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태국명 ‘비의 신’) 북상에 따라 신속한 협력과 공조를 위해 2일 도청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태풍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유관기관 회의에는 KT경남지사, 한국전력경남지사, 가스공사경남지사, 농어촌 공사경남지사, 수자원공사경남지사, 창원기상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건설 기계협회, 경남자원봉사센터, 교통방송, 대한적십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경호 부지사는 “재난 대비는 행정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에서도 유기적인 협력이 절실하다”며,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시민단체나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풍수해나 지진은 각종 시설물 파손 등 엄청난 사회적 혼란을 가져오는 복합 재난으로, 예방도 중요하고 복구도 중요한 만큼 재난안전 분야의 네트워크체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우려지역 465개소 ▲재해취약시설 863개소 ▲산사태우려지역 2,415개소 ▲어선 및 선박 피항·결박 14,469척 ▲수산 증·양식장 결속 2,300개소 ▲해수욕장 통제 28개소 등 태풍에 대비한 안전점점을 완
[한국방송/윤감제기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참전 22개국 참전용사 후손 120명을 초청, 오는 7. 3.(화)부터 7. 9.(월)까지 6박 7일간『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를 개최한다.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참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미래세대로 계승하여 우리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공 동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2018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6․25전쟁 의료지원국 지위를 인정받은 독일 의료지원단 후손 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7. 4.(수) 발대식을 시작으로 7. 5.(목) 현충원 참배, 국립중앙박물관, 한옥마을 등 본격적인 한국문 화 탐방을 시작한다. 오는 7. 7.(토)에는 비무장지대를 방문하여 평화누리길 10km를 참가자 전원이 자전거로 이동한다. 이를 통해 캠프 참가자들은 유엔참전용사 후손이자 대한민국의 평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국경을 넘어 우정을 다지 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전쟁의 참상속에서 피어난 인류애의 상징인 흥남철수 작전의 주역 인 고(故) 포니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Ned Forney)로
[경남/윤감제기자] 양산 통도사 등 국내 7개소의 사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결정되었다. 이번에 등재 대상으로 결정된 국내 사찰은 양산 통도사와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해남 대흥사, 안동 봉정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등 7개 사찰이다. 바레인 마나마(Manama)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24.∼7.4.)는 현지 시각 6. 30.(토)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하였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 자연, 복합) 목록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정부간위원회(21개국으로 구성)로서, 우리나라는 2013∼2017년까지 위원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등재 결정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로서 문화유산의 등재 여부를 위원회에 권고)는 동 유산이 7세기 이후 한국 불교의 전통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는 살아있는 종합승원이라는 점에 대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인정 하였고, 개별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제작·공개한 '공공기관 청렴지도'에서 종합청렴도 최상위 1등급의 청렴한 기관으로 나타났다. ‘종합청렴도’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부청렴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청렴도, 그리고 전문가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고객평가로 이뤄져 있는데, 경상남도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 기준, 8.0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경남과 충남이 1등급으로 평가됐다. 지난 28일, 권익위는 광역·기초 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 등 각 지역별 공공기관의 청렴도 수준을 지도형태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1~5등급까지 색상으로 구분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지도'를 공개했다. 등급별 색은 국제투명성기구(TI)의 부패인식지수(CPI) 지도의 색상을 차용해 1~5등급으로 구성했다. 지역적으로 표시가 가능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와 시·도 교육청은 지도에 표시했으며, 중앙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은 도표로 나타냈다. 구체적인 공공기관별 청렴지도는 권익위 홈페이지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공기관 청렴지도'에서 해당 지역을 클릭하면 종합청렴도 점수와 등급 등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6월의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으로 하동군에 거주하는 김행수(여, 46세)씨를 최종 선정하고 28일 하동군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2013년도부터 경남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월 도내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김행수 씨는 1998년도부터 하동군북천면자율방범대에 가입하여 20여 년 동안 야간시간대 자율방범 및 순찰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 내 행사 시 교통정리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 대한 차량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행수 씨는 수상소감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수혜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으면 큰 힘이 된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남/윤감제기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 및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상남도는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장마는 28일 7시 10분을 기해 도내 4개 시군(통영, 사천, 거제, 남해)에는 호우경보, 6개 시군(창원, 진주, 고성, 하동, 산청 함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상황까지 이어져 많은 비가 내렸다. 경상남도는 3~5월부터 여름철 우기대비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시설 1,328개소를 점검 완료했으며, 이번 장마를 대비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은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22일에는 김경수 도지사 당선인의 요청에 따라 도내 주요 사업장과 공사장 등 1,302개소에 대해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특별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오후 5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국·과장(25개 실과) 및 부단체장(18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기간 집중호우에 따른 긴급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계속되는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부서장 및 직원들이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비상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하고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대 임원을 선임하고, 7월 5일(금)에 공사 창립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대 사장에는 황호선 전 부경대학교 교수가 임명되었다. 황호선 초대 사장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교수를 역임하였다. 황 사장은 국제경제를 전공하고 글로벌 무역거래와 관련된 연구를 꾸준히 해왔으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해왔다. 신임 사장에 대한 임명장은 7월 2일(월)에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혁신경영본부장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출신의 박광열씨, 해양투자본부장에는 한진해운 전무 출신의 김종현씨, 해양보증본부장에는 한국해양보증보험 사장 출신의 조규열씨가 선임되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초대 임원 선임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7월 5일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본격 출범시킬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창립 기념식은 7월 5일(금)에 부산 해운대 공사 사옥 옆에 위치한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김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조선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400억 원 규모의 ‘조선업 구조개선펀드’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조선경기 악화로 기업의 부도와 폐업 및 실직자가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 및 조선기자재 업체에 자금을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조선업 구조개선펀드는 한국모태펀드의 출자와 ‘나우에이스파트너십 투자조합’을 통해 400억 원을 조성했으며, 투자회사인 ‘(주)나우아이비캐피탈’과 ‘(주)에이스투자금융’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운영 펀드를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 투자대상은 ▲표준산업분류체계상 조선업이거나 ▲조선업 관련 매출 비중이 30% 이상인 제조‧수리 업체, ▲조선사의 협력업체 등이다. 또한 ▲재무제표상 영업이익이 발생하였으나 일시적인 현금부족으로 인해 지급불능 상태인 기업, ▲최근 3년간 직전년도 말 대비 매출․영업이익․고용 등 주요 경영지표가 1회 이상 악화된 기업, ▲구조조정 대상기업, ▲최근 2년전부터 투자 후 1년까지의 기간 동안 사업전환한 기업, ▲ 해외 등 매출처 다변화로 신규 매출처의 매출 비중이 30% 이상인 기업 등이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그
[경남/윤감제기자]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대비하여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장마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여 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는 도로 비탈면 낙석에 의한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경상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위험사면 연장 300m, 높이 20m를 정비하는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이어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했다. 경남에는 총 2,197개소의(‘17.12.31.기준) 산사태취약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경상남도는 이번 장마기간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관계자로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정부의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 등 모든 사무실에서 종이컵 등의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각종 행사 및 회의 시에도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수도권 등 일부 아파트 단지의 비유가 재활용품의 수거 중단 문제 발생 재발 방지와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에 경남도는 사무실에서 1인 1컵 사용 생활화와 각종 행사 및 회의 시에 음수대와 다회용 컵을 비치하여 외부참석자는 다회용 컵을, 직원들은 개인용 컵을 사용하도록 하고 도청 구내매점 이용 시에도 장바구니와 빈 종이박스 사용을 권장해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는 커피전문점․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집중 점검에 나서 지난 20일부터 7월 말까지 현장계도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후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반사항 발생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커피전문점 내 플라스틱컵 사용 여부, 편의점의 1회용 비닐봉투 무상 제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매장 면적과 위반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