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경남도민의 호평을 받으며, 문화예술교육의 꽃을 피우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존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인 성악클래스, 플루트클래스와 함께 최근에는 미술과 연극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한 <인생열전-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2>에는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일반인 3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는 창원과 김해, 산청, 사천 등에서 각 지역에서 대학생과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인생열전-내가 바로 국민배우> 교육프로그램은 종합예술인 연극 교육을 통해 새로운 예술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예술단체와 협업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성공적인 협업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수료생들은 극단 ‘이중생활’을 창단해 생활 속 연극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생열전-내가 바로 국민배우 시즌 2>에도 일부 교육생들이 함께 함으로써 보다 심화된 교
[경남/윤종규기자] 2018년 한국생태마을공동체네트워크 회의&잔치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창녕 우포늪 근처 ‘성지골마을’에서 ‘각자도생 모래알사회에서 더불어사는 세대공감 공생사회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성지골마을은 서울에서 개척교회를 하던 정석중목사가 교인들과 일가친척과 함께 귀농귀촌하여 일군 농촌형 생태전환마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각지에 흩어져있는 공동체와 마을에서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 운영노하우, 적정기술, 풍류문화를 가지고 와서 함께 나누고 교학상장(敎學相長)하는 컨퍼런스이자 걸판지게 노는 풍류예술잔치한마당이다. ‘생태마을(독립/전환)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작년 6월 충북 보은 ‘선애빌마을’에서 제1회로 열린 바 있다. 이때 한국생태마을공동체네트워크 회의체가 결성되면서, 기존의 독립적 생태공동체마을운동과 생활문화예술운동에 ‘전환마을(도시)운동’과 ‘적정기술운동’이 더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를 기획총괄해온 임진철 실행위원장은 올해 행사의 특징에 대해 “올해 행사는 ‘생태마을을 더 깊이 알고 슬로라이프운동의 취지를 살리는’ 차원에서 회의&잔치기간을 일주일(5월 7~12일, 월~토)로 늘렸다”며 “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어린이의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18 대한민국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 참가신청을 오는 6월 1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청(경상남도)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99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경남에서는 매년 40여 개 학급에서 천여 명의 학생들이 꾸준히 참여 중이다. 올해 신청기준은 20명 이상 초등학교 5학년 학급 단위다. 배부되는 학습교재로 교사지도 및 자율학습을 통해 9월 6일 경남 지역예선을 치르고, 최우수 학급을 선정해 9월 19일 본선평가에 진출할 예정이다. 단, 인원 충족이 어려울 경우 2개 이상의 학급 또는 4~6학년 전원을 합쳐서 신청할 수도 있다.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학급에는 경상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 그 외에도 우수상(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상), 장려상(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상)과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상규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평소 안전에 관한 좋은 습관을 기르고, 자신은 물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어른으로 커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경남/윤종규기자] 한경호 권한대행은 4월 25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패류산업 연구지원센터와 수산물 안전관리 센터 건립, 진해항 속천 방파제 연장공사 등을 건의하고 내년도 국고예산 반영을 협조 요청했다. 패류산업 연구지원센터는 첨단 친환경 연구 생산시설의 확충을 통한 패류 양식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국비 100억 원 등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거제시에 건립할 계획이며, 수산물안전관리센터는 수산물 안전성 검사와 질병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것으로 국비 30억 원 등 60억 원을 들여 통영시에 건립할 계획이다. 한 대행은 “패류산업 연구지원센터와 수산물안전관리센터는 조선업 위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와 통영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관의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진해항 속초 방파제 연장공사는 재해로부터 안전도를 높이고 항만 이용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방파제를 140m 연장하는 것으로 사업비 99억 원 전액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한 대행은 김영춘 장관 주재로 열린 ‘2018 해양안전대책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경상남도 해양안전대책 방안을 설명하고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 환경조성을 위한 건의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4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안전에 대처하는 자세 함양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실제 응급상황 발생시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실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현장 심폐소생술 교육은 실습 장비 및 전문강사 인력 부족으로 이론 수업에 편중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실제 심폐소생술로 이어지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경상남도는 2016년 3개교 초․중학생 400명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18개교 1,292명에 대하여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산청에 소재하고 있는 환경교육원 운영 프로그램에 편성하여 시행되는데 4월 24일 하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18일 진주천전초등학교까지 총 6개교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실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추진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지만 실제 체험을 통한 학습이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며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23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수립’ TF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 TF팀’은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지난 11일 구성됐다. 대학, 기업, 연구원 등 각계의 전문가 총 23명이 참여하며, 3개 분과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날 TF팀 회의에서는 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진주․사천지역의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항공 및 첨단소재 부품산업을 연계 육성하는 국가혁신 클러스터 지구를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항공산업은 경남을 대표하는 상징성이 있는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와 연계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결정하기로 하였으며, 지구지정(안)은 고성군과 함안군을 포함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경남 혁신클러스터 TF팀에서는 회의에서 결정한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항공산업과 연계한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경남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5월 중순에 산업부로 제출하고, 산업부에서는 6월말까지 지역발전위원
[경남/윤종규기자] 경상남도는 통영시 산양읍 일원 바다목장 해역의 수산자원관리수면 유효기간이 4월 23일로 만료됨에 따라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인공어초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해 ‘통영 바다목장 해역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 유효기간을 2021년 4월 22일까지 3년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 ‘통영 바다목장 해역’은 전국 최초의 시범 바다목장으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2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0ha 면적의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추진 중이던 2005년에 수산자원보호수면인 540ha 제외한 1,460ha을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최초 지정하여 관리해오고 있다.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은 수산자원관리법 제48조 규정에 따라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착성 수산자원이 대량으로 발생․서식하는 수면 또는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하였거나 조성예정인 수면에 대하여 지정할 수 있다. 또한, 같은법 시행령 제33조에 따라 관리수면의 지정목적 달성을 위해 지정 유효기간 연장이 필요하고 타 법에 따라 어업행위 제한 등의 사유가 없을 때에는 3년의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 유효기간 연장으로 2021년까지 수산자
[한국방송/윤종규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①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 Pacific Economic Cooper ation) 교통실무그룹 회의를 이달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②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Association of S outh-EastAsian Nations) 교통협력포럼을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서울(롯데호텔)에서 잇달아 개최한다. 또한, ③동남아시아국가연합 공무원 초청연수도 23일(월)부터 다음 달 4일(금)까지 서울에서 진행하며, ④아울러, 인도 네시아와는 한-인도네시아 교통협력회의 및 투자협력 비즈니스 포럼도 개최한다. ① 올해로 45차를 맞게 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교통실무그룹 회의는 역내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라는 목표 하에 지난 1991년 시작되어 교통 분야 연계성 증진과 안전성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 회의는 4개의 전문가 그룹(육상‧해운‧항공‧복합운송 및 지능형교통체계)으로 구성되어 각 전문가 분야별로 교통 인프 라 개선, 교통망 연계 강화, 안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실무 회의는 국토부 국제협력통상담당관(조성균)이 의장직 취임(2018∼2019년
[경남/진승백기자] 경남도는 2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친환경자동차 전시‧시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각한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경남도가 저탄소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의 일환이다. 도는 국내 자동차 4개사의 후원을 받아 전기자동차, 수소연료전지차, 하이브리드자동차를 전시했으며 민원인과 도 인재개발원 교육생 등 300여 명이 친환경자동차를 시승하여 친환경 미래차 시대를 앞서 체험하였다. 현재 전기자동차 충전요금은 공공용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kWh당 173.8원이며, 그린카드 결재 시 50%를 할인받아 86.9원(1kWh)에 충전할 수 있다. ※ 그린카드 : 친환경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시 경제적 혜택(에코머니포인트)을 제공하는 신용·체크카드 할인된 요금을 적용하면 100km당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은 1,379원 수준이며, 연간 휘발유차량의 12%, 경유차의 19% 수준인 19만원 정도로 전기차를 운영할 수 있다. 경남도는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이 전기자동차로 100km를 운행하는데 연료비(전기료)가 1,400원 정도
[경남/윤종규기자] 조선업 노동자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노동자생존권보장 조선산업살리기 경남대책위’와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9일 오후 6시 창원시청 광장에서 ‘중형조선살리기 2차 경남도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도민대회는 성동조선해양(주)의 법정관리 결정이 임박함에 따라 법정관리 수용으로 회사 생존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도민대회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노회찬 국회의원과 김종훈 국회의원, 성동조선․STX 노조, 조선산업살리기 경남대책위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경남도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위기에 처해 있는 조선업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성동조선은 한때 세계 9위에 오르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매출규모와 고용효과에 있어 타산업과 비교할 수 없는 통영과 경남의 대들보 기업이므로 결코 포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조선해양산업 위기극복을 위해 지난 3월 8일 ‘성동‧STX조선해양 정부 처리방안 발표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이후 3월 26일 산자부 주관으로 지역대책 TF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중앙부처와 대책을 협의해왔다. 그리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월 3일(화) 오전 9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본인 또는 후견인의 의사에 따라 공공기관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이에 근거해 의료비 지출, 필요물품 구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산관리와 지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 신탁법에 근거 대상자가 자신의 재산을 의료비, 요양비 등 특정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이를 위해 공공기관에 재산 관리 권한 및 소유권을 이전하는 계약 보건복지부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인한 치매환자의 사기 피해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법조계에서 금융계까지 여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범사업 추진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경제적 안심을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첫걸음을 떼려는 사업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으로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정부 공무원까지 사회연대경제를 알아감으로써 새정부 핵심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자치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은 ▴기본사회와 사회연대경제정책 이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회연대금융, ▴공공시장 관련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돌봄·에너지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회연대금융 및 공공시장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사례분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관계 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협력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월 5일(목) 오후 2시, 사천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연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되는 2,117억 원 규모(총 사업비 기준) 항공분야 신규사업의 목표와 주요 내용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5개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항공 혁신을 위한 핵심 영역을 망라하고 있다. ❶ 전기화 항공기용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핵심 기술 개발 최근 항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용량 전기 소모 민항기 개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기 출력 100kW 이상의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70억 원(국비 285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❷ 항공 가스터빈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2월 4일 교육청 본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생물다양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환경‧생태전환 교육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에 부응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물다양성 이해 및 실천 중심 교육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서울 학교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협력, △학교급별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및 교수‧학습 자료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교원 및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국가 및 지역 생물다양성 자원과 연계한 학교 교육 활동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생물자원관의 연구·전시·교육 자원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생물다양성 진로 교육’ 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해 3일부터 한국거래소의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AI 시스템'이 가동된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 합동브리핑 모습. 2025.7.9 (ⓒ뉴스1) 최근 온라인 게시판, SNS, 유튜브 등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이버 정보를 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데, 방대한 정보량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7월 9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실천방안'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사이버상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AI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개발됐다. AI는 학습을 통해 생성한 객관적 판단 지표(Indicator)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30일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농협 운영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혁 과제를 도출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모습. '농협 개혁 추진단'은 원승연 명지대 교수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관 합동 논의기구다. 농업계와 시민사회, 협동조합·금융·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출범 회의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 및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2월부터는 매주 정기 회의를 열어 개혁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논의 과제는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 강화와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정리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신속히 발의할 방침이다. 원승연 공동단장은 "추진단 논의를 통해 개혁 과제를 조속히 확정해 농협을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정부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올해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보다 5만 4000개 늘린 115만 2000개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소득·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1차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는 일자리를 중점 확대한다. 2026년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개요 먼저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는 전년 대비 3만 7000개 늘어난 19만 7000개로, 전체 증가분의 67%를 차지한다. 돌봄·안전·환경 등 취약계층 수요가 높은 분야에 중점 배치된다. 신설 분야로는 통합돌봄 도우미 1602명, 푸드뱅크 '그냥드림' 관리자 680명, 안심귀가 도우미 951명이 포함됐다. 또한 '유아돌봄 특화형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 500명을 유치원 아침·저녁 돌봄에 투입한다. 해당 인력은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하고 월 90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70만 9000개로 1만 7000개 늘어난다. 공동체사업단은 6만 5000개로 1000개 확대되며, 초기 투자비와 성장지원 컨설팅도 확대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97만 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