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통근·통학을 위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정기권이 시범 도입된다. 서울∼천안 구간의 경우 현재 1만 2400원인 일반고속버스 요금이 정기권을 사면 7860원으로 36%가량 떨어진다.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량에 오르고 있는 국민들의 모습.(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속버스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통근·통학이 가능한 단거리 노선을 일정기간 왕복 이용할 수 있는 고속버스 정기권 상품을 시범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단 29일부터 6개 노선에 일반 정기권(30일권)을 도입하고, 다음달 20일부터는 4개 노선에 학생 정기권(30일권)을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시범운영 뒤 만족도 등을 검토해 시행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정기권이 도입되는 6개 구간은 서울∼천안·아산·평택·여주·이천, 대전∼천안 노선이다. 다음달 학생 정기권을 도입하는 4개 노선은 서울∼천안·아산·평택, 대전∼천안 노선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정기권은 주중뿐 아니라 주말까지 이용 가능한 30일 정기권이다. 운임은 약 36% 할인된 값으로 제공된다. 정기권은 1일 1회 왕복사용 및 주말사용이 가능하다. 정기권 고속버스 티머니 앱
장애인문화예술의 산실 ‘제32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23일 14시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진행됐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가 주관하는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는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해 1988년 제1회 대회 개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장애문화예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번 예술제는 6월부터 8월까지 서양화, 일러스트, 동양화, 서예, 일반사진, 휴대폰사진 등 6개 부문에 걸쳐 사전 공모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체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서예 부문 박근서(72) 씨가 수상했다. 박 씨는 ‘기제 신광한의 시제 : 숙산사’를 서예작품으로 출품했다. 전체대상을 수상한 박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평소 즐겨하던 서예 부문에 참가해 전체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장애인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화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오영수(44) 씨가, 동양화 부문 대상(이하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전건식(76), 서예 부문 대상은 김춘엽(79), 사진 부문 대상은 박재용(60)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밖에 부문별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26일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치매환자와가족, 유관기관지역주민등200여명을초청해「인생다큐기억을나누다! 기억자서전출판회」를개최했다. 시흥시는지난1월부터10개월간경증치매환자대상으로회상인지훈련을실시해지난과거를하나하나기억해낼수있도록끊임없이대화하며그기억들을글로표현하도록했다. 이런반복훈련을통해어르신의삶을회고하고기록해‘기억자서전’으로출간했다. 치매어르신자서전쓰기사업은시흥시에서올해새롭게추진하는특화사업이다. 출간되기까지신천고등학교청소년치매서포터즈가어르신들을인터뷰하고진행해세대가공감하고공유하는뜻깊고의미있는사업이다. 또한대상자의사전·후검사결과인지기능개선, 자아존중감상승, 우울감감소등긍정적개선효과를나타내고있다. 시는참여대상을확대하고청소년치매서포터즈도추가모집해지속적으로사업을추진할예정이다. 이번기억자서전에참여한어르신은”치매진단을받은지2년이지난지금, 내가그동안살아온수많은시간들을하나하나떠올리며그기억들을책으로만들어냈다는게믿겨지지가않고정말기쁘고감격스럽다“며소감을전했다. 보건소관계자는”치매를조기발견하고초기대응을통해치매가악화되지않도록치매조기검진을강화하고근거중심의인지재활프로그램을개발할것“이라며”치매에대한편견을불식시킬수있도록다양한치매인식개선사업을실시해치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25일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에서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및한국국제교류재단이주최로개최하는「2019 지자체국제교류활성화포럼」에지자체대표패널로참여했다. 이날시흥시는올해주제인청소년교류를통한지자체공공외교에대해다년간시흥시에서추진해온청소년국제교류특화사업추진성과를공유하고노하우를전달해전국지자체에시흥시청소년국제교류우수사례를전파했다. 그동안시흥시는‘시흥시청소년은참좋겠다!’는비전을가지고청소년국제교류사업을키워왔다. 2019년도에도5억3,000만원의예산을편성해3,700여명의청소년과함께총8개사업을진행했는데, 만족도도90% 이상으로높게나타났다. 대표적인사업으로는해외학교와시흥시학교간지속적자매결연을통해우정을나누는‘시스터스쿨프로젝트’, 청소년이연수주제부터연수경로까지직접기획하여추진하는‘청소년기획연수단’, 시흥을방문하는외국인을내집으로초대해함께생활하는‘시흥홈스테이’ 등이있다. 그동안다양한시흥시국제교류사업참여자들은인터뷰영상에서“해외견학체험단참여청소년으로좋은영향을받았었는데2019년도에는인솔자로참여하게되어자신이받은좋은영향을시흥시청소년들에게보답할수있어기쁘다”(대학생자원봉사자), “취약계층청소년들에게는전액지원으로평등한출발선을만들어주며, 관·학협력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10월24일부터25일까지순천시에서열린‘2019 도시재생한마당’에서국토부장관상및(사)도시재생협치포럼이사장상을수상했다. 국토부장관상은하반기부터본격적으로추진될‘소래산첫마을새로운100년’사업에서주민참여프로젝트를통한‘소래산첫마을빈틈없는어르신어린이안전구역디자인’이선정됐고, (사)도시재생협치포럼이사장상은시흥시의도시재생인프라구축과각종사업진행과정이우수한평가를받아선정됐다. 시관계자는“이번시상이인해본격적으로추진되고있는도시재생뉴딜사업에참여하는주민및관계자에게좋은격려가될것으로기대한다”며“시상을통해도시재생사업이성공리에목적이달성될수있도록주민과함께노력하겠다”고밝혔다. 시흥시도시재생뉴딜사업은현재2017년선정사업1개소(정왕동), 2018년선정사업2개소(소래산, 대야동)가추진되고있다. 2020년에는그간의거버넌스구축을통해충분히준비된신규사업지역에한해도시재생뉴딜사업에도전할예정이다.
[한국방송/양복순기자]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와국방부(장관정경두)는군복무중예방접종이 력과입대전예방접종이력을서로공유하는내용으로「군보건의료에관한법률」 및「같은법시행령」을개정 해10월24일부터시행한다고밝혔다. 예방접종이력공유를통해군복무중예방접종시불필요한중복접종을최소화하고국가예방접종이력통합 관리에기여하는것은물론, 누구나자신의군복무중예방접종이력을손쉽게확인*할수있게되었다. *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https://nip.cdc.go.kr)을통해예방접종증명서무료발급가능 [한국방송/양복순기자]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의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과국방부의국군의무사령부 의군보건의료시스템을연계시킴으로써, 매년20만~50만명의성인예방접종력을확보하여, 군복무기간뿐 만아니라전역후에이르기까지중복접종을방지하고불완전접종에대한추가접종안내*등성인예방접종이 력관리를강화해나갈예정이다. *예시: A형간염예방접종의경우1차접종만실시한경우2차접종안내등 한편, 국방부는총7종*의예방접종사업을시행하면서군장병의감염병예방및건강관리에힘써왔으며, 이중A형간염, 수막구균,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인플루엔자는전장병 을대상으로예방접종을시행하고있다. 또한, 국방
현대인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데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이 적응하기 힘든 환경에서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인 긴장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심장병과 고혈압, 신경증, 우울증 등과 같은 신체와 심리 상태에 부적응이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의 요인은 가정과 직장, 건강, 금전 등 이외에도 다양하다. 특히 근로자의 능력이나 자원, 욕구 등과 업무상 요구사항이 부합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한 신체적, 정신적 반응인 직무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 보다 서로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본다. 1. 삶의 목표를 설정한다. 뚜렷한 목적이 있으면 그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지금 겪고 있는 짜증과 답답한 일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스스로가 납득하게 되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다. 지나친 음주나 흡연, 불규칙한 수면시간 등은 신체 컨디션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또 체력이 떨어지면 주변이 산만해지고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만약 체력이 부족해져서 평소보다 힘들고 스트레스가 늘어난다는 생각이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마스터 봉사회는 ‘2019 소원을 말해봐’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소원을 말해봐’는 마스터 봉사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근육장애인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가는 사업이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1만5000여명의 근육병을 가진 장애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대부분이 후천적 장애로 발병하기에 사회 활동에 욕구는 많지만, 이를 채워줄 여건이 열악하다. 직장마저 제한을 받고, 가정에서도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따라서 ‘소원을 말해봐’는 근육장애인이 주변의 관심을 통해 사회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는 2014년부터 매년 1회씩 진행을 통해 의료용품 지원부터 스쿠버다이버가 꿈인 여성의 소원까지 근육장애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어머니에게 가전제품을 선물로 드리고 싶은 20대 청년의 소원을 어머니의 생일에 맞춰 들어줘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기도 했다. 접수는 지난 10월 23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이며 신청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에서설립한최초학교복합시설배곧너나들이(센터장김희숙)가24일오후3시부터지역주민과학생들을초청해개관행사를진행했다. 학교복합시설은학교(교육청)가부지를제공하고지자체가건설비를부담해공동으로 생활편의시설을확충하는학교(교육청)-지자체협업사업으로, 평생교육과소통의플랫폼역할을하는곳이다. 현재국회에관련법률안이발의된상태다. ‘너나들이’란, ‘서로너니나니하면서허물없이지내다’의의미와‘마을과학교가서로 넘나드는하나의공동체커뮤니티’를의미하는것으로, 시민공모를통해선정된명칭 이며, 이날개소한배곧너나들이는시흥시학교복화화최초시설로, 시는앞으로복화화시설을확대해나갈계획이다. 배곧너나들이는배곧누리초등학교부지내(해송십리로472-30번지)에학교복합시설 로건립됐다. 배곧누리초등학교학생과지역주민이함께사용하는커뮤니티공간으로 운영하게된다. 1층에사무실, 북카페가있고2층은도서관, 활동실, 3층은GX실육아카페, 대강의실, 4층은강의실, 동아리실등이있다. 이날개소식행사에는배곧누리초등학교학생과학부모, 지역주민등이참석한가운 데학교안에무대를설치해진행됐다. 임병택시흥시장, 조은옥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강경희시흥시교육청소년재단이사장, 남승순배곧누리초등학교장은학교와주민을위한커뮤니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성장기아동들의바른식습관형성을돕기위해지역아동센터아이들을대상으로바른먹거리교육을실시해2019년에는총65회496명의아이들이즐거운요리교육을체험했다. 최근맞벌이부부가많아지면서혼자밥을차려먹는아이들이늘어남에따라이번교육은이론교육보다는일상속에서활용가능한실용적이고체험위주의내용으로진행해아이들의큰호응을얻었다. 아동요리교육이란스토리텔링요리활동을통해서싫어하는음식을친숙하게만들고아이들에게영양적으로바람직한성장발달을도와주며잘못된식습관개선에도움을주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5차시로구성되며▲1주차‘에그포테이토샌드위치’ 실습을통한안전한조리도구활용법및위생에대한이론교육▲2주차‘꼬마김밥’실습을통한영양소의정의와종류및식품군의구성에대한교육▲3주차좋아하는음식에싫어하는채소를넣고조리해보는단계‘소세지/불고기핫도그’ 실습, ▲4주차‘입에는달고건강에는쓴당, 짠맛을내는소금의정체’라는주제로치킨샐러드요리실습▲5주차‘베이컨말이주먹밥’ 실습을통해패스트푸드와슬로우푸드의장·단점을알아보는내용으로교육이진행된다. 임병택시흥시장은“성장기때부터건강한먹거리의가치를이해하며자신의식습관을되돌아볼수있도록학습에재미의요소를넣어자기주도적으로바른식습관의방향을찾도록기획했다”며“앞으로도아이들의좋은식습관형성을위한다양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 공유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하면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 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일침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고,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
[한국방송/김근해기자] < 주차 내비게이션 활용 사례 > ◈ 주말 아침, 가족과 울릉도 여행을 떠나기 위해 묵호항으로 향하던 ㄱ씨 가족. 그러나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간신히 항구에 도착했지만 복잡한 공영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바로 찾기는 어려워 보였다. 그때, 내비게이션이 실시간 정보를 반영하여 빈 주차면으로 바로 안내했다. 평소라면 주차장을 몇 바퀴 돌며 시간을 허비했겠지만 빈자리 경로 안내 덕분에 여유 있게 차를 세우고 울릉도로 향하는 배에 오를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월 12일(목), 동해시 묵호항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주소 기반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비게이션이 보통 주차장 입구까지만 안내했다면, 시연회 이후에는 동해시 묵호항 인근 6개 공영주차장(630면)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비어 있는 주차면까지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현대오토에버, 카카오맵, LX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소 기반 융·복합 서비스(주차현황 표출, 내비게이션 안내 등)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국 단위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방송/진승백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향사랑기부로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지역 특산품으로 알뜰하게 설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설에는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면서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시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세액공제가 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다. 아울러,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설 제수용품이나 명절 선물로 활용하면 가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2월 11일(수)까지 신청된 답례품은 설 전에 받을 수 있고, 이후 주문 건은 연휴가 끝난 뒤 차례대로 배송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위기브, 액티부키, 웰로, 체리 아울러, 설 전후로 지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2월 9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1단계) 발전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이 참석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설비용량)*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624억원의 대형 프로젝트다. * 원자력 발전소 1기(원자로 1기)의 평균 설비용량 1GW 내외 완공 시 연간 약 1,700G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35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발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속한 전력 계통 연계를 통해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RE100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력설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새만금 사업지역에 한전의 전력 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되
[한국방송/박기문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건설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현장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산재예방 점검 및 지원에 들어간다. 올해 총원 730명 규모로 새롭게 출범하는 건설업 안전한 일터 지킴이 조직은 역할에 따라 ‘일반 지킴이’와 ‘지붕 지킴이’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 지킴이'가 관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반면, '지붕 지킴이'는 떨어짐 사망사고 중 가장 위험한 '지붕 공사'를 대상으로 점검하는 고강도 산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지붕 지킴이'는 현장 상황에 따라 ‘발굴형 순회 순찰’과 ‘점검형 올데이(All-Day) 집중 순찰’ 두 가지 방식으로 순찰한다. ▲'발굴형 순회 순찰'은 사전 착공 신고 없이 진행 중인 지붕 개・보수, 태양광 설치・해체 등의 위험 현장을 발굴하는 활동이다. 지킴이는 축사・산업단지 등을 누비며 위치 파악이 어려운 초소형 공사를 발굴한다. ▲'점검형 올데이(All-Day) 집중 순찰'은 현장의 안전시설 설치 상태나 위험작업 개선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즉시 개선하는 순찰 방식이다. 지킴이는 현장이 개선될 때까지 상주하며 위험을 제거한
[한국방송/문종덕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10일(화)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 기구로서,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계부처,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및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개요 > ▪ 위원장 : (정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 ▪ 위원 : 정부(5) - 농식품부(차관, 동물복지정책국장), 기후부, 해수부, 식약처 동물보호단체(2) - 동물자유연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협회(5) -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생산자협회, 한국펫사료협회, 축산관련단체 협의회, 대한한돈협회, 학계(4) - 한남대학교, 강원대학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법제연구원 변호사(2) - 법무법인 대화,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 임기 : ‘25.12.20. ~ ’27.12.19. (2년) 이번에 출범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부터는 동물복지정책을 둘러싼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