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해양바이오 시장 규모 1조 2000억 원·해양바이오를 통한 고용 규모 1만 3000명 달성을 목표로, 해양바이오 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한다. 해양수산부는 28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해양바이오 산업 신성장 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 산업은 해양생물에서 바이오소재를 개발해 식량·에너지·산업소재·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해양바이오 산업 신성장 전략’에는 ▲해양바이오 핵심기술 개발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 ▲기업의 자율적 성장 지원체계 구축 등을 3대 중점과제로 삼았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바이오 산업 신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해수부는 우선 심해저·공해 등의 해양생명자원으로부터 기초 소재 확보를 강화하고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해양생명자원 4000여 종에 대해 항암·항균 등 유용소재를 확보하고 해양바이오 뱅크를 통해 기업에 바이오 소재를 제공, 공동 연구를 지원한다. 유전체 분석도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안전 거버넌스 구축 관련 단체와 함께 인천자율방재단 사무실(중구 소재) 개소식 및 안전 거버넌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자율방재단는 태풍·장마·대설 등 자연재난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 등 인천시의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활동 및 지원에 협조하는 봉사단체로 2,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사무실 개소식은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자율방재단, 인천안전보안관, 인천모니터봉사단 각 단체장과 부단체장 등 안전 거버넌스 관련 단체들이 참석했다. 안전 거버넌스는 지난 2월 민관협력을 통한 안전 체계 마련을 위해 구축됐다. 이날 관련 단체들은 시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시설 주민신청제 운영 ▲국민신문고 안전신고 포상제 추진 ▲여름철 풍수해ㆍ폭염 대비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대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올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진행되는 민ㆍ관 합동점검으로 점검대상은 노후ㆍ고위험시설 640개소이며, 45개 기관(시 29, 10개 군ㆍ구, 공사ㆍ공단 6)이 참여한다. 점검시설 주민신청제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대상을 주민이 신청할
[인천/이광일기자] 이제 인천시청 인근 카페에서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다회용 컵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의 ‘인천e음 카페’가 이달 29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다회용 컵 공유서비스 시범사업’은 시청 주변 카페와 관공서 사내 카페 등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참여를 희망한 ‘인천e음 카페’는 25개소에 이른다. ‘인천e음 카페’는 인천형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에코 매장이다.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인근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무인반납기는 ‘인천e음 카페’는 물론 시청 및 교육청 등에 설치되며, 고객이 반납한 컵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SK텔레콤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정보통신기술 (ICT)기반 반납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다회용 컵의 적합 여부를 판단하고 보증금을 환급하는 기술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인 행복커넥트는 적합 판정을 받은 컵을 회수해 7단계의 세척‧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인천/이광일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8일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된 인천시청 직장보육시설인 두루미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시설 환경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 중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향상 시키는 사업이다. 두루미 어린이집은 2001년도에 개원해 현재 98명의 원아가 재원 중으로, 시는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총 8억5천만 원(국비 포함) 예산으로 누수 및 외벽단열 보강, 창호 교체, 시스템에어컨 및 공기순환기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 원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실내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영유아들에게 맞춘 쾌적한 보육여건을 갖추게 됐다. 유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집을 둘러본 후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도 많았을 텐데 원활히 공사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4년 전 어린이날 방문 후 이렇게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방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제거래 관련 소비자피해 예방에 나선다. 해외여행, 해외직구 등 소비자피해에 대한 시민의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구제에 대해서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소비자원의 2021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동향분석에 따르면, 인천 지역 소비자상담은 777건(5.7%)으로 17개 시·도중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소비자의 연령대는 20~40대가 대다수(83.3%)를 차지했으며, 품목별로는 의류·신발이 가장 많았다. 거래 유형으로는 구매대행 서비스 분쟁이 해외직구보다 많았다. 인천시는 국제거래 관련 피해의 경우, 국가 간 제도·법률·언어 등의 차이로 해결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거래 단계별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거래 전에는 안전한 해외구매를 위한 소비자 가이드와 상담사례·피해예방 정보를, 계약 시에는 사업자의 약관과 거래조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거래 후, 해외 사업자와 분쟁이 발생한 경우에는 영문 이의제기 템플릿을 활용해 사업자와 소통하고, 원만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 상담 서비스 이용을 권유했다. 해외구매 관련 소비자 가이드 및 이의제기 템플릿 등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독립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가 감사원의 직무감찰 제외대상임을 명문화하는 「감사원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운영되던 지난 3월 전례없는 선관위 직무감찰 계획을 발표하고, 현재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은 정부조직법에 따라 설치된 행정기관, 지자체 등에 한정된다. 때문에 국회·법원·헌법재판소 등 입법·사법기관과 헌법기관은 직무감찰에서 제외된다. 그럼에도 감사원은 헌법에 따라 설치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감사원법에 ‘제외대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며 전례 없는 직무감찰을 강행하고 있다. 더욱이 감사원의 직무감찰 계획 발표는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지난 3월, 선관위가 대통령직 인수위의 업무보고 요구를 거부한 직후 이뤄져 보복 감사라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당시 선관위는 정부 부처가 아니므로 인수위 업무보고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인수위의 업무보고와 간담회 요청을 거부한 바 있다. 감사원의 중앙선과위 직무감찰 강행은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경찰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국민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결정을 내린 국
‣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 “나중에 이런 상황이 있으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심폐소생술 체험 어깨 아프지만 뿌듯해요” - 7.21. ‘재난 안전 가족 체험’ 1기 수료생 소감 중 -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김재흠)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재난 안전 가족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위기 탈출, 사회‧자연 재난 체험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체험은 8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14시에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월 21일 첫 일정에 5가구 16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4차례(7월 28일, 8월 4일, 8월 11일, 8월 18일) 더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인원은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4인 가족 기준 5가구, 총인원 20명 내‧외로 선정된다.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첫선을 보인 “재난 안전 가족 체험”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재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몸으로 익히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난 안전 가족 체험’은 모두
[한국방송/이광일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7월 27일(수) 13시 30분, 한창섭 차관 주재로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혁신방향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혁신을 지방공공기관으로 확산시켜 효율성과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자율·책임·역량 등을 강화하여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개요 > ■ (근거) 지방공기업법 제78조의5 ■ (구성) 위원장(행정안전부 차관)을 포함한 15명 이내 위원 ■ (기능) 지방공기업 관련 주요정책 등 심의 최근 지방공공기관의 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생산성은 하락**하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와 국민의 재정부담을 사전 차단하고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지방출자출연기관) : (’16) 1,055개 → (’21) 1,244개 (+189개) ** 지방공사 1인당 매출액 : (’16) 27.1천만원 → (’21) 26.4천만원 (△0.7천만원) 지방공사 1인당 영업이익 : (’16) 1.1천만원 → (’21) △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어린이집 여름방학을 맞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할 수 있도록 「아이사랑꿈터 스템프 투어」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운영 중인 34곳의 꿈터 중 6개 지점을 순회하며, 인증 스템프 미션을 달성하면, 유아용 물놀이 용품 등 다채로운 장난감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구별로 특색 있게 조성한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을 소개하고 영유아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가지 않는 기간 동안, 육아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와 소중한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꿈터장)이 운영하는 고품격 부모-자녀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용료 1,000원(프로그램 신청 2,000원)에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도 하고, 육아정보도 공유하며, 전문가로부터 육아코칭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가정육아지원시설「아이사랑꿈터」는 지난 6월부터 이용요금 면제대상을 둘째 아 임신부와 육아휴직 가정까지 확대 운영 중이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만족도 조사결과 2년 연속 이용시민의 97%가 “만족한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공직사회의 회의와 행사는 비대면으로, 재택근무 및 휴가는 적극 실시하는 등 거리두기 솔선 시행에 나섰다. 특히 사업장에 코로나19 유증상 근로자의 휴가를 적극 권고하고, 학원은 원격교습 전환과 함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학원 종사자 및 원생의 등원 자제를 요청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과 각 부처 관계자는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사회·분야별 일상 방역의 생활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백 청장은 “재유행 위기 극복을 위해서 사회 전반의 일상방역의 생활화가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국민의 질병으로 인한 피해와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단 없는 일상회복 속 방역 기조를 이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응체계에서의 국민참여형 거리두기는 규제나 의무가 아닌 국민 스스로 실천하는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서 일상방역의 생활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거리두기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부처별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인사혁신처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직무대리 정인권)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새만금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추진 관련 킥오프회의를 4월 23일 개최했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입주자 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설정하여 공급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이번 회의에서 참석기관들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기관들은 토지공급, 재정부담 등 핵심사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수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을 형성했으며, 또한, 특화방안으로 가상발전소(VPP)·전기차 배터리활용 전력망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 택배 로봇 등 첨단산업과 실생활이 융합된 새로운 주거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 남궁재용 개발사업국장은 “수변도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은 새만금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3일(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을 계기로 열린 이행포럼에서 산림전용와 황폐화를 멈추고 복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행포럼은 글로벌 기후행동 의제의 여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전지구적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행동, 투자 확대, 이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과 전환에 관한 이행‧투자 랩’에서는 ▲산림기후행동을 위한 재원 방안 ▲토지 기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강화 ▲토착민의 지식과 토지관리 간의 통합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30년까지 산림 전용을 멈추고 산림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논의 결과는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릴 예정인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로 이어져, 산림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 산림로드맵: 2030년까지 산림전용 및 황폐화 중단 및 전환 로드맵 우리나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벤처 100개를 선정해 1년 동안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을 선정했다며 22일 이같이 전했다. 초기벤처기업 디스커버코리아 '랜덤트립'(이미지=문체부 제공) 지난 2011년에 처음 시작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보다 35.2% 증가한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을 비롯해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권역별로 나눠 교육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경호강휴게소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7.22 (ⓒ뉴스1) 시스템은 산지 외 급경사지, 도로비탈면, 농지, 태양광 발전 시설, 국가유산 등 여러 부처가 관리하는 사면의 붕괴 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산사태 예측·예보 발령 정보를 제공해 위기 때 신속한 현장 상황판단과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이전에 산지와 인접한 야영장 등의 관련 정보도 시스템에 탑재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야외 활동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범부처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지방정부, 관계 공공기관의 재난·안전 및 사면관리 담당자 등 500명을 대상으로 수도·강원권, 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연다. 실무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정보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에서 발생한 늑대 탈출 및 포획 사건을 계기로, 유사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원 안전관리 및 동물복지 향상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동물복지와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전체 동물원의 90% 이상이 현재 등록제에서 '허가제' 도입을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집중한다. 아울러 현장의 안전도 꼼꼼히 관리하고자 전국 121개 동물원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한편 오월드의 관리·감독기관인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늑대탈출 사건이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제1항의 안전관리의무 위반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20일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이 조치명령에 따라 오월드는 늑대 탈출 원인에 대한 자체조사 및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조치계획서 및 완료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통보해야 한다. 또한 기후부는 본부-금강유역환경청-검사관의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러한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월드 관련 시설은 임시 사용 중지된다.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 작업을 위해 9일 대전 오월드에 119 소방관들이 대기하고 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추가경정예산 122억원을 투입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쟁 상황으로 인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인증 획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사업’과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한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등 두 가지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해외 수출규제 대응 지원 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먼저,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조해 준다(의료기기 분야는 최대 1.5억원). 특히, 이번 추경사업에서는 신청건수(4건) 제한 없이 지원하는 소액인증의 지원 한도를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② 인증 획득 관련 실증 지원 해외 규격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기후·통신·환경 등 현지 환경에서 제품의 정상적 작동 여부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한 지원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2일(수)부터 4월 24일(금)까지 3일간 국가 AI·ICT R&D 우수성과물 홍보 및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정보통신(이하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석박사급 인재양성 연구·교육 성과 교류·확산을 위한 「2026 ITRC 인재양성대전」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2015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전시회라 할 수 있는 월드IT쇼(World IT Show)와 연계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산학연의 우수 R&D 성과물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기관간 협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ITRC 인재양성대전이 동시 개최된다. 공동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의 개회사와 IITP 홍진배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I·ICT 기술사업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3점), 상장(4점), IITP 원장상(5점)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➊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국가의 우수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