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은 분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좋아하시는 분 ★추천 장소★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무주 머루와인동굴, 정선 화암동굴, 울산 태화강 동굴피아 동해 천곡황금박쥐동굴 천곡황금박쥐동굴은 4~5억 년 전 태고의 신비와 갖가지 희귀석들을 품고 있는 천연 석회석 동굴입니다. 이곳에서는 석주, 석순, 샹들리에 종유석, 커튼형 종유석, 용굴 등 자연이 빚어낸 다양한 지형을 구석구석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또한, 동굴 한 구간에서는 화려한 미디어아트까지 볼 수 있어 관람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실내 온도 15℃로 유지되는 이곳에서 무더위를 피해보세요. ※ 천곡황금박쥐동굴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굴로 50 - 운영시간 : [1월~6월, 9월~12월] 매일 08:00~18:00 (입장 마감 17:30) [7월~8월] 매일 08:30~19:30 (입장 마감 19:00) - 이용요금 : 성인(20세~64세) 4000원 / 청소년(13세~19세)·군인 3000원 / 어린이(7세~12세) 2000원 / 6세 이하·65세 이상 무료 - 문의 : 033-539-3630 - 주차 : 자체
[남해/안준열기자] 남해군이 지난 2일 모바일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위해 '빼기' 플랫폼 개발사업자인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충남 군수, ㈜같다 고재성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준비기간을 거친 뒤, 9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군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이 가능하며, 배출할 대형폐기물에 '빼기 번호(대형폐기물 배출 번호)'를 기재한 종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기존 행정복지센터 스티커 구매 및 인터넷 사이트 접수도 병행해 운영한다. 또한 '빼기'에서 제공하는 '내려드림' 서비스 도입으로 노약자, 1인 가구 등 무거운 대형폐기물배출을 쉽게 배출장소까지 운반할 수 있게 되며, '중고 매입'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 물품 거래 활성화, 재활용률 향상 등 자원순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들의 대형폐기물 배출이 더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청정한 남해를 유지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빼기'는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월 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된 ‘생활인구 시범산정 대상지역’에 거창군이 통학 유형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생활인구를 4가지 유형(관광, 통근, 통학, 기타)으로 구분하여 인구감소지역 관할 7개(경남,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광역지자체로부터 3개 시군을 유형별로 각각 추천받았으며 해당 광역지자체별 1개 시군(총 7개)을 ‘생활인구 시범산정 대상지역’으로 3일 선정하였다. ‘생활인구’는 국가 총인구 감소, 지역 간 인구 유치 경쟁 상황 극복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새롭게 도입된 인구개념이다. 생활인구 개념에 따르면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자와 등록외국인 등 지역의 실질적인 활력을 높이는 사람까지 산정인구로 포함된다. 경상남도에서는 ‘거창군이 생활인구 시범산정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었다. 통학 유형으로 선정된 거창군은 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 2개 대학이 위치하는데 타지역 학생이 많아 자체 통근버스를 운영 중이고, 거창고, 거창대성고는 타지역 거주 학생이 50%가 넘는다. 타지역 학생 통학, 가족 방문 등으로 통학 분야 생활인구가 지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택시기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창원중앙역에 택시운수종사자 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창원중앙역 택시쉼터’는 장기간 대기하는 택시기사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택시승강장 주변에 정자 형태로 설치됐다. 도는 이번 설치로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햇볕을 피해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도는 택시기사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산역, 창원 스포츠파크 등 창원 4개소, 통영 1개소, 밀양 1개소, 고성 1개소 등 8개소의 택시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중앙역 택시쉼터가 장기간 근무로 심신이 피로한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6월 20일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역 광장 앞 도로를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해 택시 대기공간을 9면에서 53면으로 넓혔고, 택시․버스정류장 보행구간에 캐노피(비가림막)를 설치했다. 이 사업으로 창원중앙역 이용객은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우산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창원중앙역 오르막길의 택시 대기줄로
[경남/안준열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섬 발전 특성화 사업’에 3개 사업이 신규 선정되어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섬 주민 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 사업을 펼쳐 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 욕지도 좌부랑개 마을 활성화 추진 특히, 2024년 ‘섬 발전 특성화사업’에 통영시 ‘욕지도 좌부랑개 마을’이 선정돼 ‘경남도지사 최초 섬 방문 주민약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통영시 욕지도 좌부랑개 마을은 지난 5월 2일 박완수 도지사가 역대 도지사 중 최초로 섬마을을 방문하여 ‘좌부랑개 골목’ 등 욕지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남해안 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것을 약속했던 곳이다. 경남도는 우리나라 근대어촌의 발상지인 좌부랑개 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살려 골목 내 유휴 상가 리모델링, 근대어촌 발상지 테마 활용, 욕지도 특산품 특화사업 개발 등을 통해 섬 주민 소득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섬 발전 특성화사업’은 지속 가능한 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신규 사업 대상
[한국방송/안준열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하여 산림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산림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자 2023년 말까지 「안전산림사업 개선 전담팀(TF)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장을 단장, 차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되는 추진단은 2개 분과, 7개 반으로 운영되며, 안전 관련 정책분과와 사업개선분과로 구분하여 23년 8월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해관계자 등과의 현장 토론은 물론 추진과정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운영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안전정책분과에서는 중대재해 대비 정책을 개발하고 대내외 이슈를 분석하여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아울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보다 현실적인 정책이 수립되도록 현장대응반을 운영한다. 사업개선분과에서는 그간 발생한 안전사고 유형에 따라 근본적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세부 실행지침을 보완하고, 안전품셈을 개발하여 사업 설계에서부터 안전 중심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며, 사고원인 중 안전에 취약한 인력, 기계 분야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내 안전사고의 원인을 산림
[헌국방송/안준열기자] 장준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지난 1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현재 1인 가구 증가로 배달 및 소규모 구매 증가, 커피 문화 확산 등으로 일회용 컵, 봉투, 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자원 낭비뿐만 아니라 생태계 등 환경피해까지 발생하여 많은 사회적 비용의 발생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인식 변화를 유도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 동참으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전 직원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 챌린지 참여자 기관으로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양산국유림관리소를 지목했다.
[남해/안준열기자]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4개월간 남해대교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기간 개통 이후 50년이 지난 남해대교의 안전성 보강을 위한 신축이음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웰컴센터 조성사업, 전망대 조성공사,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공사 중 낙하물에 의한 사고방지를 위해 대교의 전면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남해군은 주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한편,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피해 약 4개월간 전면 통제를 실시해 두 가지 사업을 동시에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남해군은 통제로 인해 기존 버스 노선이 변경되면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임시승강장 설치와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통제기간은 23년 8월 16일(수)부터 23년 12월 15일(일)까지이며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노량삼거리와 하동회전교차로를 잇는 약1.5㎞ 구간에서 차량통행을 통제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 사업추진을 통해 통제기간을 줄이도록 할 것이며 우리군의 상징인 남해대교의 관광자원화와 교량의 안전을 위한
[경남/안준열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조업, 건설업, 조선업 등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안전보건교육’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지자체 최초로 선정되어, 오는 8월 3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안전보건교육’ 신청 사업장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경남도와 경남근로자건강센터에서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안전보건교육’ 신청을 받아 50개소를 선정,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2시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안전보건교육 내용으로는 ▲지게차, 굴착기 작업, ▲밀폐공간 작업, ▲프레스 등 위험기계‧기구의 작업, ▲화학물질 취급 작업 등 32종의 사고사례 영상 및 안전기본수칙 27종의 영상을 현장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경남도는 가상현실(VR) 안전보건교육과 경남근로자건강센터 전문강사 교육을 연계하여 사업장 법정 교육 의무 이행을 위한 교육확인증 발급도 지원한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가상현실(VR) 교육은 가상현실에서 현장의 위험요인을 근로자가 간접적으로 체험하
고용노동부는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명칭(호칭)으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사용해 줄 것을 국민들께 요청드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가사근로자 명칭 선호도 조사결과 1만 623명 중 42.5%가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선호한 것에 따른 것이다. 고용부는 새로운 명칭(호칭)이 일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가사근로자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가사근로자는 성별·연령·국적 등과는 무관하게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청소·세탁·주방일과 가구 구성원 보호·양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그동안 가사근로자는 현장에서 ‘아줌마’, ‘이모님’ 등 다양한 형태로 불리면서 직업적으로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때문에 업계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자존감이 반영된 새로운 명칭(호칭)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새로운 명칭은 현장 중심으로 도출될 필요가 있어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 중심으로 현장 의견청취와 가사근로자 인터뷰 및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 결과 참여자 1만 623명 중 42.5%가 선택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새로운 명칭으로 선정하고, 고용부에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한국방송/김주창기자] 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한국방송/문종덕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한국경제가 1인당 GDP 기준 해마다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029년에는 1인당 GDP가 4만 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경쟁력과 견고한 국가 시스템, 재정 건전성 등을 높게 평가하며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에도 불구하고 재정과 대외 완충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S&P가 지난 29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전용부두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2026.4.3 (ⓒ뉴스1)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불안이 올해 한국 경제의 위험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먼저, 지난
[한국방송/오창환기자]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화물차 사망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 단속과 함께 사고 잦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 및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화물차 사고 사례 ▸’26. 3. 26. 22:50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나들목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8.5톤 화물차가 14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8.5톤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3. 30. 00:15경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서부여나들목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를 추돌하여 2.5톤 화물차 운전자(20대) 사망 ▸’26. 4. 6. 14:10경 강화군 불은면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충돌하여 화물차 운전자(50대) 사망 ▸’26. 4. 10. 14:58경 강원 동해시 동회동에서 이륜차와 25톤 화물차가 추돌하여 이륜차 운전자(80대) 사망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발생한 화물차 사망사고(잠정)는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3월) 발생한 사망자인 127.3명보다 9.9% 증가한 수준인 140명이 발생하였다. 올해 3월까지 화물차 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오전
[한국방송/김근해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30일(목)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부처·기관 실장급으로 구성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금)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록번호를 공유하면서 같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주유소가 사용처에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청와대는 29일 공직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순환 보직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는 한편, '5급 승진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내용을 공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직역량 강화' 핵심성과 및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6.4.29(ⓒ뉴스1) 강 비서실장은 먼저 "순환보직 없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하겠다"며 "인공지능(AI), 국제통상, 노동감독 등 높은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분야는 7년 이상 장기 재직해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기적 보수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은 공식적으로 인증해 인사에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여러 부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은 범부처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인공지능 전문가 공무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부처 칸막이 없이 일하게 하겠다"며 "기존 일반직을 전문가 공무원으로 전환해 올해 700명 이상,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신규 증원 시 일정 비율을 전문직 정
[한국방송/진승백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속가능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2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서
[한국방송/최동민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위험 연구실의 안전등급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비를 2~3%로 확대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4시간으로 의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29일 확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구혁채 제1차관 주재로 제16회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반복되는 연구실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첨단·대형화·고위험화되는 연구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구자가 안심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연구자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대책은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 안전문화 확산, 책임체계 정립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특히 고위험 연구실 환경 개선과 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실 안전 강화 대책 ◆ 연구실 안전 지원체계 강화…고위험 연구실 집중 개선 과기정통부는 안전등급 2·3등급 고위험 연구실을 1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국소배기장치, 전용 시약장, 고압가스 캐비넷, 폐시약 처리시설 등 핵심 안전설비를 집중 확충해 시