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년 인천 공기업 및 우수기업 설명회가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기업설명회가 고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단비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 2년간 인천시 기업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 인천재능대가 공동 개최하고 KT&G 상상유니브가 후원하는 기업설명회는 8월 31일 공기업, 9월 1일 우수기업의 일정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공기업과 우수기업 26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천대 대강당(23호관)에서는 각 기업의 발표자가 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로비에 마련돼 있는 기업별 개별부스에서는 그룹상담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를 통한 사전접수 혹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12시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25일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여성가족분야 시민참여 예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토론과 온라인 시민참여를 병행한 이날 토론회는 예산의 편성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통해 여성가족분야 예산운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가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명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이 2023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인천시는 내년도 예산을 통해 새일여성인턴 취업 장려금 확대 지원 등 경력보유 여성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 여성친화도시 조성확산을 위한 군·구 컨설팅과 특화사업 지원 ▲ 성주류화 제도 운영을 통한 시정 전반의 성인지성을 강화 ▲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양성 평등한 여성친화 사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보육환경을 고려한 맞춤보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 어린이집 만5세아 무상보육 지원 ▲ 보육교직원 보육환경 개선 및 역량 강화 ▲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 추진 ▲ 2023년 인천광역시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 수립 ▲ 아이사랑꿈터 신규 확충(20개소) ▲ 난임 가정 임신지원 등을
[한국방송/이광일기자] 멸균팩 음료의 출고량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멸균팩 회수와 재활용 등 적절한 수거체계 마련을 위한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은 25일, 종이팩에 멸균팩 여부 표시와 알루미늄층 함유 여부를 표시하도록 법률에 명시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코로나19, 택배 물량 증가 등 언택트 소비 증가의 영향으로 살균팩 대비 상대적으로 보관기간이 긴 멸균팩의 출고량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살균팩 출고량은 2014년 66,082톤에서 2022년 67,826톤으로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멸균팩 출고량은 2014년 16,744톤에서 2022년 32,128톤으로 2배 가량 증가하고 있다. 멸균팩은 바깥쪽부터 외부 습기를 차단하는 폴리에틸렌(PE)층, 종이층, 접착PE층, 알루미늄 호일층 그리고 내부 액체 밀봉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등 재활용이 어렵다. 게다가 멸균팩과 살균팩은 생산단계에서 분리 표기되지도 않고 분리배출・수거되지도 않고 있다. 현행법상 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품·포장재에 분리배출 표시를 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분리배출 기준이 ‘종이팩’으로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요양병원과 시설 등에서 코로나19 감염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을 시·군·구별 1개 이상으로 늘린다. 선제검사 양성률과 집단감염 규모 등을 고려해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요양병원과 시설의 대면접촉면회 제한 등 현행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을 유지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 요양시설 의료기동전담반을 지속 확충하고, 중증 완화를 위한 먹는 치료제 처방 등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는 감염취약시설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환자발생 대응을 위한 훈련 및 지자체 대상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확진자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설 내 집단감염 건수는 감소 추세이나 감염규모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기적 선제검사 양성률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 운영 실적은 최근 확진자 증가에 따라 늘어나고 있으나 지역별로 편차가 있어 활성화가 필요하다. 이에 중대본은 현황분석을 토대로 감염취약시설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추가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자율적 내부통제 및 청렴 마일리지 운영 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된 6개 부서와 6명의 유공 공무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시는 매년 내부통제 성과를 평가해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우수 부서와 군·구에 표창 및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공직자 스스로 자기진단을 통해 행정의 오류와 비리발생을 미리 줄여 나가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7과 28일 이틀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2022년 제2회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개막식 사회 오정해, 폐막식 사회 아나운서 최건용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인천시 10개 군‧구 생활문화예술동아리 20개 단체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전문예술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명인 출연진으로는 최종실(기산국악제전위원회 이사장), 박준영(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승교육사), 조한숙(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 전승교육사), 오은명(경기도 무형문화재 과천무동답교쇠놀이 보유자), 서한우(천안시립풍물단 예술감독), 박은하(박은하 춤공간 대표), 강향란(국가무형문화재 남사당놀이 이수자), 유상호(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이수자) 등이 참여해 전통예술의 진정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윤재석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지역의 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시작으로 한중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연극, 분야별 문화콘텐츠 소개 ‘월간 한중’ 제작, 미술 온라인 전시, 청년 국악단 중국 현지 활동, 민간 문화교류 사업 지원 등을 이어간다. 한국과 중국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공식표어(슬로건)인 ‘문화로 나눈 우정, 미래를 여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오랜 역사의 여정을 함께한 양국은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수교 이후 30년 동안 쌓아온 우정을 확인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 먼저 수교 30주년 기념일인 24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중국을 대표하는 첼로 연주자 지안 왕, 바이올린 연주자 닝 펑이 바버의
[인천/이광일기자] 인천시가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제 도시 수준의 공중화장실 표준디자인을 개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시청에서 「인천광역시 표준디자인 9차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모두를 위한 공중화장실 디자인 지침(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때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셉테드(범죄예방도시디자인)를 적용하고, 사회적 약자(어린이, 여성, 장애인, 노인, 외국인 등)를 배려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유니버설) 디자인 지침(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13년부터 개발해 온 표준디자인의 설치 위치와 품목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관기관 및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개발한 표준디자인에는 지하철 1호선 안내사인, 흡연부스 표준디자인, 지하도상가 안전디자인,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 등이 있다. 인천 시민디자인단 30명과 함께 공중화장실 현장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며 위생적인 인천형 공중화장실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게 된다. 내년 2월 용역이 마무리 되면,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물론 모든 공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국회 이장섭(더불어민주당/청주시서원구)의원은 23일(화)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을 상대로“세종의사당 국회전체 이전을 전제로 한 단계적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회사무처는 국회세종의사당 추진TF를 운영중이다. 추진TF는 지난 2월부터‘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중이며 오는 10월 25일 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국회운영위원회 보고와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이전범위 등을 국회규칙에 명시하고 사업추진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 (국회세종의사당 추진TF) - 국회사무차장(TF장) 등 12인으로 구성 -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실무적 의사결정 등을 수행 - 국회 기획조정실장 등 16인으로 구성된 추진TF 실무지원단을 운영 이날 이장섭 의원은“현재 국회사무처는 11개 상임위와 예결위, 국회사무처,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일부를 이전하는 (안)과, 국회전체 이전(안) 등을 포함한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며“ 앞으로 최대 쟁점은 <국회규칙>에 담겨질 상임위 이전 규모를 결정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세종의사당 추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정부가 내년 6월 홍수기 전까지 서울 도림천 유역(신림동)에 디지털트윈과 연계한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체계를 시범구축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와 협력해 대심도 빗물터널(지하저류시설)을 강남역과 광화문 일대에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빗물펌프장 내 대도심 빗물터널을 방문해 오세훈 서울시장,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함께 유수지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마련, 23일 발표했다. 환경부는 도시침수지도와 하천범람지도를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의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24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하천예보에서 강우량·하천수위 모니터링과 하수도 유량계측까지 통합한 ‘AI홍수예보’를 만들어 내년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까지 도림천에 시범 구축해 서비스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산할 방침이다. 또 AI홍수예보 구축 전이라도 전국 단위로 기존 위험지도 등을 활용, 취약계층을 위해 대피로 설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대피경보가 내려져도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유형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