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안준열기자] 2023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 2023 대한민국 우수기자대상 시상식이 16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했다. 제6회 국제평화공헌대상 대회장을 맡은 황교안 (전)국무총리가 시상을 했다. 이번 사회발전공헌대상을 받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이승록 교수가 수상을 받았다. 제6회 국제평화대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대상을 수상한 이승록 교수는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이겨낸 경험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돌려 주고 싶다고 전했다. 어렵게 지내는 청소년 · 청년들이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 한다고 말했다. 대입검정고시를 거쳐 늦게 대학생들과 대학원 공부를 거쳐 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지금 현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명리학 강의를 하며 후학을 양성 하고 있다. 사회발전공헌대상을 받은 이승록 교수는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길을 갈수 있도록 조언하겠다고 전했다. 어쩌면 심리 인정이라는 전문적인 철학처방을 통해 상담자의 역할을 한다고 할수 있다. 그는 자신이 가정형편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지역내 학생들을 위해 매년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부 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공부했던 대학교
미조면주민자치회와 미조마을회가 주관하고 미조면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는 '해질녘의 버스킹'이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해질녘의 버스킹'은 관내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미조 북항이 간직한 천혜의 자연경관과 버스킹이 어우러지게 함으로써 새로운 관광명소로 가꾸어 간다는 계획이다. 미조등대공원 일원에서는 지난달 '바다는 삶, 주민은 빛'이라는 주제로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열린 바 있으며 지역민과 학생들의 난타공연과 밴드공연 등이 펼쳐져 큰 인기를 모았다.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미조북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9호인 미조리 상록수림과 야간조명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기에 음악까지 곁들여지면서 미조항 특유의 해질녘 정취는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조면 관계자는 "6월 2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버스킹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상권 활성화에서도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정신질환 당사자로 구성된 ‘심(心)심(審)극단’이 16일 오후 3시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 ‘정아의 우산’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심심극단’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을 위해 ‘자신 내면의 건강한 면들을 일깨우고 살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지난 2021년에 창단하였으며, 올해 공연에는 정신질환 당사자 4명과 연극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번에 공연한 ‘정아의 우산’은 정신질환을 앓는 주인공 정아가 사회적인 편견으로 인해 고립되고, 치료중단으로 재발의 위험을 겪는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의 든든한 지지에 다시 사회로 한 걸음 나아간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남해군과 협력하여 추진하였으며, 극단원의 가족, 정신질환 당사자, 남해군민 등 100여 명이 관람하여 심심극단원을 응원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도민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심극단은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3시, 고성군농업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차질 없는 남부내륙철도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기간 단축 요청, 관계기관 협의 지원 요청 등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경북 김천시 평화동과 경남 거제시 사등면을 잇는 총연장 177.9km의 대형 국책 철도사업으로 2024년 설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월 13일 기본계획을 고시하였고, 2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설계 구간을 10개 공구로 나눴다. 7개 공구(2~8공구)는 기타공사로, 3개 공구(1, 9, 10공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이하 턴키공사)으로 결정했다. 2~8공구(기타공사)는 경북 김천시 감천면에서부터 경남 고성군 고성읍까지로, 국가철도공단이 2022년 3월 입찰공고를 하여 6월부터 설계를 착수하였다. 9공구(턴키공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부터 거제시 사등면까지로, 5월부터 8월까지 단독입찰로 유찰되었으나 11월부터 설계를 착수하여 정상 추진 중에 있다. 10공구는 차량기지 구간으로 기술조사를 마치고 올해 5월에 턴키방식 입찰 발주하였으나, 낮은 발주금액으로 유찰이 되었다. 경남도는 작년
[경남/안준열기자] 국내 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웰니스 힐링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합천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합천군이 주관하는 제3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46개 팀이 참가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각 조별 예선리그에서 1·2위를 한 팀이 각 연령별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이후 결승전까지는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춘계,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도 개최하게 돼 '축구메카'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축구 인프라와 대회 진행 경험치를 보유해 축구대회 개최지 및 전지훈련 참가지역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여자축구 최고의 축제인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 참가하시는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사계절 아름다운 합천의 풍광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성을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15일 사랑의열매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 경남 1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일상회복 착!착!착 나눔 캠페인』은 사랑의열매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사항으로 모금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 6월 23일 사랑의열매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식[‘안전+나눔지킴이(약칭 착한일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차례 모금사업에 참여하였다. 해당 모금액(2억 7천만 원 정도)을 활용해 도내 취약계층 8,44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감지기)을 보급하는 등 도민 안전에 앞장서 당당하게 해당 나눔캠페인 경남 1호로 선정되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경남소방본부는 ‘경남을 안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재난현장에서의 도민 생명‧재산보호는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진정한 ‘119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안준열기자] 경남 하동군은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 천년 하동의 재발견 생생문화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하동군이 주관하며 별별솔루션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동 고유의 문화재와 명소를 활용해 특별한 여행상품으로 기획됐다. 하동생태해설사회를 비롯해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하동요 등 지역단체와 함께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하동의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하동 솔숲의 생생이야기 '솔씨의 모험!'(6월) ▲고고학여행 in 하동 '성돌의 귀환'(7월) ▲길 위의 이야기 콘서트 '하동에서 온 편지'(10월)가 운영된다. 그 중 고고학여행 in 하동 '성돌의 귀환'은 '2023 천년 하동의 재발견'의 대표프로그램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연극적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아웃도어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재 원정대를 모집 중이다. 대상 문화재인 '하동읍성'에서 다수 출토된 유물(막사발)과 인물(사기장)의 역사를 토대로 시간의 문을 통해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빨려들어 온 사기장 구출작전이라는 미션을 통해 하동의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실적 평가에서 제출 과제 5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고 그중 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97건의 사례 중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였으며, 경남도는 2건의 우수사례가 포함되었다. 경남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주요 도정 과제 달성을 위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규제혁신을 추진하였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 등의 결과는 도민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방증으로 볼 수 있다. 우수사례는 주민 편익 증진 분야와 행정절차 간소화 분야에서 도와 창원시 사례가 각각 1건씩 선정되었다. 도 해양항만과에서는 통영항의 빠른 조류와 어선감소추세, 항해장비 발달 등 변화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선박 속력 제한 고시를 개선하였으며, 이를 통해 선박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사례가 선정되었다. 창원시 진해구 차량등록과에서는 자동차 말소등록을 위한 멸실 사실인정서 발급 시 불필요한 인우보증을 면제함으로써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사례가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사천시의 ‘본 건축물에서 100m 이내에만 부설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게 시 조례를
[한국방송/안준열기자] 강원도 홍천군, 충청북도 보은군,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남도 의령·함양군 등 5곳에 지역청년 맞춤형 보금자리가 조성된다. 행정안전부는 청년마을이 조성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공모해 이들 5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청년마을 사업’ 참여 후 이주하고 싶어도 주거공간이 없어 지역 정착이 어렵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 지난해 이주청년 정착지원을 위해 강원도 영월군, 경상북도 영덕군, 전라남도 강진군 등 3곳에서 처음 시행됐다. 청년마을 사업은 지역의 청년유출 방지와 지역에 관심 있는 수도권 및 대도시 청년들의 지역활동 강화로 지역에는 활력을,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시작해 현재 39곳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지역청년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맞춤형 청년친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규모는 100억원으로, 5개 지역에 각각 20억원(특별교부세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이 지원된다. 경남 함양군 청년마을인 ‘고마워 할매’는 주거공간 해결로 함양 지역살이
재능있는 신진작가의 작품을 먼저 알아 볼 수 있는 2023 작가미술장터가 전국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9월까지 서울과 세종, 속초, 순천, 제주, 완주 등 6개 지역 10곳에서 미술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작가미술장터’는 미술품 수집가들에게 재능있는 신진 작가를 발견하는 장이며 일반 국민에게는 새로운 미술 흐름을 느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인지도가 부족해 전시 기회를 얻기 어려운 젊은 작가를 위해 2015년부터 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작가 1만307명이 참여했으며 작품 14만여 점이 판매됐다. 올해 작가미술장터가 열리는 곳은 10곳은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고 64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올해부터는 회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술시장에서 소비자를 접할 기회가 적은 장르인 드로잉, 판화, 사진 등에 문호를 더욱 넓혔다. 장터에서 판매하는 작품 대부분은 300만 원 이하로, 지난해 판매한 작품의 금액은 ▲10만 원 미만 46.7%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17.6% ▲40만 원 이상 23.3% 등이었으며, 평균가는 33만 2000원이었다. 그동안 미술 작품 구입에 관심이 있었으나 가격이 부담되어 구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