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행락철을 맞아 경남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청정 경남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오수처리시설 도, 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류수 수질관리에 취약한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하수가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지 않는 지역에 설치된 하루 50톤 이상을 처리하는 570개소 오수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우선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방법은 총 570개소 중 도와 시군 합동으로 36개소를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적정 설치여부 ▲오수처리시설 정상가동 및 내부청소 이행 상태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청정 경남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낙동강 녹조 예방과 미FDA 지정해역 관리를 위해 하수가 적정 처리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9일 오후 5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경호 권한대행과 전두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장 등 노사 양측 간부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9일 전공노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조 설립신고필증을 교부 받아 9년 만에 법내 노조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만났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한 권한대행은 “전공노가 지난 9년 간 법외노조에서 어려운 시기를 넘기고 합법화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에 전 본부장은 “공무원 노조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도지사 권한대행에게 요구사항으로 낙하산 인사 종결, 중복감사, 부채제로 사업, 산불·선거업무, 공무원 노동강좌 개설, 공무원 복무 관련 등 9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한 권한대행은 낙하산 인사 문제와 관련 “도에서는 낙하산 인사와 관련하여 지난 1월 정기인사에서 낙하산 인사 해소를 위해 일부 반영하였으며, 차기 도지사 취임 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복감사와 강압적 감사 문제 제기와 관련하여 “도는 강압적, 고압적 지적감사를 지양하고 합리적 수준에서 지도감사,
[한국방송/윤종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심해 무인잠수정인 ‘해미래(海未來)’의 상용화를 위해 연구소기업 ‘㈜케이오프쇼어(K-OFFSHORE)’를 설립하고, 10일(화) 대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07년 ‘차세대 심해용 무인잠수정 개발사업*’을 통해 6,000m급 심해 무인잠수정인 ‘해미래’를 개발하여, 미국·프랑스·일본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심해 무인잠수정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간 해미래는 태평양 마리아나 해저 화산 탐사활동, 천안함 격침사건 조사 지원 등에 투입되어 활약하며 그 성능을 널리 인정받았다. * 사업 개요 : ‘01.5~‘07.4 / 120억 원 / (주관)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미래’의 활용 영역을 국가 연구·탐사사업 뿐만 아니라 민간 부문으로까지 넓히기 위해 작년 4월 12일부터 5월 9일까지 연구소기업 공모를 추진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케이오프쇼어’를 연구소기업으로 설립하게 되었다. * 연구소 기업 :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 중 20% 이상을 출자하고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하는 기업을 의미 ‘해미래’를 전담 운용할 연구소
[한국방송/윤종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4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실질적 변화 가능성 모색’이란 주제로「제2회 SOI 글로벌 해양-수산 국제기구 포럼」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포럼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이 주최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권한대행 김은옥)이 주관하며, 해양수산부와 일본정부, 유럽연합집행위원회가 공동 후원한다.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 UN 2대 환경협약(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 중 하나로 산업혁명 이후 생물종 감소와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됨에 따라 생물다양성 보존 필요성에 대한 범지구적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1992년 리우정상회의에서 채택한 국제규범으로, 우리나라는 1995년에 가입하였으며 가입국은 총 196개국임 지속가능한 해양이니셔티브(SOI, Sustainable Ocean Initiative) : 2010년 일본 아이치현 당사국총회에서 결성된 이니셔티브, 생물다양성협약에서 결정한 해양부분 아이치타겟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당사국들의 역량강화 및
[경남/윤종규기자] ‘십리벚꽃길’로 널리 알려진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4월 7일부터 8일 이틀간 하동군 화개장터와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이 꽃길을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는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길은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구간을 하얀 꽃구름처럼 화려하게 수놓아 가족과 연인들이 손을 잡고 새봄을 맞이하기에 제격이다. 벚꽃길과 함께 창원국악관현악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지리산의 향긋한 봄나물 향기에 녹차향과 벚꽃 향기까지 더할 수 있어 봄나들이 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화개면 일원에 생동감 넘치는 벚꽃개화 상황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여 알프스 하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이해 관광객 유치 증대에도 기여를 하였다. 7일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하동’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지난해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어 세계를 향한 관광도시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경남 관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다중이 이용하는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하여 9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하며, 실질적 위생관리 개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시설별 맞춤식 지도·점검과 동시에 시설관리자 및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점검대상은 청소년수련시설 집단급식소 32개소, 김밥·도시락 제조업소 27개소, 어학원·기숙학원 집단급식소 7개소 등 총 66개소며, 식중독 발생우려가 있는 김밥, 조리음식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냉장·냉동제품의 적정 저장·보관 ▲조리종사자의 건강검진 실시 여부 ▲조리장 청결상태 등이다. 특히,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민철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으로 봄철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수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기능경기대회가 4일부터 9일까지 도내 창원, 진주, 사천, 김해 등 4개 시·군 7개 경기장(창원기공 등)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창원폴리텍Ⅶ 대학에서 선수 등 300여 명과 대회장인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및 관계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지고 대회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기계설비 등 45개 직종에 49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50만 원, 은메달 30만 원, 동메달 20만 원, 우수상 1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5일 전남에서 개최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남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대회기간 중 초등학생을 위한 영스킬(Young Skill) 올림피아드, 드론 날리기 대회도 함께 개최되며, 기능경기대회 역사 사진전, 커피 바리스타 체험, 포크아트 체험, 네일아트 체험 등 미래 숙련기술인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전년도 제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 우수 12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도민들의 실생활 사용 향상을 위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대도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도로명주소 사용 경험(94.4%)은 높으나 아직 도로명주소 인지 정확성(86.5%)은 상대적으로 낮아 도로명주소 사용을 보편화하여 활용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도로명주소를 알면 길이 보여요!”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4월초 진해군항제를 비롯하여, 창녕유채축제, 의령의병제전 등 도내 다양한 축제와 연계하여 도와 시군간 협력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축제장 등에서 현장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주소의 생활주소로의 인식 확대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축제 현장에서 도민들에게 직접 도로명주소를 작성하게 하고, 도로명주소를 모를 경우 주소를 직접 안내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스토리가 있는 도로명 작품 공모전 및 아름다운 도로명 발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경상남도․시․군 협업으로 각종 SNS 및 파워블로그 등을 활용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노출할 계획이다. 김상호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경남/윤종규기자] 한경호 권한대행은 3일, 진주시 소재의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개칭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개칭식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등 각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남부산림자원연구소’를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로 개칭하고, 앞으로 항노화 산업화와 산림자원의 이용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 연구에 더욱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식물에서 추출한 색소 및 기타 유용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노화 억제 화장품 소재와 항노화 의약 소재 등 다양한 연구개발로 우리 도의 산림생명산업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산림바이오자원 확보와 고부가가치 산림소득 자원의 발굴로 도내 임업인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행복한 도민의 삶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우리 도의 미래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항노화산업과 연계해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우리 도에 자리한 국가연구기관으로서 향후 경남 임업발전에 큰 도움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윤종규기자] 경남도는 경기 김포 돼지농가의 구제역 발생에 따른 도내 유입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축산 차량과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모든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긴급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도(道) 소속 가축방역관으로 구성된 18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일제소독 전후 3일간(4.3~4.5일) 특별점검을 실시하는데, 특히 구제역 전파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는 축산차량과 축산차량의 출입이 잦은 ‘거점소독시설’ 등 축산관련시설을 중점적으로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내 3개 농장에서 '야외 구제역 바이러스 항체(NSP)'가 검출됨에 따라 경남도는 바이러스 특징(잠복기 최대 14일) 등을 고려해 ‘농장간 살아있는 우제류 가축의 이동 금지 조치’를 당초 4월 2일에서 4월 9일까지 7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도내 농장간 이동은 가축방역관의 임상검사 이후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구제역 차단방역 추진 상황점검을 위해 2일 진주 소재 서라벌 도축장을 방문해 “구제역과 같은 악성가축질병이 우리 고장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한 발짝 먼저!’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통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