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감제기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8월 21일 오전,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신신사(김해시 주촌면 소재)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재 경남 제조업이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향후 위기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한 제조업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방문규 위원장과 문승욱 부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창원시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스마트공장 구축희망기업 등 스마트공장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경상남도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기업인 ㈜신신사는 생산시점관리시스템(POP*) 구축('13), 생산관리시스템(MES**) 확장 구축('17)을 통해 매출액 증가(652억→805억), 불량률 감소(36%), 고용인원 증가(150명→180명) 등 효율적 공장관리로 생산성이 향상된 모범 기업으로 꼽힌다. * POP(생산시점관리) :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산 활동의 최적화를 위한 제반 활동(작업지시, 작업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21일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및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에 경남도는 저수지 및 배수장 등의 농업생산 기반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배수장의 가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또 배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배수로 정비, 지주 고정 지도 등 수확을 앞둔 과수농가에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대비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실시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6년 만에 국내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저수지,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태풍 사전 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태풍 ‘솔릭’은 22일쯤 제주도 부근을 통과해 23일 오전쯤 전남 해안에 상륙하면서 전국적인 태풍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방송/윤감제기자] 여수시 소호요트 경기장 항 주변에서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가 해양침적 폐기물 수거및 대민 계몽 활동을 2018년8월19일 (일) 11:00 ~ 15:00 까지 행사가 진행 했다.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김용모총재는 바다를 접하고 있는 공장에서 무분별 하게 투기하는 각종 유해 폐기물은 바다를 썩게 할 뿐 아니라 어족자원을 고갈 시키는 주범 이고 일부 어민은 바다에 어항 폐유 등을 투기 하여 자신들이 삶의 터전을 파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 에게 바다는 대가 없이 배푸는 보물 창고 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 되어 있어 해양환경을 보호 하는 일은 잠시도 미룰수 없다고 전했다. 오늘 지역구 행사에 참석한 주승용국회부의장은 찜통 같은 더위에도 행사에 끝까지 함께 자리를 같이 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사) 한국해양환경보호중앙회 김용모총재 를 비롯해 해양침적 폐기물 수거및 대민 계몽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은 국회에서 해양환경보존을 위한 오염 방지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모총재를 비롯해서 각 지역 본부장 들에게도 약속을 했다 . 오늘 이 행사에 참석 하지못한
[한국방송/윤감제기자]「한․미 원자력 고위급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가 조현 외교부 제2차관과 댄 브룰렛(Dan Brouillette) 美 에너지부 부장관 공동 주재 하에 8. 16.(목) 워싱턴DC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측은 과기부, 산업부 원자력 관련 국장을 포함한 관련기관 전문가, △미측은 에너지부, 국무부, 원자 력규제위원회, NSC 국장급 인사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한․미는 양국의 원자력 분야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고, 「新한․미 원 자력협정」을 통해 마련된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원자력 파트너쉽을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양국 정 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특히, 원전 수출과 관련하여, 한․미 간 협력이 양국 기업의 제3국 원전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국제 비확산,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기여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양국은 「고위급위원회」 산하 원전수출 실무그룹 차원의 후속논의를 통해 제3국 원 전 수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양국의 원자력 정책 틀 내에서 △원자력 안전‧해체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원 자력 전문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환경부 주관 ‘2017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배출업소 점검실적, 대기오염도 검사율, 환경단속 공무원 인력 확보실태, 교육·홍보 실적 등 10개 항목을 심사하였다. 경남도는 1만1232개의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관리하며 목표점검률을 달성하고 위반율을 향상시키는 등 위반사항 적발률, 홍보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세 배출업소 기술지원, 낙동강유역환경청·지역주민·민간단체 등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합동점검, 신속한 고질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2년 연속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배출업소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 시키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남해안 명소 중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7월 22일 발표한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 : 전남 고흥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7개 시․군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 및 해안경관이 우수한 조망점을 골라 ‘남해안 오션뷰(Ocean View) 명소 20선’을 선정․발표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7월 22일 자 보도자료 참고) 공모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46일간) 국민을 포함한 외국인 누구나 응모가능하다. 응모방법은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의 해안경관을 배경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남해안 오션뷰 명소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되며 자세한 게시 방법은 공모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흥미성․화제성․심미성 등의 전문가 평가(50%)와 해당 게시물의 ‘좋아요’ 수(50%)를 반영하여 총 52개(사진 26명, 동영상
[경남/윤감제기자]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회장 이학구)와 전라남도연합회(회장 이상남)는 16일부터 이틀간에 거쳐, 전남 장성군민회관에서 영호남 농업인의 정보교류와 화합과 동행을 위한 ‘제14회 영호남 농업인 화합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16일 개회식은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과 전종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하여 경남과 전남의 농업경영인 연합회원, (사)한국여성농업인 도 연합회원(경남회장 이기선, 전남회장 김명자) 등 50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호남 농업인이 뜻을 함께하고, 경남과 전남 농정 기관이 힘을 모으면, 희망이 있고 살맛나는 농업․농촌이 가능하다”면서, “오늘 만남을 통해 영호남 농업인이 더욱 더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호남의 농업경영인들이 농업 위기 극복과 농업 도약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농업인 장기자랑이 이어졌고 행사 둘째날에는 지역명소인 장성호, 백양사 문화 탐방과, 차기대회 개최지 경남에서 재회를 약속하는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영호남 농업인의 화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8월 16일 오후 도청 대강당에서 도민, 인수위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4개년 계획 도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당선 이후 민선 7기 경남 도정을 열어가기 위해 경제혁신민생위원회, 새로운경남위원회를 가동해왔다. 김 지사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던 경제혁신민생위원회는 경제혁신을 통한 경남 신경제지도 실현을 위해 추진 체계의 초안을 검토해왔다. 또 새로운경남위원회는 민홍철 국회의원과 이은진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도지사 공약, 도민정책제안, 경제혁신민생위 검토결과 등을 토대로 ‘도정 4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에 앞서 위원회들은 모두 100여 회의 내외부 토론 및 보고회를 거쳤으며 도민참여센터를 통해 900여 건의 정책제안을 받는 등 다양한 경로에서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금일 도민 보고회를 통해 완성된 ‘도정 4개년 계획’은 도정비전과 3대 목표, 12대 전략, 47개 과제로 구성되었으며 경남 도정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자 정책집행의 로드맵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도정비전으로 선정된 ‘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남’은 소통과 참여라는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8월의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전제룡(60년생)씨를 최종 선정하고 16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2013년도부터 경남지역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매월 도내에서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를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전제룡씨는 거제시로 이사를 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거제시자원봉사단체에 가입해 지역사회 밑반찬서비스 지원, 푸드뱅크 운영과 거제시자원봉사센터 밥차 봉사활동 등을 10여년 이상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런 활동 결과 지난 7월 한 달간 14회 66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현재까지 봉사활동 실적은 총 1237시간에 이른다. 전제룡 씨는 수상소감으로 “어려운 분들을 도와 줄 때면 무언가 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다”면서, “좋은 일을 해서 스스로가 기분이 좋은데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도 고맙다 해주시니 더욱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7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와 시·군,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되며, 시설관리자와 조리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소(학교매점 포함) 112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169개소 로 총 281개소며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급식소 조리음식의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기간 내 미사용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도는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이 신학기 초기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등의 급식안전 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기 화성 서부권을 자율주행 실증 거점으로 조성해 교통약자 이동지원부터 노면청소·응급이송까지 생활밀착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로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AI 자율주행 허브'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일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화성특례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을 공개한다. 개소식에서는 그동안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로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함께 전시해 부처 협업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는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 도시환경관리, 도로교통 인프라 모니터링, 응급환자 이송차량, 마을버스, 순찰차·순찰로봇이다.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내용(국토교통부 제공) 김윤덕 장관은 이날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운전자로 직접 탑승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해당 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인파 사고와 테러 대응,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범정부 안전대책이 가동된다. 경찰청·소방청·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은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경찰청은 공연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를 통해 관람객 이동을 통제하고, 공연 종료 시에는 단계적 분산 이동을 유도해 밀집을 최소화한다.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또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삼중 차단선을 설치하고, 금속탐지기 운영과 드론 대응팀 배치 등으로 대테러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700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가 설치돼 있다. 2026.3.19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대응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현장에는 구조대원 등 인력 800여 명과 구급차 등 장비 100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번호판에서 행정구역 명칭이 사라지고 크기도 세로 길이 115㎜에서 150㎜로 확대된다. 글씨도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과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가 오는 20일부터 도입되는 이륜차 전국 번호판을 보여주고 있다. 2026.3.18(ⓒ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때 알아보기 쉽게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