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직무대행 서정협),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기반을 확대하고, 국민의 삶이 있는 공원을 만드는 ‘용산공원 명칭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10월 19일부터 12월 4일(월)까지 47일간 진행되며, 용산공원 누리집(www.yongsanparkstory.co.kr)을 통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공모주제는 ‘내가 만드는 용산공원의 새 이름’과 ‘용산 미군기지에 얽힌 여러분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 2개 부문으로, 명칭과 사진 부문을 각각 구분하여 접수, 평가 및 시상할 계획이다.상금의 총 규모는 1천 7백만 원이고 우수작품을 제출하여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특별시 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의 상장도 수여한다.공모전에 참여하는 국민들이 용산공원에 어울리는 이름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용산기지에서 근무하고 생활했던 기지 종사자들(카투사, 군무원 및 미군 등)의 이야기가 담긴 모습과 이들과 함께 이태원, 기지촌 등 주변지역에서 살아
[시흥/양복순기자] 연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익)에서는 지난 14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청사 화재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과 안전한 대피요령 등 위기상황에 적절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연성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훈련은 연성동 및 일자리센터 청사 2개 건물 직원 50여명과 내방민원이 함께했다. 동 청사 옆 쉼터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가상 화재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직원들은 물론 내방객 대피 요령과 초기 화재진압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연성동 및 일자리센터 직원 등 4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자체 훈련반을 중심으로 민원인들의 대피유도, 인명구조 등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소화기 사용법 숙지,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등 교육 등을 통해 실제 화재발생시에 보완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학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훈련에 참가한 직원들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청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물론 내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향후, 연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11월 소방서와 함께 합동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흥/양복순기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고영승)는 대야동과 신천동 구도심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눔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야신천권의 원도심의 경우 도심환경이 노후된 데다 저층 주택과 영세 업소들이 즐비하다. 협소한 주차환경으로 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클 뿐 아니라, 폐가구와 폐타이어, 돌덩이까지 방치돼있는 상황이다. 이에 지난 14일 그리고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을 비롯해 권순선 대야동 마을자치과장, 김병철 신천동장은 경기도 광주시청(교통정책과)과 함께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알아보기 위해 광주도시관리공사를 방문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이면도로상에 주차면을 구획하고 야간이나 주간에 선정자가 주차할 수 있는 권한를 가지며, 행정이 관리를 해주는 제도다. 주차면 선점을 위해 갈등도, 지작물을 깔아놓을 필요도 없어진다. 아울러 도로도 필요에 따라 서로 활용하여 효용성도 높아지는 이점이 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나눔주차장 조성 사업과 함께 ‘거주자나 상가주 우선주차제’가 원도심의 주차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해 줄 뿐 아니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규정을 정비하고 주민들과 대상지를 결정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통계청과 함께 오는 11월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시흥시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다. 조사방법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전수조사와 국민 20% 대상으로 심층 항목을 조사하는 표본조사가 있다. 시흥시 표본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3만 6,679가구로, 통계청이 사전에 조사안내문을 발송했다. 조사안내문을 받은 가구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전화조사를 진행하고,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인터넷, 전화조사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데이터행정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임병택)는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흥여성비전센터에서 『2020 시흥시 비대면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인·구직난이 극심한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협업해 진행한다. ‘일하는 여성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시흥 · 안산스마트허브 중소기업 15개사가 참여해 생산·사무·연구직 등 다양한 직종을 구인한다. 특히 박람회 구인구직 전형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구인기업의 면접질문을 받아 키오스크에 입력하고, 행사당일에 구직자가 박람회 현장에서 키오스크에 등록된 질문에 답하면 된다. 그리고 면접 영상을 녹화했다가 기업에 전달해 채용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직자는 코로나19 대응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면접을 희망하는 여성은 사전에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 전화해 면접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또한 여성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퍼스널 컬러 찾기), 지문적성검사, 모의면접 등 행사관도 운영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이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65세 이상의 어르신 중, 우울 및 자살위험성의 고위험군 혹은 혼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다.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의 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집에 혼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노인들의 사회적 단절 및 고독감이 깊어지고 있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대면 지원도 어려운 상황이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의 우울감 혹은 자살률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자살위험성이 높은 노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개입이 필요한 대상자 발견 시, 즉각적인 개입을 통해 시흥시의 자살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전화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의 상담을 기획했다. 전화 모니터링은 자살예방게이트키퍼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로 구성된 생명사랑지킴이단이 진행한다.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의 어르신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전화 상담을 통해 어르신에게 맞는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자살 및 우울 고위험군의 어르신에게 개별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비교적 우울감이 낮은 어르신에
[한국방송/양복순기자] 정부가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10월까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 지역 사회가 조기에 발견·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체계적인 대학생 현장실습 운영 등으로 실습생의 노동·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위해 운전면허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14일 부처합동으로 제17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의 점검 및 보완을 논의하고,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개선 방안’과 ‘고령자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배우 송일국이 지난 9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서 열린 ’2020 천사데이 OPEN DOOR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계획 이번 추진현황 점검은 지난 7월에 발표한 대책이 현장에서 실행되기 위해 필요한 시설과 인력 등 기반·제도 개선 상황을 조기 점검해 위기아동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를 마련해 나가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현재 정부는 정부는 취약계층 아동(드림스타트 대상자) 이사 시 정보 자동연계(~12월), 가정폭력 신고정보(
[시흥/양복순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복희)가 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인 14일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도시환경위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출연금 동의안 ▲배곧신도시 공유재산 대부안 안건 심사를 앞두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은 위원들은 시 관련 부서인 도시재생과와 센터 간 업무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사업을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배곧신도시 R&D 부지에 위치한 드론복합교육훈련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드론 비행 시연을 참관했다. 이복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정책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시흥을 만들기 위해 도시환경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달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자살예방 표어 공모 이벤트를 개최했었다.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한 이번 이벤트에는 생명의 소중함, 생명사랑 및 생명존중 인식 확산, 삶의 의미 등을 주제로 총 986점의 표어가 접수됐다. 시흥시는 1·2차 심사, 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1등 5편, 2등 10편, 3등 20편 등 총 35편을 선정했다. 1등의 표어는 ‘당신의 관심이 끝을 시작으로 만듭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 전화 한 통이 생명을 구하는 길입니다.’, ‘한 번 더 돌아보고, 한 번 더 손을 잡아주세요.’,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 당신은 내일도 오늘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기억 속에 남을 네가 아닌 앞으로 함께 할 네가 필요해!’가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자연스러워지면서 취약계층은 어느 때보다 고립될 수 있어졌다. 이 때문에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독려하는 내용을 담은 표어를 선정하는 데에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심리적으로 지쳐있을 시민들을 위해 현수막으로
[시흥/양복순기자] 시흥시가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2% 이하로 줄이기 위해 지역화폐 모바일시루를 민간 배달앱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시흥시는 13일 시청 다슬방에서 5개 민간 배달앱 대표들과 함께 모바일시루-배달앱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제휴 협약에 따라 해당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모바일시루로 배달주문 결제를 할 경우 배달업체는 2% 미만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시흥시는 지난달 이 같은 조건에 부합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자를 공개 모집했었다. 그 결과 5개 배달앱이 신청해 이날 협약에 참여했다. 시는 해당 앱 사용 촉진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 조직과 맘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달업체는 기존 6~12% 보다 최고 5배 이상 낮은 수수료로 경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는 5~10% 할인혜택을 받는 모바일시루로 결제가 가능해 상생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 협약 배달앱은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따), ㈜샵체인(소문난샵), 허니비즈(띵동), 주식회사 먹깨비(먹깨비), 시흥상생경제협동조합(오~시흥)이며 올해 연말까지 배달앱 가입 및 홍보 기간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교육비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육비 지원과 돌봄 확대를 요구하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교육비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공유하였다. 국민권익위는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교육비 관련 민원 12,732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 국민신문고, 지방정부 민원창구 등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하기 위한 국민권익위의 범정부 민원분석시스템 이번 민원 분석 결과, 교육비 관련 민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의 월평균 교육비 관련 민원은 441건으로 2023년 284건 대비 1.6배 증가했다. < 최근 3년간(2023.3.~2026.2.) 민원 추이 > 교육비 관련 주요 민원*은 ▴교육비 지원 확대 요구, ▴학원비 환불 거부, ▴돌봄교실·방과후학교 운영 확대 요구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교육비
[한국방송/김주창기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새만금항 신항의 안전한 선박 접안과 화물 선적, 하역을 위해 3월 30일(월)부터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방조제 전면 해상에 건설되는 인공섬식 항만이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지역의 배후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잡화부두 2선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위치도 및 계획평면도 이번에 착수하는 ‘새만금항 신항 방파제(연장) 축조공사’는 2016년도에 준공한 기존 방파제(3.1km)를 250m 연장하여, 향후 추가 개발 예정인 부두 전면의 정온도*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012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항만에서 선박이 안전하게 화물 선적 및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적정한 파고 높이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방파제 연장 공사를 통해 앞으로 새만금항 신항의 추가 개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
[한국방송/오창환기자] 정부는 3월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하 ‘전략위’)를 통하여「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심의하고 확정(서면 의결)하였다. * 정보통신전략위원회 :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정보 통신 분야 주요 정책 의결 기구로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민간위원 등 총 25인으로 구성 그간 우리나라는 30여 년간의 국가정보화 정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정보통신기술 강국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한 차례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초저지연 연결망(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 보안 등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과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등 국가 차원의 디지털 경쟁력의 확보도 지속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제4차 정보 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6~’28)」을 수립하고, ▲①연결망(네트워크) 고도화 ‧ 정보 보호 강화 ‧ 데이터 생
[한국방송/김근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람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정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이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부 외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소상공인정책금융기관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금융지원기관과 17개 민간은행을 대표한 은행연합회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중기부-금융위-유관기관-은행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원영준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사진=금융위 제공) 최근 폐업과 대출 연체율이 증가하는 등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기부와 금융위는 부실·폐업 등 경영위기
[한국방송/진승백기자]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법무부(장관 정성호) 교정본부와 3월 27일(금) 11:00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LOI ; Letter of Intent)」 를 체결하였다. 이번 상호협력 의향서(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하여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상호협력 의향서(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 택배 등)에 대한 마약 단속활동 △ 공항·만,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정보 신속 공유 △ 마약 탐지 장비 교육, 인적교류 등 역량 강화 △ 기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이번 협력은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차단하는 관세청의 노하우와 법무부의 빈틈없는 교정 행정이 만난 뜻깊은 결실”이며,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청정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는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하고 중동 전쟁으로 원유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차량운행을 절감하기 위해 대면회의 대신 특별히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5부제(요일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 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