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6.13 지방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무원 선거개입 및 비위행위에 대하여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2일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시․군 감사부서장 회의에서 6.13 지방선거에서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및 출자․출연기관, 보조단체 등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개입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감찰과 엄중 문책을 지시했다. 특히, 공무원들의 SNS를 통한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글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글을 직접 게시하는 행위, 자신의 팔로워에게 선거운동 내용을 리트윗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 감찰을 실시하라고 했다. 감찰방법으로는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하여 이․통장 회의, 바르게살기․새마을운동협의회 회의 등 주요 공식 회의에 직접 참관하여 위반사항을 감찰하고, 지역축제, 시․군 체육대회, 마을행사 및 공무원 참석이 계획된 지역단체 모임 등 집중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6개 시군에서 6.13 지방선거관련 공직기강 확립 특별 대책보고를 발표했으며, 또한 시군에서 공무원의 금품수수 및 음주운전 등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주기적으로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4월 2일부터 30일까지 ‘2018년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도는 최근 최저 임금 인상 등에 따라 가격 인하 및 동결에 대한 어려움이 예상되어 지난해와 달리 가격 기준의 배점은 낮추고, 서비스 및 품질에 대한 배점을 강화하여 가격과 서비스 만족도를 동시에 채울 수 있도록 지정 기준을 개선하여 점검할 방침이다. * 가격 기준(45점), 위생청결기준(30점) 서비스품질기준(20점), 공공성기준(5점) 현재 도내에 지정된 312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이 264개소로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15%는 개인서비스업 48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외식업에는 235개소로 한식이 가장 많고, 19개소로 중식이 그 뒤를 이었다. 개인서비스업에는 이·미용업소가 24개, 목욕업이 15개, 세탁업이 6개 순이다. 총계 (개) 외 식 업 기타 개인서비스업 소계 한식 일식 중식 양식 기타 소계 세탁업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30일 개최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연식 남해가두리양식협의회장(철탑산업훈장)과 조필규 대원식품 사장(대통령 표창), 엄철규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지도경제상무(국무총리 표창) 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신바람 나는 수산인’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임권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수산인 및 수산업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훈장 3점, 포장 5점,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8점)에게 포상이 수여되었는데, 이 중 경남도에서는 3명(훈장 1점,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철탑산업훈장 수상자인 이연식 남해가두리양식협의회 회장은 수산양식 전문가로서 연매출 150여억 원 달성으로 어업인의 귀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적조발생 시 가두리어장 이동 대피 등 피해 최소화 모범사례를 전파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 수상자인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30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대형 크루즈(마제스틱 프린세스호) 탑승 대만 관광객 500명을 진해벚꽃관광명소에 유치함에 따라 풀만 앰버서더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윤영호 관광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대만여행객의 진해벚꽃축제 방문은 경남도의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인관광객 유치 마케팅 결과이다. 도는 지난 2월 27일 대만 크루즈관광객 인솔가이드(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 소속) 50명 팸투어를 실시하고, 크루즈 관광객유치 전문 인바운드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Sales call’을 실시하여 대만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진해 벚꽃명소에 유치하게 되었다. ※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일정 : 3.26 대만 기륭항 출발 → 일본나가사키 → 부산항입출항(3.30)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도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풍부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귀국하셔서 많은 자랑도 해주시고, 다시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이번 대만국 관광객의 경남도 방문이 앞으로 천만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대만여행객 대표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지능형기계 엔지니어링센터 구축사업 등 경남 지역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제68회 경남테크노파크 정기이사회’가 29일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테크노파크 정기이사회는 이사장인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여 올해 추경 예산(안) 및 기본재산 적립금 활용 승인(안) 등 10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한경호 이사장을 비롯하여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등 10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주요현안 등 보고에 이어 안건으로 상정된 2017년 회계연도 결산안, 2017년도 수익금 기본재산 편입 승인안,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경남테크노파크 기본재산 적립금 활용승인안, 정관 및 규정 일부개정안 등이 의결 되었다. 특히, 경남테크노파크 기본재산 적립금 활용승인안이 의결됨으로써 지능형기계 엔지니어링센터 구축을 위해 100억 원, 항공우주센터 부지매입을 위해 56억 원 등 156억 원의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능형기계 엔지니어링센터(창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건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도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활성화 추진 계획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복무기강 해이 및 민원인 불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대책도 병행하여 새로운 근무문화 개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경남도는 유연근무제 이용자 두 배 증가, 8세 이하 자녀 양육 직원의 33% 이용 등의 목표를 설정했으며,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부서별 사용실적의 분기별 공개, 부서별 성과평가 반영 등을 시행한다. 지난해 유연근무제 이용자는 경남도 소속 일반직원 2,060명 중 145명으로 전체의 7% 정도였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유연근무제를 조기에 정착시켜 직원들이 일할 때 열심히 일하고 가족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가정친화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자로서의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여 도민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유연근무제는 일과 가정의 양
[한국방송/윤종규기자] 현재 대기권으로 서서히 추락하고 있는 중국의 무인 우주정거장 텐궁 1호가 오는 31일 토요일 경 대기권 내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한국천문연구원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지난 26일 기준으로 고도 203km에서 매일 약 2~3km로 추락 중인 중국 우주정거장(텐궁 1호)으로 인해 인공우주물체 추락 위기 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위성추락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29일 또는 30일경 「경계」단계로 발령을 예상하고 있다. 텐궁 1호 추락 시 고도 100km 이하부터 초속 7~8km로 대기권에 진입 후 지상 추락까지는 약 10~30분 이내 소용된다. 그러므로 최소한 추락 최초 예상시점부터 인공위성 추락에 대비가 가능하므로 추락예상시간대에서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느껴지면 똑바로 보지 않고 머리를 보호하면서 충격에도 튼튼하고 물건이 떨어지지 않는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부근으로 추락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방송과 재난문자로 안내가 발송될 예정이다. 큰 고철 연료통과 비슷한 생김새의 추락잔해물을 발견하면 유해화학물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119로 신고하면 된다. 텐궁 1호의 실시간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지난 3월 26일, 경기 김포시 돼지농가에서 백신미접종 유형(A형) 구제역이 최초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도내 유입 차단 총력 대응을 위해 ‘경상남도 가축 방역심의회’를 28일 긴급 개최했다. 도는 국내 돼지에서 처음으로 A형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구제역 비상방역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48시간 Standstill(일시 이동중지), 4월 9일까지 가축시장 일시 폐쇄, 4월 2일까지 농장간 생축 이동금지, 축산관련자의 모임 금지, 특별소독기간 설정,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등 긴급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가축방역심의회에서 이정곤 농정국장은 경남도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도지사 권한대행의 특별지시사항을 강조하며, 4월 추진 예정인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4월 7일까지 조기 완료하고, 도내 전 두수에 대한 구제역 2가백신(O+A) 긴급백신접종을 3월 30일까지 완료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시군 부단체장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무엇보다 개별 농가단위의 자발적인 차단 방역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전북 고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조선업살리기 경남대책위의 요청에 따라 28일 오후 5시 STX와 성동조선 노조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도의 관련 간부, 고민철 금속노조 STX조선 지회장, 박경태 금속노조 성동조선 수석부지회장, 하원오 조선업살리기 경남대책위 상임대표, 홍지욱 금속노조경남지부장, 김정광 조선업 살리기 상임집행위원장, 류조환 금속노조 경남지역본부장 등 11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에 대한 노동계의 요구사항 전달이 주로 이루어졌다. 하원오 조선업살리기 경남대책위 상임대표 등 노동계 참석자들은 ‘노동자들의 생존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정부와의 협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홍지욱 금속노조경남지부장은 한경호 권한대행에게 “정부와의 협상테이블 마련과 권한대행이 정부와의 중재역할을 해줄 것” 등 2가지를 요구했다. 박경태 성동조선 수석부지회장은 “창원지법에서 성동조선에 대한 회생개시 결정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회생결정시 관리인은 채권단이 추천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동조선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한 권한대행에게 법원에 이 같은 노조의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국립수산과학원의 27일 패류독소 조사결과, 창원, 통영, 거제, 고성, 남해 지역 24개 지점의 홍합 등에서 패류독소가 0.81~6.17㎎/1kg로 식품허용기준치(0.8㎎/1kg)를 초과하여 검출됐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창원시 진해구 명동~마산합포구 구복리~송도 연안, 통영시 산양읍 오비도, 사량도(상도), 지도, 원문, 수도 연안, 거제시 사등면~대곡리 연안 및 능포 연안, 고성군 외산리~내산리~당동 연안, 남해군 장포~미조 연안 등 사실상 경남 진해만 전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해역을 지정했다고 발표하였다. 경남도와 시․군에서는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6일부터 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패류독소 진행상황을 어업인들에게 문자서비스로 즉시 전파하고 있으며, 24개 기준치 초과 해역에 대한 패류 채취 금지 조치, 초과해역 육상에 현수막 게첨을 통한 행락객 지도 강화 및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의 긴급회의를 개최하는 등 패류독소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수온 상승으로 패류독소 발생해역 확대되고 있으니, 낚시객 및 행락객들께서는 패류독소 발생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볼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태풍 신라쿠가 괌 및 사이판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부는 4.14.(화) 오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괌과 사이판을 관할하고 있는 주하갓냐출장소장 및 사이판 영사협력원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 상황 및 재외국민 보호대책 등을 점검했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태풍 접근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괌과 사이판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하갓냐출장소장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SNS 단체대화방 등을 통해 안전 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본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사이판 영사협력원은 사이판에서 오래 거주하여 과거 태풍 대응 경험이 풍부한 여러 교민들과 협력하여 인적‧물적 피해에 대비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 여행객들의 피해도 최소화하기 위해 단체대화방을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파하면서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금일중 태풍 신라쿠가 사이판을 관통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보가 있는 만큼, 현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4일(화)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참석) 교육·법무·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보건복지부 1차관, 인사혁신처장, 대검찰청 차장, 경찰청 차장, 과학기술정보통신‧국방부 실장, 우정사업본부장, 방미통위 사무처장 이날 회의는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인공지능(AI) 악용 등을 통한 가짜뉴스가 선거환경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개최하였다. 1 선거 지원 추진상황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민 주권 정부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또한 차질없이 이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2월 6일 행정안전부에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설치하여 지방정부·경찰청 등과 함께 선거상황을 점검하고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법정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공명선거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정부에
[한국방송/진승백기자] 앞으로 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 적용되던 최고요금(최대부하)이 중간요금(중간부하)으로, 저녁 6시~9시였던 중간요금은 최고요금으로 변경된다. 특히 전력 공급이 많은 봄·가을 주말·공휴일 낮 시간에는 전력량요금의 50% 할인이 진행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을 적용하는 바, '공공 급속충전기'의 경우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킬로와트시당 48.6원, 일요일·공휴일에는 42.7원이 줄어들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3월 13일에 공개한 이같은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낮 동안 태양광이 생산한 전력을 충분히 활용하고 저녁에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생산하는 전력을 줄여 중동 전쟁으로 초래된 에너지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2일 서울 한 대형마트 전기차 충전소. 2026.1.2(사진=연합뉴스) ◆ 개편안 시행 대상 및 유예 접수 결과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것이다. 이에 국가 전력 소비의 46%를 차지하는 '산업용(을)'과 수요조정이 상대적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2주 만에 8905명이 신청하며 하루 평균 809명이 이용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2주간 운영현황을 14일 발표했다. 시범사업 기간 대비 신청 규모가 4.6배 증가하며 국민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인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의료, 주거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 27일 서울 시흥5동 주민센터에서 한 어른신이 통합돌봄 신청을 하고 있다. 2026.3.27 (사진=연합뉴스) ◆ 신청 2주 만에 8905명…시범사업 대비 4.6배 증가 본사업 시행 이후 2주간 신청자는 총 8905명으로 집계됐다. 근무일 기준 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했으며, 전산 중단 기간(4월 2일~3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하루 989명 수준이다. 이는 시범사업 기간(1~3월) 하루 평균 170여 명과 비교해 4.6배 증가한 수치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북 울릉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됐다. 읍면동 기준으로는 3560여 개 중 3216개(9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수산물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박승원 소방경·고(故) 노태영 소방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전남 완도군 소재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조전을 보내 고인들의 희생을 기렸으며, 조전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현장에서 직접 낭독했다. 13일 전남 완도군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 빈소에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화마 속에서 숭고한 희생을 한 고인들을 기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조전을 낭독하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사진=소방청) 이 대통령은 고(故) 박승원 소방경에 대한 조전에서 "고인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 소방관으로,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거센 화마 속으로 달려갔다"며 "고인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를 떠나보낸 유가족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함께해 온 동료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고(故) 노태영 소방교에 대해서는 "장래가 촉망되던 젊은 소방관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정부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에 대한 등급체계를 획기적으로 손질한다. <‘국민 영향도’ 중심 등급 재편, 사용자 수 위주 탈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를 대상으로 등급 전면 재분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분류는 지난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시스템이 마비되었을 당시, 사용자는 적지만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어 불편을 초래했던 사례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기존 사용자 수 중심의 등급 체계는 실제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고시를 근거로 운영하던 정보시스템 등급제를 2025년 7월 전자정부법에 반영했으며, 정보시스템 등급 개편에 대한 전문가 실무단을 운영해 초안 작성 후 보완 과정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면 개정한 측정 지표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은 ▲국민 영향도(70%), ▲서비스 파급도(10%), ▲대체 가능성(10%), ▲사용자 수(10%) 등 5가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