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심사결과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각 지자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인 수준을 스스로 진단・비교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개선함으로써 규제혁신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기관 인증제’를 도입했다. 지자체는 주민・기업 등 피규제자의 규제혁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노력,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의지, 피규제자에게 필요한 규제정보 제공 및 건의사항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여부 등 총 26개 지표에 대해 자체진단 결과 800점(1000만점) 이상일 경우 행정안전부에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2018년도에는 226개(전국 지방자치단체 수) 중 26개 지방자치단체가 인증을 신청했다. 민관합동의 인증심사위원회 검증결과, 15개 시군구가 인증패와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각각 받았다. 창원시는 숨은규제 현장발굴단을 확대 운영하며 민생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고자 노력한 부분과 행태개선을 통한 기업규제애로 해소로 지역 투자활성화 등 실질적인 규제혁신 성과 사례를 진단하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지원협의회, 경남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시는 고향을 떠나 겨울을 맞이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담근 1000포기(10㎏들이 300박스)의 김치는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가구에 전달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혼자 남한에 내려와 김장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 같이 김장도 하고 고향 사람들과 만날 수도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올해 배추와 무 등 김장재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김장 준비에 큰 부담을 느꼈는데, 시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창원시 류효종 행정과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남북을 떠나 주민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서로 나누어 먹는 정겨운 광경을 보니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겠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동절기 동안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을 위해 ‘동장군 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장군 쉼터’는 10일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정우상가, 어시장, 진해 롯데마트 등 대중교통 이용이 집중되는 시내버스 승강장 30개소에 설치된다. 승강장 주변 여유 공간 여부에 따라 천막형 또는 커튼형 2가지 형태이며,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외부를 볼 수 있고 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투명 비닐로 제작된다. 은아아파트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이른 아침 출근길 바람이 차가워 힘들었는데, 동장군 쉼터에서 바람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북극 한파 및 폭설 등 작년보다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덜고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첨단방위산업 육성 및 방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방위산업 중소기업 CEO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 강재관 창원경제혁신위원장, 방효철 삼우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오병후 첨단방위산업협의회 부회장, 강삼수 이엠코리아(주) 대표 이사를 비롯한 지역 방산 중소기업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1월 시정연설을 통해 ‘2019년 창원 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발표한 이후, 지역기업 관계자와 기업 애로사항을 비롯해 현장 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창원 방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산수출 활성화, 파트너쉽 강화, 적극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재관 창원경제혁신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우수한 인재 양성과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침체된 방위산업이 신성장 동력 창출로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할 블루오션인 방위산업이 2019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본격 도약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2019년 창원 경제를 이끌어 가야 한다
[창원/윤감제기자] 정부가 2018년 특별 교부세 배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올해 특별교부세를 34개 사업 총 144억원(지역현안분야 15건 81억원, 시책분야 4건 1억원, 재난안전분야 15건 62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 총액 118억원과 비교하면 26억원을 더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연말에 지자체별 총 교부금액을 집계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올해 1회차 10건 58억원, 2회차 14건 44억원에 이어, 이번 3회차에 10건 42억원을 확보했다. <지역현안 수요> 교부사업별로는 지역현안 수요로 ▲중리 일반공업지역내 도로(소1-22호선) 개설 10억원 ▲두산 볼보로 도로 확포장 9억원 ▲창원터널 우회도로 건설 8억원 ▲동읍 용전~남산간(소1-1호선) 개설 6억원 ▲진동 고현~죽전마을 도로 확장 5억원 ▲성호초등학교 주변도로 개설 5억원 ▲여좌천 보행환경 개선 5억원 ▲진해 남문경제자유구역 우회도로 개설 5억원 ▲진해청소년수련관 환경개선 5억원 ▲창원 마산야구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인순)는 10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창원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자원봉사자, 자원봉사단체 관련 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활동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자원봉사자 간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올해의 자원봉사왕’은 40여년간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병원 이미용 봉사활동, 재해복구활동, 저소득주민 후원 봉사활동을 한 이순자 자원봉사자가 선정됐다. 또 △대통령 표창((사)경남가수협회 김동순) △국무총리 표창(시민자원봉사회 문금목, 늘사랑봉사회 최금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양순, 박영길) △경상남도지사 표창 기업부문 한화지상방산(주), 자원봉사관리자 노삼순 등 17명 △창원시장 표창 기업부문 ㈜두산메카텍 등 86명(개인73, 단체7, 기업1, 수요처1, 공무원4)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화합의 한마당으로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축제분위기가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정부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총 3건의 정부공모사업을 유치, 국비 698억원 등 총 128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진해구 옛 육군대학을 첨단산업 연구자유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정책이 확정됨에 따라, 구 육대부지 연구자유지역 조성 예정지 내에 건립될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국비 120억 원(총사업비 400억 원)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국비 270억 원(총사업비 385억 원)을 확보했다. 또 지난 9월 국토부가 추진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조성사업 국비 308억 원(총사업비 502억 원)을 확보해 국비 698억 원 등 총 1287억 원의 사업비로 진해 옛 육군대학부지를 첨단산업 연구자유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추진한다.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10,613㎡면적에 중소형 특수선박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중소형 군 함정, 중소형 선박, 기자재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시험인증 기반을 구축하여 소재부품 국산화를 통해 침체된 조선산업을 육성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상임대표 김영만, 이하 6.15 경남본부), 창원통일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류조환, 이하 조직위)와 스포츠 교류를 통한 남북교류 활성화 및 한반도 화해와 평화·번영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10월 평양에서 열린 ‘10.4 남북공동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6.15 경남본부 황철하 집행위원장이 북측에 제안한 평양국제마라톤대회 참석 및 내년 11월 개최 예정인 창원통일마라톤대회와의 상호교류의 약속을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는 물론 남북경협사업 성사와 활성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민·관 업무협약은 ▲마라톤 등 스포츠 및 남북경협사업 성사와 활성화 ▲남북교류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정부에서는 남북교류를 중앙정부가 독점하는 구조를 벗어나 지자체와 기업, 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보장하고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창원시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그리고 창원통일마라톤대회 조직위원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허성무)는 12월 7일 관내식당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안착”공동선언·협약을 체결에 참여했던 단체 및 사업장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지난 10월 22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6명과 관내 단체·사업장 대표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노동시간과 최저임금 문제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안착”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협약체결에 참여했던 단체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약체결 인증패를 전달하고, 공동선언문 선언 의제 진행상황을 확인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응규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협약에 동참해준 단체 및 사업장 대표자에게 감사드리며, 노사민정 공동선언·협약이 일회적, 형식적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업체의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지난 10월 업무협약 체결에는 알코닉 코리아(주). (주)무학, 한국 TSK(주), 세방전지(주), 덴소코리아 마산공장, 대동백화점, 롯데
[창원/윤감제기자] 창원시는 10일 ‘제2회 창원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창원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부림창작공예촌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창원의 정체성이 담긴 기념품 발굴‧육성을 위해 시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7일부터 작품 접수를 받았으며, 지난 5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총 9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관광‧디자인‧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회는 지난 7일 실물심사를 통해 금상 4‧은상 2‧동상 3작품 등 총 4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당초에는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으나, 심사결과에 따라 올해는 대상을 선정하지 않고 금상 수상작을 기존 2개에서 4개 작품으로 늘렸다. 금상 수상작은 마산만을 표현한 팝아트 ‘그리운 합포만(박영경)’, 철새를 연상케 하는 매듭공예 ‘철새는 날아가고(최규리)’, 주남저수지를 표현한 목공예품 ‘산수(박경환)’, 군항제 상징 컵 ‘창원의 꽃을 담다(박은진)’가 선정됐다. 자세한 수상 결과는 창원관광 홈페이지(http://culture.chang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물 작품은 11~16일까지 경남공예촌협동조합(성산구 용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기 화성 서부권을 자율주행 실증 거점으로 조성해 교통약자 이동지원부터 노면청소·응급이송까지 생활밀착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제 도로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경기 화성시에 있는 'AI 자율주행 허브'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20일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화성특례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을 공개한다. 개소식에서는 그동안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로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함께 전시해 부처 협업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는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 도시환경관리, 도로교통 인프라 모니터링, 응급환자 이송차량, 마을버스, 순찰차·순찰로봇이다. 교통약자(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내용(국토교통부 제공) 김윤덕 장관은 이날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운전자로 직접 탑승해 지역 주민과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해당 차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이달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인파 사고와 테러 대응,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범정부 안전대책이 가동된다. 경찰청·소방청·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은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경찰청은 공연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해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를 통해 관람객 이동을 통제하고, 공연 종료 시에는 단계적 분산 이동을 유도해 밀집을 최소화한다.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한다. 또한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삼중 차단선을 설치하고, 금속탐지기 운영과 드론 대응팀 배치 등으로 대테러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700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무대가 설치돼 있다. 2026.3.19 (사진=연합뉴스) 소방청은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하고 대응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현장에는 구조대원 등 인력 800여 명과 구급차 등 장비 100여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이륜차(오토바이) 번호판에서 행정구역 명칭이 사라지고 크기도 세로 길이 115㎜에서 150㎜로 확대된다. 글씨도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과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가 오는 20일부터 도입되는 이륜차 전국 번호판을 보여주고 있다. 2026.3.18(ⓒ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때 알아보기 쉽게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성평등가족부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지원과 재직여성의 경력개발·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744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고부가가치 과정 103개 ▲지역핵심산업 과정 52개 ▲기업맞춤형 과정 152개 ▲전문기술 과정 92개 ▲창업 과정 57개 ▲일반훈련 과정 288개 등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 일자리 규모 등을 반영해 지방정부가 직접 지역새일센터 및 일자리 연구기관과 협업하는 '지역핵심산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직업훈련의 현장성을 높인다. 과정별 주요 사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은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AI 활용 과정 확대, 지역 기업이 직접 참여한 현장맞춤형 교육 설계 등을 통해 평균 취업률 70%가 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직무전환이 필요한 재직여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면 참여촉진수당을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수료 이후에는 취업상담, 일경험(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통합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에 돌려주는 새로운 물관리의 기준을 논의하고 이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대한민국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및 수자원 추가 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물관리에 대한 기업의 자율적인 실천 의지와 사회적 책임의 확산, 그리고 정부와 민간의 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부터 국내 기업, 공공기관 등과 ‘워터 포지티브 협력체*’를 구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장흥댐 신풍습지 복원과 화천 인근 군부대 모래샘 조성 사업 등 다양한 워터포지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POSCO, NAVER, 아모레퍼시픽, 한국 코카-콜라, 풀무원 이번 행사는 국내
[한국방송/김근해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0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유엔은 1992년 12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도 물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되새기고,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소외된 곳 없이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국민 모두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분야의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는 유엔에서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에 담겨있는 평등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물관리 분야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한다. 훈장(1명), 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 국무총리표창(9명) 등 총 16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며, 훈장(홍조근정)에는 △윤보성 에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3월 21일 예정된 BTS 복귀 공연을 앞두고 19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보인 숭례문과 공연 본 무대인 광화문 광장 일대에 대해 막바지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대규모 공연인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인파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BTS 공연 하루 전인 3월 20일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될 숭례문에서는 19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나서 영상 투사장비 설치 공간의 안전성과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집중 점검했다. 국가유산청은 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숭례문 경계순찰 인력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확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고로, 덕수궁은 21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전체 휴궁하고, 미디어 파사드가 열리는 20일 저녁의 덕수궁 야간관람(18:00~21:00)도 중단한다. 19일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허민 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21일 본 공연의 주무대인 광화문 광장에서 무대 주변의 문화유산인 광화문 월대와 경복궁 담장 등 의 훼손 방지를 위해 설치한 철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