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양복순기자] 장곡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유환기)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현장투표를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5일간) 실시한다. 당초 주민총회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온라인투표와 행정복지센터 방문 지역주민 대상 현장투표로 전환했다. 2021년 장곡동 지역사업 투표 대상 사업은 △정으로 익어가는 장독대, △아름다운 인생, △청소년 마을가드너 양성교육을 통한 1·3세대 통합그린 프로젝트, △환경을 마을을 건강하게, △걷고싶은거리 아치형 울타리 조성, △장곡동 로컬푸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예술과 함께하는 Clean 등 총 7개 사업이다. 유환기 장곡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때일수록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선정하는 동 지역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 중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다꿈’(소장 이미영, 위탁단체 시흥YMCA)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모두 다 각자의 꿈을 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학교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세상을 배움터 삼아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상담 및 복지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발굴해 상담·교육·직업체험·자립·의료·기타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지원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센터에 나오지 못하는 청소년을 위해 급식 꾸러미, 모바일 기프티콘 등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학교 밖에서도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동기 강화를 위해 티모넷과 연계하여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시흥시 관내 자원을 적극 발굴 및 연대해 어려운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주)진희계전에서는 코로나19로 필수품이 된 KF80,9
[시흥/양복순기자] 정왕2동(동장 홍성림)은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020년 정왕2동 주민총회」를 현장투표 방식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마을의제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선정을 위한 것으로, 온라인1차, 2차 투표로 진행한다. 1차 온라인투표는 8월 19일부터 21일에 걸쳐 완료됐다. 2차 온라인투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투표자명부를 접수받는다. 2차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신청기간 내 주민센터를 방문해 투표자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는 투표기간인 9월 2일과 3일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더불어 당초 예정되어있던 8월 26일 주민총회현장투표에 방문할지도 모르는 주민들을 위한 투표판도 마련해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청사소독, 발열체크, 감염지역 방문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며 감염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왕2동은 온라인 1차, 2차 결과를 합산한 주민의견을 2021년 주민자치회 마을의제사업 및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 안건(각10개)의 우선순위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자순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산나물 중에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참나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대표적 알칼리성 식재료이다. 샐러리와 미나리를 합친 것과 같은 향기가 나서 입맛 없는 여름철에 먹기에 딱 좋다. 참나물의 효능 첫째,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의 함유량이 많아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둘째,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가 잘 되고 변비 예방에 좋다. 단, 성질이 차가워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다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셋째, 체내 노폐물 배출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암 예방과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넷째, 페닐알라닌과 발린, 아르기닌,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뇌의 활동을 활성화해 치매 예방에도 좋다. 좋은 참나물 구매·보관법 첫째, 잎이 밝은 연녹색이며 시들지 않고 생생하고 청결한 것이 좋다. 둘째, 특유의 향이 진한 것을 고르고, 말린 참나물은 이물질이 들어가기 쉬우므로 잘 살펴보고 구매한다. 셋째,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싸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 뒤 냉장고에 넣어두면 3~4일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 참나물 손질법 첫째, 흐르는 물로 겉에 묻은 흙과 이물질을 제거해준 후 시든 잎과 뿌리를
현재 1회로 제한된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가 확대되고, 임신 중 육아휴직이 허용된다. 또 내년부터 구직포기 청년을 발굴해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2022년까지 기업의 고령자 고용 부담을 완화한 가칭 새로운 고령자 일자리 모델 도입도 추진한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저출산 문제와 급속한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정부가 현재 1회로 제한된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이 자리서 범부처 ‘제2기 인구정책TF’는 인구충격을 최소화하고 우리 경제·사회의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 ▲노동생산성 제고 ▲지역공동화 대응 ▲고령화대응 제도 설계 등 4대 전략별 핵심과제들을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 추세를 양적측면에서 보완하기 위해 여성·청년·고령자 등 분야별 경제활동 참가율을 제고하고 외국인력 확충과 활용을 위한 전략을 세웠다. 여성의 경우 일·생활 균형의 어려움 등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하는 현상을 예방하고 여성의 참여 유도를 위해 육아와 가사 부담 완화, 재취업을 지원하는
[한국방송/양복순기자] ▶1898년 우리나라 최초 여성인권선언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9월 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19.11.26), 올해부터 양성평등주간을 종전 7월에서 9월로 변경▶ 여성·아동의 인권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연자 은덕문화원 교령과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한 최석진 간호사, 최근 텔레그램 n번방을 고발한 ‘추적단 불꽃’과 ‘리셋’ 등 포상▶ 양성평등주간 중 하루를 ‘양성평등 임금의 날’로 정하도록 법이 개정(‘20.5.19. 개정, ’20.11.19. 시행)됨에 따라 「성별임금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 개최(9.3)▶ ‘성평등과 코로나19 위기’ 주제로 「2020 대한민국 성평등 포럼」 (9.3~4), ‘방역의 역사와 여성’ 주제로 「국립여성사전시관 특별기획전」(9.4.부터) 개최▶ 여성 경력 잇기와 일·가정 양립 지원 위해 이야기(토크) 콘서트(9.7)개최와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 선정작 온라인 게재(9월)▶ 2020년 양성평등진흥 및 성별영향평가 유공자 포상식 개최(9.2), ‘2020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9.3)* 단, 코로나 상황에 따라 각 행사 축소 등 변동 가
[시흥/양복순기자] 신천동 주민센터(동장 김병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미순)는 26일부터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스트랩과 손소독 티슈를 제작해 나눠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를 홍보했다. 마스크 스트랩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주민들의 마스크 사용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제작 했다. 홍보단은 이날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로부터 제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통해 공공·민간자원 연계 및 통합 사례관리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병철, 민간위원장 정미순)는 저소득층 신입생 교육비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신입생 10명에게 학교복지와 연계해 교복비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한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수 있게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시립예술단 중 하나인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특별한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헌신하는 의료진 등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특별 영상을 제작해 지난 25일 생태문화도시 시흥 및 시흥시청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노래한 뮤지컬 ‘애니’의 ‘투모로우(Tomorrow)’에 맞춰 단원들이 직접 꾸민 응원 문구로 제작됐으며, 시흥시의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도 깜짝 출연한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합창단 연습은 물론 공연 활동에도 차질이 생겨 단원들이 실망하기도 했지만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기에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영상을 제작했다”며, “‘내일은 밝게 빛나는 태양이 떠오를 것’이란 문구처럼 단원들의 맑고 순수한 모습을 보며 힘과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해 봄에 창단한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시흥시에서 개최하는 행사 등에 출연하며 시흥시의 미래이자 꿈나무들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형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재인증 승인을 받아 2022년까지 유네스코 공식 프로젝트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구체적인 ESD 실천 전략을 국내에 보급하고 한국형 ESD 모델을 개발해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그 중, 시흥형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은 ‘학습동아리 성장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동아리의 결성-성장-발전-진화 각 단계마다 요구되는 차별화된 지원 활동을 제공했다. 그 결과 2020년 8월 현재, 347개 학습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참여, 주도적 학습, 자립적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공동체 활동에 기여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꽃으로 불리는 학습동아리가 성장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학습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습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 군자동 도일시장 상인회(회장 백현순)는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에 따라 도일시장 3, 8 오일장이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시휴장은 코로나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일시장 상인회의 자발적인 의지로 시행된 것이다. 재개장은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계획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오일장의 특성상 여러 각지에서 상인, 관광객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일 뿐 아니라 주 고객층의 연령대가 높아 감염병에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외지상인, 노점상과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협의 하에 임시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백현순 도일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평소 지역 경제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인회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앞장서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단, 도일시장의 일반상점은 정상 영업 중이므로 코로나19 종식까지 도일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교육비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육비 지원과 돌봄 확대를 요구하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교육비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공유하였다. 국민권익위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교육비 관련 민원 12,732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 이번 민원 분석 결과, 교육비 관련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의 월평균 교육비 관련 민원은 441건으로 2023년 284건 대비 1.6배 증가했다. < 최근 3년간(2023.3.~2026.2.) 민원 추이 > 교육비 관련 주요 민원*은 ▴교육비 지원 확대 요구, ▴학원비 환불 거부, ▴돌봄교실·방과후학교 운영 확대 요구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교육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하역을 위해 3월 30일(월)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위치도 및 계획평면도 이번에 착수하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는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3.1km)를 250m 연장하여, 향후 추가 개발 예정인 부두 전면의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12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항만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화물 선적 및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적정한 파고 높이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방파제 연장 공사를 통해 앞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추가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3월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전략위’)를 통하여「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심의하고 확정(서면 의결)하였다. * 정보통신전략위원회 :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정보 통신 분야 주요 정책 의결 기구로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민간위원 등 총 25인으로 구성 그간 우리나라는 30여 년간의 국가정보화 정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정보통신기술 강국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 연결망(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보안 등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과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등 국가 차원의 디지털 경쟁력의 확보도 지속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수립하고, ▲①연결망(네트워크) 고도화 ‧ 정보 보호 강화 ‧ 데이터 생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람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이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금융지원기관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중기부-금융위-유관기관-은행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원영준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사진=금융위 제공) 최근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법무부(장관 정성호) 교정본부와 3월 27일(금) 11: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 를 체결하였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상호협력 의향서(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택배 등)에 대한 마약 단속활동 △ 공항·만,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 마약 탐지 장비 교육,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 기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차단하는 관세청의 노하우와 법무부의 빈틈없는 교정 행정이 만난 뜻깊은 결실”이며,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하고 중동 전쟁으로 원유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차량운행을 절감하기 위해 대면회의 대신 특별히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5부제(요일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