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본예산 편성 사전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시정목표와 공약추진 등 주요 정책을 시민과 소통·공감하고자 이달 23일(화)부터 내달 1일(목)까지 온라인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인천주민참여예산 12개 분과위원회 소관 실국에서 주최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참여예산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기획재정, 소통행정, 시민안전, 경제산업, 복지건강, 여성가족, 문화체육관광, 환경, 교통건설, 도시녹지, 해양항공, IFEZ 등 총 1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로 일정을 정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토론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중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누구나 참가신청(https://bit.ly/3A1VkRa)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신청자에게는 분야별 토론회 자료집을 이메일로 전송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온라인 토론장 입장안내 메시지도 전송된다. 온라인 토론회가 진행되는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진석 국회부의장(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부여군·청양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22일(월)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여군·청양군에 수해 복구작업을 위한 국비가 지원된다. 산사태와 침수로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 수단에 피해를 본 주민들은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특별재난지역은 일반 재난지역에서 실시하는 국세납부 예외, 지방세 감면 등 18가지 혜택 外 건강보험・전기・통신・도시가스요금・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됨 정진석 부의장은 부여 청양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도로유실,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으로 피해를 본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응급복구에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난 16일 정진석 부의장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부여 청양 호우 피해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이상민 장관에게 부여 청양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정진석 부의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피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와 협업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활용한 환승객 대상 공동마케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등 글로벌 인기 캐릭터의 IP(지적보유재산권)을 보유한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구독자 1억 명 이상을 보유한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5,000여 편 이상의 콘텐츠를 25개 언어로 제공 중이며,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00억 뷰, 누적 구독자 수 1억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공항과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2019년부터 양 사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및 포토존, 굿즈, 홍보 책자를 활용한 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동마케팅을 실시하며 글로벌 여행객에게 인천공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아웃바운드 여객을 대상으로 제작한 '두근두근 공항으로', 인바운드 여객을 타깃으로 제작한 '어서 와 대한민국' 등 '핑크퐁 여행송 시리즈'콜라보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천만 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공사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되는 여행의 시대를 맞아 '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식품 선물꾸러미 소개 누리집 「마음이음마켓(www.holidaygift.co.kr)」을 운영한다. 이번 추석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특산 농식품, 대한민국식품명인 및 청년후계농 생산 제품 등 추석 선물로 적합한 우수 농식품으로 준비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7개 시·도)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장터 누리집*을 연계(링크)하여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구성했다. * 지자체 농식품 장터 누리집: (경기) 마켓경기, (충북) 청풍명월장터, (충남) 농사랑, (전북) 전북생생장터, (전남) 남도장터, (경북) 사이소, (경남) 경남몰 상품은 지자체 등 추천상품 170여 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품 50여 개, 청년후계농 제품 10여 개 등 농식품 선물꾸러미 400여 개로 구성되었다. 품목별로는 과일, 쌀·잡곡, 축산물, 주류, 김치, 장류, 건강식품, 한과·떡, 수산, 임산물, 화훼, 기타 등 11개 부류로 소개되어있다. < 상품 종류(2022.8.22. 기준) > ▪ 과일·곡류: 사과
[한국방송/이광일기자] < 수해복구 자원봉사 사례 > # 포항에서 서울까지 제습기 싣고 달려온 자원봉사자(경남 포항, 50대 남, 자원봉사자) 뉴스에서 수해복구 소식을 접하고, 바로 피해지역으로 달려갔어요. 3일간 인근 숙소에서 숙박하면서 활동했습니다. 저는 포항에서 왔지만,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오셨더라고요. 저 역시도 자원봉사자분들이 땀 흘리며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고 봉사 왔어요(제주시, 60대 남, 자원봉사자) 나이가 있어서 수해 현장은 위험하다며 가족들이 만류했어요. 그래도 수해 현장을 본 순간 집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서울호텔에 묵으며 이틀간 꼬박 활동했습니다. # 한국여행 중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외국인 자원봉사자(영국인, 남) 아내와 함께 3개월간 한국을 여행 중이에요. 한국말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한국에 있는 동안 수해가 일어났고, 돕고 싶은 마음에 자원봉사센터에 연락해 이틀간 봉사했습니다. 23일 출국을 앞두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 지역자원봉사센터 간 자원봉사 품앗이(강릉시자원봉사센터-광주시자원봉사센터) 강원도 강릉시자원봉사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특별사법경찰, 군․구, 수산물명예감시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수산물을 취급하는 제조·유통·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굴비(조기), 명태, 병어 등 제수용품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시민들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고의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가 다른 동일품종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허위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고 소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조용하던 남북관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발표로 거의 매일 링 위에서 치고받는 흥미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담대한 구상’을 제안한 이후, 17일 북한은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같은 날 윤석열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미북관계 정상화 외교적 지원, 재래식무기 군축 제안 등 ‘담대한 구상’에 대해 좀 더 세부적으로 밝히자 18일에는 김여정이 ‘담대한 구상’을 전면 거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나온 김여정의 담화문 내용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조목조목 윤석열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에 대한 거부로 일관되어 있지만,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비핵개방 3000까지 비교하면서 비난수위를 높인 것은 ‘담대한 구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여정이 ‘우리의 반응을 목빼들고 궁금해하기에 오늘 몇 마디 해주는 것이다’라고 운을 뗀 이 대목이 인상 깊은데 지금까지 대통령의 대북 제안에 북한의 이러한 신속한 입장 발표는 흔히 있는 일이 아니다. 어찌보면 북한의 통전부가 ‘담대한 구상’이 나온 후 본격적인 업무복귀에 들어간 듯하다. 담화에서 ‘권좌에 올랐으면 2~3년은 열심히 일해봐야 그제서야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조선업계의 세계경쟁력 초격차 유지를 위해 인력확충과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등 3대 분야 정책에 집중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이창양 장관이 서울에서 ‘조선 3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갖고 조선 업계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 조선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대표,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선 3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주재하고, 정부의 조선산업정책 방향과 업계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 장관은 조선업계가 선제적·적극적으로 투자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인력확충·기술개발·생태계 조성 등 3대 분야의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조선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인력 확충, 설계·엔니지어링 등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력 도입 제도개선 등 종합적인 인력 확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정부와 업계가 기술개발을 통해 LNG 운반선·추진선 등 저탄소선박 및 주력선종의 초격차를 유지하고,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선박 및 자율
칼슘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해 주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에 존재하는 대부분 칼슘은 뼈에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칼슘의 역할이 여기서 끝나는 건 아닌데요. 칼슘은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데 꼭 필요한 전해질입니다. 혈액 응고에도 영향을 미치고, 세포가 제 기능을 하는 데도 필요하죠. 몸에서 필요한 만큼 칼슘을 섭취하지 않거나 칼슘을 흡수하기 어려워지면,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식사성 칼슘 결핍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2021년 연령별 환자 수에 따르면, 60~69세 환자(32.0%)가 가장 많았는데요. 50~59세 환자(27.1%)가 그 뒤를 이으며 중장년층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집계됐습니다. 칼슘 결핍의 증상 칼슘 섭취가 부족해도 처음에는 느껴지는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액 중의 칼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뼈에서 칼슘이 녹아 나오고, 다시 채워지는 칼슘은 부족하다면 뼈가 점점 약해집니다. 뼈의 밀도가 낮아지면 골감소증, 골다공증이 점차 진행됩니다. 골감소증, 골다공증이 생기면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기 쉬워지며, 피부가 얇고 건
[인천/이광일기자] 1.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e음 제도 평가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 한 대 시민 토론회를 22일(월)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 3. 이날 토론회는 사단법인 인천언론인클럽(대표 박희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인천언론인클럽이 주최하고,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이 후원한다. 4. 5. 토론회 참가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현장참여 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중계도 이뤄진다. 6. 7. 인천언론인클럽에서는 당초 인천e음 제도가 역내소비 증진과 골목상권 보호를 주 목적으로 시작됐음에도, 높은 비율의 캐시백 정책과 업종 및 규모 제한의 완화 등의 정책을 통해 단기간 내에 가입자 수가 급증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으나, 국비지원 축소 및 가입자 수의 대폭 증가에 따른 사업예산 조기소진으로 월 최대 결제액 축소와 캐시백 지급요율의 하향이라는 결과가 이어졌다며, 인천e음 제도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대상 토론회를 개최에 협조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8. 9. 토론회에서는 양준호 국립인천대학교 교수와 송경호 한국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민주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게 헌법과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에 대응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게 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적극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민주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부·법무부·법제처·헌법재판연구원 업무협약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30. (ⓒ뉴스1) 교육부는 국민이 이념적·정치적 분열을 주요 사회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학교에서 포용과 존중에 기반한 시민성을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3일 민주시민교육팀을 신설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헌법교육을 강화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에 발표하는 추진계획은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바탕으로 헌법 가치를 강조하며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헌법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 역량을 키운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와 태도, 판단의 기준인 헌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30일(금)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4차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 선정 결과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는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과기정통부)’ 사업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국토부, 기상청)’ 사업을 예타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핵융합에너지의 가속화 실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 노심 플라즈마,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자석, 증식블랑켓, 핵융합소재, 혁신형디버터, 연료주기 다음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플래그십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교육부(장관 최교진), 법제처(처장 조원철),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과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법무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업하여 초·중학생 20,337명을 대상으로 법교육 전문강사 200명을 파견하여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법교육 전문강사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헌법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6년에는 헌법교육 대상 학교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약 40,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헌법이 단순한 법조문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기본 바탕임을 이해하고,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와 실천 역량을 갖추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한국방송/진승백기자] 1. 피치 보도자료 주요 내용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1.30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한국의 GDP 성장률이 강한 민간 소비 등으로 작년 1.0%에서 올해 2.0%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순수출이 기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았다. 다만, 상호 관세 등 미국과의 통상 이슈는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피치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반영하여 한국의 잠재 성장률 추정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하면서도,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성장 저하 압력을 상쇄하기 위해 AI 및 첨단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치는 지난해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계엄령 선포·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불확실성 국면이 해소되었으며, 국회 다수 의석을 감안할 때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참고> 피치(Fitch)가 제시한 향후 국가신용등급 조정 요인 ▸ (상방요인) ➊ 다른 동일 국가신용등급 국가 수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2026년 1월 30일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은 일본 요코스카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해 9월 일본 방위대신의 방한에 이어 5개월여 만에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의 방일이 성사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 장관은 엄중해지고 있는 안보환경 속에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장관은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장관의 상호 방문 및 국방장관회담을 연례화하기로 했으며, 국방당국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위해 인적‧부대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달 실시된 대한민국 육군 3사관학교와 일본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 간 교류,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항공자위대 나하 기지로의 첫 기착 및 블루임펄스와의 교류를 환영했으며,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와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를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2025.10.30. (ⓒ뉴스1) 정부는 지난 29일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대책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도심 내 주택을 청년층에 중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 기대감에 편승한 부동산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범부처 공조를 통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전입 등 이상거래(행위)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3, 2, 1."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천둥 같은 굉음과 함께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가 발사돼 하늘로 치솟았다. 첫 번째 미사일이 목표지점을 정확히 관통했고 이어 발사된 두 번째 미사일도 오차 없이 같은 지점을 타격했다. 2023년 5월 11일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전술지대지유도무기 품질인증 사격시험' 영상에서다. 해당 영상에는 "자주국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 국방 기술력에 감동받아 눈물이 난다",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들이 참 자랑스럽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정밀 타격의 출발점에는 우리 군의 대표 다연장 미사일 체계 '천무'(K-239)가 있다.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2010년) 이후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을 강조해 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II(우레 2)의 경우 천무 플랫폼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다. 천무가 단순한 다연장 로켓 체계를 넘어 정밀 유도무기까지 운용하는 확장형 화력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 것이다. 천무는 발사대(K239L)와 탄약운반차(K239T)가 한 세트를 이룬다. 다양한 탄종을 상황에 맞게 선택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광범위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