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임시휴관중 시민의 독서 활동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북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북 테이크-아웃 서비스’는 이용자가 미리 신청한 도서를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서비스(신청시간 : 전전일 18시 ~ 전일 14시)로, 기존에는 화요일~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도서 수령이 가능했으나, 직장인등 평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화요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도서수령이 가능해졌다. 이용방법은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https://lib.siheung.go.kr/)를 통해 도서를 예약신청한 후 예약일에 도서관 입구에서 도서를 수령해가는 방식이며, 타도서관 소장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북 테이크-아웃’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대면서비스로, 리모델링 중인 대야어린이도서관을 제외한 시흥시 공공도서관 10개관에서 운영중이다. 한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신천역, 정왕역에 운영중인 ‘스마트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 신간도서를 바로 이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치가 연말까지 연장된다.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융자 한도는 현행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되고, 주택임대차 묵시적 계약갱신거절 통지를 최소 계약기간 종료 2개월 전까지는 해야한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소지하기만 해도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30개 부처의 제도와 법규사항 153건을 소개한 ‘2020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비롯,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어린이 학대 방지 등 사회안전질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소개돼 있다. 주요 내용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9건을 삽화로 표현하기도 했다. 달라지는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7월1일부터 연말까지 승용차 구매시 개별소비세를 5%에서 3.5%로 30% 한시 인하한다. 정부가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30% 한시 인하하는 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사진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출고센터에 대기하고 있는 승용차.(사진=연합뉴스)지난해 연말까지 3.5%였던 개소세는 올해 1~2월 5% 정상 세율로 환원됐지만 코로나19가 본격화하며 6월까지 1.5%로 인하됐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6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동기부여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주민편익 증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추천을 포함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13건을 접수 받았다. 이중 실적검증 및 제외대상 확인, 1차 실무회의를 거쳐, 주민 체감도,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확산가능성을 고려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공무원은 ‘국내 최초 모바일 지역화페’를 출시한 김형호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 적극행정 공무원은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새로운 방법으로 수급자를 보호한 김민지 주무관, 학교시설 복합화로 상생의 길을 찾은 이완수 팀장이 선정됐으며, 장려 적극행정 공무원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장금동 주무관, ‘전국 최초 순찰 로봇 운행’을 가능케 한 김도영 팀장, ‘장현배수지 내 염소발생 장치 설치’를 이끈 강경모 주무관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된 공무원들은 근무성적평정 시 실적가점을 받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을 축하
[시흥/양복순기자] “은행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남oo입니다. 마스크를 주고 우리를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6월 25일 은행동 웃터골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마을 방역, 저소득층 마스크 배부,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코로나 19로 인해 고생하는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와 한 명 한 명 직접 꽃을 꽂아 만든 꽃바구니를 보내와 감동을 줬다. 웃터골 초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러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그런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손편지와 꽃바구니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다. 그 중 행정복지센터에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와 꽃바구니를 가지고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했다.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꽃바구니와 손편지는 그동안 코로나 대응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새마을 부녀회장 및 회원님들께 직접 전달됐다. 선생님들은 직원들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방역 활동을 하시는 줄은 몰랐다며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강동식 은행동장은 “아이들의 정성어린 선물이 직원들에게도
[시흥/양복순기자] 정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선, 공공위원장 문영자)에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에 거쳐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제철 채소로 계절에 맞는 김치를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왕1동 마을복지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 선봉로터리클럽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이피클과 알타리무 두 가지 김치를 담근 후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 10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제봉사단체인 선봉로터리클럽(회장 김병선) 회원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동시에 계절김치에 사용될 재료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선봉로터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하지 않고 그 비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및 선봉로터리클럽 회장인 김병선 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르신들과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더욱 움츠려 있는데 모두의 정성으로 만든 계절김치가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영자 정왕1동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계획되어 있던 「2020 시흥시 강사대학」을 실시간 화상강의로 전환해 지난 24일 개강했다. 「강사대학」은 우리시에서 활동 중이거나 거주하는 평생교육강사와 예비강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올해는 특히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노트북이나 핸드폰, 와이파이만 있다면 수강생이 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수업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서비스(GSEEK)를 연계해 우수한 강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개인역량을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평생교육트렌드, 평생교육강사의 역할 등 필수강좌와 강의교안 작성법, 강의전달 기법 등 선택강좌, 총21회로 구성되며 강사를 준비하는 예비강사나 시흥시 강사대학을 수료한 적이 없는 강사는 입문과정을, 강사대학 기수료자는 심화과정을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신청은 6월 26일까지 추가 접수받으며 시흥시 평생교육포털에서 접수 후 신청서(강좌선택)를 접수 기간 내 이메일(ecle404871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제는 피할 수 없
정부가 오는 8월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편해 취약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24시간 케어·정신건강, 치매검진 등 돌봄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1인 가구 중장기 정책방향과 소득·주거·안전·사회적 관계망·소비 등 5개 분야의 추진과제를 확정하고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단기과제로 기초생활보장종합계획 개편을 추진한다. 1인가구는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의 77%에 달하는 주수혜자다. 이에 정부는 취약 1인가구의 최저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강화하기 위해 1인가구가 주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8월 중 수립하고 치매와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돌봄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가족이 없거나 야간시간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 중 단시간(20~30분간) 동안 수시로 방문하는 24시간 순회돌봄서비스 도입 등이 그 예다. 일본에서 운용중인 정기순회수시대응형 방문간호서비스 운영도주거 부문에서 1인가구는 자가 거주 비중이 34%로 전체 평균 56.8%에 비해서 매우 낮고 월세 비중은 높다. 정부는 1인가구의 주거 안
[시흥/양복순기자] 연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명숙)는 지난 23일 김치를 담그기 어려운 세대가 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행복더하기 연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계절음식 및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 평소 여름에도 계절 김치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정성을 들여 열무김치를 만들고 볶음김치, 멸치볶음, 김 등을 함께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 40세대에 전달했다. 김명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계절음식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홀로 계시는 분들은 무더운 날씨에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계절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석 동장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무김치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4-H지도자협의회(회장 장순천) 및 (사)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회장 박미애)는 6월 23일 시흥시 하중동에 위치한 2,216㎡ 규모의 4-H회 공동학습포장에서 ‘기부-참여-나눔’ 실천을 위한 감자 2톤을 수확했다. 이 날 수확된 감자는 봄부터 친환경 재배방법으로 농업인학습단체의 손을 거쳐 재배된 감자로 수확물 2톤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수확 작업에는 농업인학습단체(시흥시4-H지도자협의회, (사)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흥시의회 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협시흥시지부(지부장 김성현) 20여명 또한 나눔 활동을 위한 감자 수확에 동참했다. 이석현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 농업인단체의 구슬땀이 들어간 사랑의 농산물 나눔으로, 농업의 소중함과 기부문화가 지역시민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장순천 시흥시4-H지도자협의회장은 “전년도에는 직접 재배한 배추를 이용해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통해 김치 400Kg을 기부했고, 매년 농업인학습단체는 서로 연합해 지속적으로 지역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상황에서 취약할 수 있는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처음으로 마련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 장애인은 보조인의 도움 없이 예방수칙의 이행이나 일상생활 영위가 쉽지 않아 감염의 위험이 높고, 기저질환 등으로 감염에 의한 피해 또한 심각할 수 있어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에 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신속히 시행했던 장애인 지원 대책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려 사항을 반영하고 대구·경북 지역 코로나19 관련 현장 전문가들과 장애인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장애인을 위해 별도 제작해 배포한 코로나19 안내서 ‘코로나19 이겨냅시다’ 겉 표지.이번 매뉴얼에는 장애인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장애’가 가지는 특수성으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가령 시각 정보 습득이나 언어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은 감염병 정보 부족과 이에 대한 이해가 미흡할 수 있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경우 자력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며 밀접 돌봄을 받는 장애인은 돌봄이 단절되면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울 수 있다. 또한 기저질환이나
[한국방송/최동민기자]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026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 참석 계기 금번 회의의 공동주최국인 네덜란드 및 스페인 정부 인사들을 각각 면담하였다. * REAIM 고위급회의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Summit)는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 국제규범 형성 과정에 기여하고자 출범한 1.5트랙 국제 회의체로 제3차 회의는 우리나라, 스페인, 네덜란드 공동주최로 2.4(수)-5(목) 스페인 아코루냐에서 개최 정 본부장은 2.4(수) 마리아 암파로 발카르세 가르시아(María Amparo Valcarce García) 스페인 국방차관과의 면담에서 스페인 정부가 제3차 REAIM 고위급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이 이번 REAIM 고위급회의 공동주최 등을 통해 신흥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내실화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양국 방산 분야를 포함,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한국방송/김근해기자] '지방의 소멸은 곧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여러 공식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 추진하는 '민생 체감 정책'을 통해, 선언을 넘어 국민 삶의 변화로 구체화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사람이 일하고 소비하며, 돌봄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생활의 기반이다. 그러나 일자리가 마르고 인프라가 약해질수록 빠르게 비어간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 남는 침체와 고립을 막기 위해, 정부는 올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민생 정책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지역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책의 핵심은 지원을 개인 단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일자리·문화·소득·상권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사람이 다시 지역에 머물고, 지역이 스스로 살아 숨 쉬게 할 2026년의 주요 과제들을 짚어본다. 설 연휴를 앞둔 4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 생선 등을 구입하고 있다. 2026.2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 노원구 한 로또 판매점 모습. 2026.1.1 (사진=연합뉴스)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와 민간이 복잡한 유통단계를 개선하는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업계 관계자들과 유통구조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유통구조 혁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구조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구조 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민간 유통업계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민 먹거리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농수산물 물가 안정 대책을 비롯해 온라인 도매시장 운영, 민간 유통업체의 현장 애로사항, 수급 예측 고도화, 대안 유통경로 발굴 등 농수산물 유통구조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설 연휴를 10일 앞둔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 과일상자가 가득 쌓여 있다. 2026.2.4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한국방송/박기문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기업과 협력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기업 15개사와 함께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농심, 오뚜기, 팔도,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샘표식품, 동서식품, 오리온, 롯데웰푸드, 해태제과, 롯데칠성음료, 남양유업, 빙그레, 매일유업이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라면. 2026.2.2 (사진=연합뉴스) 이번 행사에서는 라면, 식용유지, 밀가루, 두부, 조미료, 유제품 등 국민 소비가 많은 4957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판매처별로 행사 내용과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이 실제 혜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경석 농
[한국방송/문종덕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6일(금),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 산업부-창원대 MOU 체결식 >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
[한국방송/오창환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이하 ‘상황실’)’을 2월 6일(금)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기존 연례적인 내부 행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선거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관위, 경찰청, 지방정부 및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국민들도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유튜브 채널에서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생중계를 통해 선거과정과 선거 관계기관들의 역할, 그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황실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관리를 위해 지방정부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지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출범 직후부터 선거 일정에 따른 선관위·지방정부 등의 법정선거사무 추진사항 파악,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을 지원하며, 선거 주요 동향 및 사건·사고 현황 등을 파악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선거중립의무를 준수하도록 시․도와 합동으로 감찰반을 편성하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