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7일 인천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과 컨텍센터 유치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부평구에 NH농협은행 고객행복 인천센터를 신설하고 인천시는 맞춤 인재알선 및 현장채용관 등 센터 신규 상담사 채용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오는 9월 센터를 개소에 앞서 120~150명 규모의 상담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부평역 북인천 우체국 건물 들어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인천센터는 예금·전자 금융 등 농협은행 대표번호 수신 일반 인바운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간의 컨택센터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천시와 NH농협은행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룬 성과다. 컨텍센터는 전화나 인터넷 통신수단을 이용해 상품정보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소리 없는 산업현장’으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다. 도심의 빈 상가빌딩을 채워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상담원들의 소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돼 지자체들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2022년 현재 인천시에는 61개의 컨텍센터에서 2,6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 중이다.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 해 4~5월 연수구 송도에서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의해 구조된 알에서 태어난 검은머리물떼새 5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천연기념물 제326호이자 환경부에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 조류로서 서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는 새이다.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검은머리물떼새의 알 2개를 시작으로 해당 지역에서 총 7개의 알을 구조했으며 검은머리물떼새 7마리를 모두 부화시키는데 성공했다. 야생 조류 유조는 짧은 간격의 먹이공급이 필요해 일정 크기 이상으로 자라기 전까지 먹이 공급을 위해 모든 센터 직원이 함께 노력했으며 첫 일주일을 버티지 못한 2마리를 제외한 5마리가 아성조 수준으로 성장한 후 야외 계류장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비행 훈련과 먹이 훈련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부화한지 약 3개월 만에 비행 능력과 먹이 사냥 능력을 학습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도 좋을 만큼의 활력을 되찾았다. 자연복귀는 통상 동물이 원래 살던 장소로 돌려보내 주는 것이 일반적이나 최초 발견 장소인 공사현장은 자연 복귀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21, 22일 양일간 강화도 길상면 소재 그레이스힐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적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 및 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지적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세미나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시, 군․구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세대 지적의 미래, 융복합 시대의 디지털전환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접수된 20편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우수 연구과제 8편의 발표와 최종 심사가 이뤄졌다. 최우수 연구과제는‘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한 세계측지계 변환에 따른 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인천 서구 토지정보과 김선태 주무관과‘언리얼 엔진 기반 지적측량 시스템 구현에 관한 연구’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장재용 주임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별 최우수 연구과제는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계획이다. 지대환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인천/이광일기자]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제6회 인차이나 포럼 2022 국제콘퍼런스’를 한국(인천시)과 중국이 공동 개최한다. 인천광역시는 7월 26일 유정복 시장이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인천시 방문계획이 있던 싱하이밍 대사의 면담 요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1964년 11월 중국 톈진에서 출생한 싱하이밍 대사는 지난 2020년 1월 주한 중국대사로 부임했으며, 이번에 네 번째 한국 근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싱하이밍 대사에게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인차이나포럼’을 공동 개최할 것을 제안했고, 싱하이밍 대사가 중국 대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것을 수용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인차이나포럼’은 한중 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왔고 매년 가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미래지향적 한중관계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중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한·중 문화교류의 해인 올해 인천에서는 ‘아시아문화교류전(9.5.~9.8.), ‘동아시아청소년 평화캠프(9.16.)’, ‘인천-충칭 자매도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합창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 <합창의 매력에 빠져봐>(이하 합.매.빠)가 2022년 여름을 맞아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8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합.매.빠>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즐기며 잠시 일상을 벗어나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연주회를 이끄는 이보미 부지휘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지금도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존재임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1부에서는 셰익스피어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맥베스”에 등장하는 세 마녀의 살벌한 마법을 노래하는 ‘Double Double Toil and Trouble’, 흥겨운 맘보리듬으로 풀어낸 히브리어의 ‘시편 150편’ 등 참신하고 감각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작곡가 정남규의 신작 ‘바람의 말’, 조혜영의 ‘세노야’, 윤학준의 ‘별’ 등 감동이 가득한 한국합창곡을 노래한다. 이어 2부에서는 ‘오르막길’, ‘Love Poem’,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수록곡 ‘This is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영종지역 주민 모두 공항철도 환승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http://incheonyj.tmoney.co.kr)에 가입할 것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영종지역 주민 공항철도 이용자 운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국토교통부, 공항철도(주)와 함께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인천시는 올해 7월 1일부터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 포털을 통해 접수를 시작했으며 7월 25일 현재 19,518명이 가입을 완료했다. 인천시는 공항철도 환승할인 홍보를 위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중구 2청사 및 영종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5회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역 모든 세대와 역사에 안내지를 배포했고, 영종 지역내 전 노선의 시내버스에도 홍보를 실시했으며,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의 스크린도어 광고를 비롯, SNS를 활용한 홍보에도 집중해 왔다. 인천시는 7월말까지 회원가입을 받고 8월에는 교통카드 데이터 검증에만 집중할 계획으로 8월 한 달간은 회원가입을 받지 않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와 인하대와 손잡고 우주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미래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우주탐사 및 우주자원을 활용해 달 탐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우주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5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산·학·연·관 24개 컨소시엄 분야별 사업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개회식, 연구센터 소개, 연구개발과 교육 운영을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으며, 워크숍에서는 연구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산·학·연 컨소시엄의 연구 인력이 향후 5년간 진행될 연구 내용을 서로 공유했다. 한편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사업은 지난 4월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미래우주교육센터사업”에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미래우주탐사 및 우주자원 활용 기술 연구센터』는 우주탐사와 우주자원 활용 분야에 대해 실무 중심의 연구 및 교육을 위해 인천에 소재한 인하대, 인천대, 뉴욕주립대와 극지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소, 다윈프릭션과 같은 지역의 산·학·연 자원을 포함한 총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6(화)일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제6차 환경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환경계획수립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 환경계획수립협의회(착수보고회)에는 안영규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과 도시계획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대학교 교수, 전문가,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환경계획수립협의회는 지자체에서 환경계획 수립 시 “지속가능한 발전”의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의 수립절차와 내용 등을 상호 연계·보완·협력하는 정책과정으로, 계획 수립 추진 단계부터 확정까지 환경 및 도시 분야 공무원,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운영 된다. 시는 제5차 환경보전계획의 계획기간이 2023년 완료 예정됨에 따라, 사회, 경제적 여건변화와 환경영향을 예측하고, 환경계획에 공간정보를 도입해 환경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2040년을 목표로 제6차 환경계획수립 용역 환경계획수립협의회(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40년을 목표연도로 5년마다 타당성 조사를 통해 수립·시행하는 인천광역시 환경계획(2024∼2028) 수립을 위한 것으로 인하대 산학협력단에서 내년 7월 까지 총 12개월에 걸쳐 시행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백경란 질병청장은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감염 후에 발생하는 후유증인 급성 심근경색이나 허혈성 뇌경색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방접종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도에 대한 분석 연구’ 결과를 이 같이 설명하며 “예방접종 권고기준에 맞춰 기본 접종과 추가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2일 미국의학회지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JAMA)> 온라인판에도 게재됐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코로나19 감염 뒤 급성심근경색 및 허혈성 뇌경색 관련성에 대해 모니터 자료를 보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질병청은 정재훈 가천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김영은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 박사, 허경민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으로 연구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성인 23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에 대해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실시간 온라인 특별 강좌가 열린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오는 27일 <핵심 경제정책,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배우기>를 주제로 ‘7월 온(On)세상 지식탐구생활, 안녕! 가치 들어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민간의 창의성과 활력을 바탕으로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성을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한국경제 이해·민간 주도 선도형 경제체계 ▲경제성장을 위한 혁신 각본(시나리오) ▲정부의 규제혁신 전략·방향 ▲디지털 금융혁신 등의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첫 시간으로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은 ‘한국경제의 현주소,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나’를 주제로 향후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재점화를 위한 5가지의 도전요인과 민간이 주도하는 선도형 경제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방향성 등을 제시한다. 이어 강성진 고려대학교 교수는 ‘경제체질 선진화를 위한 혁신성장 각본’을 주제로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산적 혁신생태계 강화 전략 등을 설명한다. 규제혁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