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복사랑 인천시민 놀이마당’이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으로서의 한복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한복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한복입기 활성화는 물론 한복 관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16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임금님 행차 시 연주했던 행진곡에 풍물을 섞어 만든 ‘힙팝풍물대취타’와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파티를 현대한복을 입고 재현한 ‘도깨비 파티’가 식전행사로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을 돋군다. 또 ▲전통혼례와 ▲궁중왕가 행진 ▲화관무 놀이마당을 통해 신랑과 신부, 신분과 상황에 따른 쓰개의 쓰임을 연출하고 ▲백의민족 농민들의 행진을 통해 인천 갯가의 삶과 농민과 어민들의 의복을 표현한다. 최근 2022년 ‘한복입기’가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됨에 따라 이번 행사가 우리 의복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윤재석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 의상인 한복이 지닌 문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내 유일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2)’을 10월 19일(수)부터 22일(토)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청장 윤희근)과 공동 주최하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내 치안 산업의 진흥을 위해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치안 분야 기술과 장비에 관련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 획득 및 산업통상자원부<국내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우수전시회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통해 인천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019년 첫 개최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로 국내․외 치안․보안․방산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치안산업분야와 보안산업분야의 특화 전시회로 개최되는 만큼 기업들의 다양한 국내․외 판로 개척과 치안․보안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은 크게 ▲경찰 기동장비·드론관 ▲경찰 개인장비관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1일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시, 군·구 자치분권협의회 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자치분권 담당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 개막’을 선도하고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한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올해 1월 본격적으로 시행됐으나, 지방자치법과 균형발전법의 통합법률안 제정 및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등 정치 환경의 변화로 사실상 자치분권이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자치분권 시, 군·구 합동 연찬회」를 통해 인천의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시, 군·구 자치분권 협의회, 주민자치회, 공무원이 서로 협력하고, ‘자치분권’에 대한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해 인천시가 지방시대 개막을 선도하는 도시가 돼 자치분권 정착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진서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코로나 시대로 인해 지방정부의 자율과 권한의 중요성을 경험하였는데 이는 자치와 분권의 필요성을 대변한다”며 “이러한 때에 새로운 전환점에 있는 자치분권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분권 시,군·구 합동 연
[한국방송/이광일기자] 국민들의 방대한 개인 민감정보를 다루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대한 해킹 시도가 최근 5년간 150건 발생했지만, 이를 방어할 정보보안 인력은 7명뿐이고 모두 경력이 5년 이내로 밝혀져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해킹 관련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대한 해킹 시도가 총 150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로는 ▲2017년 44건 ▲2018년 46건 ▲2019년 19건 ▲2020년 13건 ▲2021년 28건으로, 매년 평균 30건의 해킹 시도가 발생했다. 해킹 시도 유형별로는 ▲홈페이지 단절(86건)이 가장 많았고, 이어 ▲웹해킹(33건) ▲해킹 메일(15건) ▲정보수집(9건) ▲악성코드 감염(3건) ▲비정상 통신(3건) 등이었다. 해킹 시도 국가는 국가 추정이 불가한 경우(107건)가 가장 많았으나, 파악되는 경우는 ▲미국(10건) ▲중국(9건) ▲한국(9건) ▲베트남(6건) ▲사우디(2건) 등이었다. 그러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이버보안을 책임지는 정보보안 인력은 총 7명에 불과했으며, 경력 3년 미만이 5명, 3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 구현을 위해 지난 7일(금)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인천광역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 10월 「인천시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회를 처음 구성한 이후 위촉기간 만료로 인해, 이번에 제2기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지난 2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회의만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위원회는 여성폭력방지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여성폭력방지정책의 제도 개선 및 정책의 분석·평가에 관한 사항, 여성폭력방지정책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시 의원, 여성·인권단체,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관련 기관 또는 시설, 피해자 긴급 구조 및 치유 의료기관, 교육청 등 교육 기관, 경찰·검찰 등 사법기관의 대표 또는 종사자로 구성돼 실질적인 여성폭력방지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공동위원장이자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인 이행숙 부시장의 주재로 위원 위촉,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여성폭력실태 조사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위원들은 여
제주의 일곱 형제 설화에서 오름처럼 불쑥 튀어나온 도깨비 이야기가 인천을 휘젓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 21일부터 2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극단 분기탱천의 연극 <도채비방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연극 <도채비방쉬>는 2015년에 기획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공연 ‘스테이지149 – 어린이명작무대’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그간 <달래이야기>, <루루섬의 비밀>, <에스메의 여름>, <우산도둑>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웰메이드 공연을 선보였던 시리즈를 이어받아 흥미롭고 신비한 제주의 이야기를 펼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칠머리당영등굿’에 나오는 신비로운 일곱 형제 설화와 제주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풍속 ‘도채비방쉬’가 만나 어우러져 있는 이 작품은 제주 어느 마을의 오름을 지키는 심술궂은 도채비(도깨비)와 천덕꾸러기 지슬이가 싸우다가 친구가 되어 서로 돕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다.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이야기 속에 제주의 문화와 풍습이 스며들어 새롭고, 따뜻한 온정이 가득하다. 바다, 오름, 돌, 나무, 그리고 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시범사업’ 대상지로 강원도 강릉시, 충청남도 보령시, 전라북도 군산시, 경상북도 포항시 등 15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 여성어업인은 지정 병원에서 2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골밀도 측정 등 특화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 강원 강릉‧동해‧삼척‧양양‧속초‧고성‧인제, 충남 보령‧홍성, 전북 군산, 경북 포항‧경주, 경남 사천, 제주 제주‧서귀포 여성어업인은 주로 맨손어업이나 나잠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남성어업인에 비해 관절염, 요통 등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비용 부담을 이유로 제대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여성어업인이 없도록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특화건강검진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검진비의 90%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 근골격계 유병률(여성어업인/남성어업인) : 82.6% / 69.4% 지난 5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하였고, 지자체의 참여 의지, 사전 접수 현황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강원도 강릉시, 충청남도 보령시 등 15개 기초지자체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게 되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
[한국방송/이광일기자]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정책추진의 일환으로 국가핵심기반시설*인 철도 및 지하연계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 중앙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교통수송, 에너지, 정보통신, 보건의료 등 국가경제, 국민의 안전ㆍ건강 및 정부의 핵심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설, 정보기술시스템 및 자산 등 * * 조사 대상물 1개소 당 소방·건축·위험물·전기 등 분야별 전문위원, 관할소방서 담당자 등 10명씩 ’중앙소방특별조사단’ 구성 소방특별조사는 소방ㆍ건축ㆍ위험물ㆍ전기 등 각계 전문가와 관할 소방서 담당자로 구성된 중앙소방특별조사단 2개 반을 편성해 재난 발생 시 국가적으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KTX역 등 전국 34개(KTX 8, 지하철 21, 기하연계 5) 시설물에 대해 지난 9월 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중앙소방특별조사 결과, 34개 시설물에서 총 648건의 위반사항이 지적됐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1건 △조치명령 116건 △기관통보 8건 △현지시정 192건 △개선지도 331건 순으로 처리했고, 이 중 현장에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다. 분야별 주요 지적내용은 △(소방)
[인천/이광일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농가에서 생산되는 GAP인증을 받은 배(신고)를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201개 초등학교, 1만3천여명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5년째 시행하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사업’은 7억4천만 원의 사업비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국산 제철과일의 소비확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먹기 좋은 크기의 컵(150g)과일을 연간 30회 이상(주 1회) 무상으로 지원한다. 올해 배의 경우 간식 공급업체가 사전에 인천 관내 배 재배 농가와 계약해 제철을 맞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배 약 5톤을 납품받았다. 이중 2.5톤 가량을 인천의 각 학교 초등돌봄교실에 11일부터 14일까지 주 1회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과일간식 공급업체는 김포, 고양, 시흥 등 7개 지역의 돌봄교실에도 인천에서 생산한 배를 공급할 수 있게 돼 지역농산물 홍보는 물론 판로를 넓혀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초등돌봄교실에 인천에서 생산된 배를 지원해 관내농가의 판로개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을철 꽃게철을 맞이해 10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꽃게 축제(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적인 경기악화로 소비가 저하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준비됐다. 꽃게 할인 판매행사와 더불어 꽃게 경매, 수산물 퀴즈, 꽃게장 담그기 등 체험 행사, 수산물을 활용한 수족관, 포토존,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노래자랑, 무대공연, 걷기대회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1일차인 15일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김연자 등, 2일차인 16일 저녁 7시 폐막식에는 태진아, 숙행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인천종합어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http://www.asijang.com, 연락처 032-888-4241~3)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이번 연안부두 꽃게 축제(직거래 장터)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인천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항만‧어항시설, 여객선, 여객터미널, 수산물도매시장, 등대해양문화공간, 청사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점검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드론, 비파괴 장치,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도 상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여객선과 여객선 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작년 8월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잠재재난 발굴체계*’와 병행하여 이용객과 시설 운영요원의 현장 의견을 충실히 들어 해양수산시설 분야에 잠재된 안전 위해 요인을 발굴할 예정이다. * 해양수산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을 찾아내고, 재난으로 확대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재난관리 체계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작년 말에 개청한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의 통신・소방 등 주요 설비와 대피로 확보 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에 따른 대응 현황과 2026년 추경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의 집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하면서, 기존 인력의 복무가 만료되는 4월 말부터는 다수의 보건지소에 공보의 배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추경예산에서 ▲ 기본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하기 위한 지원사업 신설 ▲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하는 시니어의사 사업 20명 추가 ▲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에 기반한 지역필수의사 사업 132명 추가 등 지원 인원을 확대했다. 2일 오전 전남 곡성보건의료원에 마련된 소아과 진료실에서 아이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2025.5.2 (ⓒ뉴스1) 정부 관계자들은 먼저 시니어의사가 근무 중인 평창 보건의료원을 방문하여 안정적 진료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1차의료 지원의 핵심은 고도화된 시설·장비보다 의료인력의 유무에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지도서비스 업체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예시 화면(이미지=기후부 제공)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고용노동부는 17일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 등 4개 노동권익재단과 '이주노동자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서며 경제·산업적 역할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제도적 보호뿐 아니라 일상 속 인식 변화 역시 병행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현장 접점이 넓은 민간 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노동자 노동권익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 고용노동부와 각 재단은 이주노동자가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모에 이름을 새겨 부름으로써 동료의식을 만들어 가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님, ○○씨 등) 운동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를 위한 겨울 작업복 및 방한용품 나눔 ▲ 모국어 메뉴판 보급과 포크 제공 등 식사환경 개선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업무협약의 첫 현장 실천으로 27일 울산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는 4월 17일(금)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하였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하였다. *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보건복지부, 법무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정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6개월 간 '반값 모두의 카드'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시내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1.15. (ⓒ뉴스1) 모두의 카드는 기준 금액(최대 10만 원)을 넘긴 버스·지하철 등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으로 돌려주는 제도인데, 이번 혜택 확대를 통해 평소보다 환급액이 더 많이 지급받게 된다. 이에,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 3만 원·플러스 5만 원, 청년·2자녀·어르신은 일반 2만 5000원·플러스 4만 5000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일반 2만 2000원·플러스 4만 원으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경기 화성시에서 서울로 통합하는 청년 ㄱ씨는 서울로 통학하기 위해 광역버스·GTX를 이용, 모두의 카드를 통해 매달 13만 원을 지출하고 4만 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8만 5000원을 환급받게 된다. 정액제(일반형·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초고령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공동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AI 돌봄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을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돌봄 분야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서비스 혁신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기술·기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AI·IoT 기반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구현 정부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돌봄과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재가 돌봄에는 다양한 기기·장비를 연동한 '스마트 홈'을 도입해 건강·안전·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현한다. 장기요양시설에는 '스마트 시설'을 도입해 반복적인 기록업무와 야간 점검을 AI 기반으로 지원한다. 시설 내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