공이 12월 22일부터 항공사 최초로 무안-클락 노선에 주 2회(목, 일) 신규 취항한다. 팬퍼시픽항공의 무안-클락 노선 스케줄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이며, 클락 행은 무안에서 오후 4시 출발하여 6시에 도착하며, 무안 행 귀국 편은 클락에서 오전 10시30분에 출발하여 오후 3시에 도착한다. 무안-클락 노선은 약 3시간의 비행 시간이 소요되는 목적지이며 그동안 인천이나 부산에서 클락 노선 항공편을 이용해야 했던 무안국제공항 인근의 여행객들은 경유지를 거치는 번거로움 없이 직항으로 편하게 클락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취항을 시작하는 12월 필리핀 기온은 한국의 한여름 기온과 비슷하여 추위를 피해 클락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클락은 골프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클락 한 달 살기와 같은 프로그램이 제공되면서 어학연수지, 가족 여행지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팬퍼시픽항공은 필리핀 국적 항공사로, 2017년 5월 01일 인천-보라카이 노선 주 7회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 인천-보라카이 매일 2회, 인천-세부 및 인천-클락 매일 1회, 부산/무안-보라카이 노선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24일까지 이틀간 에너지밸리 나주 혁신산단 입주기업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남도 문화체험을 했다.에너지밸리 문화체험 행사는 전라남도와 나주시, 한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에너지밸리 투자협약기업의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전라남도가 2016년부터 매년 남도의 참 매력을 느끼도록 기회를 제공해왔다.이번 문화체험에선 전남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지난 4월 개통해 전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천사대교와 최근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등을 둘러봤다.또한 강진 가우도와 장흥 우드랜드를 방문하고, 보성에 들러 차 체험을 하는 등 힐링 시간도 가졌다.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남도에 아름다운 관광지들이 이렇게 많은지 미처 몰랐다”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선양규 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지역의 이해를 돕고 에너지밸리 기업이 잘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에너지밸리 투자협약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전과 지자체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조성하는 에너지밸리에는 현재까지 396개 기업과 투자 MOU를 체결, 9천580개의 관련
[한국방송/이대석기자] 전기차 분야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수평적 상생협력 모델을 창출할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시동을 걸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명신 군산공장(구 한국GM 공장)에서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24일 오후 전북 군산 명신공장에서 열린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서참석자들과 함께카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군산형 일자리는 전기차 및 부품 생산 중소·중견기업이 군산 지역에 2022년까지 4122억원을 투자해 19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기차 17만 7000여대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명신·에디슨·대창·엠피에스코리아·코스텍 등 5개 기업을 포함해 22개 기관이 상생협약을 맺었다. 군산형 일자리는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수직적 계열화 모델과 달리 지역 주도로 기획한 수평적인 협력모델이다. 대기업 이전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중소·중견기업이 극복하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올해 1월부터 협의회를 구성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수평적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기차 분야 중소기업이 군산 지역에 입주 및 투자가 가능토록 측면에서
[한국방송/이대석기자] 더불어민주당송갑석(광주서구갑)의원은24일(목) 자유한국당의5․18 진상규명위원회예산삭 감주장에대해“5․18 망언과역사왜곡을일삼는자유한국당의안면몰수한작태”라며강력히규탄했다. 송갑석의원은“5․18 폄훼망언자들을감싸고온갖역사왜곡을자행하며진상규명을방해해온자유한국당이이번에 는예산을빌미로광주시민과국민의분노를자극하고있다”고비판했다. 이어“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출범을위한특별법이국회법제사법위원회를통과한뜻깊은날, 자유한국당의이같 은행태는어렵게이뤄낸여․야합의의의미를퇴색시키는것”이라며“지난40년간진상규명을염원해온국민들께더 는부끄럽지않도록관련예산삭감주장을즉각철회하고, 진상규명위출범및향후활동에적극협조하라”고촉구했다. 자유한국당은24일‘2020년도예산안100대문제사업’ 보고서에서5․18 진상규명위원회사업비49억8천만원이과도 하다고비판하고, 6억9천만원을삭감해야한다고밝힌바있다. 한편5․18 진상규명을위한특별법개정안은24일국회법제사법위원회를통과, 진상규명조사위원회출범을위해앞으로본회의통과만을앞두게됐다. 개정안의주요내용은진상규명조사위원회조사위원자격에군인으로20년이상복무한사람을추가하는것으로, 여야합의를통해지난달국방위원회소위원회1순위안건으로채택돼통과된바있다.
(전남/이대석기자) 전남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는 지난 18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전남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자기주장대회에서는 전남의 발달장애인 당사자인 김대근, 송성미 2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17명의 발달장애인이 ‘나의 100세 시대를 위하여, 내가 사랑하는 자조모임, 기초수급제도를 바꿔주세요!’ 등의 내용으로 자기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연설과 노래로 표현하여 대회 슬로건인 ‘배우GO, 외치GO, 펼치GO’에 걸맞은 당사자들의 꿈과 소망을 펼치는 장이 되었다. 또한 자기주장대회를 빛내기 위해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준비한 댄스, 수어공연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장구, 통기타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자기주장대회에 참가한 발달장애인 당사자는 우리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른 지역에 사는 발달장애인과 만나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한나 관장은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의사 표현이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주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이번 자기주장대회는 경쟁이 아닌 자기주장을 통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자신의 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0월 17일(목) 코리아나 호텔에서 ‘미세먼지 대응 동아시아 도시숲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대국민 안전을 위해 점차 커져가는 미세먼지 문제 및 피해의 대응책을 모색하고자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미국의 도시숲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성공 모델 및 경제적 가치를 상호 공유하고 동아시아 도시숲 네트워크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아태산림연구기관연합회, 국가기후환경회의를 비롯한 지자체 도시숲 사업 담당자와 국내외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심포지엄은 ‘깨끗하고 시원한 도시숲 가치의 경제적 평가 및 사회적 공유’ 및 ‘미세먼지 저감능 향상을 위한 도시숲 조성 모델’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도시숲의 경제적 가치 평가’를 주제로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인 미국 산림청의 데이비드 노왁 박사의 ICT 기반 플랫폼 ‘i-Tree 프로그램’ 발표와 국립산림과학원 박찬열 연구관의 시흥차단숲 및 학교숲 사례 발표, 중국 임업초원국 왕챙 교수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가 지속적인 자정노력으로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토지관리과에서 자체 ‘청렴문구 이행시 짓기 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전라남도는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향상을 위해 청렴 연극, 창극, 노래 등 각종 문화적 경험을 공유해 자연스럽게 청렴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토지관리과는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우수작을 선발하고 시상하는 작은 청렴문화행사를 가졌다. 청렴과 관련된 문구를 활용해 이행시를 짓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청렴문구 이행시 짓기 대회’에는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한 23명 전 직원이 이행시에 도전해 30여 작품이 출품됐다. 주요 문구는 청렴, 공정, 정의, 화합, 부패, 사랑, 친절 등으로, 직원들이 생각하는 청렴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출품된 작품에 대해선 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아차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 작품은 ‘정의’를 주제로 ‘정에 얽혀 살다보면, 의로움은 더 멀어집니다’로 총 20표를 획득했다. 아차상 등 등수 외의 작품에도 재미있는 이행시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랑’을 주제로 ‘사랑을 가장한 청탁!, 랑콤 립스틱도 안돼요!’, ‘공
[전남/이대석기자] 전라남도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17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전국 제일의 어르신 복지정책을 추진해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행사는 전남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줌바댄스 등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졌다.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광양시 유상진 주무관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나주시 이창렬 주무관 등 5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화순군 동면 임석철 어르신 등 61명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장과 표창패가 전수됐다. 특히 이 중에는 백년해로 모범 부부 7쌍도 있어 이목을 끌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19 국가브랜드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당당히 9위를 차지한 것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남도는 전국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서, 노인복지정책에 적극 앞장서 대한민국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10월 한 달 동안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군별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 각종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전라남도는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생활과 돌봄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최초로 고독사 지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10월 16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주왕산 국립공원공단과 주왕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림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는 가을철 늘어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산불재난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왕산국립공원 용추폭포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규제개혁 관련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로 인한 산림 손실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등산객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했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해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음) 2025.12.16. (ⓒ뉴스1)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2월 20일(금) 오후 3시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섬 해양유산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 해양유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조사·기록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및 지역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고흥군 섬 지역의 해양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 및 기록화, ▲ 고고·역사·민속·고건축 등 유형유산과 생업·생활사 등 무형유산, 자연환경·지질 등 자연유산을 아우르는 종합조사 추진, ▲ 조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자료와 연구성과의 공동 활용 및 공유, ▲ 조사성과를 활용한 학술행사, 전시, 교육·홍보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추진, ▲ 조사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주민설명회, 현지보고회 개최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조사대상은 득량도와 시산도 일원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섬 해양유산조사의 총괄 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금)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왼쪽)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소방헬기가 총 48회 출동하여, 위급한 상태에 놓인 국민 31명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예년과 같이 기간이 길어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아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차량정체로 육상 이송이 지체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소방헬기의 가동률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의료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조종사와 정비사 등 항공 인력이 비상 대기 태세에 돌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통합출동 효과) 특히 이번 연휴는 지난 1월부터 경기·강원 지역까지 확대 적용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가 한층 강화된 위력을 발휘하며, 전국 단위의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기존의 시·도 관할 중심 출동에서 변경된,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의 지휘 아래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를 즉각 투입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했다. 오는 3월 서울과 인천 지역까지 확대 시행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헬기 통합 대응망’이 완성될 전망이다. (운영 실적) 연휴 기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0일(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협력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하며 한-인도 경제협력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협력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 및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인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