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내가 스마트폰을 어디에 뒀더라?” 우리가 가끔 또는 자주 스스로에게 묻는 말이다.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건만, 필요한 정보를 찾을까 싶으면 어디에 뒀는지 알 수 없어 스스로 자책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물론 그토록 찾던 스마트폰은 자신의 손에 또는 매우 가까운 곳에 버젓이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경험하는 건망증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해야 하는데 기억 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현상이다. 하지만 건망증 증세가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기억력을 높이는 습관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건망증을 완화시키고 기억력을 높이는 습관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1. 잠은 기억력 회복의 가장 좋은 비법이다 숙면이 우리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 기억력을 회복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뇌는 우리가 자는 동안 낮시간에 습득한 수많은 정보를 정리하는데,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그 날 뇌 속에 저장된 정보들이 제대로 정리되어 나중에 바로 꺼내어서 쓸 수 있게 된다.
(한국방송/양복순기자)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학계와 장애인문학계 인사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와문학학회 창립식이 지난 12일 개최되었다. 국민작가 조정래 씨는 축사를 통해 성한 몸으로 소설을 써온 자신을 늘 반성하면서 장애인문학에 대한 애정을 각별하게 표현하며 장애인문학이 장애를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문학의 영원성에 대해 도전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학회 초대회장인 동국대학교 국어교육과 윤재웅 교수는 인사말에서 “장애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학술적 차원에서 다루는 일만이 아니라 문학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장애 현상들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혐오, 배제, 차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창립과 함께 문화운동 메시지 1호를 창립과 함께 문화운동 메시지 1호를 말했다. 문화운동 메시지 1호는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은 퇴출 시켜야 한다’는 것인데 그 배경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정치인의 언어가 막말 수준으로 정치인들의 장애인지 감수성이 심각하다며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들은 어느 때보다 많은 말을 쏟아낼 텐데 장애인 비하발언 정치인에 대해 낙천·낙선 운동을 하여 퇴출 시켜야 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더 건강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밥상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찾아가는 밥상교육』을 오는 10월 17일부터 4주간 군자동 마을회관(아지타트)에서 운영한다. 건강한 밥상교육은 시흥시에서 추진하는 먹거리전략 수립과 시행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과 제철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철있는 밥상 봄편’을 시작으로 계절별,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교육은 지역 특성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접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군자동으로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한다. ‘가을에 맛보는 디저트’를 주제로 총 4강이 운영되며, 사과컨피츄어, 배숙과 편강, 귤생강차, 대추생강차와 호품조 만들기 등 가을철 식재료를 이용한 실습위주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을 신청한 시민들은 “이렇게 집 앞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군자지역에서 질 높은 교육을 많이 진행해 달라”는 등의 바람을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자동 시민들의 밥상이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며 “시흥시 먹거리 전략의 주체로서 녹색 식생활을 실천할
[한국방송/양복순기자] 국내 장애인선수들의 스포츠 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맞잡은 손 하나로! 열린 마음 미래로!’라는 표어를 내걸고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올림픽 평화의 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채화행사가 열렸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채화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서울특별시·서울시교육청·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부(27종목)와 동호인부(18종목)로 나눠 총 3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절단 및 기타 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장애 선수 등 선수단 8978명이 17개 시도에서 참가한다. 서울시내 총 12개 구와 타 7개 시도의 34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펼쳐지며, 카누와 트라이애슬론은 8일 사전 진행했다. 또한 농구(지적)와 휠체어럭비, 사이클(트랙) 등 8개 종목도 13일과 14일에 사전 경기로 열렸다. 지난 1981년에 시작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그동안 우리나라 장애인 엘리트체육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서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올해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에 안은미 안무가,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에 영화 ‘김복동’, 양성평등문화지원상 수상단체에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가 각각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에 각각 문화를 매개로 사회 성평등에 인식을 높이고 기여한 인물과 단체, 문화콘텐츠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수상한 영화 ‘김복동’ 포스터.(사진=문화체육관광부) 여성·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며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사회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 환경 인물·단체와 문화콘텐츠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 안은미 안무가는 파리의 시립극장 ‘테아드르 드 라 빌’의 한국인 최초 상주 예술가로 선정됐다. 그는 여성문화예술인으로서 전 세계에 사회적 영향력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신춘향’, ‘바리공주-이승편’,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쓰’ 등이 있다.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 영화 ‘김복동’은 김복동이라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전쟁의 피해자에서 인권운동가, 평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가아이들에게농사의소중함과수확의기쁨을알려주기위해진행중인‘나는꼬마농부다~’가좋은평가를받고있다. ‘나는꼬마농부다~’는함줄도시농업공원이어린이집과유치원아이들을대상으로진행하는농사체험프로그램이다. 10월14일부터25일까지20회에걸쳐가을걷이수확체험이진행되며, 26일은일반가족이참여하는가을걷이체험마당이펼쳐진다. 특히이번15일에열리는‘나는꼬마농부다~’ 체험은KBS 2TV ‘TV 유치원바쁘다바빠’ 코너촬영이진행된다. KBS 2TV『TV유치원바쁘다바빠』코너는출연자가(헤이지니. 인기유튜브크리에이터) 직접농부가되어보는상황극과다양한농작물의수확체험을통해농부가하는일을경험하며유아들에게직업을소개하고먹을거리의중요성을알리고자하는프로그램이다. 이번촬영분에서는시흥시농가벼수확체험과함줄도시농업공원어린이수확체험교육「나는꼬마농부다~」를소개한다. 이번촬영분은11월20일방영될예정이다. 함줄도시농업공원은이외에도볼거리, 시민참여공동체텃밭, 도시농부교육등다양한체험교육이추진하고있다. 수확농작물은시흥푸드뱅크사업소에지원돼사회적약자에나누고있다. 또한생태호수와농업공원이어우려져산책과어린이, 초,중.고. 청소년들의자연학습장으로자리매김했으며, 다양한편의시설을설치해시민들이편안히즐길수있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는10월19일(토) 오후3시부터오후6시까지배곧한울공원에서「누구나즐거운걷기여행」을개최한다. 「누구나즐거운걷기여행」은문화체육관광부공모사업인코리아둘레길활성화프로그램인「시흥블루웨이걷기여행」의행사다. 장애인과비장애인이함께배곧한울공원의수변산책로를따라걷는무장애걷기행사로배곧신도시의아름다운자연경관과다양한체험을즐길수있는3km 걷기프로그램이다. 「누구나즐거운걷기여행」은배곧한울공원의제임스와트초소을시작점으로, 한울공원수변산책로를걷는중간에▲인스타그램판넬즉석사진촬영▲3개지점스탬프미션투어등의프로그램이준비되어있으며, 반환점인배곧한울공원해수풀장에도착하면▲무장애핀만들기▲휠체어꾸미기▲야경을즐기며무대공연감상하기등의프로그램을즐길수있다. 시흥시관광과는“「누구나즐거운걷기여행」을통해누구나쉽고편하게즐길수있는관광코스를발굴하고, 코리아둘레길의서해안길중가장아름다운길로우리시의도보여행길을널리알리는계기가되도록노력하겠다”고밝혔다. 사전접수및「시흥블루웨이걷기여행」에관한자세한내용은시흥블루웨이홈페이지( https://blueway.modoo.at/?link=3wln7mno)를참고하거나, 시흥시청관광과관광축제팀(031-310-6746)으로전화하면된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 능곡어울림센터가전국건축물중에서9번째이자, 복합주민센터건축물중최초로‘제로에너지건축물본인증’을취득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제도는건물이소비하는에너지와건물내신재생에너지발전량을합산해에너지소비를최소화하는건축물을인증하는제도로, 정부의온실가스감축을위한대표적인에너지관리정책이다. 시흥시능곡어울림센터의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을위해지난해1월8일시흥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과함께제로에너지건축물실증연구협약을맺었고, 고성능건축자재(기밀성1등급창호및삼중유리)와최첨단에너지관리기술(LED 디밍제어, 외부전동커튼, 전자식원격검침),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태양광발전, 지열에너지설비)등을적용했다. 시관계자는“미래의지속가능한도시를위해어느때보다에너지관리가중요한시기에선도적인에너지정책추진을통해이룬성과로써, 정부의온실가스감축및에너지관리정책에대표적인모범사례로그의미가크다”며“앞으로도시흥시에서추진되는각종공공건축물건립사업에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을취득할수있도록지속적인관심과노력을기울이겠다”고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국토교통부주최 2019 지속가능성평가를통한대한민국도시대상 에서지원체계부문1위로‘국토교통부장관상’을수상했다. 이로써시흥시는2017년2018년대한민국도시대상에이어3년연속국토교통부장관상을수상하는영예를안았다. 대한민국도시대상 은전국229개시․군․구가지난1년동안도시공간과도시민의삶의질을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의향상을위해노력한성과를되짚어보고평가하는것으로우수지자체에게수여하는상이다. 평가항목으로는4개부문(도시사회, 도시환경, 도시경제, 지원체계)의각지표를합산하여평가하며특히, 올해는접근성지표를도입하여단순히생활기반시설(이하인프라) 수의많고적음만이아니라실제주민이생활인프라를이용하는데얼마나편리한가를반영하는등평가지표의질적인부분을강화했다. 시흥시는4개부분에서모두높은점수를받았으며, 이외에도비도시지역난개발방지를위하여정책발전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운영및’18년개발제한구역시민체험단등을통해다양한성과를낸점이좋은평가를받았다. 또한, 주민참여활성화를위한홍보노력으로사회조사보고서공표, 시흥인포스토리개설, 시민인권학교개설, 학습거버넌스구축등다양한활동은다른지자체와다른특별한정책이라는평가를받았다.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청소년 누구나 교보문고에서 도서를 구입하거나 핫트랙스 매장에서 문구나 음반 등을 구입할 때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증을 소지하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광화문점 등 전국 36개 교보문고·핫트랙스 매장에서 10월 14일부터 올해 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내년에도 계속 적용되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혜택은 여성가족부와 ㈜교보문고/교보핫트랙스㈜(대표이사 박영규)가 뜻을 모아 청소년증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 교보문고·핫트랙스 ‘청소년증’ 할인 혜택 개요 > 대상: 청소년증을 소지한 청소년 본인(결제 전 청소년증 제시) 내용: 도서 및 핫트랙스 상품(문구, 기프트, 음반 등) 매장 방문 구매시 10% 할인 (*일부 품목 제외(교과서, 잡지, 정부간행물, 대학교재, 핫트랙스 디지털 상품 일부, 식음료)) 매장: 교보문고/ 핫트랙스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교내서점 6곳 제외) 기간: 2019.10.14.~ 2019.12.31.(내년 연장 여부 추후 결정)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4조에 따라 만 9세에서부터 만 18세청소년들에게 발급되는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 공유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하면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일침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고,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 주차 내비게이션 활용 사례 > ◈ 주말 아침, 가족과 울릉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묵호항으로 향하던 ㄱ씨 가족. 그러나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간신히 항구에 도착했지만 복잡한 공영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바로 찾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때,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정보를 반영하여 빈 주차면으로 바로 안내했다. 평소라면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며 시간을 허비했겠지만 빈자리 경로 안내 덕분에 여유 있게 차를 세우고 울릉도로 향하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월 12일(목), 동해시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보통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했다면, 시연회 이후에는 동해시 묵호항 인근 6개 공영주차장(630면)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카카오맵, 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 융·복합 서비스(주차현황 표출, 내비게이션 안내 등)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로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설에는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시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가 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2월 11일(수)까지 신청된 답례품은 설 전에 받을 수 있고, 이후 주문 건은 연휴가 끝난 뒤 차례대로 배송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웰로, 체리 아울러, 설 전후로 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2월 9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설비용량)*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624억원의 대형 프로젝트다. * 원자력 발전소 1기(원자로 1기)의 평균 설비용량 1GW 내외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전력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새만금 사업지역에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건설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현장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산재예방 점검 및 지원에 들어간다. 올해 총원 730명 규모로 새롭게 출범하는 건설업 안전한 일터 지킴이 조직은 역할에 따라 ‘일반 지킴이’와 ‘지붕 지킴이’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 지킴이'가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반면, '지붕 지킴이'는 떨어짐 사망사고 중 가장 위험한 '지붕 공사'를 대상으로 점검하는 고강도 산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지붕 지킴이'는 현장 상황에 따라 ‘발굴형 순회 순찰’과 ‘점검형 올데이(All-Day) 집중 순찰’ 두 가지 방식으로 순찰한다. ▲'발굴형 순회 순찰'은 사전 착공 신고 없이 진행 중인 지붕 개・보수, 태양광 설치・해체 등의 위험 현장을 발굴하는 활동이다. 지킴이는 축사・산업단지 등을 누비며 위치 파악이 어려운 초소형 공사를 발굴한다. ▲'점검형 올데이(All-Day) 집중 순찰'은 현장의 안전시설 설치 상태나 위험작업 개선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즉시 개선하는 순찰 방식이다. 지킴이는 현장이 개선될 때까지 상주하며 위험을 제거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10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 기구로서,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계부처,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및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개요 > ▪ 위원장 : (정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 위원 : 정부(5) - 농식품부(차관, 동물복지정책국장), 기후부, 해수부, 식약처 동물보호단체(2) - 동물자유연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협회(5) -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생산자협회, 한국펫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 협의회, 대한한돈협회, 학계(4) - 한남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법제연구원 변호사(2) - 법무법인 대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 임기 : ‘25.12.20. ~ ’27.12.19. (2년) 이번에 출범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부터는 동물복지정책을 둘러싼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