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일 오후 3시부터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인근 정왕동 중심상가로 상권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시·군데이트' 시흥시 편을 진행했다. 총 31개 시·군 중 용인·안양·수원·안성·부천에 이어 6번째 방문지는 시흥시로 MC에는 시사평론가 김용민, 특별 게스트로는 장난감 인기 유튜브 채널 ‘타나이 토이’의 타나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인근 정왕동 중심상가로에서 진행됐다. 특히 타나이는 시흥시 출신으로, 시흥이라는 지명의 유래부터 유명 관광지 그리고 지역화폐 ‘시루’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시흥시는 재난기본소득을 지류화폐인 시루와 모바일 시루, 신용카드를 통해 지급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재난기본소득 결제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소비 활성화를 독려했다. 출연진은 정왕동에 소재한 의류매장, 화장품매장 등을 들러 시루로 받은 재난기본소득으로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고, 이후 디저트 매장에 들러 코로나19 재난기본소득의 슬기로운 소비를 독려했다. 매장 주인은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장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시흥시에 진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가 학생들의 오프라인 개학에 대비해 관내 각 급 학교 재학생5만7,484명에게1인당7장씩 총40만2,400여장의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미 지난4월 학생들의 등교 개학을 대비해 관내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완료하고 학교 현장에서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1만3,000매를 지급한 바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 시 주춤한 코로나19의 재확산 등의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고,교육현장에서의 마스크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재난기금8억3,000여만 원을 긴급 투입해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마스크는KF94보건용 마스크28만7,420장과 면마스크11만4,968장(필터10매씩 별도 지원)이다.시 보건소와 시흥교육지원청과의 협조를 통해 아이들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학교 현장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코로나19가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우리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청소년에게 불건전 만남을 조장할 수 있는 랜덤 채팅앱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된다. 또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역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중앙부처에는 청소년정책담당관을 지정한다. 여성가족부는 11일 제 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포용국가 청소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국가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여가부는 “선거연령 하향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청소년이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청소년 정책을 수립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성범죄 등 유해행위 대응 강화 여가부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먼저 채팅앱 규제를 통해 안전한 매체환경을 조성한다. 이를위해 랜덤 채팅앱 중 성매매 등 청소년에게 불건전 만남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앱의 경우 이달 중 특정고시 형식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물 지정을 추진한다. 본인 특정 여부, 대화 저장(화면 캡처) 기능, 신고기능이 탑재 되지 않은 앱이 대상이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생태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공동창작 프로젝트 ‘백 개의 시선, 하나의 시흥’을 추진한다. 시민 1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백 개의 시선, 하나의 시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실천하는 동시에 공동체성 회복과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00명의 시민들은 자신의 출생 달에 맞는 ‘탄생화’ 도안과 함께 채색 도구, 온라인 창작 가이드 영상 등을 제공받아 각자의 공간에서 개별 작품을 창작하고, 완성된 작품은 제출․취합해 100인의 공동창작 작품으로 최종 완성된다. 특히, 개개인의 의미를 담은 개별 작품이 모여 하나의 대형 모자이크 아트로 완성되고, 연말에 전시까지 이루어진다는 점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대응해야 하는 현 시대에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이라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공동창작 프로젝트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시민 문화향유권 보장과 함께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도시 조성의 또 다른 혁신사례가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우리 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각종 신체 기능이 저하됩니다. 관절 역시 노화에 의해 자연스럽게 변화되는데요. 관절은 우리가 평소 움직일 때마다 쓰이기 때문에 아프면 더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방심하다가는 평생 고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 퇴행성관절염!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퇴행성관절염이란?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50세 이상 중년의 경우 기억나는 외상력이 없음에도 관절이 붓고 아프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별도의 질병코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로 질병코드 M17 무릎관절증으로 분류하지만 이외에도 퇴행성관절염에 해당하는 증상들이 있으므로, M15~19까지를 포함합니다. 따라서 전체 환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무릎관절증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수는 296만 8567명입니다. 환자 수가 260만 8507명이던 2015년에 비해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5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이었던 공공도서관 문을 열고 자료 대출․반납 서비스를 재개했다. 도서관 대출․반납 서비스 재개는 5월 6일 코로나19 ‘생활 방역 체계 전환’에 따른 사항으로 아직 열람실을 비롯한 기타 시설물 이용은 제한된다. 자료 대출․반납 서비스는 대야어린이도서관을 제외(리모델링 추진중)한 중앙도서관등 10개 공공도서관에서 ▲매주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신천․ 매화도서관은 ▲매주 월~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휴관일은 한시적으로 기존 도서관별 정기휴관일과 관계없이 일요일과 법정공휴일로 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자율적으로 자료 대출․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출입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중앙도서관은 향후 코로나19와 관련 정부방침 및 안정화 상황을 지켜보며, 열람실 운영 등 도서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립 작은도서관은 운영주체 및 기관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관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양복순기자]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동식, 민간위원장 홍남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코로나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70세대를 방문해「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힘내세요, 그대!」를 추진했다.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힘내세요, 그대!」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해 국거리 소고기(1kg), 견과류(6종 믹스넛트)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협의체위원들은 독거어르신가정 특성을 고려해 간편하게 조리하실 수 있도록 소고기를 일회 분씩 진공 포장해 전달했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손뜨개 카네이션 브롯지’를 가슴에 달아 드리며,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은지협의 ‘힘내세요 그대’ 선물세트를 받으신 김윤*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자식도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라 외로웠는데, 정성담긴 예쁜 카네이션과 귀한 소고기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남표 위원장은 “‘힘내세요, 그대!’ 선물세트를 매개체로 동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강동식 은행
[한국방송/양복순기자] 김정숙 여사는 독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부인「엘케 뷔덴벤더(Elke Büdenbender)」여사와 5.7(목) 오후 5시부터 7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뷔덴벤더 여사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뷔덴벤더 여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지난 4.14일 미국 멜라니아 여사와 통화한 바 있고, 김정숙 여사도 지난 4.22일 프랑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전화로 의견을 교환한 바 있습니다. 이날 통화는 두 여사가 2017년 G20 정상회의(함부르크) 및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계기 등 총 두 차례 만남을 통해 맺어진 각별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통화 내내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두 여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아동 및 여성 등에 끼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빈부격차에 의한 아동의 교육기회 차별 및 돌봄 사각지대 발생, 외부활동 제한에 따른 가정폭력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양국 정부가 취하고 있는 노력을 공유하고, 더 세심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했습니다 김 여사는 독일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에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생활 편의와 금융, 취미생활은 물론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 후 수업과 숙제까지 하느라 스마트 기기 사용이 전보다 크게 늘어났다. 스마트폰을 일정 시간에 제한을 두고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편리한 삶을 추구하는데 좋은 도구이다. 하지만 지나친 의존으로 인해 거북목증후군과 안구건조증 등 신체적인 문제와 우울과 불안, 충동성, 과잉행동 등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사건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여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이다. 2019년 스마트폰과의존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의존위험군 수는 전체 887만1000명(유아동 77만 2000명, 청소년 146만 2000명, 성인 585만 2000명, 60대 78만 5000명)이며, 전체(만3세~69세) 위험군 현황은 20% 수준(유아동 22.9%, 청소년 30.2%, 성인 18.8%, 60대 14.9%)에 달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용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스스로 사용시간을 조절하는 등 나와의 약속을 정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스마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미세먼지와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흥스마트허브 내 대기4~5종 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 성능검사를 추진한다. 대기방지시설을 적정 운영해 오염물질을 최대한 저감하기 위해서는 육안에 의한 고장 시 시설을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후드, 덕트, 송풍기 등의 성능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시흥시는 대기방지시설 오염물질 포집능력을 과학적 측정장비를 통해 검사해 성능이 미흡한 방지시설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권고하고, 양호한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유지관리가 될 수 있도록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의 환경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은 대기4~5종 중·소기업에 대기방지시설 교체·개선 시 방지시설별로 산정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환경산업체 환경전문가의 정기적인 환경관리를 받도록 하는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악취와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며 “사업장에 대기방지시설의 성능검사와 환경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