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옥포대첩 426주년을 기념하는 ‘제56회 옥포대첩기념제전’이 6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옥포대첩기념공원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옥포대첩기념제전은 올해로 56회째를 맞아 5개 분야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승전행차 가장행렬 및 사열식에 이어 칠백리풍물단, 창작발레, 국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방송댄스 공연이 함께 어우려졌다. 또한 옥포중앙공원에서 열린 KNN 쇼 유랑극단 시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불꽃놀이로 거제 옥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둘째 날인 16일은 오전 11시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민속경기, 사생대회, 백일장, 휘호대회, 연날리기 대회, 체험마당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먹거리장터도 함께 열렸다. 본 행사가 끝난 17일과 18일에도 거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7일에는 독봉산웰빙공원에서 거제 해양관광개발공사의 ‘옥포대첩 with Youth’, ‘플래시몹’과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의 ‘이순신, 그를 기억하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1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은 축산농가의 희망 분야별 맞춤식 체험 교육 및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2018년 축산농가 심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수정, 사양관리, 질병, 시설·환경‧분뇨처리 등의 축산기술 보급과 농가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이며 도내 11개 시‧군 축산담당 공무원과 한우‧양돈 96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축산시험장은 한우교육을 위해 인공수정 및 번식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농가가 인공수정 실습에 참여토록 하여 한우 생리적 특징 습득과 번식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돈사 환기이론 실습, 악취저감 방법, 질병관리, 인공수정방법 등의 양돈교육으로 돼지사육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호응도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관련 기술을 접목하여 축산농가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5월 23일과 6월 15일, 본청 및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과 기간제․무기계약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 공공기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미투 운동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양성평등의 필요성, 조직 내 성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규범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사로 초빙한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조직 내 권력형 성폭력 사건을 소개하고 사고 발생 시 행동수칙, 대응방법을 설명하는 등 구체적 사례교육으로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공기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은 관련법*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각 1시간(총 4시간) 이상 실시해야하는 의무 교육이다. <관련법> (성폭력 예방교육)「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5조 (가정폭력 예방교육)「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4조의 3 (성매매 예방교육)「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5조 (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조치
[경남/윤감제기자] 한경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6월 14일 경남 사천시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에서 개최한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 법인설립 발기인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외에도 사천시 부시장, 국토교통부 관계자,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한국공항공사 등 8개 주주사 대표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경남 항공MRO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항공MRO사업’은 지난해 12월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부지원 항공MRO 사업자로 지정받아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일원에 MRO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항공기 및 항공 보조기기 정비 등 항공 관련산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발기인 총회를 가진 MRO 전문기업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는 이후 법인등기와 정비인력 채용 등 사업 준비를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정비조직인증을 받아 올해 12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MRO 사업’이 아직은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향후 10년 후에는 완제기 시장과 함께 항공산업의 큰 축으로 성장 할 것”이라며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와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홍수기에 대비하여 하굿둑 및 취수장 등 주요 시설과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낙동강 물 이용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낙동강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12일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6월 8일 정부조직법의 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소관 ‘수자원 보전·이용 및 개발에 관한 사무’가 환경부로 이관되는 등 정부의 물 관리 일원화 정책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관리가 이관되는 낙동강 하굿둑, 양산 원동취수장, 창녕 강변여과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경상남도는 정부 부처사이에서 조직이관이 되는 동안 여름철 홍수 대비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용역에 대비하여 사전에 안전한 수문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낙동강 하류에 경남과 부산의 취수원이 집중된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낙동강의 물 이용 및 식수공급 방안 등에 대해 지역여건 및 기술적인 측면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향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수자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홍수기에 대비하여
[경남/윤감제기자]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지방선거투표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앞서 지난 2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고성, 김해, 진주 소재의 사전 투표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한 데 이어 11일에는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해 안전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지시하는 등 선거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도 했다. 12일 오후 한경호 권한대행은 남해초등학교에 위치한 ‘남해군 제1투표소’와 삼진미술관에 위치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제2투표소’를 차례로 방문해 투표소 설치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한경호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투표에 어려움이 있는 선거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여부와 정전․화재에 대한 대비사항을 집중 점검하면서 “도민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위해 투·개표 준비를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남 92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투표소 위치는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 ‘선거정보’에서 검색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선거 당일 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홍콩 건강박람회’에서 수출협회‧수출업체와 시장개척 활동을 펼쳐 기능성 식품과 신선 농산물 등 총 618만 달러어치의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하승철 경상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을 단장으로 내정하였으며 도내 11개 농‧식품 제조업체들이 참여했다. 참가업체들은 건강에 관심이 높은 현지인들에게 기능성 건강식품 시음·시식으로 제품 특성과 기능성을 설명하고 조리법 등 우리음식 문화도 함께 전해 현지 바이어의 수출계약을 유도하였다. 관람객들은 삼계탕 재료, 여주차, 쑥 가공품, 황칠 가공품 및 뽕소금 등 한약재를 이용한 건강관련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식사대용의 생식 제품 등 간편 즉석식품의 인기가 높았다. 경상남도 참가단은 홍콩 총영사관과 한국농수산식품(aT) 홍콩지사를 방문하여 홍콩 식품시장 특성과 중국‧동남아 진출 방안과 우수바이어 발굴 및 제품홍보 지원 등을 통해 경남 농식품 수출확대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홍콩 건강식품 수입업체인 ‘녹색동방’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우수한 도내 기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11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선거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는, 선거일 D-2일을 앞두고 도내 925개의 투표소와 22개의 개표소 설치가 12일 완료됨에 따라 지방선거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한경호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율이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2.4%의 거의 2배에 가까운 23.83%로 전국 평균 20.14%보다 크게 웃돌아 전국5위를 점했다”며 투표분위기 확산에 노력해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 12일 부시장·부군수 주재로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간부공무원들의 현장 점검도 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한 대행은 “투개표소 설치 시, 정전이나 화재 등에 대한 안전검점을 강화하고 사건 사고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와 비상상황을 구축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경상남도는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선거 편의 제공과 투개표사무원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투표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노력 경주,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을 재차 강조하면서
[경남/윤감제기자] 거제-마산 국도건설공사 구간 내 유적(마산합포구 현동 1329번지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덧널무덤(木槨墓)을 중심으로 한 가야시대(3~5세기) 최대 규모의 고분군이 확인되었다. 또 가야고분에서는 처음으로 고대 항해용 선박을 형상화한 배모양토기(舟形土器)가 출토되는 등 대외교류를 기반으로 성장한 가야의 해양 문화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발견되었다. 이번 발굴조사는 거제 장목면에서 창원시 우산동을 연결하는 국도건설공사를 위한 문화재조사 사업으로, (재)삼한문화재연구원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의뢰받아 2017년 6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발굴조사 결과, 가야시대 고분을 비롯하여 청동기~조선시대에 이르는 각종 유구 1000여기가 확인․조사되었다. 이 중 640여기는 나무로 곽을 짠 덧널무덤의 구조로, 무덤 내부에서는 아라가야 계통의 통모양굽다리접시, 불꽃무늬토기 등 각종 토기를 비롯하여 망치, 덩이쇠(鐵鋌), 둥근고리큰칼, 비늘갑옷, 투구 등 2500여점의 가야유물이 출토되었다 ※ 유구(遺構) : 옛 사람이 남긴 삶의 흔적으로, 무덤, 집자리 등의 시설을 말함 특히 387호 덧널무덤은 고분군 내
[경남/윤감제기자]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8일 오전 8시에 창원시 의창구 창원문화원 1층 전시실에 마련된 용지동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를 찾은 한 권한대행은 투표사무종사원에게 먼저 신분확인을 받고,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수령하여 기표소에서 기표 후 투표를 실시했다. 한 권한대행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투표사무종사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6.13 지방선거가 투표 종료 시까지 공명하고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투표사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전투표’는 유권자가 선거일인 13일에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6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가능하다. 현재 경남 도내에는 읍면동별 308개의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어 있다. 사전투표를 하고자 하는 유권자는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하여야 한다. 사전투표 방법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관내선거인과 관외선거인으로 구분되는데 ‘관내선거인’은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확인 후 현장에서 발행되는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