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상남도지부는 10월 17일 11시, 도청 대강당에서 영호남 회원과 전국 임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의 화합과 안보결의를 다지는 ‘무공수훈자회 영호남 자매결연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무공수훈자회 영호남자매결연행사’는 국가가 위급할 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전쟁 영웅들이 영․호남의 화합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매년 경남과 전남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무공수훈자로 구성된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군 지회 기수 입장, 국민의례, 대회사, 경상남도의 환영사와 전라남도의 답사, 자매결연기 전달식, 격려사와 안보결의를 위한 구호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는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6․25전쟁과 월남전 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영웅들의 단체이며, 국가안보과 나라사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애국단체”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영․호남의 자매결연 차원을 넘어, 동서간의 지역갈등 해소와 단결을 통한 대국민 통합운동으로 승화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무공수훈자회 경남지부》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17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 운영실태 점검과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부경남 도민의 항공편의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와 도의회, 서부경남 8개 시․군, 그리고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경남발전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참석해 경상남도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을 경남의 중심공항으로 활성화하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사천공항의 활성화와 서부경남 도민의 항공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으로 ▲산․학․연이 참여하는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의 적극 운영 ▲재정지원 확대 ▲노선 증편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인센티브 확대 ▲공항 접근성 제고를 위한 행정 지원 ▲MRO산업과 항공산업 발전 연계 장기 발전전략 마련 등을 제안하는 등 경상남도와 박정열 도의원, 8개 시․군,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경남발전연구원이 다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7년 4월 4일 출범한 ‘경상남도 서부경남 항공편의 증진을 위한 협의회’ 명칭을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로 변경하고, 협의회 회장은 행정부지사가 맡기로 했다.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 11개 사업에 267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1번가 경남’을 실현한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소외계층 9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도내 18개 전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등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상남도는 노후되고 협소한 저소득층 주택의 전기화재 및 가스폭발 사고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LPG 가스통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전기 누전차단기를 교체하는 서민층 가스·전기시설 개선사업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6천 6백 가구의 시설을 개선한다. 또한 육지에 비해 연료비 부담이 높은 섬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통영 등 3개 시․군 도서지역의 약 3천 가구에 대해 가스 및 유류 운반비용으로 2억 원을 지원해 에너지 복지에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저소득층,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1,656개소의 기존 전등을 전력소모량이 적은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전력효율화 향상사업에도 34억 원을 투입하여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단독주택 지역의 도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 청렴옴부즈만’은 경상남도 및 시․군에서 시행하는 공공사업의 발주부터 계약이행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도민의 입장에서 투명하게 감시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발굴로 소통과 참여를 통한 ‘함께 만드는 청렴도정’을 구현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4개의 공공사업에 대하여 현장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12건의 개선의견을 제출했다. 개선의견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부서의 의견을 청취하거나 관계부처에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렴옴부즈만은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6명으로 출범하였으나, 현재는 12명으로 확대되어 부패예방의 대표적 민관협력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민선7기 도정이 시작되면서 감사방향이 지적위주에서 예방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청렴옴부즈만 여러분들의 역할이 크다”면서 “앞으로 청렴옴부즈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서유석 대표옴부즈만(창원대 건축공학과 교수)은 “부패요인을 발굴․개선하여 경남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깨끗한 도정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10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일보, (사)한국해양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18 제12회 세계해양포럼(World Ocean Forum)’을 개최한다. 세계 해양포럼은 세계의 전문가, 기업인들이 모여 해양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전략을 모색하는 해양지식포럼이자 비즈니스 포럼이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해양의 미래, 담대한 도전(Creating and Sustaining Value from the Ocean)’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포럼에는 20개국에서 2천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먼저, 이번 세계해양포럼 기조연설은 4차 산업혁명시대 사물인터넷(IoT) 개념의 창시자이자 전(前) 영국 벨킨사 청정기술부문 총 책임자인 케빈 애쉬튼(Kevin Ashton)이 ‘사물인터넷과 미래의 바다(IoT and Ocean of the Future)’를 주제로 할 예정이다. 또한, ▲ 최근 남북정상회담 계기 동북아 평화와 해양 협력을 위한 각국의 역할과 과제, ▲ 해양환경 분야 새로운 비즈니스사례, ▲
[한국방송/윤감제기자]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이 통영시민과 정부, 지자체 간 화합을 통해 재탄생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난해 잠시 중단되었던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이 민관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통영항 강구안은 경상남도가 해양수산부로부터 위임받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항만이다. 이곳은 과거 조선 수군의 군사기지이자 선상 수산물 거래시장인 ‘파시(波市)’가 열리는 곳으로, 벽화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과도 인접해 있어 역사와 문화, 삶이 어우러져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는 이러한 역사·문화적 특성을 활용하여 역사길, 문화마당, 연결교량 등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 7월부터 친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통영 강구안의 역사성을 훼손한다는 시민들의 우려가 있어 2017년 11월 공사가 잠시 중단되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친수시설 개발과정에 지자체와 지역주민 등 관계자 간 이견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의 의견을 철저히 수렴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후 공사과정에 통영시민, 어업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경남/윤감제기자] 도내 지체장애인 1천 5백여 명이 참가하는 ‘제6회 경상남도 지체장애인한마음대회’가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덕선) 주관으로 16일(화) 11시, 진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상남도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는 9만 4천여 명의 경남 지체장애인의 인권확보와 권리증진을 위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2013년 창원시를 시작으로 매년 시군별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평소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자립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시상식을 포함한 개회행사와 시․군 지회별 발표회, 화합의 장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 보조공학기기 체험전, 시군별 특화사업 전시회, 장애인 편의시설 홍보 포스터 전시 등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하여 비장애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상남도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지체장애인이 체감하는 복지시책과 서비스 향상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가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월 예산 최소화를 위하여 ‘지방하천 정비사업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에 수립한 ‘하천분야 재정집행 목표’ 달성 및 연내 예산 집행을 통한 이월 예산 최소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했으며, 시․군 하천업무 담당과장 등 관련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9월 말까지의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실 집행률 제고방안 등 이월 예산 최소화를 위한 여러 방안들을 논의했다. 앞서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3차례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상반기 재정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는 9월 말까지 일부 사업장에서 계획대비 다소 부진하게 집행한 곳이 있으나, 향후 부진 사유별 대책을 수립하여 총력전을 펼쳐 지방하천정비사업 이월 예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중섭 경상남도 수자원정책과장은 “현장 여건 상 사업비 집행률 제고에 애로사항이 있는 점을 이해하지만, 보상업무는 민원인의 재산권과도 관련이 있는 사항”이라며, “향후 건설공사 관계자들이 모두 협력하여 사업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는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18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밀양 박희완씨의 한우가 챔피언에 올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백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8개도에서 최고의 한우 100마리가 출품되었으며, 5개 부문 종합평가에서 2위인 챔피언(1위 그랜드 챔피언)에 올랐고 미경산우 부문에서는 장려상(상금 1백만 원)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남도는 지자체 평가에서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차지하면서 상금 1백만 원을 수상했다. ※ 미경산우 : 새끼를 낳은 경험이 없는 번식암소 격년제로 개최되는 전국한우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우수 한우를 가리는 대회로 ▲송아지 ▲미경산우(15개월령 이하) ▲번식암소 1부(36개월령 미만, 1산 이상) ▲번식암소 2부(36개월령 이상 48개월령 미만, 2산이상) ▲번식암소 3부(48개월 이상, 2산 이상) 5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다. 경남은 이번 대회에 지난 9월 고성 경남한우경진대회서 선발된 한우를 5개 전 부문에 각 2마리씩 10마리를 출품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한우 우
[경남/윤감제기자]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10월 15일 오후 4시, 도정회의실에서 ‘지역 정책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7월 16일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매달 현장방문과 회의를 개최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등 경남형 제조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조선산업 스마트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먼저 방문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오후 4시 도청에서 위원 전원(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정책금융과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안)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를 했다. <지역 정책금융 활성화>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 경제가 장기간 위축됨에 따라 기업 생산성과 고용이 감소하고 있으나, 이차보전 방식의 지역금융지원, 지역신보의 영세성 등의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조업 혁신을 추진함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이 민간 금융기관의 자금지원”이라며, “경기가 어려울수록 지역 정책금융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지역주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하여 ‘경남창업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창업투자펀드(100억원 규모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대한민국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연구개발(R&D)에만 그치지 않고 오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인력 1만 명 육성,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 산업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5'의 한 참가 업체 부스에 컴퓨터의 CPU에 해당하는 양자처리장치(QPU)가 전시돼 있다.2025.6.24.(사진=연합뉴스) 우선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케이(K)-양자컴퓨터' 독자 개발을 통해 산업 난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국산 '풀스택 양자컴퓨터'개발을 위한 제조 그랜드 챌린지(도전 과제)를 추진해 핵심기술을 자립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제약·금융 등 분야에서 기존 기술로 풀지 못한 산업 난제를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해결하는 '산업활용 사례(Use-case) 경진대회'를 통해 국내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양자컴퓨터 고성능컴퓨터-인공지능 하이브리드 인
[한국방송/김주창기자] 국민성장펀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에 자금 공급을 본격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 원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해 12월 금융위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7건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위한 후속 절차다. 1차 메가프로젝트 개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의결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 발전 용량 390MW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390MW는 약 36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수준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에서 가동 중인 가장 큰 데이터센터의 최대전력 270MW를 상회한다. 해상풍력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15대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설비용량(현재 0.35GW)을 25GW까지 확대하고, 발전단가(현재 330원대/kWh)도 2035년까지 150원/kWh로 낮추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3조 4000억 원 전체 사업비 중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과 어가 소득 8000만 원 시대를 연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5년 수산업과 어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제3차 수산업·어촌발전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과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에 따라 수립되는 국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제2차 계획(2021~2025) 종료 이후 1년간 국내외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부산 기장군 대변어촌계 수산물직매장 앞 공터에서 어민이 해풍 속에 오징어 등 생선을 말리고 있다.2025.12.9.(사진=연합뉴스) 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량 400만 톤 ▲어가소득 8000만 원 ▲수산식품 수출 42억 달러 ▲수산물 소비자물가 연 3% 이내 관리 ▲귀어·귀촌 인구 연 2000명이라는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0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 가능한 어선어업 생산 체계 구축 수산물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수산선대 개념'을 도입하고 1억 1000만 원에 불과
[한국방송/박기문기자] 공항 인접 지역에 발생하는 소음의 근본적인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소음부담금 할증 부과 시간대를 심야에서 저녁·새벽 등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향후 5년 공항소음 저감과 주민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제4차 중기계획)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4.10.30. (ⓒ뉴스1)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공항 운영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본적 소음원 관리 및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원방안,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항공사, 공항공사,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수요자와 실무자의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제4차 중기계획(안)을 마련했으며 권역별 주민 공청회(서울 부산・제주권 총 3회) 및 관계기관 의견조회를 거쳐 제4차 중기계획을 확정하였다. 제4차 중기계획은 '지속 가능한 소음관리로 공항과 지역의 상생성장과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 도모'를 비전으로 3개의 전략목표에 대한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총모금액은 1515억 원에 모금건수는 139만 2000건으로, 제도 시행 첫 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건수는 16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예외 없이 모든 지역에서 모금액과 모금건수가 증가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의 평균 모금액은 수도권 대비 2023년 3.3배에서 2025년 4.7배로 확대하고 있는 바, 지난해 비수도권 모금액은 전체 모금액 중 92.2%를 차지하는 1397억 원이 기부됐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의 평균모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 비감소지역 대비 1.7배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매년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한 지역은 전남(239억 7000만 원)과 경북(217억 4000만 원)이었고, 모금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1203.6%), 대전(808%), 제주(480.8%) 순이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8 (ⓒ뉴스1) ◆ 비수도권 모금 증가 고향사랑기부금 비수도권 모금액은 20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사장 강경성)는 29일 오전 소방청에서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수출 활성화와 안정적 해외 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의 국제적(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국내 소방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소방산업은 9천 8백여 개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액은 약 19.5조 원이다. 그러나 그 중 수출액은 2천억 원(USD 1.71억)으로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수출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 기관은 소방청의 검증된 기술력과 KOTRA의 국제적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방산업 해외 지사화 사업* ▲온라인 수출 기반(플랫폼)(buyKOREA) 내 소방특별관 구축 ▲수출 애로 사항 공동 지원 및 성공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소방산업 수출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지사화사업 : 해외무역관이 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목)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URL: www.mohw.go.kr/integratedcare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